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보스턴 임박사</title>
    <link>https://brunch.co.kr/@@ipyH</link>
    <description>글로벌 빅파마 CMC 전문가, Dr. Lim의 생태계 관찰기과학자와 VC의 눈으로 보스턴 바이오 에코시스템과 글로벌 커리어의 본질을 꿰뚫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8: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로벌 빅파마 CMC 전문가, Dr. Lim의 생태계 관찰기과학자와 VC의 눈으로 보스턴 바이오 에코시스템과 글로벌 커리어의 본질을 꿰뚫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1D1oHMgBsaq4g8H3Cpu26fUz41M.jpg</url>
      <link>https://brunch.co.kr/@@ipy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제1부 보스턴 바이오텍 에코시스템의 비밀 - 3장. 부르스 부스의 20년 VC 회고록: 비즈니스</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9</link>
      <description>지난 두 번에 걸쳐 아틀라스 벤처스의 벤처 파트너인 부르스 부스박사의 '지난 20년의 회고록'을 통해 바이오텍 생태계의 철학을 살펴보았다. 마지막 세 번째 편으로, '비즈니스와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바이오텍 신약 개발에서 투자는 혈액과 같다. 신약 개발의 핵심 축인 '투자자'의 시각을 정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20:26:02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9</guid>
    </item>
    <item>
      <title>제1부 흔들리며 다져온 나의 커리어 성장통과 회고 - 3장. 히키코모리 과학자: 성덕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6</link>
      <description>나는 얼마나 자기 계발을 해야 할까?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나를 갈고닦아야 소위 '성덕(성공한 덕후)'이 될 수 있을까? 글로벌 과학자로 성공하려면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여야 할까? 나는 과연 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까? 제약&amp;middot;바이오텍 전문가라는 길은 나에게 맞는 길일까?  수많은 질문을 안고 나의 20대가 시작되었다.  자기 계발의 함정  대</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0:52:19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6</guid>
    </item>
    <item>
      <title>제1부: 흔들리며 다져온 나의 커리어 성장통과 회고 - 제2장. 왜 다시 학교인가? 석사에서 박사로, 그 무모함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5</link>
      <description>모두가 말리는 도전이었다.  &amp;ldquo;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그런 선택을 하느냐?&amp;rdquo;는 만류가 빗발쳤다. 모두 맞는 말이었다. 1997년, 대한민국은 IMF라는 국가 부도 사태의 파고를 넘고 있었다. 대기업과 금융권이 도산하고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그해, 나는 역설적이게도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  &amp;ldquo;자네, 그렇게 박사 학위 따봐야 취업</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9:20:19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5</guid>
    </item>
    <item>
      <title>Part I. 글로벌 바이오텍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2장. 실패할 자유: 경기장 안에서 마주하는 기술혁신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8</link>
      <description>&amp;quot;중요한 것은 비평가가 아닙니다. 강한 사람이 어떻게 넘어지는지 혹은 더 잘할 수 있었던 곳을 지적하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영예는 실제로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 얼굴이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된 사람,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사람, 거듭 실수하고 기대에 못 미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위대한 열정과 헌신을 아는 사람, 값진 대의에 자신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PN9KjQ48afhhYNCdVH5xx3lo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0:13:27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8</guid>
    </item>
    <item>
      <title>제1부 보스턴 바이오텍 에코시스템의 비밀 - 2장. 부르스 부스의 20년 VC 회고록: 결국 '사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7</link>
      <description>지난 칼럼에서 아틀라스 벤처스(Atlas Venture)의 브루스 부스(Bruce Booth) 박사가 지난 20년간의 초기 단계 바이오텍 벤처 캐피털 경험을 정리한 글 중, &amp;lsquo;과학적 통찰&amp;rsquo;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그가 강조한&amp;nbsp;'인력(People)'에 관한 통찰을 통해 보스턴 바이오텍 생태계의 핵심 동력을 살펴보려 한다.  부</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23:07:35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7</guid>
    </item>
    <item>
      <title>제1부: 흔들리며 다져온 나의 커리어 성장통과 회고 - 제1장. 대기업의 톱니바퀴에서 느낀 갈증</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4</link>
      <description>내겐 꿈이 있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이라 불리는 최고의 이공계 대학원에서 조기 박사 학위를 받고, 20대의 유기화학 박사가 되어 세계적인 신약개발자가 되는 것.  실험실 벤치 위에서 밤을 지새우며 새로운 물질을 합성할 때면,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는 듯한 희열을 느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학문적 열정보다 훨씬 높았다. 가난했던 집안의 장남에게</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20:18:55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4</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질문을 멈추지 않는 이들에게&amp;mdash;우리의 연대가 바이오의 미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3</link>
