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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렐리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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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식은 공부하는 마음으로, 말은 부드럽게, 삶은 너무 무겁지 않게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5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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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은 공부하는 마음으로, 말은 부드럽게, 삶은 너무 무겁지 않게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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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56 | 자기야, 내 티셔츠 어디 있어? - 티셔츠 어디 있냐고 물어본 게 그렇게 화낼 일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47</link>
      <description>얼마 전 맞벌이하는 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mp;ldquo;선배, 나 오늘 진짜 폭발했어.&amp;rdquo;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남편과 크게 싸웠답니다.  후배는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을 챙기고 집안일도 거의 도맡아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워낙 바쁘기도 했고, 처음에는 &amp;lsquo;내가 조금 더 하지 뭐&amp;rsquo; 하며 넘어갔다고 합니다.  평일에는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하고 출근하고, 퇴근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HvNCItZ_FGMre10IQh2BDYTFV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6:19:02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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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55 | 선배님,혹시  핑프세요? - 나한테 왜 이러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42</link>
      <description>얼마 전 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일도 잘하고 능력도 있어서 비교적 빨리 팀장이 된 후배입니다. 그런데 요즘 한 팀원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 팀원은 후배보다 열 살쯤 많았습니다.  후배도 새로 맡은 팀의 업무를 익히면서 전체 흐름을 끌고 가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팀원은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것까지 계속 물어봤습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LxS9jJEKZ9bVPV-91WAA6RQ-q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6:22:50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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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54 | 내 몸 안의 금속탐지기, 삐비빅! - 밥이 나와, 돈이 나와?</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41</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내가 글을 쓰는 걸 보던 남편이 어느 날  물었습니다.  &amp;ldquo;그런데 브런치 작가가 되면 뭐가 좋은데?&amp;rdquo;  거창한 목표는 없었습니다. &amp;ldquo;그냥 글 쓰는 체계를 좀 잡고 싶어.&amp;rdquo;  남편이  피식 웃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남편이 또 물었습니다. &amp;ldquo;뭘 그렇게 열심히 해? 밥이 나와, 돈이 나와?&amp;rdquo;  아니,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k0L8TdIK2pGy1j1-W4Q3xTwV1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6:03:53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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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53 | 남편 사용법은 동서들에게 배웠습니다 - 대가족 동서들 간의 대화 사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39</link>
      <description>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작가님들은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모이시나요?  명절이면 반가운 얼굴도 만나지만, 가족이 많이 모일수록 말 한마디와 자리 하나에도 은근히 신경 쓸 일이 생깁니다. 그러다 문득 우리 집 가족 모임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희 시댁은 3대까지 모이면 스물여덟 명쯤 되는 제법 큰 가족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모임을 꽤 좋아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49PHsqwSOepd8kSWV82lVlWgu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1:00:49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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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52 | 나의 선배, 김 부장 - 사람은 내려올 때 더 잘 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34</link>
      <description>얼마 전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amp;ldquo;나 회사 퇴직했으니까 밥 한번 먹자.&amp;rdquo;  아직 능력도 있고 충분히 더 일할 수 있는 사람인데, 생각보다 조금 일찍 회사를 나오게 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선배를 만났습니다.  밥을 먹다가 선배가 퇴직하던 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마지막 날, 자기 물건을 박스에 담았습니다. 오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qeiR0NAFqZ379g-_glz97beR0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1:56:29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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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51 | 행복이 노크를 하네요 - 나를 중심에 놓고 기다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27</link>
      <description>얼마 전 후배와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그 후배가 성실한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제가 몰랐던 시간이 꽤 많았습니다.  지방에서 대학을 나온 뒤 영국으로 유학을 갔고,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공부하면서 생활비와 용돈도 스스로 마련해야 했습니다. 유학도 하고,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3iThUnUiCReBFaSllwcGn_bd64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6:00:05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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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50 | 공감 잘하는 사람이 망가지는 이유 - 친구 만나고 일주일을 앓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13</link>
