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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은 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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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시선과 사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3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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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시선과 사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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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비 사용 - 어떻게 써야 효율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GU/74</link>
      <description>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급비가 지급된다.  교실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거나 학급행사 및 단합 등을 하라고 받는 돈이다.  이외에 관계중심 생활교육 예산이나 학급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 등 신청을 하면 교육청에서 여러 예산이 내려온다.  그럼 예산에 맞게 1년 살이를 하게 되는데, 담임교사가 직접 품의를 올리고 결제를 받아 사용하면 된다.  여담이지만 교사</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4:15:57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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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북페어 - 지역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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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데 말이야 가끔 엄마는 좋은 책의 어떤 구절에서 인생을 바꾸는 소리를 듣곤 한단다. _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지난 글에서 공주자랑글을 발행한 후 공주 자랑은 벌써 2번째라 끝인 줄 알았겠지만 지난 주말 또다시 공주를 방문했다.  바로바로바로 공주북페어. 일정이 겹쳐 올해 서울국제도서전과 전주책괘를 가지 못해 아쉬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zr2w_sStFVJRJvcG44G1pTgS9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2:00:32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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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2학기 상담시즌 - 입시지도가 끝이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igGU/72</link>
      <description>벌써 개학이 4주나 지났다. 학기 초부터 부지런히 2학기 상담을 시작했는데도 학생 수가 많아 아직도 끝내질 못했다.  2학기 상담은 이미 학생들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거라 1학기 때 성적 관련하여 공부방법 점검, 교우관계, 2학년 선택과목 관련 상담, 생기부 주제 등에 대해 질문을 나눈다.  사실 아주 전문가인척 말하곤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입</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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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없는 공주 나들이 - 공주의 공주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igGU/71</link>
      <description>공주는 갈 때마다 실패가 없는 도시다.  만약 소도시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도시가 공주다!!  왜 공주가 좋으냐 하면  첫째! 지자체에서 하는 행사가 많다.  군밤 축제,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 갑사 매화 축제, 맥주 축제, 석장리 구석기축제, 공주 페스티벌, 백제 문화제 등등 어린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0vFdOPApuyVpl0hYVr1X71ZUQ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6:00:03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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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를 간다는 건 - 어떤 학교가 나에게 잘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GU/70</link>
      <description>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중학교를 가고 중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를 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어떤 학생들에게는 자연스럽지 않은 일일 수도 있다.  하루 종일 공부해야 하는 환경에 적응이 되지 않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어러 가지 정신적인 문제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어려움이 지속되면 학교에서는 내내 잠만 자거나 학교를 아예 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igGU/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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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부여여행 - 부여 여행 시 참고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9</link>
      <description>때는 2022년. 혼자 부여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부여행 티켓을 끊고 고란사, 궁남지, 박물관 등을 볼 생각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다.   예상치 못하게 버스 손님이 나뿐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부여까지는 한 시간 남짓 거리였으나 중간에 기사님이 내려서 워셔액도 교체하고 여러 일을 하시느라 예상시간보다 훨씬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고란사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LA1n5tefajuf28OH54kjLkylN1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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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사건의 전말 - 담임이 없을 때는 이렇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8</link>
