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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푸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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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다시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통해서요. 글을 통해서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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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다시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통해서요. 글을 통해서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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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접기 - 태도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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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표를 정하고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목표를 포기했을 때 나아갈 수도 있다.  높은 목표를 두고 나아가면 어느 순간 목표에 다가가기 어려움을 알고 포기하게 된다.  반으로 또 그 반으로 접어보자.그러면 우리는 목표 안의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목표를 정하는 건 도전을 하기 위한 거지 중간에 포기하기 위한 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tRf_tH-lE2uwDRReVD6idxQ4_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1:16:43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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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타기 - 태도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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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루틴을 가져가는 건 내 삶의 리듬을 타는 것이다.  매일매일타는 리듬 속에서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변화하자.  일정한 리듬 속에서변화를 가져가는 게의미 있고 성장하는 길이다.  루틴 속에서 변화하자. 삶은 센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PKIiwrApnvwII1oxcp78qUbBt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3:18:45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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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폰 - 아이에게 배우는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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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니 핸드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몇몇 또래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다 보니 못내 부러운 모양입니다.   저는 최대한 늦게 사주려고 합니다. 길을 가면서 핸드폰 화면에 시선을 뺏기는 위험함을 알기에 무엇보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아이에게 필요한 아날로그의 감각을 먼저 충분히 익히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ZWvOwLQuRrSB-OI6aMF7hOL-p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8:16:02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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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nA - 순수함이라는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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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아이와의 생활 속에서 삶의 본질적인 통찰을 얻어 갑니다. 나이가 들면 단순한 질문에도 쉽게 답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일까요?''아는 게 많아서 일까요?'   저는 아이들과 문제를 내고 맞추는 시간이 재밌고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답을 말하는 걸 들으면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ddx0Xo39j9gGXxBJIZoA6gHV3n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4:05:45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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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답 - 대화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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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화하다 보면 문득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분명 혀끝에 맴도는데 그 한 조각이 맞춰지지 않아 &amp;nbsp;대화의 흐름이 툭 끊긴다.  상대방이 나를 도와주려 답을 던진다.하지만, 나는 반사적으로 아니라고 한다.  내가 찾던 그 단어가 아니라는 고집 내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는 증명  그 찰나의 실랑이 속에서 대화의 밀도는 급격히 낮아지고 공기는 차갑게 식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XV96N_Q16vfqQmLvo8c85ctQs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4:27:54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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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극기 - 아이에게 배우는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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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의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아이들에게 나라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국기가 나라마다 다르고 의미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어릴 적 학교에서는 국기에 대한 맹세, 집에서는 국기 게양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키려고 했습니다.  대학교 때부터인가 스스로 잘 지키지 못했으나 아버지께서 까먹지 않고 게양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는 나라의 국기 맞추기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tt2RBLbEGdF5u1S_jBZs4JkkOqY.jpeg" width="472"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6:54:12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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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타민C - 아이가 해석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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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들에게 비타민은 필수 영양제입니다. 어릴 때는 영양제가 필요 없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합니다.   요새 아이들 역시 비타민을 많이 먹습니다. 첫 비타민과의 만남은 병원에서였습니다.  진료 후 고생했다고 잘 참았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건네주시는 비타민 역시나 뽀로로 비타민!  이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비타민의 포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mkAOnGSiurlfmRCN12ky5V7Ni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34:17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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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력(Gravity) - 태도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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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ravity 세상의 시선이라는 부력이 사라진 자리 오직 중력만이 나를 끌어당기는 고요한 방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정직해진다.  진정한 나는남에게 보이는 모습이 아닌혼자 있을 때 보이는 습관과 루틴에서 나온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지탱하는 습관과 루틴이 단단할수록우리는 내일 다시 기분 좋게 뛰어오를 수 있다.  혼자 있을 때 습관과 루틴을 조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tqzZT4uCEH8auT3QxTeND_zsg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4:47:37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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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진 소리 - 아이가 해석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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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여행이나 나들이를 자주 가려고 합니다. 다만,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도로가 막히면 다들 힘들어합니다.   한참을 지나 어느덧, 차 안은 고요합니다. 뒷좌석에는 지쳐서 잠에 빠진 아이의 고른 숨소리만 가득합니다.  마침내 익숙한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고 주차 칸을 찾아 기어를 'R'로 바꿉니다.  &amp;quot;띵- 띵- 띵-&amp;quot; 고요한 차 안에 울려 퍼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NIxiZ3EFNzTPh5Bu66uYjzNxj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4:47:04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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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에는 밴드 - 아이가 해석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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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위해 요리를 하다가 그만 프라이팬에 팔을 데었습니다. 예상대로 상처가 되었습니다. 갈색이 되어가고 상처가 벗겨졌습니다.  