      <description>얼마 전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amp;ldquo;응, 오랜만이야.&amp;rdquo; 반갑게 받았는데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잠시 후 갑자기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당황했습니다. &amp;lsquo;뭐지? 내가 뭐 서운하게 했나?&amp;rsquo; 울음이 조금 잦아들기를 기다렸다가 물었습니다. &amp;ldquo;괜찮아? 이제 말할 수 있겠어?&amp;rdquo;  후배가 한숨을 쉬더니 말했습니다.  &amp;ldquo;그날 생각하니까 또 너무 억울해서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3cZJNrzFtSnL4GLN2PQ5I-Lpw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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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쿠션 49 | 좋아, 좋아, 좋아 선배 - 선배, 무슨 말을 해도 &amp;ldquo;좋아&amp;rdquo;라고 할 거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irE7/408</link>
      <description>제가 좋아하는 선배 중에 &amp;lsquo;조아선배&amp;rsquo;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대답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뭔가 일이 잘못돼 속상하다고 하소연해도,  &amp;ldquo;좋아.&amp;rdquo;  일단 이렇게 시작합니다.  &amp;ldquo;선배, 우리 애가 이번에 시험을 잘 못 본 것 같아.&amp;rdquo;  &amp;ldquo;좋아. 열심히 공부할 이유가 생겨서 좋겠군.&amp;rdquo;  &amp;ldquo;선배, 이번에 우리 남편이 승진을 못 했어.&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kiJYtUqKeLsFHdfHvnJMJjGKc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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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48 | 귀인 한 명 잃을 뻔했습니다 - 미운 사람을 너무 빨리 악역으로 만들지 않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94</link>
      <description>얼마 전 후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 때문에 급하게 휴가를 써야 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직장 선배에게 근무를 바꿔줄 수 있느냐고 부탁했답니다.  선배는 그날 중요한 약속이 있어 어렵다고 했고, 후배는 알겠다고 하면서도 조금 서운했다고 합니다.  &amp;lsquo;전에는 별다른 계획이 없다고 했던 것 같은데.&amp;rsquo;  한번 서운한 마음이 생기고 나니 그 뒤로는 그 선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GC66Y-muSWr7J-pWpjOl3IND0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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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47 | 마음 채널 돌리기 - 생각이 한 곳에 갇힐 때 저는 일부러 딴 생각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90</link>
      <description>잠이 안 오는 밤에는 생각도 덩달아 야근을 합니다 &amp;lsquo;빨리 자야 하는데.&amp;rsquo; &amp;lsquo;내일 피곤할 텐데.&amp;rsquo; &amp;lsquo;왜 오늘따라 잠이 안 오지?&amp;rsquo;  한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잠은 더 멀리 달아납니다.  그럴 때 저는 그 생각을 끝까지 붙잡고 씨름하기보다, 잠깐 다른 생각 쪽으로 마음을 옮겨봅니다.  브런치에서 재미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G8eTmkm58oA09D-Y1BVLC-1nF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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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30일 주말 시작 노트 | 미장, 코스피, 코스닥 - 엔비디아는 빛났고, 8월은 아직 속 시원하지 않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86</link>
      <description>작가님들 안녕하세요.8월도 이제 이틀 남았네요. 오늘 하고 월요일 지나면  8월도 아듀~~ 입니다.아재 개그 하나만 하고 갈게요.가을에 제일 먼저 살쪄야 하는 건 뭘까요?제 계좌요. 제발요ㅎㅎ7월에 그렇게 우리를 고생시켜 놓고, 8월은 또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했습니다. 7월 급락에 비하면 분명 힘을 내는 모습은 있었는데, 밍기적거리며 오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07Vdy0iY5bm4MmdYEcVj_7VjO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21:51:01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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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46 | 행복 오배송 - 모르는 사람의 행복을 몰래 빌어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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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력은 가을 쪽으로 가는데, 날씨는 아직 여름에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나아진 듯하다가도 낮이 되면 다시 후덥지근합니다.  이렇게 몸에 습기가 달라붙는 날은 몸만 지치는 게 아니라 마음도 슬쩍 꼬일 때가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웃고 넘길 일에도 예민해지고, 누군가에게 좋은 마음 하나 건네는 일조차  &amp;ldquo;오늘은 나도 줄 게 없어요.&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i4RICJKmJ99BvIUhpLEYh0EQD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9:38:36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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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쿠션 11| 팀장님, 후배님 나한테 왜 이러세요? - 직장 생활도 행복해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78</link>
      <description>얼마 전 대기업에 다니는 후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거의 1년 정도 얼굴을 못 본 후배라 반가운 마음에 신이 나서 나갔습니다.그런데 막상 만나고 보니 마음이 조금 무거워졌습니다.원래 참 밝고 쾌활한 친구입니다. 만나면 웃음도 많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는 후배였는데, 1년 사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머리도 푸석해 보이고 얼굴도 거칠어 보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Y5TLpmSmUX4T_tlYYTNc3uitj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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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23일 주말 시장 노트 | 미장, 코스피, 코스닥 - 반도체는 웃고 코스닥은 울었던 한 주</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74</link>
