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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후추통</title>
    <link>https://brunch.co.kr/@@ihRy</link>
    <description>유쾌한 후추통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토지』를 읽으며 인물 관계도 그리다 포기한 사람. 그래서 복잡한 글은 못 쓰지만, 오늘의 마음은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5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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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후추통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토지』를 읽으며 인물 관계도 그리다 포기한 사람. 그래서 복잡한 글은 못 쓰지만, 오늘의 마음은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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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hRy/31</link>
      <description>처음에는 그저,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생각보다 자주 전공책을 다시 펼쳐보게 되었고,내가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지,또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를 자꾸 돌아보게 되었다.  일상이 늘 바빴기에마감에 가까워져서야 글을 완성한 적도 있었다.그래도 내 마음을 정리하고,하루를 돌아보고,다시 이론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참 좋았다.  이 연재</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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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1.1 적당히 멈춰주는 어른 - 권위적 부모 vs 권위주의적 부모</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9</link>
      <description>권위적 부모(authoritative parents)&amp;nbsp;: 높은 자애로움, 높은 통제 -부모는 직면적임 -자녀에게 요구도 하지만 수용적임 -규칙을 정하여 시행할 뿐 아니라 그 이유도 설명해 줌 -개방적으로 소통하고 규칙을 만들 때 예외도 인정하는 방식으로 통제를 가함  권위적인 양육 태도를 경험한 자녀 ☞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 그리고 사회적 유능감을 보여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9</guid>
    </item>
    <item>
      <title>Ep 11. 망한 육아 (아빠 편) - 아빠 나빴어. 그리고 슬펐어.</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8</link>
      <description>'냉철한 소금통'이라는 작명은 참 탁월했다. 가끔은 그 냉철함이 너무 과해서, '아, 이건 진짜 아닌데.' 싶을 때가 있다.   하루는 내가 업무에 지쳐 먼저 잠이 들었다.   아이들은 거실에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고,남편은 아이들 곁에 있었다.  얼마나 잤을까. 잠결에 남편 목소리가 들렸다.   &amp;ldquo;눈 떠.&amp;rdquo;   나는 무슨 일이 난 줄 알고 벌떡 일어났다.</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8</guid>
    </item>
    <item>
      <title>Ep 10.1&amp;nbsp;'안전한 편'이 필요할 때 - 심리적 안전감</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7</link>
      <description>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대인관계적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다고 믿는 공유된 인식. 말해도 괜찮다는 인식 -심리적 안전감이 높을수록 사람들은 더 잘 말하고, 배우고, 협업하고, 지식을 공유하고,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은 단순히 긴장과 갈등이 없는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의미하지 않으며, 팀 구성원들이 조직과 팀</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2:00:12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7</guid>
    </item>
    <item>
      <title>Ep 10. 엄마는 누구 편일까 - 말하면 내가 혼날까 봐</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6</link>
      <description>일요일 저녁,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갑자기 꺼냈다.  선생님이 어떤 노래를 들려주셨다고 했다. 그리고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 말했다고 했다.  &amp;ldquo;이 노래 너무 좋지 않냐?&amp;rdquo;  그런데 친구는 아이의 말을 이렇게 들었다고 했다.  &amp;ldquo;미쳤냐?&amp;rdquo;  우리 아이는 평소에 욕을 잘하지 않는다.  그래서 친구가 그렇게 들었다고 하자 이렇게 말했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20:17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6</guid>
    </item>
    <item>
      <title>Ep 10. 엄마는 누구 편일까 - 말하면 내가 혼날까 봐</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5</link>
      <description>일요일 저녁,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갑자기 꺼냈다.  선생님이 어떤 노래를 들려주셨다고 했다. 그리고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 말했다고 했다.  &amp;ldquo;이 노래 너무 좋지 않냐?&amp;rdquo;  그런데 친구는 아이의 말을 이렇게 들었다고 했다.  &amp;ldquo;미쳤냐?&amp;rdquo;  우리 아이는 평소에 욕을 잘하지 않는다.  그래서 친구가 그렇게 들었다고 하자 이렇게 말했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5</guid>
    </item>
    <item>
      <title>Ep 9.1 마음으로 가는 지름길, 부모의 사과 - 분리불안, 애착, 분리-개별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4</link>
