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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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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미국에서, 다시 한국에서의 하루하루를 글로 풀어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3:1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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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미국에서, 다시 한국에서의 하루하루를 글로 풀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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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10)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11</link>
      <description>우유니(Uyuni) &amp;lsquo;1 day + Sunset 투어&amp;rsquo;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던 우리는 마을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여행사를 찾아갔다. 새벽부터 동이 틀 무렵까지 진행하는 &amp;lsquo;Starlight 투어&amp;rsquo;와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하는 &amp;lsquo;Sunset + Starlight 투어&amp;rsquo;를 예약하기 위해서였다. 오늘 했던 &amp;lsquo;1 day + Sunset 투어&amp;rsquo;까지 합치면 우유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mzRz82OUhFWrlhUBIGCUkBwq2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5:50:37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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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9)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10</link>
      <description>택시에서 내린 곳은 라파스 시내의 한식당. 나라를 옮겼더니 남편은 또 한식이 고팠던 모양이었다. 점심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지도앱을 켜더니 한식당 주소를 찾았다. 나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한바탕 놀려주었다. &amp;ldquo;여행 왔으면 당연히 현지 음식을 먹어야지. 한식을 또 먹으려고?&amp;rdquo; 이 놀림의 유래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 오기 전, 나는 친구 A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x4K3_w9FA3ephIx-U8fh6aGTI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6:07:02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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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8)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9</link>
      <description>밤 10시, 우리는 장거리 이동을 위한 버스를 탔다. 볼리비아홉(Bolivia Hop)이라고 불리는 버스 서비스로, 페루의 쿠스코(Cusco)에서 출발해 페루의 푸노(Puno), 볼리비아(Bolivia)의 코파카바나(Copacabana)를 거쳐,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즈(La Paz)까지 버스로 이동하면서 선택 투어를 이용할 수 있었다. 거쳐가는 도시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hzoRAjZyf0NphbCW_3awmwFIY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3:34:32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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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7)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8</link>
      <description>오늘은 &amp;lsquo;밤에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이동하는 장거리 버스를 타는 날&amp;rsquo;이자, 그 전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이었다. 며칠 전 투어를 통해 쿠스코 근교의 제일 유명한 곳들은 이미 다녀왔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보너스로 받은 날 같았다. 여행 일주일차가 되니 몸도 고단하고, 밤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잠도 잘 못 잘 것 같아서 시내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j1ZGQqA3NCGPh5GsU4WitRVJW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6:54:54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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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6)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7</link>
      <description>성스러운 계곡 투어 후, 우리는 쿠스코(Cusco)로 돌아가지 않고 기차를 타고 다른 마을로 이동했다. 우리가 가는 마을의 이름은 &amp;lsquo;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amp;rsquo;. 마추픽추(Machu Picchu) 아래에 있는 마을로 마추픽추를 가기 위해서는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당시 기차 편도 비용은 70달러. 한 시간 반쯤 타는 것 치고는 비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B1_dVdz0Grhqajkvxwz0bt0qf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7:08:04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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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5)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6</link>
      <description>오늘은 쿠스코(Cusco) 일정 중 가장 중요한 날, 바로 볼리비아(Bolivia) 비자를 신청하는 날이다. 여행을 하던 당시 볼리비아 비자를 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 방법은 인접 국가의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이건 무료였다. 두 번째는 볼리비아에 입국해서 도착 비자를 받는 것으로 이 방법은 유료였다. 한 푼이 아쉬운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PO7mm-iYc5tT6Sme7gXPE8rJC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3:40:49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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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4)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5</link>
      <description>다음날 아침, 우리는 세계 불가사의 중에 하나라는 &amp;lsquo;나스카 라인&amp;rsquo;을 보기 위해 나스카(Nazca)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나스카는 작은 마을이라 크게 볼 것도, 할 것도 없는 곳이지만 나스카 라인 경비행기 투어를 위해 여행자들이 반나절 정도 들르는 곳이었다.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 딱 봐도 관광객인 우리의 모습을 보고 호객꾼이 엄청 몰려들었다. 관광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jyCHJwUUGjB49G_SulaiOBQrV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5:38:00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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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여행: 희망편 (3)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4</link>
      <description>머리맡의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 눈을 뜨니, 이미 와카치나(Huacahina)에서의 아침이 밝아 있었다. 밤늦게 도착했던 탓에 피곤해서 푹 잤던 모양이다. 다행히 아직 조식 시간이 끝나기 전이라 세수만 하고 식당으로 가 얼른 아침을 먹고 바로 호텔 로비로 향했다. 와카치나에 온 가장 큰 이유였던 사막 버기카 투어를 예약하기 위해서였다. 4시 반으로 예약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jyr9nhFT_ePi4WH2Che61MmQF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36:40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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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 여행기:&amp;nbsp;희망편 (2)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3</link>
      <description>우선 리마 센트로(Centro) 지역으로 향했다. 가장 중심이 되는 리마 아르마스 광장(Plaza Armas de Lima)에서 주변 사진을 찍어 가족 단톡방에 올리니, 첫 마디가 &amp;ldquo;어머, 꼭 유럽 같네&amp;rdquo;였다. 약 300년간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페루에는 흔히 말하는 &amp;lsquo;유럽 느낌&amp;rsquo;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특히 리마 센트로 지역은 식민지 시절, 정복의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iSqO_BuLPnyffTtwnx9zKM8iBLk.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5:15:08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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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남미 여행기: 희망편 - 어느 유학생 부부의 정신없는 남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ifmj/2</link>
      <description>나의 남편은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녔다. 박사 후 연구원 과정까지 미국에서 했었으니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타국살이를 했고, 나 역시 결혼 후 함께 미국 생활을 하다가 얼마 전에야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리지 않은 나이에 수년간 해외에서 지냈으니, 이런저런 이야깃거리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 이 이야기는 그 수많은 이야깃거리 중, 미국에 사는 동안 다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mj%2Fimage%2Fat-KRGI8dvbzwL6hqRXDPdp-1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4:32:29 GMT</pubDate>
      <author>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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