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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e</title>
    <link>https://brunch.co.kr/@@imoM</link>
    <description>권나영(Jane)입니다. &amp;lsquo;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amp;rsquo; 라는 큰 주제를 시작으로 직업과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2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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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나영(Jane)입니다. &amp;lsquo;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amp;rsquo; 라는 큰 주제를 시작으로 직업과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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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에 걸맞게 행동하라고요?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8</link>
      <description>'나 이제 내일 모레 마흔이야', '나 반오십이야'. 스물 다섯살은 서른이 되려면 아직 4년, 5년도 넘게 남았는데, 왜 벌써 30대처럼 살고자 하는 걸까? 본인만 그렇게 평가하는게 아니라 왜 타인까지도 그렇게 정말 당장 이틀 뒤에 연령대가 바뀔 것 처럼 말하는걸까!   우리는 꽤나 나이먹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또 동시에 한국식 나이 계산법에는 엄격하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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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박자로 춤추면 되는 이유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7</link>
      <description>최근 호주에 여행을 가서 길을 걷다가 문득 익숙한 한글 간판들을 마주쳤다. ​메뉴판에는 Korean BBQ가 적혀 있었고, 거리에서는 K-pop이 흘러나왔다. ​ 신기하기도 했고, 조금은 자랑스럽기도 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세계가 한국을 좋아하게 된 걸까.   생각해 보면 내가 어릴 때만 해도 한국은 지금처럼 잘 알려진 나라가 아</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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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을 많이 했는데 왜 팀이 안 움직일까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5</link>
      <description>&amp;quot;수고했어요. 잘 했어요.&amp;quot;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하고, 이게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딱히 기억에 남는 칭찬은 아니지만)    칭찬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칭찬은 보통 잘 됐을 때 주어지고, 기대에 못 미치면 하지 않는, 그야 말로 결과적인 반응이다. 그 패턴에 익숙해진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계산하게 되기도 한다. '이게 칭찬받을 일인가, 아닌가.' 칭찬</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5:00:05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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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세일즈맨의 무기 - 취향이 커리어가 되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6</link>
      <description>​  ​보통 세일즈맨이라고 하면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들이 있죠. ​사실 제가 지난 15년 동안 서비스 현장과 영업의 최전선에서 깨달은 건 꼭 이런 전통적인 세일즈맨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영업을 하거나 판매를 하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거예요. 말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알아채는 것이더라고요.   제가 말이</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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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을 찾으면 늦어요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4</link>
      <description>일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속도를 따라가고 어떤 사람은 뒤처지는 걸 종종 보게 된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의사결정 방식에 있었다.  느린 사람은 본인이 스스로 확신할 때까지 계속해서 정보를 더 모으고 기다린다. 빠른 사람은 우선 실행하고 나서 그때 그때 수정한다.  그러나 사실 실무에서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타이밍에 맞는 판단'인 경우가 많</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34</guid>
    </item>
    <item>
      <title>내가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져요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3</link>
      <description>Ownership. 한국어로 하면 흔히 주인의식이라고 번역된다. 나는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좀 이상했는데, &amp;lsquo;내가 이 회사 주인도 아닌데, 무슨 주인의식을 가져야 해?'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월급을 받는 직원에게 회사 주인처럼 행동하라고 요구하는 말처럼 들리는 것 같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느끼지 않을까.  맞다.우리는 회사의 사</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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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이 이력서에 적히는 순간 - 취향이 커리어가 되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2</link>
      <description>정말 좋아하는 일인데 내가 직업으로 삼아도 될까를 고민하는 분들이 꽤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무언가 혹은 어떤 대상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사람, 을 가리켜 우리는 &amp;lsquo;덕후&amp;rsquo;라는 말을 하죠. 저는 정말 커피와 그 브랜드에 정말정말 깊게 빠져있어서 &amp;lsquo;커피 덕후&amp;rsquo;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커피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막</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7:05:07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32</guid>
    </item>
    <item>
      <title>까다로운 고객이 좋아!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0</link>
      <description>나는 이상하게 컴플레인 고객 응대를 오히려 좋아한다. 매니저 나오라고 해! 네가 매니저야? 이거 어떻게 할거야? 하며 소리지르는 고객부터 조곤조곤하게 불만을 계속 말씀하시는 고객까지, 내가 다 응대하고 싶다.  화가 나서 들어온 고객이 나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 다시 돌아갈 때 표정이 풀려 있는 걸 보면 묘하게 짜릿하다. 큰 소리가 나기도 하는 갈등 상황은</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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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접한 시작의 찬양 - 취향이 커리어가 되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imoM/31</link>
      <description>26년 1월 10일,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26년 5월 19일, 총 19화까지 발행이 되었고 곧 20화 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팟캐스트를 &amp;lsquo;허접한 시작&amp;rsquo;을 찬양하며 시작했습니다. &amp;lsquo;처음'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항상 긴장되고, 뭔가 한번 제대로 보여줘야 할 것 같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제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강하게 느끼는</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7:06:37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31</guid>
    </item>
    <item>
      <title>우리 사이에, 뭐 어때?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9</link>
      <description>​   10년째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디자이너 선생님을 따라서 계속 이동하는 것인데, 쌤의 근무지가 바뀌더라도 늘 따라간다. 차로 40분을 운전해서 가야 하는 거리에 미용실이 있는데에도 여전히 그렇게 한달에 한번씩 간다. 그녀는 1년째든, 5년째든, 10년째든, 늘 내 이름을 먼저 불러주고, 기다렸다며 어서 오라고 한다. 말을 놓거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9</guid>