      <description>분리불안 애착하는 대상과 헤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어린아이가 부모, 특히 어머니에게 애착하는 것은 생존에 필수적인 보편적 현상이다.  애착(attachment) 부모나 친구와 같은 특정한 사람의 지속적인 감정 유대 애착 대상과 멀리 떨어지거나 이별하게 되면 분리의 고통은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아동이 점차 성장하면서 부모와의 밀착된 애착관계로부터</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2:00:03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4</guid>
    </item>
    <item>
      <title>Ep 9. 망한 육아 (엄마 편) - &amp;ldquo;엄마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눈물이 날 것 같아.&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3</link>
      <description>항상 나의 육아가 잘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 떠올려 보면꽤 크게 망했던 날도 있었다. 둘째가 유치원에 다니던 때였다. 어느 날둘째와 집에 있다가 첫째를 학원이 끝나 데리러 갈 시간이 되었다. 나는 둘째에게 말했다.&amp;ldquo;픽업 같이 갈까?&amp;rdquo; 그런데 둘째는유튜브를 조금 더 보고 싶다며집에 있고 싶다고 했다. 나는 잠깐 고민하다가 말했다.&amp;ldquo;그럼 엄마 금방 다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3</guid>
    </item>
    <item>
      <title>Ep 8. 가족회의라는 작은 연습 - 함께 이야기하는 집의 규칙</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2</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주말마다&amp;nbsp;가족회의를 한다.  처음부터 거창했던 건 아니다.  어느 날부터 자연스럽게 주말이면 식탁에 앉아 이번 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 의욕이 앞섰다.  태블릿을 꺼내 &amp;nbsp;회의 내용을 기록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주말마다 그렇게 꼼꼼하게 정리하는 건우리 가족에게는 조금 빡빡했다.  그래서 지금은 훨씬</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47:28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2</guid>
    </item>
    <item>
      <title>Ep 7.1 엄마의 빈틈은 아이가 자라는 무대가 된다. - 자기효능감</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1</link>
      <description>자기효능감(self-efficacy) 삶에 대처하는 데 있어 적절성, 효율성, 역량에 대한 느낌 -자신의 수행기준을 얼마나 잘 충족하는지가 자기효능감을 결정한다.   (참고: Duane P. Schultz &amp;amp; Sydney Ellen Schultz, 『성격심리학』, 사회평론아카데미, 2023.)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방법 1.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0:04:43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1</guid>
    </item>
    <item>
      <title>Ep 7. 엄마, 실패가 뭔 줄 알아? - 아이의 으쓱함을 지켜주는 한 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0</link>
      <description>아이와 마주 앉아 각자 할 일을 하던 평화로운 오후였다.  문제를 풀던 아이가 갑자기 고개를 번쩍 들더니 나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무언가 대단한 발견을 했다는 듯, 아이의 눈빛이 반짝인다.  &amp;ldquo;엄마, &amp;lsquo;실패&amp;rsquo;가 무슨 말인지 알아?&amp;rdquo;  그 질문을 듣자마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을 던졌다.  &amp;ldquo;실패? 당연히 알지! 실 감는 거잖아~!&amp;rdquo;  ...</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9:01:04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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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c 6.미용실에서 배운 기다림 - '미안해', '고마워'가 만드는 관계의 온도</title>
      <link>https://brunch.co.kr/@@ihRy/2</link>
      <description>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미용실에 갔다.  혼자 생각하기에,나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게&amp;nbsp;오히려 잘 어울리는 직업인데...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것 같아서 염색을 안 하고 버텨왔다. ㅎㅎㅎ 그런데 이제는&amp;nbsp;흰머리가 신경 쓰이는 것이.. 더 이상 어려 보이지 않겠구나 싶었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염색을 시작했다.  미용실에서의 시간은 생각보다 길었고,머리를 하는</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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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pic 5.1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르다. - 콜버그 도덕성 발달</title>
      <link>https://brunch.co.kr/@@ihRy/19</link>
      <description>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이론(3수준 6단계) 인습수준 3단계 '착한소년, 소녀 지향'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도와주는 행위의 여부가 선악을 결정하는 준거가 되며 타인의 승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도덕적 판단을 하는 단계 -아동은 부모나 교사, 또래 친구들로부터 '착한 아이'라는 인식을 얻기 위하여 타인의 도덕적 기준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19</guid>
    </item>
    <item>
      <title>Epic5. 아빠를 보고 싶다고 말할 때 - 같은 상황, 다른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ihRy/18</link>