      <description>우리 반은 주 2회 모두가 대청소를 한다.  청소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종례와 청소지도를 못하게 되어 미리 종례 때 전달사항을 얘기하고 청소를 꼭 하라는 말을 남기고 학교를 떠났다.  그리고 그날 오후 5시쯤, 우리 반 단체채팅방에 '청소완료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깨끗하게 청소된 교실 사진이 올라왔다.  &amp;quot;역시. 우리 반이 1학년 중에서 제일 모범적이고</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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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3박 4일 여행 - 태교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6</link>
      <description>임신 9주 차에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  비행기를 타는 게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임신 전에 모든 예약을 마쳐서 취소하기가 아까웠고, 의사 선생님께서 그 정도 거리는 괜찮다고 하셨기 때문에  안심하고 여행을 가기로 했다. 제주도도 못 가면 제주도에 사는 사람은 임신 내내 육지로 못 오냐는 합리화를 하며.  임산부의 경우 미리 항공사에 전화해서 교통약자석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VumNp7ift_cQhfnmoW8vwdR3W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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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와 sns - 안 하는 게 이득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7</link>
      <description>난 sns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친구도 아주 소수만 팔로잉되어 있고, sns로는 주로 짝꿍과의 일상을 올리거나 맛집 정보를 찾거나 심심풀이로 쇼츠만 본다.  좋아요를 누르거나 &amp;quot;정보&amp;quot; 등의 댓글도 남기지 않는다. 제자들의 팔로잉 요청도 받지 않고 비공개다. 그러다 보니 유일하게 공개된 공간에서 교사로서의 내 얘기를 하는 건 브런치가 90% 이상의 지</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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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지게임 중독자 - 씨사이드 익스케이프, 가십하버, 머지 쿠킹 레스토랑</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5</link>
      <description>그러나 내 인생에서 나에게 흥미로운 것은 오직 나 자신에게 이르기 위해 내가 내디딘 걸음들뿐이다. _ 데미안, &amp;lt;헤르만 헤세&amp;gt; 데미안의 훌륭한 소설 문구를 이런 사소한 주제에 쓰는 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양심에 좀 찔리지만 오늘은 꾸준히 하고 있는 나의 취미 중 하나를 얘기해볼까 한다.  나는 폰게임 중독자다. 무려 중학교시절부터.  특이하게도 RPG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E9HjA79x6CNewzNcKih_TKAdc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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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학교에 잠깐 근무했을 때. - 임용이 늦게 된 건 어쩌면 잘 된 걸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4</link>
      <description>보통은 삼수만에 합격을 한다고 하는데 나는 교사가 꽤 늦게 된 편이다.  물론 그동안 공부만 하지는 않았고 문제집 해설지를 만드는 알바부터 학원강사, 시간강사, 기간제교사 등등 교육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그며 이리저리 휘날리고 있었다.  20대 중반쯤, 또 임용시험에 떨어지고 월급과 강사등록이 밀리는 악덕 학원을 퇴사한 후 앞으로 먹고살 길을 찾던 나에게 어</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9:02:06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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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를 부탁해 보시나요? - 박은영 셰프 누와, 샘킴 셰프 오스테리아샘킴</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3</link>
      <description>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도 인류의 행복에 한층 더 공헌한다 - &amp;lt;미식예찬&amp;gt;,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Jean Anthelme Brillat-Savarin)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를 즐겨보고 있다. 꼭 본방사수를 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 티브이를 보다가 잠시 멈춰 서 요리하는 걸 지켜볼 때면 어떻게 15분 만에 저렇게 맛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4NNlrdB5z7GoGbgYragVinjnw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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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임교사인데 아이가 생겼다 -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어</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2</link>
      <description>우리 학교는 육아, 출산하시는 선생님들이 많고 관리자도 좋은 분들이라 육아시간, 모성보호시간을 쓰는 데 눈치나 압박이 없다.  우리 교무실 선생님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라 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축하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무사히 1학기말을 마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담임이기 때문에 눈치가 보이고 같은 교무실선생님이나 학급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jRxTsxO-jpRhEpsEjsU0FHvxI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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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할 땐 브런치글 읽기 - 어떤 글이 읽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0</link>
