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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함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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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涵海 Choi의 브런치입니다. '각자독존'의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형 개인주의자들의 아픈 흉터와 삶의 맥락을 같이 이야기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0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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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涵海 Choi의 브런치입니다. '각자독존'의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형 개인주의자들의 아픈 흉터와 삶의 맥락을 같이 이야기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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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15. 세대 갈등의 역설과 디지털 부족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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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70년대 후반생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amp;lsquo;X세대&amp;rsquo;라는 거창한 틀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집단주의를 거부하고 개인주의적 대중소비문화를 개척했던 앞선 세대와, 초개인주의적 성향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후배 세대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거창한 세대명으로 정의하기보다, 대한민국의 격렬한 변혁기를 온몸으로 통과해 온 고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XqOZD5MZCnq-AyPwvoGAb0K77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06:14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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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14. 소외된 허리의 삶과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iXBF/15</link>
      <description>이렇게 후배 세대의 비대해진 권리와 기성세대의 방관이 맞물린 현장에서, 사회가 놓치고 있는 또 하나의 거대한 모순이 드러난다. 바로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굴려 가는 핵심 중추 세대가 정작 사회와 시장의 담론에서는 소외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통계청의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와 주요 금융권의 2025년 말 기준 카드 소비 데이터를 들여다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lzqQL16zkC08at3W8E7kER0rz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6:05:17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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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13. 정치와 재계, 가늘어지는 사회의 허리</title>
      <link>https://brunch.co.kr/@@iXBF/14</link>
      <description>세월이 축적한 경험의 가치를 지워버린 채 진행되는 이 안타까운 &amp;lsquo;허리 세대 패싱&amp;rsquo;의 풍경은 비단 일터에만 머물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권력과 자본을 설계하는 가장 상층부인 정치권과 재계의 지형도를 들여다보면, 이 단절의 구조를 숫자의 행간 속에서도 읽어볼 수 있다.  2026년 현재 가동 중인 제22대 국회의원 구성을 생년 기준으로 전수 분류해 보면, 19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Dy9ncRPDRgLauhG38b7LuFRkf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1:22:40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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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12. 어른의 역할이 사라진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iXBF/13</link>
      <description>그런데 정작 더욱 눈여겨봐야 할 씁쓸한 대목은 따로 있다. 아랫세대의 한계를 바로잡아 주어야 할 기성세대마저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편하고 재미있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이 유년기에 가장 먼저 배우는 원초적 본능이다. 그렇기에 어른에게는 다음 세대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책임이 있다. 존중한다는 이유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j2anwTN60ycdUY2Ni3RasZEeY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9:42:41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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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11. 맥락을 읽는 능력의 상실 - 문해력</title>
      <link>https://brunch.co.kr/@@iXBF/11</link>
      <description>오늘날 세대 갈등과 단절을 이야기할 때, 그 골을 더욱 깊게 만든 요인 중 하나로 사회 전반의 언어적 퇴행과 함께 &amp;lsquo;문해력의 격차&amp;rsquo;가 자주 언급된다. 흔히 문해력 저하를 알파 세대의 문제로만 치부하지만, 그 균열은 그보다 앞선 세대에서부터 조금씩 시작되었다고 볼 여지가 있다. 특히 M세대 중후반과 Z세대는 한문 교육의 축소와 디지털 환경의 확산이 동시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Vl5hUtDSyUKzd3DP7xICVQiX5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28:09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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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10. 창의적 주도성의 얕아진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iXBF/10</link>
      <description>이러한 경험과 관계의 단절은 조직 안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사회 전체의 문화와 창작 환경에서도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 주도성이 예전만큼 강하게 발휘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창의적 에너지의 약화는 대중문화와 일상 전반의 &amp;lsquo;레트로 현상&amp;rsquo;으로 다채롭게 변주된다. 청년 세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기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z_s3zRVWQwjqByEqX0gT1aVLp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01:27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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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기형적 충돌 - 비대해진 권리와 패싱 세대</title>
