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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as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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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글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2:19: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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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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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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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으로 진솔한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늘 소설이나 감상문만 올렸었는데..  뭐, 지금 드는 생각.. 을 넘어서서 근 몇십 년 간의 일을  나름의 요약본으로 만들어 감상문을 써볼까 합니다.  네, 제 인생 감상문이요.    왜 이런 짓을 하느냐.. 라 묻는다면.  그냥 말할 곳이 필요했습니다. 반응은 됐고,  올리면 암튼 1명이라도 클릭해서 조회수 올라갈 거</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20:30:39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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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하이머(리메이크) -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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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프로메테우스는 신들에게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달해 주었다.&amp;rdquo; &amp;quot;Prometheus stole fire from the gods and gave it to man.&amp;rdquo; &amp;ldquo;그 죄로 바위에 묶여 영원히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형벌을 받게 된다.&amp;quot; &amp;ldquo;For this he was chained to a rock and tortured for eternity.&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dmKdIZ--dJ_D8g95gQfEQD7xV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37:34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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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스텔라(리메이크) - 돌고 돌아 수렴하는 것은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idUB/39</link>
      <description>&amp;quot;A little older, a little wiser, but happy to see you&amp;quot;조금 더 늙고, 조금 더 현명해지겠지만, 널 만나 반가울 것이다.  인터스텔라 내의 등장하는 브랜드 교수가 읊는 시의 한 구절이다.  왜 이 구절을 가져왔을까?  보통 사람들이 인용하는 구절은  &amp;quot;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KirjyWFdAvrBgb-GvKrZ-57nn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2:07:01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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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찰나, 4억년 전 불멸 - 안녕,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idUB/38</link>
      <description>눈앞에 있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수백 미터에 달하는 수조 속에서도 그 위용을 떨치는 거대한 존재는, 지금 고작 단 하나의 물건을 유심히 바라보며 자신의 상태를 전시하고 있었다.    깨진 머그컵.  그 존재는 깨진 머그컵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않았다.  호기심, 그 행동은 분명한 호기심이었다.  하지만 말이 안 된다. 그야...  이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lGvb-g9Dm-fA7or0SgMJrGQuN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9:51:16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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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지평선 너머 들리는 그 소리가 - 영원히 기억될 그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idUB/37</link>
      <description>&amp;ldquo;호라이즌.&amp;rdquo; &amp;ldquo;내 이름은 호라이즌이야.&amp;rdquo;    공허에 가까운 존재가 뱉는 유의미였다.  그는 얼굴을 감싸 안은 채 조용히 떨며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손끝에서 시작되어 팔꿈치 끝으로 똑- 똑- 떨어지는 핏방울이 밝을 정도로 검은 몸체.  이내 공허는 자신의 얼굴을 가리던 피 맺힌 손을 치우고 내게 물었다.  표정 없이 매끈한 디스플레이 위, 언뜻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PJ1ghQWS93IQOphnjgttmfKj7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5:30:49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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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인의 추억 - 역겨운 기억을 추억 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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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봉준호 감독의 범죄 스릴러 영화. 내용은 연쇄강간살인마가 나타났고 그걸 잡으러 가는 내용이다. ​ 두만과 태윤 이 두 형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범인을 쫒으며 사건이 진행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 이 둘의 특징은 서로 장단점이 다르고 진행방식이 다르단 것이다. 두만은 감은 정말 좋지만 수사방식이 너무 구식이고 태윤은 수사방식은 과학수사에 기반하고 있지만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OyQBdDbAtZMfj7tXWK7allnoX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8:41:09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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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벨만스 - 부서진 관계로 조립한 꿈</title>
      <link>https://brunch.co.kr/@@idUB/32</link>
