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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파는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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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과 문화, 역사를 사랑하며, 이야기를 파는 와인파는총각입니다. 가끔씩 야구 이야기도 할 예정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0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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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문화, 역사를 사랑하며, 이야기를 파는 와인파는총각입니다. 가끔씩 야구 이야기도 할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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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오디세이로 본 그리스의 와인 문화 - 최초 전성기의 와인 문화는 과연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lro/52</link>
      <description>&amp;lsquo;인셉션&amp;rsquo;, &amp;lsquo;다크 나이트 3부작&amp;rsquo;, &amp;lsquo;인터스텔라&amp;rsquo;, &amp;lsquo;오펜하이머&amp;rsquo;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최근 트로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 일행의 귀환 과정을 그린 &amp;lsquo;오디세이&amp;rsquo;를 개봉하였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amp;lsquo;오디세이아&amp;rsquo;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깐깐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놀란 감독이 모든 씬을 IMAX로 촬영하고 CG를 최소화하는 등, 그의 집요한 노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ro%2Fimage%2Fc-fuqlL90ef1SbaSAfVZOhL7z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0:11:39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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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lro/5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와인파는총각입니다.  예전에 어떤 분과의 대화를 통해 이 영감을 들었고, 한번 글을 써보는 것이 어떤가? 제안을 받아 한번 재미로 써본 글이 꽤나 길어져서 놀랐습니다.  주인공인 민재는 어찌보면 저의 성격을 많이 닮은 느낌입니다. 이상하리만큼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모습이지만, 매사 진지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8:58:10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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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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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ilro/50</link>
      <description>2015년 1월 어느 날.  법원 앞은 역시나 쌀쌀했다. 민재와 지안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변호사들과 인사를 하고 있었다.  (민재) &amp;ldquo;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부부 때문에 많이 고생하셨네요.&amp;rdquo; (민재 변호사) &amp;ldquo;아닙니다.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와인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요. 의뢰인님을 따라 소믈리에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amp;rdquo; (민재)</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8:37:50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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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9) 태초의 바롤로와 카보우르 총리 - 끼안티의 리카솔리가 있었다면, 바롤로에는 카보우르가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9</link>
      <description>이탈리아 통일 운동이 한창이던 19세기 초에는 이성과 질서를 중시하여 정확한 드로잉과 선명한 윤곽선, 절제된 감정과 도덕적 주제를 주로 다룬 신고전주의와, 격렬한 감정선을 그러내며 강한 색체와 빛을 이용하여 민족주의와 역사적 상상력을 주로 표현한 낭만주의가 양립하고 있는 시대였다.  이탈리아의 상황은 낭만주의 운동에 기름을 붓게 된다. 그들은 유럽을 휩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ro%2Fimage%2F84MbbnFAp_jNbCVJ4GYbDVRvc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0:55:35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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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hapter.25 -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8</link>
      <description>2013년 6월의 어느 날.  아침부터 지웅의 연락이 온다.  (민재) &amp;ldquo;여보세요.&amp;rdquo; (지웅) &amp;ldquo;형님. 어디계세요? 제가 그쪽으로 갈게요.&amp;rdquo; (민재) &amp;ldquo;아냐, 오지마. 필요한 것들은 내가 계속 정리해서 보내고 있고, 부 매니저가 잘 담당해서 하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되.&amp;rdquo; (지웅) &amp;ldquo;형님. 그래도 그렇죠. 누나의 걱정이 매우 커요.&amp;rdquo; (민재) &amp;ldquo;응. 알</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1:06:55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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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8)통일 이탈리아와 끼안티의 탄생 - 베티노 리카솔리의 또 다른 업적, 그리고 끼안티</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7</link>
