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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하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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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여 년 동안 두 자녀를 친구처럼 키우며 얻은 실제 경험을 담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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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여 년 동안 두 자녀를 친구처럼 키우며 얻은 실제 경험을 담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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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도서관이 놀이터가 되다 - 책을 읽어 준 시간은 아이의 기억 속에서 사랑받은 시간으로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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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어렸을 때 집 바로 근처에 시립도서관이 있었다. 덕분에 수시로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들러 책을 읽어주고, 책을 빌려 와 집에서도 읽어주곤 했다. 도서관은 밤 10시까지 운영했기 때문에 남편이 야근으로 늦게 오는 날에는 저녁을 먹고 도서관에 가기도 했다. 잠잘 시간이 될 때까지 책을 읽어주다 돌아온 날도 여러 번 있었다. 어린이 자료실은 아이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J2%2Fimage%2Fy4H70z2rqa7mnL6DSDLduswvPcA.png" width="455"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3:25:05 GMT</pubDate>
      <author>권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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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우리 집 독서 이야기 - 책을 읽어 준 시간은 아이의 기억 속에서 사랑받은 시간으로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J2/5</link>
      <description>결혼 초기부터 아이를 낳으면 책 읽는 즐거움을 일찍 알려주고 싶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에서 육 남매의 셋째로 태어난 나는 나만의 방도,  마음껏 읽을 책도 거의 없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게 된 것은 중학교 방학 때부터였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뿌듯함이 밀려왔다.  드라마 시리즈를 다 보았을 때와는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J2%2Fimage%2FEB4lYOjl-Jg7a8DwOW5tUz0YQ1c.png"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3:23:45 GMT</pubDate>
      <author>권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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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화목하고 즐겁게 주말 보내기 - 아이와 친구처럼, 부모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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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주말마다 가까운 곳으로 자주 여행을 다녔다.  학기 중에는 가까운 도시로, 방학 때는 서울이나 강원도, 경상도 등 조금 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너무 어릴 때 해외여행을 하면 아이들도 고생하고, 정작 어디에 다녀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는  육아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초등학교 때까지는 주로 국내 여행을 다녔다.    더운 여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J2%2Fimage%2Fj-22q60LIjO07QE5uj7w2zTM6D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7:55:14 GMT</pubDate>
      <author>권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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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내가 꿈꾸는 부모의 모습 - 아이와 친구처럼, 부모답게</title>
      <link>https://brunch.co.kr/@@iXJ2/3</link>
      <description>귀한 아이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다.  임신 중기부터 육아와 교육에 관한 책을 수없이 찾아 읽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지쓰코 스세딕의 《태아는 천재다》였다.  &amp;lsquo;천재아가 되는 방법은 태내에서부터 아이를 평온한 상태로 지내게 하고,  아이를 존중하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다.&amp;rsquo;,  &amp;lsquo;태아에게 부모의 애정과 사랑을 끊임없이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J2%2Fimage%2F1JAo-w9lv5NV9dGvPT01IoycZK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43:50 GMT</pubDate>
      <author>권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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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딸과 절친처럼 살아가는 일상 - 아이와 친구처럼, 부모답게</title>
      <link>https://brunch.co.kr/@@iXJ2/2</link>
      <description>주말에 기숙사에서 오는 딸을 만나면 이산가족이 상봉한 것처럼 반갑다. 며칠 만에 만나도 우리는 부둥켜안고 서로 얼굴을 비비며&amp;nbsp;인사한다. 한참을 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일주일 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눈다.  세 살 때 다니던 어린이집에 데리러 갈 때마다 &amp;ldquo;엄마, 엄마, 보고 싶었어요.&amp;rdquo; 하며 달려와 안기던 그 아이가 여전히 내 품을 파고든다. 애교 많은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J2%2Fimage%2FQAi9NGZLvO66TvRqiCG0zBnXDMY.jpeg" width="459"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07:17 GMT</pubDate>
      <author>권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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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들과 손을 잡고 걷는 행복 - 아이와 친구처럼, 부모답게</title>
      <link>https://brunch.co.kr/@@iXJ2/1</link>
      <description>아이와 친구처럼, 부모답게 스무 살이 훌쩍 넘은 아들과 나는 아직도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산책을 한다. 그렇게 함께 걷는 것이 나는 참 좋다. 지금도 주말마다 아들을 만나면 저절로 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곰돌이 같은 뒷모습도, 나를 보며 씽긋 웃는 모습도&amp;nbsp;어린아이처럼 사랑스럽다.  나는 첫째를 어렵게 얻었다. 스물아홉에 결혼해서 서른셋에 첫째를 낳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J2%2Fimage%2F7jWADzCk_qqZHjq_9CGDenlsR-g.jpeg" width="455"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4:48:11 GMT</pubDate>
      <author>권하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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