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또바기</title>
    <link>https://brunch.co.kr/@@iaW8</link>
    <description>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걸어가듯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38:2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걸어가듯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rJZ0wH-F9Xs8-dALlqLnyn6ds38</url>
      <link>https://brunch.co.kr/@@iaW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앞으로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54</link>
      <description>앞으로의 시간은 미지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구를 만날지, 어디로 갈지.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그게 두렵지 않다. 오히려 설렌다. 알 수 없기에, 가능성이 무한하다.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계획대로 된 것은 거의 없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났고, 생각지 못한 사람들을 만났고, 가보지 않으려던 길을 갔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나를 여기까지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3_H-ayUKroSzGXBW7ONRkNnp_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54</guid>
    </item>
    <item>
      <title>감사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53</link>
      <description>감사는 습관이다.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모든 것이 감사가 된다. 나는 오랫동안 감사를 몰랐다. 가진 것보다 없는 것에 집중했고, 이룬 것보다 못 이룬 것을 생각했다.스물여섯 살, 나는 불평이 많았다.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모든 것이 불만이었다.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좋게. 끊임없이 갈망했고, 현재는 만족스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b7wTyWztoscBcIGrfa1M3SXKK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53</guid>
    </item>
    <item>
      <title>나다움을 찾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52</link>
      <description>나다움이란 무엇일까. 오랫동안 나는 그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진짜 나는 누구인지. 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내 안에 있었다.스물여섯 살, 나는 다른 사람이 되려고 했다. 성공한 사람, 멋진 사람, 존경받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는 나를 잃어갔다. 누군가의 흉내를 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Iy1EsGTaMeNWOIVxVZKnJGvNb_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52</guid>
    </item>
    <item>
      <title>새겨진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51</link>
      <description>시간은 나에게 흔적을 남겼다. 상처, 기억, 깨달음, 성장. 그 모든 것이 나를 새겼다. 나는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하지만 동시에, 여전히 나다.과거의 나를 보면, 낯설다. 저렇게 순진했나, 저렇게 약했나, 저렇게 몰랐나. 하지만 그 나도 나였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그 모든 나가 필요했다. 과거의 나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다.스물다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Uc_3xYy_doDlxFUYOMH2KZkXQ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51</guid>
    </item>
    <item>
      <title>살아낸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50</link>
      <description>살아낸다는 것은 단순히 숨 쉬는 것이 아니다. 버티고, 견디고, 다시 일어서는 것. 나는 지난 시간을 그렇게 살아냈다. 완벽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돌이켜보면, 힘든 날이 더 많았다. 무너진 날, 울었던 날, 포기하고 싶었던 날. 하지만 그 모든 날을 나는 견뎌냈다. 어떻게? 잘 모르겠다. 그냥 살았다. 하루하루를. 때로는 억지로, 때로는 간신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zBlLdDbyzXAu3TbyCF3TsxSX9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5:00:00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50</guid>
    </item>
    <item>
      <title>기다림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9</link>
      <description>기다림에는 끝이 있다. 언젠가는 오거나, 영원히 오지 않거나. 나는 오랫동안 기다렸다. 변화를, 기회를, 누군가를. 하지만 기다림의 끝에서, 나는 깨달았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스물일곱 살, 나는 기회를 기다렸다.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언젠가 누군가 나를 알아봐 줄 거라고. 하지만 시간만 흘렀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APbpiADdK0JAvoAkWr-0ycEFW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9</guid>
    </item>
    <item>
      <title>완벽하지 않은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8</link>
      <description>오늘은 완벽하지 않았다. 계획한 것을 다 하지 못했고, 실수도 했고, 후회되는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완벽한 하루는 없으니까.나는 오랫동안 완벽을 추구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모든 관계를 완벽하게,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하지만 완벽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나만 지쳤다.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었다.스물여섯 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IdkIBU9bB3ABAYUM9Zvz1W-HO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8</guid>
    </item>
    <item>
      <title>안녕이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7</link>
      <description>안녕이라는 말은 무겁다. 다시 만날 거라는 약속도, 영원히 헤어진다는 선언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 나는 여러 번 안녕을 말했지만, 그때마다 마음 한편이 무너졌다.스물여섯 살, 나는 오랜 친구에게 안녕을 말했다. 관계가 삐걱거렸고,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었다. 마지막 만남에서, 우리는 어색하게 웃으며 안녕을 말했다. 다시 보자고 했지만, 둘 다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pPvcgPGiOu2AgMItb40z6WuFy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7</guid>
    </item>
    <item>
      <title>내 안의 목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6</link>
      <description>내 안에는 여러 목소리가 있다. 나를 비난하는 목소리, 나를 격려하는 목소리, 나를 의심하는 목소리. 나는 오랫동안 비난하는 목소리만 들었다. 가장 크고, 가장 선명했기 때문에.&amp;quot;넌 부족해.&amp;quot; &amp;quot;넌 못해.&amp;quot; &amp;quot;넌 실패할 거야.&amp;quot; 그 목소리는 끊임없이 속삭였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그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 목소리를 나라고 믿었다. 내가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i0lj-h2uizCwqSDtVFaxyeOraW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6</guid>
    </item>
    <item>
      <title>반복되는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5</link>
      <description>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다시는 안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또 한다. 나는 왜 배우지 못하는 걸까. 왜 같은 길로 넘어지는 걸까.스물다섯 살, 나는 같은 유형의 사람에게 상처받았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계속. 나는 알고 있었다. 이 사람은 나를 아프게 할 거라고. 하지만 또 다가갔고, 또 상처받았다. 왜 반복하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MT8l2qhYWnV-xCVDccKtufTgr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5:00:34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5</guid>
