<?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운섬</title>
    <link>https://brunch.co.kr/@@it1v</link>
    <description>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로서, 마음을 표현하는 데 조금은 서툰 남자들에게 한 번쯤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출간 및 협업 제안을 기다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55: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로서, 마음을 표현하는 데 조금은 서툰 남자들에게 한 번쯤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출간 및 협업 제안을 기다립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1v%2Fimage%2FGBaTOrddO9Z-QsRo6sez1ErGg_s</url>
      <link>https://brunch.co.kr/@@it1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이에게건네는다정한말]&amp;nbsp;공작보다 먼저 봐야 했던 것 - 조용히 아빠를 기다리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t1v/95</link>
      <description>1) 출발의 설렘과 작은 걱정 사이에서  이번 주말,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남이섬을 향해 출발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집 안의 분위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빛을 띠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가방을 챙기며 들뜬 목소리를 내고,나는 그 모습에 괜히 마음이 한 번 더 가벼워졌다. 오랜만에 온전히 함께 보낼 수 있는 하루라는 생</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95</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건네는다정한말] 아이가 잠든 뒤에야 알게된마음 - 듣지 않는 줄 알았던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it1v/94</link>
      <description>1) 학교에서 들려온 이야기  얼마 전, 둘째의 학교생활 문제로 학부모 상담을 다녀왔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요즘 둘째에게 걱정되는 행동이 있다고 하셨다.  학교에서 연필 뒤에 달린 지우개를 질겅질겅 씹는 일이 자주 있고,  친구들이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면 이렇게 대답할 때도 있다고 했다.  &amp;ldquo;왜 시비야~ 신경 쓰지 마.&amp;rdquo;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철렁</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2:51:15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94</guid>
    </item>
    <item>
      <title>[온실심리학.25]&amp;nbsp;늘나를웃게하던아이의말문이막혔습니다. - 25. 회피적 대처</title>
      <link>https://brunch.co.kr/@@it1v/93</link>
      <description>1.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하는 아이  우리 둘째는 우리 부부를 참 많이 웃게 합니다.  엉뚱한 말 한마디에 웃고, 장난스러운 얼굴을 보다가 또 웃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 때문에 우리 부부가 오래 걱정을 나누는 날도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이의 학교생활 문제로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상담질문지를 작성하는 동안 상담 선생님은 아이와 한 시간쯤 이</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1:35:18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93</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건네는다정한말]금요일 밤,작은행복을수확하는시간 - 기다리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it1v/91</link>
      <description>1) 금요일 밤, 우리 집의 작은 축제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을 줄여보려고우리 집에 &amp;lsquo;미디어 주차장&amp;rsquo;을 만들었다.  핸드폰과 패드, 게임기, TV 리모컨까지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두 그곳에 넣어두었다.  처음에는 제법 잘 지켰다.  하지만 일주일 내내좋아하는 게임과 영상을 참는 건아이들에게 생각보다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규칙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무조</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91</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건네는다정한말]기준이흔들릴때아이마음도흔들린다 - 미디어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it1v/90</link>
      <description>1) 기준이 분명해야 아이가 헷갈리지 않는다  미디어 주차장을 도입한 뒤,&amp;nbsp;나는 한 가지를 더 또렷하게 깨달았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amp;nbsp;새로운 규칙을 계속 만드는 게 아니라,&amp;nbsp;이미 정한 약속이 흔들리지 않고 지켜지는 모습이라는 것.  아이들은 아직&amp;nbsp;지금 하고 싶은 것과&amp;nbsp;지금 해야 하는 것 중&amp;nbsp;어느 쪽이 먼저인지&amp;nbsp;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래서 어른이 세워</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90</guid>
    </item>
    <item>
      <title>[온실심리학.24] 침대에서 혼자 실실 웃는 아빠 - 24. 양가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it1v/92</link>
