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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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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도체 설계자의 이성으로 책, 영화, 심리학, 그리고 철학을 넘나들며 인간을 탐구합니다. 함께 삶을 고민하고 유쾌함을 더할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를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28: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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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설계자의 이성으로 책, 영화, 심리학, 그리고 철학을 넘나들며 인간을 탐구합니다. 함께 삶을 고민하고 유쾌함을 더할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를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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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연재를 끝내며 - 나를 치유하고 정돈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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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스무 편 남짓 이어진 기나긴 연재가 끝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이 글을 따라와 주신 분들께, 제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왜곡 없이 온전히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이 여정은 깊은 외로움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과 시공간을 공유하면서도, 내밀한 진심을 꺼내놓을 때면 번번이 겉돌거나 튕겨져 나오던 순간들이 기억납니다. 아마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WPMpbydLnxh--ZXwpRzVqtEuaF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5:00:33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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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연대를 바라며 - 개인을 넘어 함께 이뤄내는 쾌 최적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8</link>
      <description>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도 무한한 거리가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경이롭게 나란히 살아가는 법이 자라날 수 있다.&amp;mdash; 라이너 마리아 릴케 새로운 연대의 필요성 한 개인은 자신이 가진 다양한 고유성 중 일부를 타인과 공유하며 연대를 맺고, 이를 통해 군집의 강력한 쾌 최적화 능력을 활용합니다. 하지만 한 개인의 모든 고유성을 온전히 수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OTHMeXuOvvUao1nCfW7xuyiWN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8:21:00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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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 단위의 소수자, 개인 - 우리는 왜 외로울 수밖에 없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7</link>
      <description>천상천하 유아위존(天上天下 唯我爲尊).&amp;mdash;『장아함경』, 석가모니 개인을 위한 방법론을 넘어 드디어 긴 여정이 끝을 보입니다. 그간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써 내려온 글이 돌이켜보니 벌써 스물한 편에 다다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쾌라는 최적화를 위한 주요 지표를 발굴했고, 쾌의 관점에서 개인과 군집, 외부 환경 간 상호작용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B1HuDewOHGCRHCCRhhKV4WO94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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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용 사례: 세주의 어려움 해결하기 - 의태, 도약, 그리고 사소한 죄악의 적용 사례</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6</link>
      <description>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 자, 다시 세주의 이야기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이전 사례 연구에서 세주는 스스로를 괴롭히던 삶의 온갖 문제들의 실체를 직시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을 괴롭히던 문제들이 결국 실제로는 스스로의 쾌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그저 공허와 불안이라는 두 가지 상태를 의미 없이 무한정 맴도는 악순환에 불과함을 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Ag9kluzKT7uUXLj7ovJVN_LNk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5:01:55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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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소한 죄악: &amp;lsquo;쾌&amp;rsquo; 최적화 최상위 메타 전략 - 해결책 제안, 그 마지막</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5</link>
      <description>두목, 인간에겐 약간의 광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히 밧줄을 잘라내고 자유로워질 엄두를 내지 못하니까요.&amp;mdash;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메타 전략의 필요성 앞선 글들을 통해, 우리는 현재부터 미래까지 삶 전반의 쾌를 최대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고안했습니다. 바로 공허에 대처하는 적응 전략인 '의태'와 불안에 대처하는 극대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1GQT0ehP_xIGSg-PQ_iYQ03J8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8:46:39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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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약: 한계를 돌파하는 '쾌' 극대화 전략 - 해결책 제안, 그 세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4</link>
      <description>날개가 있는데 날면 좀 어떤가&amp;mdash;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불안과 유쾌의 작동 방식 앞선 '직시'의 단계에서 우리는 각 행동을 유쾌와 불쾌, 옳음과 그름이라는 기준으로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중 우리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첫 번째 영역, 즉 옳은 행동으로 여겨지지만 불쾌를 유발하는 '공허의 4 사분면'에 대응하는 전략인 '의태'를 고안하였습니다. 이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41jypv_ViHkecpnkKiAc9icWW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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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태: '쾌'를 지켜내는 적응 전략 - 해결책 제안, 그 두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3</link>