      <description>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영화.  영화의 가장 큰 주제라 해야 하나, 아무튼 한 줄 요약을 하자면 이런 내용 일 듯하다.  &amp;lsquo;부서진 가족을 딛고 꿈으로 보상받는 이야기&amp;rsquo;  개인적으론 샘이 꿈을 &amp;lsquo;이뤘다&amp;rsquo;의 느낌보단 &amp;lsquo;보상받았다&amp;rsquo;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기타 작가나 감독 개인의 이야기를 다룬 전기 소재 중에서도 인상 깊은 연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7QsxBz3pNDbsxv-Xu7xVY-rf0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3:29:32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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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경삼림 - 19세기에 사랑을 이토록 세련되게 말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dUB/31</link>
      <description>이 영화는 실연의 고통을 겪는 두 경찰이 사랑을 통해 각자만의 삶으로 나아가는 영화이다.  언뜻 보기엔 난해하고 인물들이 &amp;lsquo;왜 저러지?&amp;rsquo; 싶은 행동들을 자주 하지만, 이는 개연성을 내어주고 연출을 가져간 것이다.  가령 예를 들면 663의 집에 페이가 들어가는 것 말이다.  현실을 따지면 &amp;lsquo;왜&amp;rsquo;를 따질 부분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지알로나 예술 영화 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Qi1KHZbTdMH-acWI4Zm6v8xtG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3:31:21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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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낙원이 임할 때 나를 기억하지 마소서 E.02 - 아자젤이여 아자젤이여, 광야에서 태양을 좇다 죽을 어리석은 대속제물이여</title>
      <link>https://brunch.co.kr/@@idUB/29</link>
      <description>엄마가 나갔다 들어온 그날, 엄마에게 종교 서적을 들이밀며 따졌다.  &amp;lsquo;집에 들인 이상한 조형물부터 주말마다 사라지는 것, 이번에 들여온 이 책 모두가 사이비와 연관된 것 이었느냐&amp;rsquo;라고.  도대체 주말엔 어딜 가는 것인지, 그럼 거긴 옆 동 아주머니가 데려간 것인지 걱정에서 파생된 분노를 참으며 말했다.    하지만 엄마는 내 이야기를 듣고도 아무렇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RxKpe9rqcIm-cLQ4wHe-_PDA9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9:00:24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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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낙원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지 마소서 E.01 - 신의 형벌이 두렵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UB/28</link>
      <description>성호를 그었다.  눈앞에 떠난 이를 위해, 나를 위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른손 끝이 이마와 가슴, 양 어깨를 지나 모여있던 재자리를 되찾자 혼돈의 물결이 머릿속에서 물러나는 기분이었다.    내 잘못이 아니다.  내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허공에 긋던 손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그에 따라 날 집어삼키던 혼돈의 물결은 더욱 심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dK2qveUks_VdBPwk3fg4vme2B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7:25:35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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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24살 - 나의 1년을 보관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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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쾌청한 하루입니다. 차디찬 공기와 달리 청아한 하늘은 연초의 기념비적 의미로써 내 오감에 푸르른 빛으로 새겨집니다.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떠나보낸 지난날의 레코드 판을 돌려본다면, 그 소리는 질이 좋지 않습니다.  여러 잡음이 뒤섞여 깔끔하고 선명한 음이 나지 못하는 모순된 2025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여러 선율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5:34:16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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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덩케르크 - 인간성을 우롱하는 생존본능 극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idUB/26</link>
      <description>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전쟁영화. 한 국가의 지역명을 제목으로 하여 그곳에서 일어난 일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덩케르크에는 눈에 띄는 특이점이 있다.    바로 &amp;lsquo;전쟁영화&amp;rsquo; 임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살해, 피, 시체 등의 연출이 전무하단 것이다.  폭발로 사람이 죽어도 피 한 방울 없이 황량한 모래먼지만 휘날릴 뿐 그 뒤에 발생된 시체는 어떠한 감정적 소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Cacou0XByMahgjocX7tSXSMcu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1:11:47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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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 -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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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한 가정의 변화를 그린 영화 로마. ​ 테레사 가족과 가정부 클레오간의 가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 눈에 가장 띄는 것은, 구원서사와 수미상관 구조인데 이것을 말로 하지 않고 연출로 보여준다. 그니깐. ​ 화면 연출이 곧 대사고 캐릭터들의 심리를 대변한다. 그래서 이 영화에서 대사는 개인적으로 &amp;lsquo;복선을 전달하는 용도&amp;rsquo; 혹은 &amp;lsquo;캐릭터들의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PPFDbzH8UHi8E9Ok9Yd3ksjej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01:03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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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우스가 추락하는 날 - 기억들이 모여 만드는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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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ㅇ&amp;quot; &amp;quot;ㅇ스-&amp;quot; &amp;quot;시리우스님!!