      <description>하루는 남편이 출장을 갔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이 첫째에게 물었다.무슨 일로 전화했어?라고 부드럽게 물었다. 첫째는 망설임 없이 말했다.  &amp;ldquo;엄마가 전화하라고 해서.&amp;rdquo;  전화를 끊고 나서내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amp;ldquo;아빠가 출장을 가서 피곤할 때는그냥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말하는 건 어때?&amp;rdquo; 첫째는 잠깐 생각하더니&amp;ldquo;알겠어.&amp;rdquo;라고 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18</guid>
    </item>
    <item>
      <title>Epic 3,4.1 아이를 키운 것은 기준이었다. - 만족지연</title>
      <link>https://brunch.co.kr/@@ihRy/8</link>
      <description>만족지연(Delay of gratification)이란 미래의 더 큰 보상을 위해서 당장의 보상을 포기하는 행동을 지칭한다. (민경환, 2002에서 Mischel의 논의를 요약하면) 만족지연은 장기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행동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요구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간 과제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된다.     만족지연을 높</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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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c 4. 만원으로 배우는 선택의 힘 - 레고랜드에서 시작된 우리 집 돈 공부 (2)</title>
      <link>https://brunch.co.kr/@@ihRy/16</link>
      <description>레고랜드에 다녀온 뒤였다. 이번에는 서울대공원에 갔다. 한참을 걷다 매점을 지나는데아이가 뻥튀기랑 음료수를 바라본다.  그래서 미리 말했다.&amp;ldquo;오늘은 만 원만 쓸 수 있어.&amp;rdquo; 그랬더니 아이가 잠깐 생각하더니 말한다. &amp;ldquo;그럼 난 물 먹을게.&amp;rdquo; 엄마가 가져온 물이면 된다고 했다.  매점을 지나갈 때도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그날은 정말 오래 걸어서 목도 마르고 힘</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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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c 3. 비상카드의 역습, 그리고 약속 - 레고랜드에서 시작된 우리 집 돈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ihRy/15</link>
      <description>내가 출장 중인 날. 우리 아이가 학원 친구들이랑 레고랜드를 갔다.  아빠가 현금(1만 2천 원)이랑 카드를 주면서 말했다. &amp;ldquo;현금부터 쓰고, 카드는 비상용이야.&amp;rdquo;   레고랜드에 가고 얼마 뒤, 아이가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 &amp;ldquo;아빠, 미안... 카드를 먼저 썼어.&amp;rdquo; 그때는 카드로 얼마를 긁었는지 모르는 상태. 아빠는 &amp;ldquo;괜찮아.&amp;rdquo;라고 했다.   나중에 보니.</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47:13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15</guid>
    </item>
    <item>
      <title>Epic 2. 숙제는 잊어도, 배움은 남는다.(그 후) - 아이의 자율성은 통제보다 신뢰에서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Ry/14</link>
      <description>전날 저녁, 딸이 갑자기 물었다.&amp;ldquo;엄마, 혹시 도둑이나 나쁜 사람이 와서 수학익힘을 훔쳐간 건 아닐까?&amp;rdquo;나는 웃으며 말했다.&amp;ldquo;수학도둑? ㅋㅋ 수학익힘 한 권만 가져간다고?&amp;rdquo;그 말을 하고 나서야 알았다.우리 딸이 얼마나 걱정했는지를.숙제를 잃어버린 게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린 거였다.다음날 아침,딸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amp;ldquo;학교에 가서 수학익힘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Ry%2Fimage%2FspjzGk-ztfkslIYKhahoDLJbJ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42:26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14</guid>
    </item>
    <item>
      <title>Epic 1.1 아이는 실패로, 엄마는 기다림으로 - 자기결정성이론</title>
      <link>https://brunch.co.kr/@@ihRy/12</link>
      <description>자기결정성은 개인이 내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에 집중할 때, 예를 들면 단지 어떤 활동 자체에 대한 흥미나 도전정신만으로 해당 활동을 수행할 때 촉진된다. 자기결정성 이론은 세 가지 기본 욕구를 명시하는데 개인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여 안녕감을 얻는다.  유능감: 어려운 과제를 능숙하게 해낼 수 있다고 느끼고 싶은 욕구 자율성: 자신</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36:08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12</guid>
    </item>
    <item>
      <title>Epic 1. 숙제보다 중요한 건 &amp;lsquo;안아줌&amp;rsquo; - 아이의 자율성을 지켜주는 엄마의 복구력</title>
      <link>https://brunch.co.kr/@@ihRy/11</link>
      <description>우리 아이가 학교에서&amp;nbsp;수학익힘 숙제를 안 가져왔다. 그날 저녁에 숙제를 했어야 했는데... 추석연휴가 길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가&amp;nbsp;일주일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떠올렸다.잃어버렸는지, 안 가져왔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몹시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우리는 함께 대안을 세웠다.1. 학교에&amp;nbsp;있으면 아침에 가서 한다.2. 학교에&amp;nbsp;없으면 선생님께 솔직히</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34:08 GMT</pubDate>
      <author>유쾌한 후추통</author>
      <guid>https://brunch.co.kr/@@ihRy/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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