      <description>심오하고도 정묘하도다! 도무지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 신비하고도 현묘하도다! 도무지 어떤 소리도 새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적의 운명을 좌우하는 주재자가 될 수 있다.&amp;mdash; 『손자병법』, 손무 적응 전략의 필요성 인간의 행동은 두 개의 직교하는 축으로 이루어진 좌표계 위의 한 점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때 하나의 축은 우리가 설계 방법론을 통해 풀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aeVc62EsYQfb9Pna7VrE69nLD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6:29:01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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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용 사례: 세주의 어려움 직시하기 - 불안과 공허를 활용한 쾌 최적화 사례 제시</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2</link>
      <description>어떻게 직시할 것인가? 오랜만에 세주의 이야기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세주는 자신의 삶을 조금 더 낫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생철학 설계 방법론을 받아들이고 삶에 적용해 보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의 일환으로 우선 심리 상담을 통해 자신을 괴롭히던 왜곡된 생각의 틀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수정하며 일상 속의 불쾌를 줄여 나갔습니다. 나아가 독서 모임과 단골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pQDZYy9MKBGBveFjWne5_kmmS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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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시: '쾌' 최적화 준비 단계 - 해결책 제안, 그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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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는 우리를 부추겨 끊임없이 차와 옷을 쫓게 만든다. 끔찍하게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견뎌가며 벌어들인 돈을, 정작 필요하지도 않은 쓰레기들을 사들이는 데 낭비하게 하는 것이다. &amp;mdash;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좋다'와 '싫다'를 넘어서기 인간은 더 잘 살기 위해, 즉 일생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유쾌의 양을 늘리고 불쾌를 줄이기 위해 두 가지 믿음을 활용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5_ubhFOjXkcJDN-5cKAkYUQBz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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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삶을 대신 사는 꼭두각시 - 쾌 최적화 문제의 본질 파악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VQ/30</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꼭두각시야, 로리. 나는 그저 실을 볼 수 있는 꼭두각시일 뿐이지.&amp;mdash; 『왓치맨』, 앨런 무어 군집이라는 이름의 또 하나의 &amp;lsquo;나&amp;rsquo; 이전 글에서&amp;nbsp;우리는&amp;nbsp;인류가&amp;nbsp;군집 최적화라는 도구를 통해 개인의 한계를 넘어선 영역을 탐사하며 효율적으로 쾌를 최대화해 왔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다음 단계로 우리는 이 군집 최적화의&amp;nbsp;강력한 효과를 우리가 원래 풀려고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YIVDLUDOchnWxtqzXqwm1Yv4s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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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 메타휴리스틱 군집 최적화 기반 쾌 탐색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ilVQ/29</link>
      <description>보십시오, 나리. 저기 있는 건 거인이 아니라 풍차입니다. 저 거대한 팔처럼 보이는 건 날개인데, 바람의 힘으로 돌아가며 맷돌을 움직이게 하는 도구일 뿐입니다.&amp;mdash;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낯선 환경을 척척 헤쳐 나가는 법 우리는 인간을 &amp;lsquo;믿음 시스템&amp;rsquo;을 활용해 유쾌와 불쾌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쾌를 효율적으로 얻어내는 존재로 모델링했습니다.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MPoHWAicW5JmoWIAc3No-NEsc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34:32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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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용 사례: 세주의 설계 오류 진단 - 세주의 실패 사례 원인 분석 및 개선 제안</title>
      <link>https://brunch.co.kr/@@ilVQ/28</link>
      <description>지나온 길 되돌아보기 앞선 글에서, 우리는 &amp;lsquo;어떻게 잘 살 것인가&amp;rsquo;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 역사 상 문제 해결에 가장 능한 학문인 공학, 그리고 설계의 방법론을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우리의 연구 사례인 세주 역시 이 방법론을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해 보았습니다. 전자공학 박사과정 대학원생인 세주는 당시 연구실의 과중한 업무와 불투명한 미래, 부모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k0__YRwxDpNqK5FLDDTbnsmNu8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5:00:33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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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것을 보는 미치광이들 - 없는 것을 있다고 믿음으로써 달성하는 위험천만한 효율화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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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란 약을 먹으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 자넨 잠에서 깨어 일상으로 되돌아가 믿고 싶은 걸 믿으며 살면 돼. 빨간 약을 먹으면, 이상한 나라에 남는다. 나는 토끼굴이 과연 어디까지 깊은지 보여줄 걸세. 명심하게. 