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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시원</title>
    <link>https://brunch.co.kr/@@isFg</link>
    <description>인턴, 대외활동 등 남들 다 하는 거 안하고 집에서 게임하고 글 쓰면서 논 청년. 놀았음 청년에서 대학원 갔음 청년으로 진화함. 이제 놀 수 없는 청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1: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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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대외활동 등 남들 다 하는 거 안하고 집에서 게임하고 글 쓰면서 논 청년. 놀았음 청년에서 대학원 갔음 청년으로 진화함. 이제 놀 수 없는 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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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여친 뗄려면 얼마나 줘야 할까? - 시어머니와 여자친구의 전략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9</link>
      <description>할머니와 함께 보는 막장 드라마에는 재벌집 사모님이 아들의 가난한 여자친구를 떼기 위해서 돈을 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을 보면서 나는 사모님의 전략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돈까지 주면서 여자친구를 떼려는 사모님은 시가의 지독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시가에 돈이 아주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대로 된 돈미새라면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더 큰 유산을 노리는 전</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2:09:29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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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홀, 비혼을 왜 욕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8</link>
      <description>워홀하는 여성의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댓글이 결정사에서 거른다는 말이다. 외국에서 남자 사겨서 더럽다니, 외국남자 만나면 한국 남자들이 싫어한다느니 별 얘기가 다 나온다. 그 댓글들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 소재가 되어 조회수를 높이고 그 조회수를 발판 삼아 광고 받고 더 돈을 벌어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려고 한다. 이들에게 악플은</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4:06:03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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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논문을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7</link>
      <description>분명 나는 한국에서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수업 시간에 제시되는 논문들이 다 영어 논문이다. 수업 4개 중에 논문 읽고 발제하는 수업이 3개인데 그 수업 모두 영어 논문을 제시한다. 그 중 단 하나의 한국어 논문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영어밖에 없다. 영어 못하는 대학원생은 없고 영어를 안 쓰는 국가도 영어로 논문을 내니까 영어 논문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6:54:03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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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 질문이 두려운 학생이 대학원에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6</link>
      <description>나는 살면서 질문을 잘 못했다. 질문을 못했다는 좀 애매하고 남에게 물어보는 것은 항상 나의 최후의 수단이었다. 수업 내용은 대부분 책에서 찾을 수 있어서 질문을 하지 않았고 논리가 삭제되고 바로 결론으로 이어져도 내 머릿속에서 어떤 논리를 만들던가 찾아서 해결했다. 내 인생에서 남한테 거침없이 물어볼 때는 행정처리밖에 없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가장 많은</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6:37:49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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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의 불안함</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5</link>
      <description>대학원이 내일 개강이다. 자교가 아니고 타교의 대학원을 다닌다. 정말 다니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한 대학원인데 충원합격으로 겨우 붙어서 얼떨떨하면서 불안해하고 있다. 합격하고 나니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언제까지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아 살 수 없다. 그래서 일을 해야 하는데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가 나를 채용해 줄 것이 아니고 더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6:05:56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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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게 컸어? - 대신 xx같이 컸다고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4</link>
      <description>가난하게 컸어를 말하는 밈이 있다. 밈이 유행할 때 너무 별로라 생각했는데 친구가 현실에서 가난하게 컸어를 들었다고 했다. 이 밈이 왜 유행하는지는 관심이 없다. 그냥 별로다. 저 대사 안에 가난이라는 한 상황에 대한 모멸감을 듬뿍 담아 가난하게 큰 사람은 당연히 별로라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저 대사가 나왔던 드라마나 영화의 맥락 안에서는 괜찮을지 몰</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3:23:50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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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부 동물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3</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동물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지만 개와 고양이 같이 인간의 보살핌을 받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가진다. 특히 개한테 생식으로 사슴, 캥거루, 소 고기를 주는 영상을 볼 때마다 개가 캥거루와 싸워서 이길 수 없을 텐데 인간에게 붙어서 자연의 사다리를 뒤집는 것을 볼 때마다 신기하다. 인간이 개를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은 개에게 다른 동물의 고</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5:01:22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sFg/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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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kg인 나는 배경화면이 될 수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2</link>
      <description>내 핸드폰 배경화면은 내 셀카다. 마음에 드는 셀카가 있으면 배경화면으로 바꾸는데 이번에 마음에 드는 셀카를 발굴해서 바꿨다. 2024년 제주도에서 찍은 셀카다. 너무 귀여워서 바꿨다. 그 셀카를 보면서 앞머리를 자를까 생각했다. 2024년에는 앞머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의문이 들었다. 나는 내가 마음에 드는 셀카는 하트를 찍고 따로 사진첩에 모아</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7:20:32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sFg/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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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 사는 것은 악마이다. 헬조선에 내가 산다. - 헬조선을 즐기자</title>
      <link>https://brunch.co.kr/@@isFg/51</link>
      <description>헬조선이란 말이 유행한 지 10년이 훌쩍 넘겼다. 그 기간 동안 사람들이 살기 좋아졌다고 생각할 때는 한 번도 없었다. 집값, 취업, 노후, 대학입시, 사교육, 외모, 갈등 모든 것들이 사람을 힘들게 하고 누구 하나 자신있게 지금 사는 게 행복하다고 쉽게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지상에 강림한 생지옥이자 죽음으로 달려가는</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6:57:13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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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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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은 사람을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강경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인 나로서는 이유조차 알 수 없는 고민이다. 그런데 이 고민에 대한 정답이 당사자가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달라진다. 여자면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남자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한다.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6:14:04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sFg/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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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존재 희망과 타살 허용의 관계 부정</title>