&amp;quot;    &amp;quot;왁!!&amp;quot;    날 부르는 누군가의 조금은 성난 말투에 난 깜짝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소파에서 튕겨져 오르듯 일어서는 나를 보며, 관계자는 한숨을 쉬었다.    &amp;quot;애휴.. 어제 좀 주무시지. 어쨌든 곧 무대 올라가니깐 빨리 머리 다듬고 준비하세요.&amp;quot;    &amp;quot;아.. 아 네 관계자님.&amp;quot;    그 말을 듣고 난 헝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1Cx9izXJ1e2OLmeec8jXvoxDf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1:00:17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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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루먼 쇼 - 정교하게 짜맞춰진 연출과 인간의 자유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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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대 방송시설에서 키워진 아이 &amp;lsquo;트루먼&amp;rsquo;. 아무것도 자각 못한체로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하나 둘 씩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서 그의 의식이 깨어나는데.. 가 영화의 내용이다.  이 영화의 대 주제는 3가지가 있다.  1. 용기  2. 자유  3. 세상  이 영화에서 트루먼은 &amp;lsquo;용기&amp;rsquo;를 가지고 &amp;lsquo;자유&amp;rsquo;를 향해 또 다른 &amp;lsquo;세상&amp;rsquo; 밖으로 나아간다.  트루먼 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UFI0MZY6zUD8wprO6oEwTq8xG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1:00:13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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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북 - 편견과 차별 속에서 찾은 유일한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idUB/21</link>
      <description>그린북의 장점은 3가지가 있다. ​ 1. 깔끔한 서사 ​ 2. 그러면서도 잘 지킨 고증 ​ 3. 힐링   이 3가지 중 힐링과 고증은 어떻게 보면 잘 안붙는 소재인데, 현실의 고증을 챙기면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지고 힐링만 쫒으면 붕 떠버린다. ​ 물론 각자의 장점이 있다만 이 두가지를 사용할 땐 적절한 중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그린 북에서 이 힐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1c6qx3p9DH9ayehDlx0Hfp7kz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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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포핀스 리턴즈 - 숙녀의 비밀을 캐는 건 실례야.</title>
      <link>https://brunch.co.kr/@@idUB/16</link>
      <description>어른들을 위한 자기 전 들려주는 디즈니 식 동화 같은 영화.  영화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것이 3가지 있는데  1. 색채&amp;amp;명암  2. 메리포핀스  3. 상실과 극복에 관해    이 3가지가 영화를 이끌어가는 매인 주제 혹은 연출적 요소라고 본다. 그래서 이번 감상문은 이 3가지 요소를 하나하나씩 풀며 이야기를 전개할까 한다.  뮤지컬 영화인대 왜 노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PNwFjeu7vYDzXqM0AA71506f4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0:05:40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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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스텔라 - 조금 더 늙고, 조금 더 현명해지겠지만, 널 만나 반가울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UB/15</link>
      <description>'쿠퍼'라는 주인공이 딸인 '머피'를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우주를 관통하는 사랑이야기 가 이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일 것이다.  인터스텔라의 주요 키워드는 '시간'과 '중력'이다. 작 중 모든 등장인물들은 시간에 쫓기고, 중력은 영화 초반부터 인물들이 있는 장소를 관통한다. 하지만 이 두 가지가 달라지는 지점이 있는대, 바로 쿠퍼가 우주로 가며 시간,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oGeXTOGjneboOpH49_YS6vyHE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3:00:30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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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하이머 -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의 추락신화</title>
      <link>https://brunch.co.kr/@@idUB/13</link>
      <description>주인공 오펜하이머의 일생을 다룬 전기영화. 영화는 컬러인 핵분열과 흑백의 핵융합 두 파트로 나뉘어있다. 핵분열은 오피의 시점, 핵융합은 스트로스의 시점으로 두 명의 시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영화가 진행된다. 때문에 플롯이 어지러워 보이지만, 실상 그 중심은 명확하다.  파트는 2개로 나뉜다, 핵분열과 핵융합. 핵분열은 오피의 파트, 핵융합은 스트로스의 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ZzciDDnlCN7EJRD_YmgWGOTX1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0:04:12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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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즈어프레이드 - 블랙코미디와 공포의 새로운 방식, 그리고 사랑을 찾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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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인공인 보가 엄마를 보러가는 이야기.. 이지만 어떻게 보면 보의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 일 수도 있고 더 넓게는 엄마의 뒤틀린 사랑이 낳은 결과에 대한 이야기 일 수도 있고.. 다양하게 해석 가능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해석이 다양하게 갈리는 이유가 있는데, 보이즈어프레이드의 연출 방식은 대분류의 목적만 가지고 계속 소분류의 목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UB%2Fimage%2FtFi1LBEUYlCPgcHQyBghVCSfo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23:00:23 GMT</pubDate>
      <author>Quas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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