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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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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에 남은 것들이 글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30: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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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남은 것들이 글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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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이 지나온 시간들 - 무용이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s2Z/15</link>
      <description>영상 프레임에 갇힌 무용들은 분석된다. 무용수의 행위의 의미, 무용수가 입은 의상, 그리고 음악도 모두 제각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창작자들은 공연 내내 무엇을 담고자 했는지 말하기에 바쁘다. 소리 내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을 외치는 창작자들부터, 아주 꽁꽁 숨겨두고선 겹겹이 쌓인 주제를 찾아내라는 창작자들까지. 이들이 담고 있는 주제도 다양하다. 나를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2Z%2Fimage%2FUeH1EHr5MO38UJdgXEr3C2AtB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4:00:06 GMT</pubDate>
      <author>해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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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봉한 시간들은 - 오늘을 접어 미래에 송신하기: &amp;lt;바이올렛 에버가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s2Z/8</link>
      <description>내가 한 일들이 언젠간 나를 태워버릴지 모른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특히 요즘같이 인터넷이라는 아주 거대한 세계에 파편 되어 부유하듯 남게 되는 무시무시한 시대엔 더욱. 나는 무서워서 수기로 볼펜 좍좍 긁어가며 글을 써 책장 깊숙이 숨겨놨던 아이 중 하나였다. (그 글들은 오래전에 잃어버렸다. 불태워버렸어야 했는데.)  이런 건 아마 어디서 주워들은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2Z%2Fimage%2FrqGHbHyBz_EUym4t8Z1tmWJ0m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7:29:11 GMT</pubDate>
      <author>해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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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에서 태어나 이야기에서 빠져나가다 - 뮤지컬 &amp;lt;리진: 빛의 여인&amp;gt;, 음악극 &amp;lt;리진: 이름 모를 여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s2Z/11</link>
      <description>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이름은 여러 의미를 지닌다. 처음으로 나를 규정지은 건 부여된 '이름'이었다.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이를 축복하듯 지어준 이름. 그 안에는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기대가 담겨있다. 아직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사람에게 앞서간 사람들이 써준 첫 줄이 그것일지도 모른다. 그 뒤에 어떤 문장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2Z%2Fimage%2FZRBt4lG1Fgl4LROyAgvOPhVua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4:00:11 GMT</pubDate>
      <author>해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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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잊은 이름들은 - 언젠가 내가 살아볼지도 모를 삶을 먼저 살아낸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s2Z/6</link>
      <description>며칠 전, 잊었던 글창고를 발견했다. 그것도 계정을 삭제하기 전, 당연히 없겠지만 그래도 한 번은 살펴봐야지 하면서 들어갔던 임시 저장 칸에서 말이다. 천천히 읽어내려가는데, 누가 봐도 내가 쓴 글이었다. 날짜는 더욱이 낯설었다. 2020년, 2021년. 기억엔 없지만 확실했다. 지문보다도 더 강렬히, 내가 했던 고민들이 글로써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겪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2Z%2Fimage%2FRgxPp2CZRoPF8DtvMyxI3Cf4P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4:00:08 GMT</pubDate>
      <author>해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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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 날까지 절대 놓지 않을 - 쇼플레이,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amp;lt;스트라빈스키&amp;gt; &amp;lt;니진스키&amp;gt; &amp;lt;디아길레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s2Z/2</link>
      <description>연뮤덕이 된 지 어연 몇 년, 지금껏 울면서 보낸 공연들도 참 많아졌습니다. 헤어짐이 슬픈 이유는 너무나 눈부신 장면을 보아서 일수도, 마음에 꽂혀버린 배우, 캐릭터일 수도 있겠죠. 사랑하게 되니, 마음속으로 수십 번, 수백 번 떠올려보곤 합니다. 일상을 살면서 문득 어떤 넘버와 장면이 생각날 때도 있고, 제 말투와 행동에서 그들의 흔적이 느껴지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2Z%2Fimage%2F5ENPWWuZfldK5s90DzeYc9yPy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4:00:04 GMT</pubDate>
      <author>해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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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이후의 여행 - 멀기만 한 여행이 나의 일상으로: 예술융합창작프로젝트 전시회 &amp;lt;GAT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s2Z/1</link>
      <description>우리는 삶의 장소를 옮겨 다니고, 예측하지 못한 변수를 계속 마주한다는 점에서 모두 여행자다. 이번 전시를 찾아왔던 지인이 들려준 후기였다. 전시를 준비할 땐 정말 막막했다. 사실 아직 끝났다는 자각도 없다. 무엇인가 후다닥 지나간 느낌이고, 나에겐 1번의 전시가 또 남아서 이기도 할 것 같다.  3월 동안 내리 전시 준비에 앞선 나만의 생각 구축을 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2Z%2Fimage%2FXczZJx6yWsQ14FgXJJuTnUtH2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5:19:40 GMT</pubDate>
      <author>해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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