      <description>1. 밤이면 아이들의 옛날 사진을 봅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다 보면  가끔 아이들의 옛날 사진을 봅니다.  볼이 통통했던 첫째, 형을 졸졸 따라다니던 둘째.  내 품에 쏙 들어와 있던 사진과 아빠를 보자 달려오는 영상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혼자 실실 웃습니다.  &amp;lsquo;진짜 귀여웠네.&amp;rsquo; &amp;lsquo;언제 이렇게 컸지?&amp;rsquo;  그리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1:00:16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92</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말] 미디어 주차장 - 부모 모델링</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9</link>
      <description>1) 멋지게 시작했던 &amp;lsquo;미디어 주차장&amp;rsquo;  아이들과 더 재밌게 놀아주고 싶어&amp;nbsp;예전에 미니카를 사준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한 번 갖고 놀고 나니&amp;nbsp;그 뒤로는 미니카가 조용히 구석에 놓여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났다.&amp;nbsp;&amp;ldquo;이 박스&amp;hellip; 딱 미디어 주차장으로 쓰면 되겠다!&amp;rdquo;  공구함에 있던 공구들을 모두 꺼내고&amp;nbsp;그 빈 공구함을 거실로 들고 왔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2:26:43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9</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말]얼음 한 조각이 바꾼 저녁  - 목욕</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7</link>
      <description>1) 씻자는 말이 쌓이기 시작할 때  저녁마다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amp;ldquo;얘들아, 씻자.&amp;rdquo;  처음에는 다정하게 시작되지만,&amp;nbsp;한두 번 더 부르면 목소리가 조금 날카로워지고,&amp;nbsp;세 번째쯤 되면 내 얼굴도, 말투도 금세 굳어버린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고,&amp;nbsp;소파 위에서 뒹굴고,&amp;nbsp;갑자기 목이 말라졌다며 물을 마시러 가고,&amp;nbsp;그렇게 슬금슬금 시간을 끈다.  그</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7</guid>
    </item>
    <item>
      <title>[온실심리학.23]아이에게 숨어 있는 능력을 발견한 날 - 23. 성과 인센티브</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8</link>
      <description>1. 매일 밤마다 벌어지는 구몬전쟁!  요즘 우리 집에서는 매일 저녁 작은 전쟁이 벌어집니다.  바로 구몬 전쟁입니다.  매일 조금씩 학습하는 게 목적인데 아이들은 자꾸 미룹니다.  &amp;ldquo;조금 있다가 할게.&amp;rdquo; &amp;ldquo;이것만 하고 할게.&amp;rdquo;  그러다 보니 저도 방법을 하나 썼습니다.  &amp;ldquo;구몬 다 하면 게임 시켜줄게.&amp;rdquo;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8</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말]&amp;nbsp;매 대신 마음이 자라는 날 - 한지체험</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6</link>
      <description>1) 낯선 체험 속으로 들어가는 아침  주말이면 아이들과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amp;nbsp;이번엔 &amp;lsquo;한지 만들기 체험&amp;rsquo;을 가보기로 했다.  둘째는 비염 때문에 아침부터 축 늘어져 있었지만,&amp;nbsp;집에 있으면 아마 닌텐도를 켜자고 했을 게 뻔했다. 낯선 공기가 아이 마음을 조금 바꿔주길 바라며 집을 나섰다.  체험장 안은 온실처럼 포근했다. 닥나무 향이 희미하게 퍼지고&amp;nbsp;</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2:47:39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6</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말] 양보의 달력 - 장남, 장녀</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5</link>
      <description>1) 일요일 아침, 뜻밖의 사건  우리 집 화장실 문 앞에는 아빠가 만든 커다란 달력이 걸려 있다.&amp;nbsp;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흔히 있는 일정보드가 아니라, &amp;lsquo;양보의 날&amp;rsquo;을 정해둔 특별한 달력이다.  가로에는 요일, 세로에는 날짜.&amp;nbsp;칸마다 &amp;lsquo;첫째&amp;rsquo;, &amp;lsquo;둘째&amp;rsquo;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이름이 적힌 아이가 그날 하루 동안 모든 양보를 한다.  아침에 먼저 씻기,&amp;nbsp;등교할</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4:48:45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5</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건네는다정한말]왕자의 난이 우리집에 찾아온날 - 역사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4</link>
      <description>1) 한글 공부 시간에 벌어진 작은 충격  아이들과 한글 공부를 하던 어느 저녁이었다.&amp;nbsp;받침을 읽고, 문장을 따라 읽다 보니&amp;nbsp;괜히 기분이 좋아져 장난 삼아 물어봤다.  &amp;ldquo;근데&amp;hellip; 한글은 누가 만들었게?&amp;rdquo;  둘은 자신 있게 외쳤다.&amp;nbsp;&amp;ldquo;세종대왕!&amp;rdquo;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슬쩍 말했다.&amp;nbsp;&amp;ldquo;맞아. 근데&amp;hellip; 세종대왕이 사실 첫째가 아니었다는 건 알고 있어?&amp;rdquo;  순간 아</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1:47:07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4</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답장.7]스무살이 되면 독립하는 게 맞을까요? - 자녀독립</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3</link>
      <description>아이를 사랑한다면 어디까지 해줘야 할까요?  스무 살이 되면 성인이니 스스로 살아가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해 자리를 잡을 때까지 부모가 조금 더 도와줘야 할까요.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저 역시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정승제 선생님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만약 자신에게 자녀가 있다면,  어느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3</guid>
