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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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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담아 기록합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와 공감을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4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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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담아 기록합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와 공감을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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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숲, 온실, 방 - 에밀 졸라 《쟁탈전》 &amp;mdash; 욕망을 쟁탈하다 자신을 잃은 르네</title>
      <link>https://brunch.co.kr/@@inoh/40</link>
      <description>그동안 사카르의 재산은 절정에 오른 듯했다. 그의 재산은 파리 전체에 거대한 환희의 불처럼 타올랐다. 개들이 짖는 소리, 채찍질 소리,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햇빛으로 가득 찬 숲 속 한 구석에서 뜨거운 쟁탈전이 벌어지던 때였다. _ 《쟁탈전》 (에밀 졸라, [전자책 위치 93/226])  쟁탈전(La Curee). 제2제정기의 파리 대개조 사업은 근대화를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JkbHylBgOxhudlHA7qUcQMB2X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04:01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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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과 치부 사이 - 에밀 졸라 《루공가의 치부》가 그린 욕망과 포르투나의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9</link>
      <description>제국이 보나파르트 가문의 재산을 부흥시켰듯이, 쿠데타는 루공 부부가 부(富)를 쌓는 토대가 되었다. _ 《루공가의 치부》 (에밀 졸라, [전자책 위치 290/325])  《루공가의 행운(幸運)》 또는 《루공가의 치부(致富)》. 에밀 졸라의 루공-마카르 총서 1권의 서로 다른 이름이다. 원제의 'Fortune'이 번역되면서 생긴 양 갈래지만, 작품 안에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pk3Y9gjuzoSkjOMvSpc7bUhVv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8:01:35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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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표준화된 시간, 위계화된 공간&amp;nbsp; - 표준화된 시간과 위계화된 공간 &amp;mdash; 《대변혁 1》이 그린 19세기</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8</link>
      <description>19세기는 인류사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위르겐 오스터함멜은 《대변혁》 시리즈를 통해 의미를 찾아간다. 그에 따르면 이 시기는 자연환경이라는 물리적 조건과 인류의 인지적 격자망, 곧 시간을 재고 공간을 상상하며 세계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 자체가 이전 시대와 달리 재조직된 '세계의 변형(Verwandlung)'의 시대였다. 자연환경에 의해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jxske8ADsRg2udOLMPq9I8_Md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9:28:31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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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선의 정체는 왜 무너지는가 &amp;mdash; 《국가》에서 《법률》로 - 《국가 : 훌륭한 삶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7</link>
      <description>폴레마르코스의 주장이 이런 방식으로 논박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기술의 중요한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기술자는 그 고유한 영역에서 자신이 목표로 하는 '좋음'을 각 기술의 능력을 발휘해서 도달한다. 그런데 그는 '올바름'의 가치를 다른 기술들의 경우처럼 그것의 내재적 능력에서 찾지 않고 단순히 사회적인 상호 이해관계에서 생기는 결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uGCIYppCJpnx5u-OK1BZ417jI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7:27:45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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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톤의 《국가》, 답보다 먼저 찾아온 의심 - 《플라톤의 국가》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6</link>
      <description>플라톤의 《국가》는 국가의 정의(justice)는 무엇이며, 국가에서 정의롭게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정의로운 국가는 어떻게 세울 수 있는지, 정의가 무너지면 국가와 국가의 시민은 어떻게 되는지를 논의한 책이다. _ 《플라톤의 국가》, 김주일, p18/112  김주일의 《플라톤의 국가》는 플라톤의 《국가》 전체 10권의 입구인 1권에 대한 상세한 논의를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u4bNhH-lraLAKaSxN-ypXGsA1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3:11:33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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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보다 관찰의 대상으로 읽을 책 - 《기술공화국 선언》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5</link>
      <description>우리의 핵심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첨단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선 지금, 이 시대는 미국의 지정학적 경쟁자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지위에 도전할 강력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기술 산업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하던 전통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혁신을 추구하는 정신과 국가적 목표의 결합, 그 조합만이 우리의 복지를 증진할 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_qYHkKpJ41zl463VT9QGmiq-C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36:50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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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의 귀족과 도덕의 귀족 - 플라톤 《국가》 : 트라시마코스와 니체</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4</link>
