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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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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사 &amp;lsquo;아이&amp;rsquo;입니다.  상담소를 떠난 이들을 생각하며 '00한 당신을 위해' 시리즈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3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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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 &amp;lsquo;아이&amp;rsquo;입니다.  상담소를 떠난 이들을 생각하며 '00한 당신을 위해' 시리즈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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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맨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때 - 결코 그냥 흘러간 시간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49</link>
      <description>'26.10.07(수) - 305 종이는 접힌 자리에 선을 남긴다.  다시 펼쳐도 흔적은 남지만, 그 흔적이 다음 모양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나는 어떤 결정을 할 때 신중하지 못했다.  지나고 보면 지금&amp;nbsp;목표한 곳으로 가는 데는 필요하지 않은 선들을 남겼다.  돌아보면 그때는 내가 접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그렇게 수많은 선을 만들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0yICXrfzhqGOXAiln2rX0iJm7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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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것 아닌데 한 발이 안 떨어질 때 - 발걸음이 움직이기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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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10.06(화) - 304문턱은 높은 벽이 아니다. 하지만 발을 들지 않으면 작은 높이도 넘을 수 없다.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문턱을 만난다.  그리고 많은 경우 문턱 앞에서 망설인다.  문턱이 높아서가 아니다.  익숙해져 버린 그 공간을 벗어나야 할지 고민하느라 망설이는 것이다.  지금 나를 붙잡고 있는 건 문턱의 높이일까, 등 뒤의 익숙함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NOroEGryU3ynSIGQSEl104vTG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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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야 할지 머물러야 할지 모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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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10.05(월) - 303 열쇠는 모든 문을 열지 못한다. 어떤 문 앞에서는 나에게 맞는 열쇠가 무엇인지 다시 살펴야 한다.  어쩌면 삶은 방탈출 게임과 비슷하다.  처음부터 조금 쉬운 방에 들어갈 수도, 어려운 방에 들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이든 열쇠는 존재한다.  방을 바꾸거나 탈출하려면 그 열쇠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5SSs7LOz6fPzQzHTuNGFS0GiU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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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는 주체적 삶을 살았는가 - 오늘 나는 어떤 선택들을 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42</link>
      <description>'26.09.30(수) - 298 버튼을 누르면 기계는 작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작동을 시작하는 것과 스스로 작동하는 것은 다르다.  하루의 시작도 그렇다.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씻고, 나서고, 해야 할 일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기는 하지만, 그 하루가 내가 선택한 하루였는지는 또 다른 이야기다.  오늘 나를 움직인 버튼은 누가 누른 것이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wSiW4VKrUf0TqLNGtGOtYGyTi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2:00:08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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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는데 제자리인 것 같을 때&amp;nbsp; - 힘보다는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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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10.04(일) - 302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도 무거운 것을 움직일 수 있다.  얼마나 힘을 쓰느냐만큼 어디에 힘을 쓰느냐도 중요하다.  나는 무조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amp;nbsp;살아 보니 어떤 일을 해결하려면 힘의 크기만큼 방향도 중요했다.  내가 가진 도구를 잘 활용하고, 그 힘을 어디에 쓸지 선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YcJazb6QNH2VWlJ5mrbm6-_Je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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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 안 나는 노력을 계속하는 이유 - 이제는 소화전을 만들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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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10.03(토) - 301 소화전은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큰 역할을 한다.  중요함은 사용 빈도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소화전은 불이 난 뒤에 설치하지 않는다. 미리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내 안에도 당장 눈에 띄지는 않지만 분명 큰 역할을 해줄 소화전이 있을 것이다.  오늘도 나는 그날을 위해 중요한 위치에 소화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wuyvVc4d26dEp3-xFaqOghHAQ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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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는게 익숙해졌을 때&amp;nbsp; - 내가 진정 남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44</link>
      <description>'26.10.02(금) - 300 파도를 멈출 수는 없다.  하지만 파도를 타는 방법은 배울 수 있다.  살다 보면 내가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들을 마주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나는 사실 회피하고 도망치며 살았다.  그렇게&amp;nbsp;살아남기는 했지만 찝찝함과 두려움은 파도처럼 늘 등 뒤에서 나를 쫓았다.  이제는 피할 수 없다면 즐겨 보려 한다.  그러면&amp;nbsp;두려움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zABLUPKLAY_gT-cVzg0IDwUGG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00:27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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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없어도 잘 돌아갈까? - 세상 속 작은 부품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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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09.29(화) - 297 작은 나사 하나가 빠져도 큰 기계가 멈출 수 있다.  작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흔히들 우리는 스스로를 사회의 작은 부품에 빗대곤 한다.  &amp;quot;나 하나쯤 없어도 잘 돌아갈 거야.&amp;quot; 그 말에는 대개 작다는 것만 담겨 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사회 속에서 작지만 중요한 부품일 수 있다.  오늘 내가 있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MoJgAszVuX-kNTzC13z5e9yRi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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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내가 싫을 때 - 아름다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43</link>