난 자네에게 오직 진실만을 보여준다는 걸. &amp;mdash; 영화 『매트릭스』에서 경험 너머를 보는 힘 우리는 다가올 불쾌를 미리 피하고 유쾌함을 더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Mc9iVBy8PBDF5YdPg550po6NE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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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 쾌 최대화 전략 탐색 용도의 인체 내장형 시뮬레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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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래에 관한 한, 당신의 과업은 그것을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그리고 그 가능성은 오늘 당신이 쌓아 올린 경험의 두께만큼 단단해진다.&amp;mdash;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환경의 횡포를 막는 기억이라는 방패 지난 글에서 우리는 환경을 예측 불가능한 무작위 난수 생성기로, &amp;lsquo;나&amp;rsquo;를 쾌를 출력하고 그 값에 따라 행동을 생성하는 존재로 정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7iSoBzWmofu9voug5REqDw3f6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5:00:30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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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멍청함을 인정하기 - 어려운 삶의 문제를 위한 설계 관점의 모델링 기법</title>
      <link>https://brunch.co.kr/@@ilVQ/25</link>
      <description>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뿐이다.&amp;mdash; 소크라테스 좋은 설계를 위한 모델링 방법론 앞선 논의를 통해 우리는 좋은 삶이란 결국 쾌가 최대화된 삶이라는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쾌라는 지표를 최대화할 수 있을까요? 이미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수만 가지 해결책이 스쳐 지나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mld8vmbLJjF3sAbujupE2ARNC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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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은 몇 점입니까? - 객관적인 좋은 삶의 지표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VQ/24</link>
      <description>나는 인간의 행동과 욕망을 마치 선, 면, 입체를 다루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고찰할 것이다.&amp;mdash; 『에티카』, 바뤼흐 스피노자 객관적인 지표의 필요성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 시련을 견뎌내며 살아낼 가치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절망적인 순간에도 우리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지켜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 내면의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rLRfUze2So4DiEg9C-wrFjs6j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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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살하지 않습니까? - 잘 사는 삶이란 대체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lVQ/23</link>
      <description>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amp;mdash;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생의 언어를 설계의 문법으로 다시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와 봅시다. 당신은 대체 어떻게 살 건가요? 앞선 글에서 소개한 설계 방법론의 5단계를 이 거대하고도 막막한 질문에 적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공정은 문제를 객관적으로 정의하고, 그 문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PpVLioNzgPOC3i6Gct7r2Bdda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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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용 사례: 세주의 그럴듯한 계획 - 세주의 삶에 설계의 5단계 적용해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VQ/22</link>
      <description>이제 앞선 글들에서 소개했던 공학 그리고 설계라는 효과적인 문제 풀이 기법들을 우리 삶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볼 차례입니다. 그 적용 대상은 앞서 등장했던 지하실의 거주자, 세주입니다. 세주는 고된 대학원 생활을 버텨내는 동시에, 가족 관계부터 연애와 운동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것 없이 깊은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세주에게 실질적인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g1K06tIzEMtccz3FswCjMyGjU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30:11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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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설계 - 문제를 해결해 내고야 마는 다섯 단계</title>
      <link>https://brunch.co.kr/@@ilVQ/21</link>
      <description>그냥 시작하는 겁니다. 계산을 하고, 문제를 하나 해결하고, 그다음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렇게 충분히 많은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거죠.You solve one problem and you solve the next one, and then the next. And If you solve enough problems, you get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623kzQZV-ZwSwh17gkaUK-SOZ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5:00:37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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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의 학문, 공학 - 조용하지만 가장 유능한 해결사들</title>
      <link>https://brunch.co.kr/@@ilVQ/19</link>
      <description>과학자는 이미 존재하는 세상을 연구하고, 공학자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을 창조한다.Scientists study the world as it is, engineers create the world that never has been.&amp;mdash; 시어도어 폰 카르만 주인공이 되지 못한 자들의 기록 우리는 스크린 속에서 특정 직업군이 어떻게 신화가 되는지 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VQ%2Fimage%2FMxu1XFCcmDtznPsWAmxgbR0FO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5:24:43 GMT</pubDate>
      <author>백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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