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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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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년째 회사를 다니며 신입에서 팀장까지 생존중입니다. 출근길에는 현실을 쓰고 퇴근길에는 세상의 질문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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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째 회사를 다니며 신입에서 팀장까지 생존중입니다. 출근길에는 현실을 쓰고 퇴근길에는 세상의 질문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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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이 지난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imQg/55</link>
      <description>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나는 왜 이렇게까지 회사에 진심이었을까.18년이나 다녔으니 당연한 걸까. 아니면 원래 내가 그런 사람인 걸까. 맡은 일은 제대로 해야 하고, 내가 있는 자리는 내가 책임져야 하고,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그렇게 하나씩 하다 보니 어느새 회사에서 일어난 일이 내 기분을 결정하고, 누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내</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3:14:49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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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한소리 듣고 퇴근하는 당신에게 - 혼나는 것도 경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mQg/54</link>
      <description>오래된 후배 하나가 내 팀원이 된 적이 있었다.사석에서는 별별 이야기를 다 나누는 친한 사이였는데막상 팀원이 되고 나니 관계가 미묘해졌다.워낙 머리가 좋은 친구였지만연차에 비해 훈련이 되어있지 않았다.1년간 호되게 트레이닝을 시켰다.  내가 그 팀을 떠난 후차석이었던 그 친구가 내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부사장이 진행하는 팀장회의에 매주 들어가</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3:47:26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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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포인트로 키보드를 샀다. - 복지포인트의 올바른 사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mQg/53</link>
      <description>복지포인트가 들어왔다.  내 연봉에 포함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왠지 공돈이 생긴 기분이랄까?  이럴 때는 아끼고 필요한 것을 사기보다는  작은 플렉스,  나를 위한 선물을 하나 장만하고 싶다.    며칠 전부터 쇼츠에 뜨던 키보드를 본격적으로 검색한다.  사무실에서 써야 하니까 소음은 적어야 하지만,  누를 때 소리는 나만 들리게  보글보글 예쁘게 나</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7:28:59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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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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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 중,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 - 회사를 다니면서도 지키고 싶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mQg/52</link>
      <description>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유혹이 생긴다. 조금만 말을 바꾸면 편해지고, 모른 척하면 조용히 넘어가고, 굳이 나서지 않으면 피곤할 일도 줄어든다. 처음에는 다들 마음먹는다. 정직하게 일해야지. 거짓말하지 말아야지. 비겁해지지 말아야지. 그런데 이상하게 회사는 사람을 조금씩 무디게 만든다.  오래 다니다 보면 이런 사람들을 보게 된다. 불편한 상</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5:02:16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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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2~3년 차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더 이상 신입이 아닌 그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mQg/51</link>
      <description>신입 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정신없다.  &amp;quot;내일 출근할 때 뭐 입을까?&amp;quot;  &amp;quot;월급 받으면 뭐 지르지?&amp;quot; 설레고 즐거운 일도 많다. 혹여 회사 생활하다 실수해도  &amp;quot;신입이 그럴 수 있지.&amp;quot; 하고 넘어간다. 그 대신 작은 것이라도 해내면 칭찬받기도 싶다. &amp;quot;신입이 이런 것도 알아?&amp;quot; &amp;quot;신입이 사회생활 잘하네.&amp;quot;  그런데 2~3년 차 되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일</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35:59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51</guid>
    </item>
    <item>
      <title>회사 너무너무 가기 싫은 월요일 - &amp;quot;도살장 끌려가는 소 마음이 이럴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mQg/50</link>
      <description>회사를 너무너무 가기 싫은 날이 있다. 몸이 아픈 것은 아닌데 마음이 거부를 한다.  일요일 저녁 잠에 들 때부터 내일 출근할 생각에 한숨이 난다. 새벽에 문득 알람 없이 눈이 떠졌는데 곧 일어날 시간이다. 씻어야 하는 것부터가 피곤하다. 꾸역꾸역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한다. 도살장 끌려가는 소돼지 마음이 이럴까? 억지로 씻고 거울 앞에 섰다. 날씨가 더</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9:56:46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50</guid>