      <description>&amp;quot;들으십시오! 저로서는 올바른 것이란 '더 강한 자의 편익'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amp;quot; _ 《국가 정체》 (플라톤, 제1권 338c)  트라시마코스는 '정의(正義)란 강한 자의 편익'으로 규정한다. 강한 자는 자신의 편익을 위해 제도를 만들고 운용한다. 현실적인 모습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법이라는 제도를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kTe4qJ6jcsNIupDSAoheqcSeW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34:38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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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사가 사라지고 정의가 남을 때 - 《가치의 입법자, 프리드리히 니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3</link>
      <description>의료에 관한 일을 배운 자는 의술에 능하지요? 그리고 그 밖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같은 논리에 따르자면 각각 관련 분야의 것을 배운 자는 그 분야의 앎이 각자에게 부여하는 그런 능력을 가진 자지요? 그러니까 이 논리에 따르면 정의로운 것들을 배운 자는 정의로운 자이기도 하지요? _ 《고르기아스》 (플라톤, 460b)  의료로부터 도출된 정의로운 자. 플라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PH61I-Jkts3Du85udBvPb2uYW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5:39:37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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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된 니체, 견뎌지지 않은 니체 - 《니체, 귀족적 급진주의》를 읽</title>
      <link>https://brunch.co.kr/@@inoh/32</link>
      <description>당신이 채택한 &amp;quot;귀족적 급진주의&amp;quot;라는 표현은 매우 탁월한 것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내가 여태껏 읽어본 나에 관한 표현들 중 가장 명석한 것입니다. _ 《니체 귀족적 급진주의》 (기오 브란데스, p.151)  《니체, 귀족적 급진주의》 책 뒤편에는 큰 글씨로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amp;quot;니체는 귀족적 급진주의 사상가였고 브란데스는 그런 니체의 예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4x1yOC31qntGBNAqho6bRcWXP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4:29:15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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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긍정하지 못하게 하는 또 다른 도덕은 없는가&amp;nbsp; - 이동용의 《춤추는 도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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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어떤 조건에서 선과 악이란 가치판단을 고안해 냈는가?  니체의 《도덕의 계보》 출발점이다. 뒤이어 인간의 번영, 삶의 위기와 빈곤, 퇴화의 징후, 삶의 충만함과 힘 등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그중에서 이동용의 《춤추는 도덕》는 인간 성장과 가치 판단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도덕의 계보》 의 원래 목적이 편견의 기원을 밝히는 데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0TKhqSLUJzaKL3kATfUyxjCXE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5:14:44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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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9년의 귀신은 아직 있다  -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에 대한 짧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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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는 사람들에게 너를 얼마나 보여 주냐고?&amp;quot;... &amp;quot;상대에게 백 퍼센트 솔직한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amp;quot;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이희영, 165쪽)  형의 죽음 이후 형의 ID로 메타버스 세계로 진입한 주인공 선우 혁. 그가 친구 도운과 나눈 대화에 시선이 머문다. 가상의 세계에서 형의 신분으로 형으로 살아가는 자신과 현실에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jFVOp4yNmBtOjzmxiBA3dgp_N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3:36:27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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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2년] 어느 국민학생의 일기 - Intro. 다시 일기를 펼쳐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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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2년 1월 14일 목요일 일기를 자꾸자꾸 미루다가, 이렇게 오늘부터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쓰기로 하였습니다.  1982년 1월. 아직 새 학기가 시작되지 않은 국민학생 1학년 겨울방학 때. 나는 왜 그때 일기를 쓰려고 하였는가. 그리고 왜, 한 번 멈췄던 이 기록을 다시 꺼내 같은 길을 가려 하는 것일까.  사실, 내게 큰 자산은 198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M_fpMvvKRoFHeslAyodOGjVWw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39:18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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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바뀌는 시간, 4년 전과 후의 물음 -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밀 만나》재독</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8</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무엇이 된다는 것.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함께 하는 누군가를 원하게 된다. 자신과 맞는 존재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만, 흐르는 시간의 변화를 거치면서도 처음의 맞물림을 어긋남 없이 가져가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쉘 실버스타인의 &amp;lt;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밀 만나&amp;gt;는 부족함을 바라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Yr0SUR-TLtMO_PgaPicSWDaD0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4:13:39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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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주'라는 소음,  &amp;lsquo;책임&amp;rsquo;이라는 신호 - &amp;lt;스티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7</link>