      <link>https://brunch.co.kr/@@isFg/49</link>
      <description>사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동물은 현대 선진국 사람밖에 없을 것이다. 뛰어난 과학자들의 은혜와 열심히 일한 조상님들의 은혜, 그리고 아주 좋은 운을 타고나서 먹을 거 걱정 안 해도 되고 직업도 없이 부랑자가 되어도 우리의 정부는 어떻게든 굶어죽지 않게 도울 것이다. 의식주 측면에서 땅바닥으로 굴러다니질 않으니 왜 살아야 하냐 같은 그리스 시대 노동 안하는</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0:33:27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sFg/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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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을 싫어하는 건 내 결핍 때문이라는 신화</title>
      <link>https://brunch.co.kr/@@isFg/47</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sswon0211/46 이 글을 쓰면서 나의 못난 점에 대해 고백하면서도 강렬한 모순을 느꼈다. 사람들은 남에게서 자신의 결핍을 보면 분노한다라는 말이 있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삼단 논법대로 나는 너무 많은 결핍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내가 과연 결핍이 많은 사람이고 내가 한 모든 비판은 나</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7:27:30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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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남에게 내 결핍을 보면 화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Fg/46</link>
      <description>웬만해서 책 읽고 욕 안 하는데 욕을 한 작품이 두 가지가 있다. 인간실격과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인간실격 독후감&amp;nbsp;https://blog.naver.com/sswon0211/222842528434&amp;nbsp;호밀밭의 파수꾼 독후감&amp;nbsp;https://blog.naver.com/sswon0211/222649841708 두 작품의 주인공은 직업이 없고 농땡이를 피우지만 인생에</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6:44:16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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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도 안 되는 무성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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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글을 쓰면서 내가 무성애자라는 사실을 은근 말하고 있다. 그게 나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지만 내 안에서 말할 필요 없는데 내가 말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싹텄다. 내가 무성애자도 아닌데 무성애자가 특별해보여서 나의 알 수 없는 만족감을 위해서 무성애자의 탈을 이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이 글의 제목인 '패션도 안 되는 무성애</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0:53:27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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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은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Fg/44</link>
      <description>내 mbti가 한때 infp였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백번 검사하면 백 번 intj가 나와서 믿기 힘들지만 어쨋든 그럴 때가 있었다.  중학교 1학년은 나의 암흑기다.&amp;nbsp;중학교 1학년 때 전학을 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았다. 어쩌다 한 무리에 꼈는데 친구들과 너무 맞지 않았다. 초등학교 6년 동안 교우 관계가 안 좋았지만 중학교는 그거를 뛰어 넘어서</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9:19:06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sFg/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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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식은 키 컸으면 좋겠다 - 아이는 나의 결핍 보정도구도 연장선도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Fg/43</link>
      <description>https://youtube.com/shorts/7t39c63T8_8?si=qgaoiTN65wWRuL0g 자기 전에 핸드폰을 하다가 이 영상을 봤다. 민음사 유튜브 박혜진 과장이 자신의 딸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있다. 공룡을 좋아하는 딸이 어린이 연극에서 공룡의 그림자가 나오자 공연을 보지 못하고 나온 것이다. 아이가 공룡을 좋아하는 이유는 공룡이 멸</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5:22:28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sFg/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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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부모는 정말 유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sFg/41</link>
      <description>소셜 미디어가 발달해서 각종 진상들이 사회에 노출되는 빈도가 늘어나서 요즘 부모들이 유난인 게 아니라 진짜 부모들이 예전에 비해 유난이 되었나에 대해서 분석하는 글이다. 나는 요즘 부모들이 예전 부모에 비해 더 유난스러워졌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 결혼의 선별화와 자녀 수 감소가 있다.  비혼이라는 말이 생기고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라는 아모르파티의 가</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9:26:23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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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질 수 없으면 게이가 돼 - 게이가 아니어도 가질 수 없으니 안심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sFg/40</link>
      <description>너무 잘난 사람을 보면서 게이여라,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게이가 되라는 말을 쉽게 볼 수 있다. 찌질하다. 자신의 열등감과 못남을 감추기 위해 남을 깎아 내리는데 남을 깎아내린다고 선택한 것이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성적 지향성이라 두 배로 찌질하다.  자기 능력 좋은데 잘생겼고 몸 좋은 남성에 대해서 제발 게이여라라는 말이 붙는다. 너는 게이여야 한다 이런</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7:58:42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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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좋은 게 아니라 네가 좋은 거라고 말하지 마</title>
      <link>https://brunch.co.kr/@@isFg/39</link>
      <description>어제 2026 봄 노래 결산을 하는데 이반지하의 나는 이반 그녀는 일반이 결산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궁금하면 블로그 글 46번 확인하기&amp;nbsp;https://blog.naver.com/sswon0211/224373104454) 이 노래 가사에 여자가 좋은 게 아니라 네가 좋은 거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엄청 오래 전부터 많이 본 말이다. bl, gl을 읽다</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7:09:21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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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는 투수놀음이라면서 우리 투수는 왜 그러지</title>
      <link>https://brunch.co.kr/@@isFg/38</link>
      <description>야구가 투수놀음이라 한다. 투수가 공을 10개 던져서 3개만 쳐도 잘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투수와 타자의 싸움은 투수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심지어 투수가 공을 던져야 시작하는 싸움이다. 여러 구기 종목 중에서 공의 주도권을 가진 쪽이 수비인 스포츠는 야구가 유일할 것이다. 이렇듯 야구는 투수, 수비가 유리해서 점수가 안 나는 것이 당연한 스포츠지만 야</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4:29:13 GMT</pubDate>
      <author>송시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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