      <description>주말 아침입니다 주식시장은 쉬는데 제 머릿속 시장은 아직 완전히 퇴근을 안 했습니다.  이번 주는 유가도 높고, 미국 장기금리도 다시 올라오면서 시장 주변에 썩 좋은 기운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변동성 큰 장에서 우리나라 반도체가 코스피를 꽤 단단하게 붙잡아주었습니다.  이번 주 가장 눈에 들어온 뉴스는 아무래도 SK하이닉스의 40조 원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OqI9hGxf7v9YttbPV9wO-GIdq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20:45:45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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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쿠션 45 | 공감 제스처의 위력 - 내가 진상인 거니?</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71</link>
      <description>작가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감 제스처의 위력을 몸소 느꼈던 얼마 전 일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얼마 전 허리가 아파 동네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물리치료를 받는데 기계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 옵니다.  벨을 눌렀습니다.  한 번.  또 한 번.  몇 번을 눌러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허리는 아프고, 몸에는 기계가 붙어 있고,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390-Pe8ZQ5a_x-seJ8qu9_NWPI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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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쿠션 10 | 디로딩 타임 - 글이 안 써질 때는 잠시 액셀에서 발을 떼도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69</link>
      <description>작가님들, 안녕하세요.  브런치에 글을 쓰다 보면 가끔 뭘 써야 할지 막막한 날 있으시죠.  어떤 날은 &amp;ldquo;이걸 써볼까?&amp;rdquo; 하고 주제가 금방 떠오르는데, 또 어떤 날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할 말이 많았는데, 오늘은 머릿속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슬쩍 마음이 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6lyIb3uX0Ro-uPjK7cqh8JnNM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1:22:20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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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쿠션 9 | 반대편 의자를 비워두지 마세요 - 기분은 상해도, 내 생각을 보게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60</link>
      <description>작가님들,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매번 느끼지만, 연휴 3일이 벌써 지나갔네요.  오늘은 찐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친구보다, 가끔은 내 생각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만드는 친구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주식을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요즘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구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Lumo4VWpHZPmfVmhga5-04SBr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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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6일 주말 시장 노트 | 미장, 코스피, 코스닥 - 시장은 조금 안정을 찾았고, 반도체는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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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들, 안녕하세요.가을 문턱이 살짝 느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이번 주는 시장이 잠깐 에너지 충전을 하고 온 것처럼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라 정말 다행이었습니다.반도체도 이제&amp;ldquo;우리도 좀 달려보자. 렛츠고!&amp;rdquo;하는 분위기였고요. ㅎ특히 이번 주에는 AI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반도체와 메모리, 데이터센터 같은 AI 하드웨어 쪽이 다시 부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EVWxRH-JoKnPuV87KZnUrj_3S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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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쿠션 8 | 친구가 꼭 필요할까요? - 평생 친구보다, 나를 나답게 해 주는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irE7/355</link>
      <description>작가님들,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은 친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 꼭 그런 친구가 나옵니다.  주인공이 힘들면 새벽에도 달려오고, 말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알아채고, 연애가 깨지면 술잔 들고  옆에 앉아줍니다.  보고 있으면 생각합니다.  &amp;lsquo;저런 친구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amp;rsquo;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YAVlOd8DlqBmkDSpZSoYB8BEz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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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쿠션 44| 무례한 질문, 어디까지 대답할까요? - 캐묻지 않는데 오히려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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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들, 안녕하세요.아침저녁 바람이 전보다 조금 부드러워졌습니다.날씨에도 적당한 거리가 생기니 한결 살 것 같습니다.그러다 문득 사람 사이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너무 가까우면 숨이 차고, 너무 멀면 또 서운합니다.에어컨은 26도에 맞추면 되는데사람 관계에는 적정 온도 표시가 없습니다. ㅎ밥을 먹으러 갔는데 질문이 점점 깊어졌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E7%2Fimage%2FnnaEEjfpgx2ZrTFHWQOk58KBd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아우렐리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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