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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익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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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르메스에서 전통 공예품 까지, 럭셔리와 짝퉁의 비밀을 해부하는 재료 엔지니어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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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3:1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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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르메스에서 전통 공예품 까지, 럭셔리와 짝퉁의 비밀을 해부하는 재료 엔지니어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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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을 부른 의약품 - 아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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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선진국 사람들은 열이 나면 타이레놀과 같은 비마약성 진통제를 먹고,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설사가 심할 때는 지사제를 약국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 의학이 발전하기 전, 과거 사람들은 통증이 심할 때나 기침, 설사가 멈추지 않을 때 어떻게 버텼을까요?현대 화학이 발전하기 전, 전 세계적으로 만병통치약이라고 믿어졌던 약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bUTJ8clH3Xu6YLpSAg9OEQkvg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2:37:03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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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귀족들의 럭셔리 공예품 - 소그드의 은 주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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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아프라시아브(Afrasiab) 궁전 유적 서벽(West Wall) 벽화는 7세기 유라시아 대륙과 동북아시아 사이의 치열했던 외교 관계를 생생히 보여줍니다.​벽화의 오른쪽 끝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국적인 인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머리에 깃털을 꽂은 관모(조우관)와 허리에 찬 둥근 고리 모양의 칼(환두대도)은 이 두 명의 사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2f6FeiLDz4QDJz0nB6nyhA-cU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3:34:01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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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한 전설의 아이템 - 오록스 뿔</title>
      <link>https://brunch.co.kr/@@isPG/58</link>
      <description>우리가 쓰는 생활용품의 상당수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됩니다. 가벼우면서도, 복잡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며, 적당히 단단해야 하는 물건의 해답은 대부분 플라스틱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생수병이나 저렴한 물컵, 가벼운 접시가 플라스틱인 것처럼요. ​ ​합성 플라스틱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를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현재 플라스틱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mi7MhB2KmGN25h96Dwh5SIMA9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2:49:38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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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세계대전의 숨은 주역 - 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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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quot;서부 전선 이상 없다&amp;quot;에는 많은 시계가 등장합니다. 항복 협상을 하는 외교관,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 최전방 군인의 개인용 회중시계부터, 소대장이나 특수 보직 부사관들이 차고 다니는 손목시계까지 말이죠.​당시의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작전 시간을 동기화하는 데도 이용되었습니다. 가령 포병 부대가 12시 정각까지 적 참호를 포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vyo_IgNXa5ArGx8kZm7a4Rwg4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2:56:48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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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푸른 대리석 - 바르디글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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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벽돌로 된 로마를 물려받아, 대리석의 로마로 남겼다.&amp;quot;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남긴 이 유명한 말은 고대 로마인들의 광적인 대리석 사랑을 보여줍니다.​물론 로마인들이 건국 초기부터 대리석에 열광했던 것은 아닙니다. 공화정 시기까지만 해도 로마인들은 특유의 실용성과 검소함을 미덕으로 삼아, 붉은 벽돌이나 투박한 석회암을 건축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Rdwu0y8CqY6wsbVXkYFnkg2YV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9:19:26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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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버 엔지니어링의 비극 - 로터스 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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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산 명품 하면 무슨 브랜드가 떠오르나요? 에르메스, 까르띠에, 롤렉스, 람보르기니 등 명품 하면 역시 유서 깊은 유럽 브랜드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물론 티파니나 톰 브라운 같은 훌륭한 미국 브랜드도 있지만, 유럽에 비해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의 종류가 적고 그 역사도 비교적 짧은 편이지요.​이는 도자기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센,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rdeqijb5GBLd3LY4vzob88ga0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5:08:05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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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라비아의 특산품 - 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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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된 절이나 사찰에 들어가면 거대한 향로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깊고 오묘한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마른 풀잎이나 질 좋은 고목재가 은은하게 타는 듯한 향 말이죠. 이 특유의 백단향이나 침향 냄새는 절 내부를 마치 복잡한 바깥세상과 완벽하게 분리된 신성한 공간인 듯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오래된 목조 건물 내부의 고풍스러운 인상을 한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Yh7qA93iId_2APbe84SPP3DwU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6:20:48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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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유로 만든 전통공예 재료 - 역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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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사회에서 석유는 인류 문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원료입니다. 근래의 이란과 미국 간 분쟁이나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맹렬한 생산량 조절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 주유소 기름값을 포함해 생활 필수재의 물가도 덩달아 무섭게 뛰어버리죠. 산유국들도 이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석유를 무기로 삼아 막대한 오일머니를 긁어모으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vlg_yISZza0A-2nm4eNlA69NU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1:57:41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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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이라는 신탁 - 허무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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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유튜브 등을 보면 수많은 뇌과학, 정신의학, 심리학 영상이 쏟아집니다. 이런 부류 영상의 적지 않은 수가 대략 X 하면 Y 할 확률이 높다로 귀결되는 듯합니다. 예를 들어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고 덜렁거리니 ADHD 거나 자폐 거나 심지어 우울증일수도 있다는 영상들입니다.   그런 영상이 과학적으로 적당한 주장이라고 가정해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0:12:40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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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 보다 귀했던 로마시대 사치품 - 코린토스 청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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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화점 명품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비싼 물건들은 무엇일까요? 