상처 부위에 밴드를 붙이다 보니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어렸을 때는 다치면 어머니께서 빨간약을 발라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왜인지 모르게 금방 낫고 안 아파졌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아이도 뛰어놀다 보면 넘어지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pyXwpf8qt_9_zurVpAqubqXPQ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01:31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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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 - 관계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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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대게 앞모습에 집중하며 산다. 남들에게 보이는 내 표정보고서의 앞 페이지잘 차려입은 외출복 등  항상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듬고타인과 마주할 땐 밝은 표정을 짓는다.  정작 본인은 볼 수 없는 자신의 '뒷모습'에 신경 쓰는 사람은 드물다.  내 진짜 모습은 떠난 자리, 혹은 누군가의 시선이 닿지 않는 그 뒷모습에서 나온다.  이제 앞모습만 신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kvcSG1mM2BMJbOLLBb3OqvoHS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4:20:10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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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대로 - 순수함이라는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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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시대에나 유행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유행의 속성은 비슷하죠. 기성세대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무언가...   지난여름, 'KOREA ARMY'라고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티를 군대도 아직 안 가는 청소년들이 유행처럼 입고 다녔습니다. 여학생들 역시도 입고 다녔습니다.  &amp;quot;나라를 사랑하는 군인 정신&amp;quot; 긍정의 유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9BMLtfzfHDeuNYXer8-yVa4M2Ao.jpg" width="304"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0:24:59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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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의 만남 - 순수함이라는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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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책을 다양하게 보려고 합니다. 한 문장, 한문장이 제 마음을 읽어 주는 거 같습니다.   주말 오후, 책을 보며 혼잣말로 속삭였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하시지?'  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무심결에 아이 앞에서 한 마리를 내뱉었습니다. &amp;quot;이 책을 쓴 작가님을 한 번 만나고 싶다.&amp;quot;  아이가 한마디 합니다. &amp;quot;아빠! 책 속에서 만나!&amp;quot;&amp;quot;책 속에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2xgW5CiHU79yYkYSJjz2ZMFRk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1:22:57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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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 - 일과 삶 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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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것 시소가 떠오른다. 한쪽은 일다른 한쪽은 삶 앙ㅁㄴㅇ일과 삶 센스 현실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직급이 올라 갈수록 중심을 잡긴 어렵다.  중심을 잡으려 하지 마라. 그 생각이 나를 더 지치게 한다. 일과 삶 센스 워라밸 센스는 밀도 있는 삶이다.일은 조각내어 끊어서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36Xrs1ojycLUeUBAqbTn2xBwY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4:44:17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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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깨뜨리기 - 아이가 해석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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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과 연초, 가족들의 생일이 몰려 있습니다. 우연스러운 상황이지만, 덕분에 케이크를 몰아서 먹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둘째 아이의 생일입니다. 저녁 시간, 여느 때처럼 저녁 시간에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촛불을 밝히고 음악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소원을 빌고 촛불을 껐습니다. 이제 남은 건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를 자르고 먹을 차례입니다.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Zz6pUA_Xf2UM0PBoQTfUuDVGQ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8:28:26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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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신호등 - 아이가 해석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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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두근거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날따라 유독 그래서 다음날 내과를 찾아갔습니다.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심전도 검사를 해봤고 추가 심장 초음파를 권했습니다. 검사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했으나 확 와닿는 소견을 주질 못해서...   별도로 알아보고 다른 심장 내과를 방문했습니다. 아이가 궁금한지 묻습니다. &amp;quot;아빠, 왜 안 아픈데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oOnWxGJ9X_zi7y6V6jmAt7czf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6:25:58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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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 - 심리 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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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해진 길을 걷는 건 불안하지 않다.  자유롭다는 건 정해진 게 없다는 거다.  그래서 불안하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하고 싶다.  자유롭고 싶다면 이 불안을 안고 걷자. 불안한 만큼 갈 곳은 많을 것이다.   센스 있는 삶은정해지지 않는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이자유라는 것을아는 것이다.  불안한 건 자유롭다는 거다. 삶은 센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qHUYJlNwK9Zu5EB-_lQhI9LPt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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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치기 소년 - 아이가 해석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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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오래도록 부모님이나 어르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어른이 된 지금 저도 제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책은 '양치기 소년'입니다. 거짓말을 반복하면 나중에 진실을 말하더라도 신뢰가 깨져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게 된다는 메시지를 가진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요즘 아이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e8ccLB4w9RcASIRqcsJTPZAn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0:28:06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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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와 베짱이 - 아이가 해석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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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나란히 앉아 동화책을 넘기다 보면 문득 낯선 감정이 차오를 때가 있습니다. 세월을 품어온 탓인지 아니면 순수함이 사라진 현실주의자 여서일까요.  어릴 적 무조건적인 선과 악이 이제는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오늘의 책은 '개미와 베짱이'입니다. 어릴 적 우리에게 개미는 = 성실함의 상징이었고 베짱이는 경계해야 할 = 나태함의 대명사였습니다.  개미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DLBPoS9Ibyhw8E3HisTefwhxO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9:05:35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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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유통기한 - 타이밍 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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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amp;rdquo;  우리는 보통 하기 싫은 일, 귀찮은 일을 두고 미루기 쉽다.내일의 내가 더 힘들어질까 봐, 일이 쌓여 내일도 미룰까 봐 이 말을 되새긴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당신이 진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앞에 두었을 때 더 강조하고 싶다.  &amp;quot;오늘 하고 싶은 그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amp;quot; 우리는 흔히 시간이 없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u%2Fimage%2F5KaOsancXdMDEl0OIHTNmSIML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0:33:51 GMT</pubDate>
      <author>글푸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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