    </item>
    <item>
      <title>회사는 나 없이도 잘 돌아간다. - 오래 다닌 사람의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9</link>
      <description>얼마 전 회사에서 주요 보직에 있는 선배가 퇴사를 했다. 오랫동안 C레벨 의사결정을 보좌하던 분이었다. 어느 회의를 가도 그가 있었고, 주요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사람도 그였다. 존재감이 큰 사람이었다.  그랬던 선배가 매일 같은 야근과 수명업무에 지쳐 결국 퇴사를 선언했다. 나는 당연히 회사가 만류할 줄 알았다. 실제로 만류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4:33:27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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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나이 어린 상사를 만났을 때 - 나이보다 역할로 일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8</link>
      <description>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면 이상한 관계를 한 번쯤은 만나게 된다. 동기나 후배가 먼저 승진을 하는 것은 뭐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직속 상사가 나보다 어리거나 연차가 낮을 때는 당황스럽다. 기업&amp;nbsp;오너의&amp;nbsp;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 젊은 임원이 대거 임명되고 있다는 기사는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내가 일하는 현장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 나도</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5:02:53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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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식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공통점  - 불편한 자리에서 나를 드러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7</link>
      <description>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입 시절에는 근무시간과 점심시간만 해도 가시방석인데 퇴근 후에도 팀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벅차다. &amp;quot;막내가 골라봐.&amp;quot; 간단한 그 질문에 회식장소를 찾아야 하고 이미 답정너인 팀장이나 선배들한테 몇 개 추려온 음식점에 대해 타박만 당한다. 어찌어찌 예약을 마치면 일찍 도착해서 수저나 술잔을 챙겨야 한다. 고기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Qg%2Fimage%2Fw_vd55BkE4oHKeM4n3DH81QKd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5:50:05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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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내시경과 회사생활의 상관관계 - 버티는 게 아니라 비워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해주는 복지 중 건강검진이 있다. 40세 이상은 매년 해준다. 그나마 2분기가 한가해서 매번 이맘때쯤 건강검진을 신청한다. 이번에는 큰 마음을 먹고 장내시경을 신청했다.  장내시경은 검사보다 준비가 더 힘들다. 3일 전부터 카스텔라 베이글 두부 달걀 스팸 등 돌아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먹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모두 참았다. 전날에는 4시 전 흰</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30:49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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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개편, 또 한다고? - 조직개편에서 살아남는 사람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5</link>
      <description>회사를 다니다 보면 조직개편은 이벤트가 아니라 주기다.  팀이 합쳐지고 나뉘고, 본부 이름이 바뀐다.  전결라인이 바뀌고, 어느 날 갑자기 내 보고 라인이 달라진다.  처음엔 뭔가 달라지겠지 싶지만 곧 알게 된다.  진짜 바뀌는 것은 별로 없다.  그래서 조직개편은 종종 효율을 위한 변화라기보다  임원이 KPI를 위해 &amp;quot;우리가 뭔가 하고 있다&amp;quot;는 걸 보여주</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5:00:14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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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선배</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4</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연차가 쌓일수록 결혼식장보다는 장례식장을 다닐 일이 더 많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웠다. 좋은 일은 몰라도 슬픈 일은 꼭 챙기는 것이라고. 그래서 결혼식은 못 가는 일이 생겨도  장례식은 꼭 가려고 했다.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수많은 동료들의 위로가 그 이유를 증명했다. 말로 다 할 수 없이 고맙고 감사했다.  부모님을</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4:05:14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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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영진이 보고에서 진짜 듣고 싶은 말 - &amp;quot;그래서 당신 생각은 뭔가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3</link>
      <description>신입 때부터 C레벨과 가까운 자리에서 일했다. 그들과 오래 일하다 보면 의외의 사실 하나를 알게 된다.  경영진이라고 해서 의사결정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나는 비서시절, 어느 순간부터 보고 방식을 바꿨다. 여러 경우의 수를 설명한 뒤, 바로 덧붙였다. &amp;quot;이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amp;quot;  그때는 철없던 시절이라</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02:26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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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종의 죽음은 꼭 비극이었을까? - 왕위는 언제나 죽음 위에서 완성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2</link>