가죽 제품인 벨루티 구두가 대략 수백만 원대, 에르메스의 최고급 가죽 핸드백이 대략 천만 원대입니다. 스틸 제품의 경우 수백만 원대부터 수천만 원에 달하는 롤렉스 스포츠 워치가 존재하죠.​​반면 금 제품을 살펴보면 수 그램짜리 까르띠에 반지가 몇백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엔드 금통 시계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71irazLxWlfOokrF2AGk7XexR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5:20:46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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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천이 만든 천연 향균제 - 유노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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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일상의 묵은 피로를 푸는 완벽한 휴식 같습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휴가철이나 쌀쌀한 계절이면 온천욕을 즐기러 떠나는 것이겠죠.일본은 온천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지질학적으로 일본 열도는 지각을 구성하는 판과 판이 충돌하는 경계에 있기에, 지하에는 고온의 마그마가 고여 있습니다. 이 마그마의 열기에 의해 지하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h5nDge_k6MVoC_zx5u9OZYUvX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1:49:06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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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귀족들의 럭셔리 공예품 - 황금순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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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얀마(버마)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옥과 루비로 유명한 이 나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아마도 동남아시아에 있는 빈곤한 불교 국가일 것입니다. 이 국가가 과거에 누렸던 찬란한 왕실 문화 또한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죠. ​그러나 미얀마는 18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태국을 압도하던 동남아시아의 강력한 패권 국가였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iNvv_3533jezqUsh9st6hhzsE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6:40:16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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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족들의 식탁 위 럭셔리 - 경질자기와 연질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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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세기 베르사유 궁전, 대귀족들의 식사 자리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럭셔리했습니다. 정교하게 세공된 은그릇에 수십 가지의 진귀한 음식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며 깔리고(Service &amp;agrave; la fran&amp;ccedil;aise), 테이블 가운데에는 거울과 설탕으로 만든 거대한 조각품이 품격을 더했습니다.  ​수백 개의 밀랍 촛불이 뿜어내는 빛은 식탁의 거울, 천장 위 샹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jbCf7jJutFoKQqJsj1F8zkOhZ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1:06:42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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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귀족들의 럭셔리 공예품 - 황금썰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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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볼 때 영화 시작 직전, 디즈니 성이 화면을 채우는 로고 씬을 보신 적 있나요? 전 세계 동심의 상징이 된 이 디즈니 성은, 실제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퓌센에 존재하는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일반적인 중세의 성은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지만,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ph2_j1Mn4ERcjRdihqnG1E5lk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5:59:18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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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군 레드코트의 비밀 - 코치닐과 꼭두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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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19세기 영국군은 섬나라 군대임에도 막강한 육군을 보유했습니다. 당시 전술은 병사들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대형을 잡은 다음 차례대로 일제 사격을 가하는 것이었죠. 영국군은 다른 나라 군대가 1분에 2발 정도를 쏠 때 3~4발을 쏘는 엄청난 속사 능력과 높은 사기로 악명 높았습니다.  ​레드 코트는 전성기 시절 영국군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18~19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aIMBrf9un0pGsSrbcymfi8jsI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0:52:00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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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왜 하지 못할까 - 성역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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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나 블로그에는 많은 훈훈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모든 사람에게 인권과 권리가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그것이 위협받으므로, 우리가 그 사람들을 보조해주어야 한다는 부류의 글들입니다. 예를 들어 신체나 정신 장애인의 보호, 취약 계층이나 청년 지원 등등 이죠.   그런데, 이런 글들을 보면 항상 의문인 것이 있습니다. 누구의 지갑에서 그 돈이 나</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1:16:19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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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통한 관계가 더 좋지 않을까? - 진정한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isPG/44</link>
      <description>최근 Ai와의 관계, Ai를 통한 관계 매칭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심리학자들은 에코 체임버, 마찰 없는 관계, 거울의 방에 대한 우려를 말합니다. 즉, 자기 동조적인 관계만 맺음으로써 진정한 관계의 소멸을 우려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인간의 본질을 외면한 주장입니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다른 인간을 평가하도록 진화했습니다. 우리는 타인을 볼</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8:21:40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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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히 믿고 있지 않을까? - 조작적 정의</title>
      <link>https://brunch.co.kr/@@isPG/43</link>
      <description>우리는 너무나 많은 단어를 보고 설득당합니다. 뉴스를 봅시다. GDP, 평균 학력, 인권 유린 등의 단어가 나오고, 그 단어와 연관된 숫자나 이미지를 보면서 어떤 결과를 도출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는 그 단어의 느낌은 인식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정의가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인권'이 단어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표면적인 정의</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0:11:48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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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치시대 독일 명품 - 알라흐 도자기</title>
      <link>https://brunch.co.kr/@@isPG/42</link>
      <description>현대인의 관점에서 나치 독일 시대는 학살과 전쟁만 가득했던 칠흑 같은 암흑기로 묘사되곤 하지만, 사실 이는 당시의 일상을 지나치게 단편적으로만 상상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말이면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보며, 한가롭게 여가를 즐기듯, 당시 독일인들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1930년대 중반 나치 정권은 실업 감소와 통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wUVzmF_jNJf64pi2cFNj5H0dc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5:26:07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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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지 않는 삶 - 예측오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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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델링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은 예측오차입니다. 모델링은 선행 지식이나 기존의 실험과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과학자나 엔지니어들은 모델링을 수행해 미래의 결과를 예측한 다음, 실제로 미래가 예측한 대로 되었는지 비교합니다.    예측 오차는 예측한 미래가 실제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정도입니다. 모델이 기존의 실험 결과를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PG%2Fimage%2Focm4dCmO1xfPj2hDdJyKrDk6W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0:29:09 GMT</pubDate>
      <author>김익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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