      <description>'26.10.01(목) - 299 찢어진 천은 실로 다시 이어 붙일 수 있다. ​ 흔적이 남더라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된다. ​ 꼭 완성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 쓰고 남은 천 조각들을 이어 만든 조각보처럼, 때론 남아 있는 것들이 모여 아름다움을 만들기도 한다. ​ 내 안에는 어떤 조각들이 남아 있을까? ​ 필사는 좋은 문장을 따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zpt3vTkJD5VdU3SgiYSWEijJw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3:01:22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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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것에 나만 다르게 느껴질 때&amp;nbsp; - 느낌은 대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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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09.28(월) - 296 같은 물도 누군가에게는 차갑고 누군가에게는 따뜻하다.  방금 전까지 손이 어디에 있었는지에 따라 같은 물이 다르게 느껴진다.  느낌은 대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을 볼 때도 그렇다. 같은 말, 같은 하루도 사람마다 다르게 닿는다.  우리는 세상을 각자만의 감각으로 느끼고 살아간다.  지금 내가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UbxAaPfj5Onirren9BgVc7UYe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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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실수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날 - 내가 바라보는 것의 크기는 얼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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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09.27(일) - 295 돋보기를 가까이 대면 작은 것이 크게 보인다. 그 대신 나머지는 보이지 않는다. ​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전부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그럴 때 시야는 돋보기 크기만큼 좁아진다. ​ 작은 실수가 크게 보이고, 곁에 있던 것들은 흐려진다. ​ 그런 순간을 느꼈다면 내가 돋보기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wnNJwLKfMLJn3hy5_daZilf73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3:32:12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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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시간/상담사 '아이'의 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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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09.25(금) - 293 씨앗은 땅속에 있을 때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어둡고 좁은 곳에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도 알 수 없다.  처음 씨앗이 해야 하는 것은 그저 땅속을 벗어나 공기에 닿는 것이다. 빛이 어디에 있는지, 그 밖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저 지금의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98HX7RGN-2BCCmUqOPYlnF3evBM.pn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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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위한 내려놓음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나무를 통해 성장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37</link>
      <description>'26.09.24(목) - 292 나무는 잎을 떨어뜨린다고 해서 자신을 잃는 것이 아니다.  때가 되면 놓아야 할 것도 있다.  나무는 해마다 잎을 떨어뜨린다.  한때는 푸르고 싱싱했던 잎을 스스로 내려놓는다.  그리고 겨울을 지나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더 건강하게, 더 싱싱하게. 어쩌면 나무에게 잎을 떨어뜨리는 시간은 무언가를 잃는 시간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jtkjfwj__B6e6vau1_SVmZD7n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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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속 세상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그곳에서 나는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36</link>
      <description>'26.09.23(수) - 291 도서관에는 읽지 않은 책이 훨씬 많다.  수많은 책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조용히 알게 된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삶이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한 권을 읽었다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내가 몰랐던 생각을 만날 수 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9d58N044s41oS-AXFoKa6JamX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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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말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그 말이 남는 곳은 상대의 마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35</link>
      <description>'26.09.21(월)-289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그 말이 남는 곳은 상대의 마음이다. ​ 나는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은 줄 알았다. ​ 내 말에 반응이 없으면 듣지 못한 줄 알았고,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내 말이 닿지 않은 줄 알았다. ​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서야 조금 알게 되었다. ​ 말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남을 수 있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NJxxTm70zLpspqkAzm23A7HNj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1:00:18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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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을 무서워 하는 당신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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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26 10:52:16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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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 찾는 방법/상담사 '아이'의 필사 - 나는 무엇을 원하지 않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34</link>
      <description>'26.09.22(화) - 290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무엇을 원하지 않는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비교적 분명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EuR3Pws_5h-5lMvj4MBjGB7Wh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0:18:01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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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서랍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마음의 서랍장에 오래된 나의 마음을 찾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33</link>
      <description>`26.09.17(목) - 285 정리하지 않은 서랍에는 필요한 것도 함께 묻힌다.  마음도 가끔은 정리가 필요하다.  책상 서랍을 정리하다 오래전 사두었던 만년필 하나를 발견했다.  그때는 그렇게 소중해서 어디든 가지고 다녔다.  시간이 지나며 서랍 한쪽에 묻혀 있었지만 다시 꺼내어 보니 그때의 마음까지 함께 돌아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bFi6BJRFxzBDBIl7-PN__cn8v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3:00:03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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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상담사'아이'의 필사 - 우린, 보고자 하는 것을 바라볼 때 원하는 것이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Rw/132</link>
      <description>`26.09.16(수) - 284 바꾸려고 바라보면 문제만 보인다.  그저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내가 보인다.  문제를 보려고 하면 문제만 보인다. 그래서 삶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중요하다.  행복을 보고자 하면 행복이 보이고, 감사함을 보고자 하면 감사한 것들이 보인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가 마주하는 세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0E2-UP5Lywy0kvFrzpwVwL65x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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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것이 두려운가? / 상담사 '아이'의 필사 - 어른이 되면서 모르는 것이 두려워 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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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09.15(화) - 283 어른이 되면서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질문하는 것도,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무엇이 부끄러운 것일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 몰라서일까.  나 역시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모르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아는 척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모르는 것은 부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Rw%2Fimage%2FHc_35Pmv--UKDFi8T2PVBCctr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1:00:15 GMT</pubDate>
      <author>아이 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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