    </item>
    <item>
      <title>[온실심리학.22] 행복을 잘 발견하는 아이  - 22. 음미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1</link>
      <description>1. 별것 아닌 일에도 잘 웃는 아이  둘째를 보고 있으면 가끔 부러운 점이 있다.  참 잘 웃는다.  엄청나게 좋은 일이 생겨야 웃는 것도 아니다.  맛있는 간식을 하나 먹어도 좋아하고, 자기가 그린 그림이 마음에 들어도 신나 한다.  레고로 생각했던 모양을 만들어냈을 때도 뿌듯해하고, 아빠와 장난을 치다가 별것 아닌 말 하나에도 한참을 웃는다.  어른인</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1</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건네는다정한말]&amp;nbsp;여백이 아이를 책으로 이끈다 - 독서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it1v/77</link>
      <description>1) 먼저 일어난 이유  요즘 들어 나는 자꾸 이런 생각을 한다.&amp;nbsp;&amp;lsquo;스스로 책을 보는 아이로 키운다면, 그건 이미 성공한 인생 아닐까.&amp;rsquo;  하지만 현실의 나는&amp;nbsp;그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라기보다는&amp;nbsp;그저 게임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 애쓰는 사람에 가까웠다.  그래서 아침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일어나&amp;nbsp;조용히 책을 펼쳐놓는</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77</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답장.6]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하면 어떡하죠? -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2</link>
      <description>열심히 하지 않아서 실패했다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지도 모릅니다.  &amp;lsquo;내가 조금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amp;rsquo;  이유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했고, 참을 수 있는 만큼 참았고, 내가 가진 시간을 모두 쏟았는데도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결과뿐 아니라 우리가</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1:00:19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2</guid>
    </item>
    <item>
      <title>[온실심리학.21]아이의재능은성적표에만적히지않는다. - 21. 다중지능이론, 몰입</title>
      <link>https://brunch.co.kr/@@it1v/80</link>
      <description>1. 같은 공부를 시켜보면 아이의 차이가 보인다  요즘 첫째와 둘째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면서 두 아이의 차이를 자주 느낀다.  첫째는 영어 단어를 보여주면 글자를 읽으려고 하고, 설명해주면 곧잘 따라온다. 처음 배우는 내용도 몇 번 반복하면 금세 익히는 편이다.  반면 둘째는 다르다.  한글을 배울 때도 첫째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영어를 시작하니 그</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1:00:16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80</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기댈수 있는곳 - 어리광</title>
      <link>https://brunch.co.kr/@@it1v/76</link>
      <description>1) 어린이집에서 가장 큰 형님  둘째는 일곱 살이지만&amp;nbsp;사정상 아직 직장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amp;nbsp;언제나 나이가 가장 많은 &amp;lsquo;큰 형님&amp;rsquo;이다.  일하다가&amp;nbsp;선생님이 올려주는 활동 노트를 볼 때면&amp;nbsp;나는 종종 그 사실을 새삼 느낀다.  동생의 손을 잡아주고,&amp;nbsp;신발을 챙겨주고,&amp;nbsp;뒤처진 아이를 기다려주는 모습들.  &amp;ldquo;아,&amp;nbsp;이 아이가 이렇게 컸구나.</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76</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답장.5]&amp;nbsp;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it1v/79</link>
      <description>요즘은 책을 읽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휴대폰만 꺼내면 몇 초짜리 영상이 끝없이 이어지고, 게임을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재미있는 것들은 너무 많고, 그것들을 찾는 일도 너무 쉬워졌습니다.  그에 비하면 책은 참 느립니다.  첫 장을 넘기는 데도 마음이 필요하고, 한 문장을 읽는 데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지금 시대에는 가장 지루한</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79</guid>
    </item>
    <item>
      <title>[온실심리학.2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 20. 과잉정당화 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it1v/78</link>
      <description>1. 게임 30분으로 시작된 고민  요즘 아이들을 공부시키느라 매일 저녁이 전쟁이다.  &amp;quot;여기까지 풀면 게임 30분.&amp;quot;  어느새 이 말이 우리 집의 일상이 됐다.  신기하게도 게임이라는 말이 나오면 금방 연필을 잡는다. 조금 전까지 하기 싫다던 아이도 책상 앞에 앉아 문제를 풀기 시작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효과가 있다. 실랑이도 줄고, 해야 할 공부도 끝</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운섬</author>
      <guid>https://brunch.co.kr/@@it1v/7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