      <description>오늘의 칼럼은 지난 칼럼과 연결이 된다. 한번 연결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통일 이탈리아 왕국을 이끌었던 두 총리와 와인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중심부에는 인디펜덴차 광장(Piazza dell&amp;rsquo;indipendenza), 말 그대로 독립 광장이라고 불리는 큰 광장이 있다. 이곳은 단순한 도시의 광장이 아니라, 바로 토스카나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ro%2Fimage%2Fv8VQXTbbEcmSHzcRcC-8vlSQk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02:44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47</guid>
    </item>
    <item>
      <title>Chapter.24 - 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6</link>
      <description>2012년 10월 어느 날  민재는 처음 레스토랑을 오픈했을 때처럼 정신없다. 1년 전 이맘 때 지웅이 폭탄처럼 던지고 간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한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매우 순조롭게 흘러가는 중이다.  산학 협력으로 레스토랑 프로젝트에 참석하는 직원들도 매우 만족스럽다. 그들은 아직 어린 끼가 잔뜩 껴 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이</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8:32:39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46</guid>
    </item>
    <item>
      <title>Chapter.23 - 안식(安息)</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5</link>
      <description>2011년 12월 어느 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 쌀쌀한 어느 날 저녁이다. 민재의 레스토랑에서 지안은 혼자 앉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민재와의 저녁 식사가 예약되어 있다. 민재는 항상 새로운 뭔가가 준비되면 지안에게 물어본다. 그만큼 지안 역시도 감각이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민재) &amp;ldquo;오래 기다렸어?&amp;rdquo; (지안) &amp;ldquo;아니야. 어서 와. 고생 많았어</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45</guid>
    </item>
    <item>
      <title>(17) 이탈리아 통일 이야기 - 이탈리아의 다양성은 어디서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4</link>
      <description>최근 매우 재미있게 본 예능이 하나 있다. &amp;lsquo;언더커버 쉐프&amp;rsquo;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유명한 세명의 쉐프가 각자의 전공 요리의 국가에 잠입하여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예능이다. 그 중 두명의 이탈리안 쉐프는 각각 에밀리아-로마냐에 위치한 파르마, 그리고 남부 캄파니아에 위치한 나폴리의 레스토랑에 잠입하였다.    샘 킴 쉐프가 향한 파르마는 파스타와 치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ro%2Fimage%2FYO2eP7jGmNq9a9rGh4FWGNdz5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6:10:53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44</guid>
    </item>
    <item>
      <title>Chapter.22 - 봉합</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3</link>
      <description>2011년 3월 어느 날.  지안은 아침 일찍 장을 보고 있다. 오늘은 조금 긴장되는 날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있다.  벚꽃의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다. 민재와 함께 갈 때에도 정말 예쁜 도로였는데, 한층 더 예뻐진 것 같다. 출장을 핑계로 조용히 호텔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그 날이 있고나서 5일 정도가 지났다. 민재에게는 문자만 몇 번 보내고</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4:05:09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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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21-2 - 집착</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2</link>
      <description>같은 날  아침에 눈을 뜬 지안은 민재가 남긴 쪽지를 보고는 미소를 보낸다. 민재다운 메시지 전달이다. 오늘은 정말 큰 일이 없을 것이다. 미리 스케쥴도 다 비워놨고, 중요한 미팅은 전부 오전으로 모아놨다.  새벽같이 일을 나간 민재 대신에 혼자 간단히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선다. 민재가 긴장하니 갑자기 지안도 긴장이 되는 느낌이다.  오전에 대형 신문사와</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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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21-1 - Emptiness</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1</link>
      <description>2011년 3월의 어느 날  민재는 새벽 일찍 일어났다. 오늘은 레스토랑의 가 오픈 날이다. 어제 지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자려 기다리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다. 민재가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켰을 때, 지안은 옆에서 잠에 푹 빠져 있다.  민재는 조용히 일터로 향할 준비를 마치고, 지안에게 메모를 하나 남기고 집을 나선다.  오늘 오후 7시에 봐. 행</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6:23:07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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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대항해시대와 마데이라 - 시대를 관통하는 와인. 그 중 하나인 마데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ilro/40</link>
      <description>아마 1990년~2000년대 초에 PC 게임을 즐겨 본 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게임이 하나 있다. 바로 일본의 역사 관련 게임사로 유명한 &amp;lsquo;코에이&amp;rsquo;의 &amp;lsquo;대항해시대&amp;rsquo; 시리즈이다. 16세기 초 유럽을 배경으로 리스본, 런던, 세비야, 암스테르담 등의 항구 도시에서 시작해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중국, 아메리카 등 다양한 세계를 항해하는 모험을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ro%2Fimage%2FqUSdE2xSRH9MteY7gFSWBhbvS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5:11:52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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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hapter.20 - 이것은 탈출구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ro/39</link>