      <description>요즘같이 더운 날이면 하루 종일 에어컨 밑에서 시간을 빨리 지나가게 할 무언가를 찾는다. 더구나 임신초기에 무리해서인지 밤늦게 병원을 다녀온 일이 있었고, 누워만 있으라는 얘기에 밥 먹거나 화장실 빼고는 하루 종일 침대에서 심심한 나날을 보낸다.  넷플릭스도 재미없고 볼만한 예능도 다 봤을 때쯤, 브런치글을 읽어보기로 했다.  처음 브런치작가가 되었을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5PEO2CFP7sC0GdB0WHsjJDNOj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5:00:06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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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이 맛있어야 학교 다닐 맛이 난다 - 급식은 소중해</title>
      <link>https://brunch.co.kr/@@igGU/61</link>
      <description>우리 학교는 급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면 인근 학교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몰래 탈출해 우리 학교 교복을 빌려 입고 먹으러 온다.  심지어 자퇴생도 밥 먹으러 몰래 온다.  야자를 안 하는 학생도 기다렸다가 석식을 먹고 간다.  내가 있는 지역에서 제일 급식 맛있는 곳을 꼽으라면 우리 학교가 제일 많이 언급될 만큼 맛있다.  그동안 급식이나 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ynoHFhoAKvt0x_-yHaJ_0Yn26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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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amp;amp;비엔나 신혼여행(마지막) - 비엔나 또 가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gGU/59</link>
      <description>비엔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첫째도 예약, 둘째도 예약, 셋째도 예약이 필수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결혼 준비로 바빠 비엔나를 미리 알아보지 못하고 부랴부랴 갔는데 아쉬운 점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최애 여행지 비엔나의 마지막은 행복했으니, 뭘 했는지는 다음과 같다.  일어나자마자 벨베데레 궁전 산책하기. 궁전 내부의 작품들을 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4q7W1HeQ2BxoH792DRsDQ6HMT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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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여름방학 - 없으면 못 살아</title>
      <link>https://brunch.co.kr/@@igGU/58</link>
      <description>방학 때문에 교사가 된 건 아니지만 방학이 없었다면 아마 매일 시름시름 앓으며 학교를 다녔을 것 같다.  마치 여행을 앞둔 사람처럼 지칠 때면 &amp;quot;곧 방학이니까..&amp;quot;하고 근근이 버텨낸다.  이 직종에 없는 사람들은 방학 중에 일도 안 하는데 월급을 받는 것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도 있지만 연가를 마음대로 쓸 수도, 연가보상금이 있는 것도 아닌 내 입장에서는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_TXdk5_jDZTOIc_cRUExlPhAk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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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일별 연재 - 연재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igGU/57</link>
      <description>얼마 전 우리 부부에게 아기가 생겼다.  이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하느라 매주 연재하는 두 편의 브런치를 건너뛰게 되었다.  나 혼자만의 독자와의 약속이지만 성실히 나만의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저버린 것 같아 마음이 좀 불편했다.  그래도 건강이 먼저라 우선은 몸을 챙기려 한다.  이러고 또 연재날 마음이 불편하거나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글을 남길</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7:06:41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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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이 끝나가며 - 다시 인간스러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gGU/56</link>
      <description>고교학점제 만든 사람은 고등학교 시기에 학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지, 뒤늦게라도 내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지, 좋아하는 일을 찾았을 때 도전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진로에 대한 고민은 고1 때 끝내야 하는 미션이 아닌데. 평생을 지고 살아야 할 나의 삶인데.  1학기가 끝나가는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7:29:33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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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amp;amp;비엔나 신혼여행(5) - 비엔나</title>
      <link>https://brunch.co.kr/@@igGU/55</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프라하역으로 가 비엔나행 기차를 탔다. 유럽은 기차가 연착이 많이 된다고 하던데 역시나 우리의 기차도 연착이 되었다. 한국 같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이 기차를 놓치면 비엔나에 가지 못할까 봐 짝꿍과 나는 전전긍긍하며 기차에 탈 때까지 긴장을 놓지 못했다. 기차에 탄 후 비엔나로 가는 길. 한국과 달리 산이 없어 지평선 끝까지 보인다. 왠지 안경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GU%2Fimage%2FXoijbDBbyKPfpYFoWuC9l872i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0:50:20 GMT</pubDate>
      <author>엔딩은 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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