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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title>
    <link>https://brunch.co.kr/@@iXqU</link>
    <description>경영공학 박사, 대기업 임원 10년(인사/교육/혁신/사업). 그동안의 경험과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씩 글을 써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1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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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공학 박사, 대기업 임원 10년(인사/교육/혁신/사업). 그동안의 경험과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씩 글을 써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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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시와 요구사항은 계속 바뀌는 것이 정상이다 - 왜 나의 상사는 계속 자기가 한 말을 번복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qU/10</link>
      <description>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가장 난감한 순간 중 하나가 윗사람의 지시가 시도 때도 없이 바뀔 때다.  &amp;lsquo;어제 분명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나에게 A를 하라고 해놓고, 오늘 아침에는 별다른 설명도 없이 B를 하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참을 만했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 나니 느닷없이 C로 방향을 바꾸라고 했다가 다시 A를 정리하라고 한다. 정말 한 사람이 내린 지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R_nFCxosMORABBpEx3rOsAln9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2:15:33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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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천을 보아야 일이 보인다 - 우리가 매일 하는 그 수많은 일은&amp;nbsp;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qU/7</link>
      <description>일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고객의 불만이 접수되거나, 경쟁사가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거나, 시장의 흐름이 바뀌면 일이 생긴다. 매출과 이익이 떨어지거나 비용을 줄여야 할 때도 일이 생긴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법과 제도가 바뀌고, 부서 간 협업에 문제가 생기거나 구성원의 불만이 높아질 때도 일이 생긴다. 경영진의 관심사가 달라지거나 특별한 요구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pdVD5zYYoHicIekOoOgfqHgj9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3:49:13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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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실행의 설계도다 - 계획한 일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qU/9</link>
      <description>방향이 정해졌다고 일이 저절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목적지를 정했다면 이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할 것인지 구체화해야 한다. 계획은 방향을 실행으로 옮기는 설계도다.  훌륭한 계획에는 올바른 방향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방향과 계획은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다. 방향이 빠진 계획은 엄밀히 말해 계획이라기보다 정교하게 작성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Z9IP3DvomW5VuoxWsw8e0U7eB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1:31:12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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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하기 전에 방향을 확인하라 - 일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qU/8</link>
      <description>모두 계획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회사는 특히 계획을 좋아한다. 추진 일정과 담당자를 정하고, 단계별 실행과제를 만들고, 간트차트까지 그려 놓으면 왠지 일이 절반쯤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계획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방향이다. 아무리 정교한 계획을 세워도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모든 계획은 오히려 낭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MpnfaUSvFxUJOc2fIBTQw8RPp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7:48:12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guid>https://brunch.co.kr/@@iXqU/8</guid>
    </item>
    <item>
      <title>내 안에서 원인을 찾아라 - 공들여서 진행하던 일이 엎어졌다. 왜 이렇게 되었지?</title>
      <link>https://brunch.co.kr/@@iXqU/6</link>
      <description>일이 잘못되면 많은 사람이 외부에서 원인을 찾는다.  &amp;ldquo;팀장이 방향을 잘못 잡았다.&amp;rdquo; &amp;ldquo;다른 팀이 협조하지 않았다.&amp;rdquo; &amp;ldquo;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일정이었다.&amp;rdquo;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실제로 팀장이 방향을 잘못 잡았을 수도 있고, 다른 팀이 협조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일정이 정말 말도 안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외부 원인만 확인하고 생각을 끝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VFzHGJTNMB8AbMPk-dgiwi4Nd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5:50:05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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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과 지식을 과신하지 말라 -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틀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 틀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iXqU/5</link>
      <description>정말 내 판단이 맞는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할 때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말이 맞는데, 상대방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계속 우기는 듯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경우다. 그럴 때면 내 의견을 더욱 강하게 주장하게 되고, 토론이 격렬해지면 감정선까지 건드리게 된다.  그런데 만약 내 주장이 틀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WQNJpTWIK_fMaCvBu1M3PKW5C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3:08:33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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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라 - 왜 나의 상사는 모호하고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지시를 내릴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qU/4</link>
      <description>다음 구절을 한 번 읽어보자. &amp;ldquo;소의 몸뚱이에 나귀의 꼬리, 낙타의 무릎에 호랑이의 발, 짧은 털, 회색 빛깔, 어진 모습, 슬픈 소리를 가졌다. 귀는 구름을 드리운 듯하고, 눈은 초승달 같으며, 두 개의 어금니 크기는 두 아름이나 되고 키는 1장(약 3미터) 남짓이나 된다.&amp;rdquo; 이것이 무엇을 묘사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DAA4l0UQ70ZYPZhZuNLBAlJ4z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44:14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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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사과&amp;rsquo;에 대해서... - 회장님으로부터 특명을 지시받았다.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qU/3</link>
      <description>이런 상상을 한 번 해보자.  나는 유통회사의 기획팀장이다. 이름은 편의상 김 팀장이라고 하자. 그런데 어느 날 회장님으로부터 메일이 한 통 날아왔다. 회장님의 문장은 아주 간결했다. &amp;ldquo;김 팀장, 수고가 많아요. 사과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봐 주세요.&amp;rdquo; 회장님에게 직접 지시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어쩌면 이 일이 내 직장 생활에서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A7M_4SNGWXLVJeJ-piOLFi2M1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4:29:23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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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일이란 무엇일까? - 우리는 매일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뭐지?</title>
      <link>https://brunch.co.kr/@@iXqU/2</link>
      <description>일이란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 종일 회의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바쁘게 지낸다. 그러나 바쁘게 움직이고 완성도 높은 자료를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일을 잘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가 아니라, 그 결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물어야 한다. 물리학에서 &amp;lsquo;일(Work)&amp;rsquo;은 힘이 물체를 이동시키면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NysboSfKmvjEutTQgtvcIY93_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03:45 GMT</pubDate>
      <author>오리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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