    </item>
    <item>
      <title>당신도 나에게 오해받았을 것이다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8</link>
      <description>나는 사람을 꽤 잘 본다고 생각했다.  판매 현장에서 만나는 불특정다수의 사람이든, 중요한 첫 미팅의 만남의 주요 고객이든. 짧은 대화 속에서, 첫인상만 봐도, 눈빛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된다고 믿었다. 몇 초의 관찰만으로도 충분하며 그게 바로 내 살아있는 경험에서 오는 감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정말로 그 사람</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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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열 명중에 일곱명은 너한테 관심도 없어!&amp;ldquo;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4</link>
      <description>풋내기 관리자였던 나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었던걸까? 직원 관리의 힘듦을 넌지시 매니저님에게 털어놓았다.  내가 정말 좋아했고 아직도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존경하는 나의 상사가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 &amp;nbsp;&amp;ldquo;제인. 팀원이 열 명이면, 그 중에 일곱명은 너한테 관심도 없어!&amp;ldquo;  그리고 덧붙이셨다. &amp;ldquo;모두에게 사랑받는 리더는 없어요. 팀원이 열 명이면, 그 중</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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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떠나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7</link>
      <description>매니저로 오래 일해왔으니 나는 리더십을 꽤 안다고 믿었던 사람이었다. 팀원의 표정을 읽고 그들이 말하지 않아도 힘든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 적절한 타이밍에 동기를 건네는 것. 팀의 분위기를 읽고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나도 누군가의 팀원이 되었을 때, 은근히 그런 숨겨진 격려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모두가 그렇</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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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은 얼마나 빨리 배울 수 있나요?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6</link>
      <description>요즘은 &amp;lt;무엇을 아는가&amp;gt;보다 &amp;lt;얼마나 빨리 배우는가&amp;gt;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한다.&amp;nbsp;특히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직무의 경계가 흐려질수록 더 그렇다. AI가 등장하면서 모르는 것이 생겨도 금새 나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어떻게 어디서 찾고, 얼마나 빠르게 내 것으로 편안하게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나 역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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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베이스(No base)인 내가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1</link>
      <description>하와유 아인파인땡큐 앤유만 하는 상태로 캐나다에 간 14살이 영어로 학교에서 7학년 과학 수업을 듣는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독일어의 ㄷ도 몰랐는데 독문과를 졸업했다. (스무살때 독일어 참 잘했었는데. 지금 다 까먹음) F&amp;amp;B에서 Tech로, 거기서 다시 Medical device로. 직무와 산업을 계속 드라마틱하게 바꿔왔다. Retail을 떠난 나를</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5:00:08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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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짜치는 경험도 커리어가 될 수 있을까요? - 리테일 현장에서 배운 것들이 나의 브랜드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5</link>
      <description>짜치는 경험도 커리어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테일 현장에서 했던 소소하고 사소한 일들 &amp;mdash; 사실 그게 제 커리어의 핵심이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일요일 저녁, '짜치는 일이 팔리는 커리어로 바꾸는 법'이라는 주제로 라이브톡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요즘사라는 유투브 채널의 오랜 팬인데요, 요즘사의 커뮤니티인 Finders Clu</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5</guid>
    </item>
    <item>
      <title>버티는 게 미덕인 시대, 나는 '그만두기'를 선택했다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4</link>
      <description>&amp;quot;조금만 더 버텨봐.&amp;quot; &amp;quot;다들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 거야.&amp;quot;    퇴사를 고민할 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우리 사회는 오래 버티는 사람을 칭찬하고, 일찍 그만두는 사람에게는 &amp;quot;왜 못 버텼어?&amp;quot;라고 묻는다. 마치 얼마나 오래 참고 견디느냐가 그 사람의 커리어 전부를 증명하는 척도인 것처럼.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은가. 버티는 것 자체가 언</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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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팟캐스트 발행하기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3</link>
      <description>정말로 우당탕탕.. 팟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는 중!   &amp;lsquo;취향이 곧 커리어가 되는 곳&amp;rsquo;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두고, 2026년 드디어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을 실제 실행으로 옮겨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짜릿하다.  일주일에 한 에피소드씩 발행했는데, 벌써 10회가 넘었다!    내가 팟캐스트를 시작한 건 사실 내가 말을 특별</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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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은 성격이 아니라 선택이다!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2</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이런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amp;ldquo;그거 안 될 거야.&amp;rdquo;&amp;nbsp;&amp;ldquo;세상 그렇게 안 돌아가.&amp;rdquo;&amp;nbsp;&amp;ldquo;다 해봤는데 결국 똑같아.&amp;rdquo;   이런 말들은 이상하게도 현실적이고, 지적인 사람의 말이라고 들릴 때도 있다. 세상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있고, 현실을 냉정하고 냉철하게 보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뭔가 아는게 좀 많아보여서, 이미 닳을대로 닳은 전문가의</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3:49:38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2</guid>
    </item>
    <item>
      <title>내가 '짜치는 일'이라고 느꼈던 것들의 진짜 정체 - 짜치는 일이 커리어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moM/21</link>
      <description>나는 즉시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일을 하는걸 꽤나 어려워한다는걸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amp;ldquo;A를 하면 B를 얻을 수 있다&amp;rdquo; 혹은 &amp;ldquo;C를 만나면 D를 논의할 수 있다&amp;rdquo; 라는 확실한 아웃풋이 전제되어 있는 일이라면 어떻게해서든 해낸다. 그런데 &amp;ldquo;E를 하면 F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지만 일단 한번 해보자&amp;rdquo; 라는 식의 일을 해야 한다면, 꽤나 두렵</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0:04:19 GMT</pubDate>
      <author>Jane</author>
      <guid>https://brunch.co.kr/@@imoM/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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