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심취한홍보맨</title>
    <link>https://brunch.co.kr/@@in64</link>
    <description>남들은 N잡을 원할 때, 나는 N번째 이직을 경험했다. 누군가 실패처럼 볼 수 있겠지만 나는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고 있다. 그게 나이기 때문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40: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남들은 N잡을 원할 때, 나는 N번째 이직을 경험했다. 누군가 실패처럼 볼 수 있겠지만 나는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고 있다. 그게 나이기 때문이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64%2Fimage%2Fxn0HyP604REkXhfiK1r6AFh92ME.png</url>
      <link>https://brunch.co.kr/@@in6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Ep.8 다시 상장사, 그러나 마음은 쉬지 못했다 - 내게 맞는 회사는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n64/9</link>
      <description>다시 상장사였다.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익숙한 공기가 밀려왔다.번쩍이지는 않지만 정돈된 로비,말수가 적고 표정이 평온한 사람들. 이번 회사는 집에서 가까웠다.아침 출근길에 숨이 가쁘지 않았고,퇴근 후에도 아이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회사 이름은 유명하지 않았지만,재무 상태는 견실했고무엇보다 사람들의 표정에 절박함이 없었다.  여기 사람들은</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8:55:10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9</guid>
    </item>
    <item>
      <title>Ep.7 식물팀장이 되다, 아니 경험하다 - 이래서 에이전시는 기피하는 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in64/8</link>
      <description>폐기물 처리업체에서의 마지막 날,나는 사무실 창밖으로 조용히 떨어지는 눈을 보며 다짐했다. &amp;ldquo;이번엔 좀 다를 거야&amp;rdquo;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던 지난 회사와 달리,다음으로 향할 곳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홍보대행사였다.누구나 인정하는 1티어.수많은 브랜드가 문을 두드리는 곳. 게다가 나는 그곳에서 팀장으로 출근하는 사람이었다. 아침 공기는 차갑고 날카로웠지만,</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8</guid>
    </item>
    <item>
      <title>EP.6 좋은 팀장을 만나는 것도 복이다 - 무너지는 팀, 무너지는 신뢰, 그리고 또 한 번의 이직</title>
      <link>https://brunch.co.kr/@@in64/7</link>
      <description>겨울이 막 시작되던 시기였다.가상화폐 거래소 단일 최대주주 회사가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들어가자나는 더 이상 그곳에서 미래를 볼 수 없었다.처자식이 있고, 멈출 수는 없었다.그래서 조용히, 그러나 절박하게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눈에 들어온 회사가 있었다.국내 1위 폐기물 처리 기업.연 매출 1조에 가까운, 죽어가는 기업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8:31:06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7</guid>
    </item>
    <item>
      <title>Ep.5 참고인 조사를 받다 - 폭풍의 입구에 빨려 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in64/6</link>
      <description>폭풍의 입구 그날 아침, 회사 복도는 평소와 다름없이 조용했다.&amp;nbsp;커피 머신 돌아가는 소리, 프린터에서 종이가 뽑히는 소리,&amp;nbsp;누군가 슬리퍼를 끌고 지나가는 작은 마찰음까지. 그 정적을 깨고&amp;nbsp;갑자기 사무실 입구에서 거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amp;ldquo;문 여세요! 서울남부지검에서 나왔습니다!&amp;rdquo;  고개를 돌리자,키가 큰 여자 검사가 앞에 서 있었고그 뒤로 수사관들과 포</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6:44:51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6</guid>
    </item>
    <item>
      <title>Ep.4 다시 또 이직, 내 이력서가 구천에 떠돌다 - 어서와 N번째 이직은 처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in64/5</link>
      <description>상장사에서의 마지막 출근 날,누구도 내게 퇴사하라고 말하지 않았다.책임도, 자리도, 명함도 여전히 그대로였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내가 설 무대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조용히 깨달았다. 수많은 공시와 언론 대응,투자자들의 시선과 숫자의 압박 속에서나는 하루하루가 닳아 없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자진상폐 공시가 올라온 그날,회사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키보</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1:26:32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5</guid>
    </item>
    <item>
      <title>Ep.3 n번째 이직의 서막 &amp;mdash; 깊은 터널로 들어서다 - 인생은 미완성. 날 찾아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오케이</title>
      <link>https://brunch.co.kr/@@in64/4</link>
      <description>그렇게 구두 제조회사를 벅차고 나간 나는 며칠 뒤 상장사로 이직을 단행한다. 강남 역삼동의 아침 공기는 유난히 묘한 향을 풍겼다.두꺼운 유리문을 열고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나는 명확하게 느꼈다.  &amp;ldquo;꿈과 욕망의 냄새가 섞여 있었다&amp;rdquo;  로비는 천장이 높았고,커다란 샹들리에가 유난히 빛났다.바닥은 대리석이었고,초고층 빌딩 안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하나같이 자신감</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0:37:44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4</guid>
    </item>
    <item>
      <title>Ep.2 빛을 본 시간 &amp;mdash; 내 인생의 황금기 -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깨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in64/3</link>
      <description>OO커뮤니케이션에서의 2년 반이 내 삶의 가장 어두운 터널이었다면, 인생 첫 이직으로 옮긴 회사는 내 삶에서 가장 빛나던 곳이었다. 매일 울며 버텼고, 매일 무너졌던 홍보대행사.그 터널 끝에서 잡은 비상장사 홍보실의 기회는내게 처음으로 숨을 쉴 수 있는 작은 창문이었고, 내가 살아있음을, 나라는 사람도 어디선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3:57:32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3</guid>
    </item>
    <item>
      <title>Ep.1_내가 홍보맨이 된 계기 &amp;mdash;&amp;quot;물렸다&amp;quot; - 내가 홍보맨이 된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in64/2</link>
      <description>2013년, 박근혜 정부 중반.텔레비전을 켜면 매일같이 '청년 취업난', '스펙 전쟁', 'N포 세대'라는 단어가 쏟아졌다. 친구들은 토익, 자격증, 대외활동, 공모전으로 하루를 채우며취업 준비 학원과 독서실, 카페를 전전했다. 나는 느지막이 밤을 새우고, 아침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취업 포털의 &amp;lsquo;지원하기&amp;rsquo; 버튼을 기계적으로 눌렀다.  200장이 넘는 이력서</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2:36:35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2</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나였다 - 경기 전세의 중소기업 다니는 전과장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n64/1</link>
      <description>1990년 겨울, 여수의 작은 군인 아파트.바다 냄새와 기름 냄새가 뒤섞인 부둣가에서는 매일처럼 값이 없다는 이유로 고등어가 산처럼 쌓여 버려졌다. 어머니는 그 버려진 고등어들을 비닐봉지에 담아 집으로 가져와 식탁을 채웠다.&amp;nbsp;가난했지만, 부끄럽지는 않았다. 알뜰살뜰하게 하루를 버티던 부모님 밑에서 나는 그렇게 자랐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기 한 달 전,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64%2Fimage%2F5pybRvAjWjuZJGpBNlslfldfW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2:14:52 GMT</pubDate>
      <author>심취한홍보맨</author>
      <guid>https://brunch.co.kr/@@in64/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