      <description>2011년 1월 어느 날.  겨울이 한층 기승을 부리고 있을 때다. 민재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새벽 4시에 겨우 잠이 든다. 레스토랑의 가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다. 워낙 꼼꼼한 성격의 민재는 이미 모든 준비를 다 마친 상태이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초조함이 온 몸을 휘감은 느낌이다. 아무리 잠에 들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4:49:06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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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9 - 질식</title>
      <link>https://brunch.co.kr/@@ilro/38</link>
      <description>2010년 12월 어느 날.  지안의 이름으로 펼쳐진 네번째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는 날이다. 미술관은 연일 호평이다. 지안의 감각으로 여러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작가와 음악가들의 콜라보 공연을 진행했고, 최고 방문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지안의 스케쥴은 오늘 꽉 차 있다. 눈코 뜰 새가 없는 하루가 계속 흘러간</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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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8 - 급변</title>
      <link>https://brunch.co.kr/@@ilro/37</link>
      <description>2010년 10월의 어느 날  뚜두&amp;hellip;. 뚜두&amp;hellip;.. 뚜두&amp;hellip;..  지안을 일터로 보내고 난 뒤 갑자기 민재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온다. 조용한 적막을 깨기에는 충분하다. 지웅이다.  (민재) &amp;ldquo;여보세요?&amp;rdquo; (지웅) &amp;ldquo;형님! 저에요! 지금 형님 집이세요?&amp;rdquo; (민재) &amp;ldquo;응. 무슨 일 있어?&amp;rdquo; (지웅) &amp;ldquo;좋은 소식이 있어서요. 형님 제가 지금 집으로 갈께요.&amp;rdquo; (민재</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0:45:53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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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7 - 질식</title>
      <link>https://brunch.co.kr/@@ilro/36</link>
      <description>2010년 4월의 어느 날  민재와 지안은 긴급한 연락을 받았다. 결국 지안의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마지막까지 소천하시기 전까지 지안을 찾지 않으셨다. 지웅의 연락을 받은 민재와 지안은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하자 수많은 화환들, 그리고 엄청난 인파가 그들을 먼저 맞이한다. 그 와중에 지웅은 무덤덤하게 먼저 온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다. 그 뒤</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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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6 - 너울</title>
      <link>https://brunch.co.kr/@@ilro/35</link>
      <description>2010년 1월의 어느 날.  민재와 지안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항에서 나선다. 이게 얼마만의 인천공항인지 모르겠다.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었지만, 그 와중에 바뀌지 않은 것들이 있어 퍽 반가운 둘이다.  (지웅) &amp;ldquo;형님! 누나! 여기야!&amp;rdquo;  저 멀리서 지웅이 마중을 나왔다. 민재와 지안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웅은 이 둘을 마중하기 위해 엄청</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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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5) 호주 와인 역사의 중심, 펜폴즈 - 집념과 혁신이 만들어낸 세계적인 호주와인</title>
      <link>https://brunch.co.kr/@@ilro/34</link>
      <description>신대륙의 대표 와인 생산지를 생각한다면 보통 떠올리는 곳이 미 대륙의 거인들을 생각할 수 있다. 미국 와인은 필록세라 시기에 큰 성장을 이뤘으며, 파리의 심판에서 절정을 이뤘다. 칠레를 위시한 남미 국가에서는 국가 주도적인 와인 산업 육성이 진행되었으며, 현대적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였다. 이들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신대륙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ro%2Fimage%2FPH9lmlTQu8znjtPYCjChQelhA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23:58:25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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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15 -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ilro/33</link>
      <description>2009년 11월 어느 날  민재의 마지막 레스토랑 출근 날이다. 직원들과 어제 아쉬운 마음에 저녁 늦게까지 술을 들이켰더니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정신은 맑은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일할 때 항상 입었던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정갈히 정리한다.  분위기는 매우 밝다. 다들 평소와 같다. 다들 똑같이 분주하고 똑같이 정신이 없다. 민재는 마지막으로 와인 재고 장부</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와인파는총각</author>
      <guid>https://brunch.co.kr/@@ilro/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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