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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무라 마사히로</title>
    <link>https://brunch.co.kr/@@irQz</link>
    <description>한일 비즈니스를 조율하는 마에스트로. 삼성 비서실과 일본 종합상사를 거친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의 철학과 통찰을 전합니다. (현 GTS Advisory 대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4:4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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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일 비즈니스를 조율하는 마에스트로. 삼성 비서실과 일본 종합상사를 거친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의 철학과 통찰을 전합니다. (현 GTS Advisory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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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구와 지휘봉 ― '내려놓음'이 빚어내는 새로운 앙상 - 서울의 어느 그라운드에서 배운 비즈니스와 삶의 교차점</title>
      <link>https://brunch.co.kr/@@irQz/6</link>
      <description>서울의 하늘 위로 초여름의 가차 없는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6월, SJC(서울재팬클럽)가 주최하는 소프트볼 대회. 주한 일본계 기업들이 모여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이 대회에, 나는 소지츠(双日) 주재원 시절이던 2010년부터 줄곧 참가해 왔다. 20대 후반의 젊은 사원부터 60대의 베테랑 임원까지, 모든 세대가 같은 그라운드에 선다. 야구가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Qz%2Fimage%2Fjd-JaD3u0s6hEjxDus7piLy1Y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8:52:21 GMT</pubDate>
      <author>기무라 마사히로</author>
      <guid>https://brunch.co.kr/@@irQz/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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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음색을 하나로 묶는 '지휘자'의 조건 - 어느 회의실에서 마주한 한일 비즈니스의 심연 (후편)</title>
      <link>https://brunch.co.kr/@@irQz/5</link>
      <description>'볼펜'으로 단숨에 직선을 그으려는 한국과, '연필'로 완벽한 밑그림을 기약하는 일본. 이 두 가지가 충돌할 때, 우리는 종종 '어느 쪽이 옳은가'라는 질문의 덫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30년에 걸쳐 한일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마찰과 화해를 지켜본 끝에, 내가 다다른 곳은 너무나도 단순한 진리였다. 다름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살려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Qz%2Fimage%2F-XIkFW3WB32o7J9gi15XLLK8m3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3:15:45 GMT</pubDate>
      <author>기무라 마사히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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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의 망설임, 볼펜의 결단  - 어느 회의실에서 마주한 한일 비즈니스의 심연 (전편)</title>
      <link>https://brunch.co.kr/@@irQz/4</link>
      <description>서울의 어느 회의실. 창밖으로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멈춤 없이 돌아가는 도시의 숨결이 펼쳐져 있었다. 그 테이블 너머로 한숨인지 질문인지 모를 말이 건너왔다. &amp;quot;대표님, 일본 기업의 결정을 조금이라도 앞당길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amp;quot; 그 얼굴에 떠오른 것은 짜증이 아니었다. 시장의 창문이 지금 이 순간에도 닫히고 있을지 모른다는, 조용한 초조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Qz%2Fimage%2FAJPAe1-HSFBpY-qZErUrMgwN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3:06:52 GMT</pubDate>
      <author>기무라 마사히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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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익이 아닌, 마음으로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 - 해협의 거친 파도를 넘은 어느 기업의 불굴의 정신</title>
      <link>https://brunch.co.kr/@@irQz/3</link>
      <description>비즈니스 세계에 오래 몸담다 보면, 때론 내가 걸어온 길을 멈춰 서서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게 되는 순간을 마주하곤 한다. 최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어 사실상 봉쇄 상태에 놓여 있던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을 일본의 한 에너지 기업(이데미쓰)의 유조선이 통과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평상시 비즈니스의 상식으로 보자면 이는 그야말로 미친 짓에 가깝다. 전장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Qz%2Fimage%2FNxHCceQQCsGpF24SD27_jn_VQ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기무라 마사히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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