      <description>한국 사회에서 나의 젊은 날은 '결핍과 열등감의 증명' 과정이었던 것 같다.  중위권 학벌이라는 꼬리표 넉넉지 못한 가정환경 상명하복이라는 위계질서  그 속에서 내가 던진 질문들은 늘 '불필요한 호기심'이거나 '눈치 없이 조직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반항'으로 취급받곤 했다.  &amp;quot;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amp;quot; &amp;quot;이것이 정말 최선인가?&amp;quot;  라는 나의 질문들은 정답</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3:49:53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3</guid>
    </item>
    <item>
      <title>제1부 보스턴 바이오텍 에코시스템의 비밀 - 1장. 부르스 부스의 20년 VC 회고록 (1) 투자와 과학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2</link>
      <description>보스턴 바이오텍 에코시스템은 강하면서 부드럽다. 나는 평생 '글로벌 바이오텍은 왜 이렇게 강한가?'라는 질문을 품고 살아왔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보스턴으로 건너와 연구자가 되었지만, 이 에코시스템은 여전히 내게 무궁무진한 호기심의 대상이다. 앞으로 보스턴 바이오텍을 지탱하는 다양한 축에 대해 제 경험을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여의도에서 보스턴</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23:46:42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2</guid>
    </item>
    <item>
      <title>Part I. 글로벌 바이오텍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1장. 미국 바이오텍 생태계: 내가 30년간 쫓아온 단 하나의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1</link>
      <description>&amp;quot;글로벌 바이오텍과 한국 대기업의 차이는 무엇인가?&amp;quot;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지식이 아니라, 30년 전 머릿속에 박힌 채 떠나지 않았던 이 발칙한 질문 하나였다.  1990년대 초, 나는 국내 대기업의 신약개발 연구원으로 커리어의 첫발을 내디뎠다. 군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친, 전형적인 '한국형 엘리트 코스'였다. 2000년대 초에는 잠</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4:40:24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1</guid>
    </item>
    <item>
      <title>보스턴 바이오텍</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30</link>
      <description>보스턴, 뉴잉글랜드 Red Sox, Patriots, Celtics 청교도의 고향, 미국 독립전쟁의 발원지  N사가 위치한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는 미국의 맨 우측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지만 마치 가운데에서 &amp;ldquo;인재, 금융 그리고 시장&amp;rdquo;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세계의 중심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마치 지구의 자전축 같은 곳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1:03:26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30</guid>
    </item>
    <item>
      <title>트렌드가 아닌 본질에 걸었던 시간들 - 카탈린 카리코 (8)</title>
      <link>https://brunch.co.kr/@@ipyH/92</link>
      <description>1. 30년 무명을 견디게 한 '집착'  대부분의 커리어 전문가들은 &amp;quot;시장의 흐름(Trend)을 읽으라&amp;quot;고 조언한다. 하지만 카리코 박사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1990년대, mRNA 연구는 학계에서 '막다른 골목'이라 불렸다. 체내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는 치명적인 결함 때문에 연구비를 따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확신의 근거:&amp;nbsp;그녀의 확신은 외부의 평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em9XKDXj3GnO9tPVX3VOBCqlI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1:00:17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92</guid>
    </item>
    <item>
      <title>48시간의 설계, 100일의 기적 - 카탈린 카리코 (7)&amp;nbsp;30년의 기다림이 단 며칠 만에 보상받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pyH/91</link>
      <description>1. 코로나 이전의 파트너십: &amp;quot;독감 백신을 위해 모이다&amp;quot; (2018)  많은 사람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코로나 때문에 급조된 파트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2018년, 바이오엔테크의 우구르 사힌 총괄과 수석 부사장 카리코 박사는 화이자와&amp;nbsp;'mRNA 기반 독감 백신'&amp;nbsp;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때 화이자의 과학자들은 바이오엔테크의 기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SznL7Gta5O5L787XBCh2dAzsO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91</guid>
    </item>
    <item>
      <title>아카데미아를 떠나 실전으로 - 카탈린 카리코 (6) 스타트업으로의 도박</title>
      <link>https://brunch.co.kr/@@ipyH/90</link>
      <description>1.&amp;nbsp;모더나의 화려한 등장과 거대 자본의 유입  데릭 로시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 **모더나(Moderna)**를 설립한다. 모더나의 성장은 그야말로 수직 상승이었다. 압도적인 투자금: 창업 직후 벤처캐피털로부터 수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고, 2013년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로부터 초기 계약금으로만 **2억 4,000만 달러(약 3,000억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pQMfY5606A_XPpYZwHGMfzIsQ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20:00:01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90</guid>
    </item>
    <item>
      <title>최저 오퍼 - 보스턴에 가게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pyH/109</link>