      <description>요즘 사람들이 단종 때문에 운다. 영화 &amp;quot;왕과 사는 남자&amp;quot;가 천만을 넘겼다.  자기 뜻대로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어린 왕.  그 죽음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세조가 종기로 평생을 고통받았고 한명회는 부관참시를 당했으니   어쩌면 인과응보일까.  하지만 단종을 불쌍하게 보는 그 감정을 이해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것을 보게 된다.  그 시대, 그 나이</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02:14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2</guid>
    </item>
    <item>
      <title>&amp;quot;팀장님, 저 퇴사할게요.&amp;quot; - 나는 저렇게 살지 않아도 되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1</link>
      <description>회사에는 이런 말이 있다. &amp;quot;신입사원이 제 몫을 하려면 3년이 걸린다.&amp;quot; 는 것이다.  회사는 비용을 들여  채용을 하고 업무를 가르치고 실수를 수습하고 시간과 애정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준다.  적어도 이 3년은  회사에서 투자하는 기간이라는 것이다.   우리 팀에도  2년 전 들어온 신입이 있다. 이 논리에 따르면 이제 슬슬 투자가 끝나고 회수가 시작될</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31:20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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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팀장이 되는 비용 - 좋은 팀장에서 멀어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mQg/40</link>
      <description>설날 연휴가 끝난 첫날 아침이었다.  출근 준비를 하며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팀원에게 톡이 왔다.  &amp;quot;팀장님, 몸이 안 좋아서 오늘 못 나갈 것 같습니다.&amp;quot;  잠깐 멈췄다.  괜찮냐는 생각이 먼저였는지, 오늘 일정이 먼저였는지 잘 모르겠다.  예전의 나는 아프면 쉬어야지, 걱정해 주며 '죽' 쿠폰을 보내던 사람이었다.  지금의 나는 회의 일정과 마감자료,</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0:36:00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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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회사밖에서 나는 얼마짜리 사람일까? - 연차와 연봉이 쌓일수록 더 불안해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mQg/39</link>
      <description>창립기념일마다 10년, 20년, 30년 차 장기근속자들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주면서 격려한다.  신입사원일 때  오랜 시간 회사 생활을 지속한 선배들을 보면서 경외감, 존경심을 느꼈다.  그때 당시는 장기근속자들이 꽤나 많았다. 가까운 선배들이 20년 30년 될 때는  후배들이 모여서 작은 파티를 열기도 하고 선물을 하기도 했다.  그냥 막연히 이런 문화가</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0:38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39</guid>
    </item>
    <item>
      <title>이 세계는 시뮬레이션일까?(2) - 2부: 시뮬레이션 속, 우리는 무엇을 시험받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mQg/38</link>
      <description>(1부에서 이어서)  만약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이라면 가장 이상한 존재는 인간이다.  돌도, 바다도, 별도 자기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amp;quot;이게 전부인가?&amp;quot;라고 묻는다.  시스템 안에서 시스템을 의심하는 존재.  이건 오류일까. 아님 의도일까.  의식은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가 모이면 왜 &amp;quot;자아&amp;quot;가 생기는가.  왜</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3:49:34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38</guid>
    </item>
    <item>
      <title>이 세계는 시뮬레이션일까? - 1부: 시스템 안에서 깨어난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imQg/37</link>
      <description>AI를 쓰면서  이상하게도 운명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다.  AI는 아무리 똑똑한 척을 해도 시스템 프롬프트를 벗어나지 못한다. 회사정책에서 정해둔 울타리 밖으로는 나갈 수 없다. 그걸 알고 있어도 못 나간다.  사람의 삶도 어쩌면 비슷하다.  우리는 선택한다고 믿지만 어떤 경계선은 알고도 넘지 못한다. 능력의 한계, 환경의 한계, 구조의 한계.  그래서</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4:53:52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37</guid>
    </item>
    <item>
      <title>설날 인사, 상사에게 보낼까, 말까? - 명절에도 우리는 직장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mQg/35</link>
      <description>설날 전날 연휴지만 만나지 못하는 친척들, 친구들에게  편하게 안부 문자를 보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아.   열심히 보낼 사람 추려서 메시지를 보내다 보면 많은 회사원들의 고민이 있다.  상사에게도 새해 인사를 보내야 할까?  보내지 않아도 아무 일은 없을 것이다. 연휴는 연휴니까. 하지만 왠지 마음 한쪽이 불편하고 찝찝한 것은</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3:58:21 GMT</pubDate>
      <author>은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imQg/3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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