    </item>
    <item>
      <title>침묵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4</link>
      <description>침묵은 때로 말보다 크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침묵한다. 나는 오랫동안 말로 표현하려 했다. 하지만 어떤 감정은 말로 담기지 않는다.스물다섯 살, 나는 중요한 대화를 나눴다.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말, 꼭 전해야 할 말. 하지만 막상 입을 열려니, 말이 나오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XjKCWyJ5FdcJfta8F4DzOOfsj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4</guid>
    </item>
    <item>
      <title>버려야 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3</link>
      <description>인생은 버리는 연습이다. 오래된 물건, 낡은 관계, 익숙한 습관. 버려야 한다는 건 알지만, 버리는 것은 어렵다. 나는 오랫동안 붙잡고 살았다. 버리면 후회할까 봐.스물일곱 살, 나는 짐을 정리했다. 이사를 앞두고, 오래된 물건들을 꺼냈다. 몇 년째 입지 않은 옷, 읽지 않는 책, 추억이 담긴 물건들. 하나하나 꺼내며 고민했다. 버릴까, 남길까. 언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lIGj_d4uLdOMZF3oCFqJVbDSz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5:00:26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3</guid>
    </item>
    <item>
      <title>미루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2</link>
      <description>미루는 것들이 있다. 해야 할 일, 해보고 싶은 일, 언젠가는 하겠다고 다짐한 일들. 하지만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나는 그걸 몰랐다.스물여섯 살,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았다. 여행도 가고 싶고, 책도 쓰고 싶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미뤘다.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지금은 때가 아니어서. 그렇게 핑계를 대며 미뤘다.&amp;quot;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mtdGnxNmkTEfpHHcwFnM3wxAB2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5:00:24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2</guid>
    </item>
    <item>
      <title>약한 모습을 보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1</link>
      <description>강한 척하는 것은 피곤하다. 항상 괜찮은 척, 웃는 척, 문제없는 척. 그렇게 살다 보면, 진짜 내 모습을 잊는다. 나는 오랫동안 강한 사람인 척했다.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약했다.스물다섯 살, 나는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했다. 도움을 청하는 것은 약함의 표시라고 생각했다. 힘들어도 괜찮다고 했고, 버거워도 할 수 있다고 했다. 강한 사람은 혼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TUMIDH1-xpDyCW5ts6ZKZWkPg0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1</guid>
    </item>
    <item>
      <title>비교하는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40</link>
      <description>비교는 습관이 된다. 누군가의 성공, 누군가의 행복, 누군가의 삶. 그것들을 보며 나는 내 것을 깎아내렸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저렇지 못할까.스물네 살, 나는 친구의 소식을 들었다. 좋은 회사에 취직했다고, 연인을 만났다고, 행복하다고. 나는 축하한다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초라했다. 나는 왜 그렇지 못할까. 나는 뭐가 부족할까.소셜 미디어를 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YXEO4i7wITQIHPonP1ZUuR8Jp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5:00:25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40</guid>
    </item>
    <item>
      <title>나를 꺼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39</link>
      <description>나를 꺼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오랫동안 숨기고, 감추고, 포장한 나를 꺼내 보이는 일. 나는 오랫동안 그럴 용기가 없었다. 진짜 나를 보이면, 사람들이 떠날까 봐 두려웠다.스물다섯 살, 누군가 물었다. &amp;quot;너는 뭘 좋아해?&amp;quot;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사실 나도 몰랐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cQwkrtxNFXvcbQCiAmsG-niSf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39</guid>
    </item>
    <item>
      <title>후회가 쌓인 서랍</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38</link>
      <description>후회는 서랍 속에 쌓인다. 하지 못한 말,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 다른 선택을 했다면 달라졌을 순간들. 나는 그 서랍을 열지 않으려 했지만, 가끔 저절로 열린다.스물다섯 살, 나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었다. 두 개의 길, 두 개의 미래. 나는 한쪽을 선택했고, 다른 쪽은 영원히 닫혔다. 그 선택이 옳았는지 나는 지금도 모른다. 안정을 택했는지, 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RSJpGfKpBI_rd04OqcftCLf2_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5:00:05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38</guid>
    </item>
    <item>
      <title>나를 지탱한 한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37</link>
      <description>어떤 말은 힘을 가지고 있다. 오래 기억되고, 깊이 새겨지고, 나를 지탱하는 말. 나에게도 그런 말이 있다. 힘들 때마다 떠올리는 한마디.스물여섯 살, 나는 무언가를 포기하려 했다.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때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amp;quot;조금만 더 해봐. 넌 할 수 있어.&amp;quot; 그 말은 특별한 것도, 새로운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a6P545ZZ2Sz6zo_pIegEbaz38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5:00:02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37</guid>
    </item>
    <item>
      <title>사라지고 싶었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36</link>
      <description>사라지고 싶었던 날이 있었다. 세상에서, 관계에서, 나 자신으로부터. 그냥 모든 것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날의 나는 너무 지쳐 있었다.스물일곱 살 가을, 나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일은 꼬였고, 관계는 어긋났고, 나 자신마저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방 안에 틀어박혀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전화도, 메시지도, 모두 무시했다. 세상과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FlZ6C-4sR35Jo6HM-Y6BpbsKP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5:00:03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36</guid>
    </item>
    <item>
      <title>변하지 않으려 애쓴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aW8/135</link>
      <description>변화는 두렵다. 익숙한 것을 놓고, 낯선 것을 받아들이는 일. 나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으려 애썼다. 그대로 있으면 안전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안전이 아니라, 정체였다.스물여덟 살, 나는 같은 자리에 있었다. 같은 일, 같은 관계, 같은 고민. 모든 것이 익숙했고, 모든 것이 지루했다. 하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변화가 두려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W8%2Fimage%2FtWJzdvM9gbSfOScOfHww3haxe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또바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aW8/13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