      <description>나는 드디어 샌프란시스코로 가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왠지 설레었다.  꿈의 도시, 실리콘 밸리가 있고 태양의 도시라고 불리지 않는가? 게다가 한국과도 아주 가깝다. 동부에만 있다가 서부로 간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두 개의 샌프란시스코 회사와 한 개의 보스턴 회사  이렇게 세 개의 회사로부터 오퍼를 손에 쥔 남편은 꽤 오랫동안 결정 장애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7yXN9X1DeVFYgTIy_PH2IuxXR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3:37:08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109</guid>
    </item>
    <item>
      <title>거대한 폭풍 전의 고요 - 카탈린 카리코 (5) 논문은 나왔지만, 아무도 전화를 걸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yH/89</link>
      <description>1. 특허권 사수와 'RNARx' 설립 (2006)  2005년 논문이 발표된 직후, 카리코와 와이즈먼은 이 기술의 가치를 직감하고&amp;nbsp;RNARx라는 작은 벤처 기업을 설립했다. 목적: 슈도우라실 변형 mRNA 기술을 활용해 실제 치료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현실: 하지만 대학(UPenn)은 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했다. 대학은 두 사람이 세운 회사에 독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Tgb3WNTiKpHppjga9ZbPSKo76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8:54:25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89</guid>
    </item>
    <item>
      <title>미궁속에서 길을 찾다 - 카탈린 카리코 (4) Nature도 외면한 진실, 인류를 구한 슈도우라실</title>
      <link>https://brunch.co.kr/@@ipyH/88</link>
      <description>1997년 복사기 앞에서 의기투합한 카탈린 카리코와 드루 와이즈먼은 곧장 실험에 착수했다. 한 명은 어떤 유전 정보든 mRNA로 합성해낼 수 있는 '코드의 장인'이었고, 다른 한 명은 우리 몸의 방어 체계를 꿰뚫고 있는 '면역의 고수'였다. 하지만 그들 앞에 놓인 벽은 예상보다 훨씬 높고 견고했다.  1. 면역계라는 거대한 성벽: &amp;quot;왜 mRNA는 독이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i1GyNKGHY8KVBzZWVyFHkN2Ix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38:05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88</guid>
    </item>
    <item>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카탈린 카리코 (3) 강등, 암 투병, 그리고 복사기 앞의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ipyH/87</link>
      <description>워싱턴 해군 연구소에서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온 카리코에게 UPenn은 꿈의 무대여야 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가 마주한 것은 장밋빛 미래가 아닌, 인간의 존엄마저 시험하는 가혹한 시련이었다.  퇴출 직전의 선고: &amp;quot;당신은 가치가 없다&amp;quot;  1995년, 카리코는 학계의 냉혹한 시스템 앞에 발가벗겨졌다. 당시 그녀는 테뉴어 트랙(정교수 승진 경로)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cxz_qtvTetZpbBSwSWgx33FQF4Y.png" width="485"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87</guid>
    </item>
    <item>
      <title>갑작스런 계약 종료 - 임 박사가 교수직을 포기하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pyH/93</link>
      <description>교수님이 찾으신다며 새벽같이 나갔던 남편이 돌아온 것은 오후 4시 즈음이었다.  남편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힘이 하나도 없어 보였고 정신이 반쯤 나간 것 같이 보였다. 집에 와서도 한동안 그는 달리 말을 하지 못한 채 방으로 들어가 한참 동안 방문을 걸어 잠근채 나오지 않았다. 무슨 일인가 하고 처음에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별일 아니겠지 하고는 큰딸이 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i3dGegA1ECa4N_Gf99XWmw5Y8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5:09:37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93</guid>
    </item>
    <item>
      <title>나를 가두려는 권위 앞에서 길을 만드는 법 - 카탈린 카리코 (2) 지도교수의 덫, 시스템으로 돌파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yH/86</link>
      <description>필라델피아 공항에 내린 카리코 가족의 손에는 딸의 분홍색 곰 인형이 들려 있었다. 그 속에는 헝가리에서 암시장에 차를 팔아 마련한 전 재산 1,200달러가 숨겨져 있었다. 하지만 그 돈은 미국 땅을 밟자마자 낡은 중고차 한 대와 가장 저렴한 월세방을 얻는 데 모두 녹아버렸다. 0원에서 시작된 그들의 미국 생활, 그것이 카탈린 카리코의 위대한 여정의 서막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Xx_qOkobF2XElj_eyQ9GgLsR1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0:24:54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86</guid>
    </item>
    <item>
      <title>호기심이 커리어가 되는 순간 - 카탈린 카리코 (1) 뉴클레오사이드 화학으로 포착한 mRNA의 신비</title>
      <link>https://brunch.co.kr/@@ipyH/85</link>
      <description>나는 먼저 2023년 노벨의학상/생리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출신 과학자 카탈린 카리코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카리코 박사가 다른 두사람보다 최근에 노벨상을 받았다거나 나이가 가장 많다거나 하는 이유가 아니다. 카리코 박사가 나와 비슷한 커리어 여정을 밟았기 때문에 먼저 카리코 박사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많은 연구자가 핫한 최신 기술이나 유행하는 테마(H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H%2Fimage%2FLYkgxYv79Q_owV4rwSgXDeQjo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7:26:50 GMT</pubDate>
      <author>보스턴 임박사</author>
      <guid>https://brunch.co.kr/@@ipyH/8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