      <description>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기도 하지만 그 결과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 _ 작가의 말 中   소망을 품는 것과 저주를 원하는 것. 무엇이 다를까?  소망은 마음의 지향이 자신의 내면으로 향한다. 반면, 저주는  외부로 흘러나간다. 한 번 내 손을 떠난 마음은 다른 사람과 부딪히며 어디까지 번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985J3sSc_6RBZv5meNcnBfXF2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3:12:51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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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게 설명할 것인가, 뜨겁게 예술로 견딜 것인가 - 페이퍼 : 니체의《비극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6</link>
      <description>그리스 세계에서는 아폴론적 예술가인 조각가의 예술과 디오니소스의 예술인 비(非) 조형적 음악 예술 사이에 그 기원과 목표에 따라 커다란 대립이 존재한다는 우리의 인식은 그들의 두 예술의 신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와 결부되어 있다... 그 충동들은 그리스적 &amp;quot;의지&amp;quot;의 형이상학적 기적 행위를 통해 마침내 서로 결합하여 나타나고, 이 짝짓기를 통해 마침내 디오니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KREVSZLxLpJ7JDpYDfAw4v6xo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3:17:04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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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편의점, 도시화의 상징에서 인간적인 공간으로 - &amp;lt;불편한 편의점&amp;gt; &amp;lt;바다가 들리는 편의점&amp;gt;을 읽</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5</link>
      <description>편의점. 이제는 거의 건물마다 하나쯤 자리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갖추고 밤늦게까지 불을 밝히는 상점. 예전에는 동네 슈퍼가 차지했던 자리는 어느새 편의점으로 대체되었다. 동네 사랑방이던 슈퍼에서는 인심 좋은 할머니의 배려로 가능했던 외상이, 바코드로 재고 관리되는 편의점에서는 가능하지 않기에 예전 시골 가게, 동네 문방구에 대한 추억을 가진 세대들에게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GQUNmLFmB8xiVoqKNvO7WjpQy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3:23:41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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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를 갖고 순간을 살아가는 위버멘쉬를 따라서 ... -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4</link>
      <description>니체는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주체로 위버멘쉬를, 위버멘쉬라는 존재 양태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영원회귀 사유를 제시한다. 이렇듯 디오니소스적 긍정은 오로지 영원회귀 사유에 의한 인간의 위버멘쉬적 존재로의 변화에 의해서만 가능하게 된다. 위버멘쉬적 존재로의 변화는 곧 인간의 자기 긍정의 표현이며, 인간의 운명에 대한 사랑이다. 니체가 운명애 Amor fati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HiOMvKTSTkSot2Bofl_U6gqrJ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4:57:57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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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도움과 불편일까?&amp;nbsp; - &amp;lt;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3</link>
      <description>장애가 있는 상대와의 올바른 상호작용을 위해 다음 사항을 기억해야 해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며 존중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장애를 차별이 아닌 개인적 차이로 봐야 한다. 장애인은 나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구성원이다. _ &amp;lt;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amp;gt;, p.25  도움과 불편. &amp;lt;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amp;gt;를 관통하는,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W-fI6Qc5A9ci6lMMRyZ92kr0v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6:07:23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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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족주의로부터 에너지로, 그로부터의 자유 - 케임브리지 세계사 18권 &amp;lt;생산, 파괴, 접속 4&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2</link>
      <description>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모두 지역 갈등에서 시작해 더 넓은 지역 또는 국제 분쟁으로 이어졌다. 지역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확대된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19세기 후반 유럽에서는 민족 정체성과 국가의 이익이 강조되면서, 기존의 유럽 평화 질서를 지향하는 광범위한 공통 인식은 약화되었고, 결과적으로 강대국 중심 체제가 형성되었다. _ &amp;lt;생산, 파괴, 접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dTEl474IeiKA1fjHGjJzP4hrk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2:27:46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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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화가 남긴 거대한 변화와 상흔 - 케임브리지 세계사 17 &amp;lt;생산, 파괴, 접속 3&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noh/21</link>
      <description>오늘날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지만, 1750년만 하더라도 도시 인구는 전체 인구의 5퍼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진 도시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하는 방식과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이제 우리는 도시인이 되었다. _ &amp;lt;생산, 파괴, 접속 3&amp;gt;, p.87  독일의 &amp;lt;코젤렉 개념어 사전&amp;gt;은 한 단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oh%2Fimage%2Fm5lXTcWUlhh8jj4o36Hd7iN-L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3:28:23 GMT</pubDate>
      <author>겨울호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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