      <link>https://brunch.co.kr/@@iXBF/9</link>
      <description>09. 조직의 허리가 패싱되는 순간       그 한가운데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위치에 놓이는 세대가 바로 1970년대 후반생을 중심으로 한 X세대다. 이들은 앞선 세대처럼 강한 위계질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그렇다고 후배 세대처럼 자신의 업무와 권리를 철저하게 개인의 영역으로만 구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세대다. 조직의 허리를 맡고 있으면서도 위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0tuFT-XqT5xjg1-q1zbB0v7xG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4:09:49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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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기형적 충돌 - 비대해진 권리와 패싱 세대</title>
      <link>https://brunch.co.kr/@@iXBF/8</link>
      <description>08. 조직에서의 기형적 충돌  이처럼 베이비붐 세대부터 알파 세대까지, 각 세대가 저마다의 시대적 환경 속에서 서로 다른 생존 방식을 만들어 온 결과, 오늘날 사회와 조직 안에서는 각기 다른 개인주의가 충돌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례 가운데 하나가 1980년대생을 향한 &amp;lsquo;영포티(Young Forty)&amp;rsquo; 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XM9G7CNp1RQXvHdo3HhB7GOXh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0:23:55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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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거친 시대의 강을 건너온 생존자들-세대별 역사와 한국형 개인주의의 진화</title>
      <link>https://brunch.co.kr/@@iXBF/7</link>
      <description>07. 3) Z세대와 알파세대, 권리를 배우고 화면과 함께 자란 세대       M세대가 조직과 타협점을 찾으며 자신의 취향과 시간을 선택적으로 지키려 했다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태어난 Z세대에 이르러 개인주의는 한층 더 당당한 &amp;lsquo;권리 의식&amp;rsquo;의 형태로 표현되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amp;ldquo;내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왜 잘못인가&amp;rdquo;라고 묻는 태도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kO8fJfW9_uF4aEPhXnJIvXuXF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0:52:19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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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거친 시대의 강을 건너온 생존자들-세대별 역사와 한국형 개인주의의 진화</title>
      <link>https://brunch.co.kr/@@iXBF/6</link>
      <description>06. 2) M세대가 성장한 시대와 한국형 개인주의의 변화        그렇다면 그 뒤로 MZ세대가 사회에 진출하고 알파세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늘날 한국 사회의 개인주의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하숙방의 낭만과 윗세대의 책임감을 배우며 버텨온 X세대의 뒤를 이어, 오늘날 한국 사회의 또 다른 실무 축을 담당하는 밀레니얼 세대(M세대, 1980~19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VbBP0LBWgF1qgHwrfNafhfhdK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3:53:55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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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거친 시대의 강을 건너온 생존자들-세대별 역사와 한국형 개인주의의 진화</title>
      <link>https://brunch.co.kr/@@iXBF/5</link>
      <description>05. 1) X세대가 등장한 시대, 그리고 그들이 배운 것        현재 학계와 통계에서 사용하는 세대의 명칭과 정의를 살펴보면, 세대 개념은 역사학자 닐 하우(Neil Howe) 등의 세대 이론과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등에서 발전한 사회과학적 분류를 바탕으로 형성되어 왔다. 여기에 한국 사회의 특수한 역사적&amp;middot;경제적 맥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M3_QTA5K_oZ0XhfYQ5I6U4wN6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0:19:12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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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04. 스마트폰 세상, 타인을 밀어내는 지하철</title>
      <link>https://brunch.co.kr/@@iXBF/4</link>
      <description>오늘도 출근길 지하철 안, 사람들은 저마다 한곳에 시선을 집중한다. 바로 스마트폰이다. 수많은 이들이 타고 내리며 서로 밀착하고 비켜줘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지만, 자신이 서 있는 공간에 타인을 위한 여유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저 스마트폰 화면 속 세상에 몰두할 뿐이다. 마치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온전히 자신의 영역인 듯, 나를 방해하지 말라는 태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6BaDXDRBi7Vx914Ag3zfHzHVG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1:38:39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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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03.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앞으로 중요한 10년, 허리를 돌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BF/3</link>
      <description>앞으로 10년은 대한민국의 세대 질서가 다시 만들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1970년대 초반생들은 점차 조직의 정점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고, 1980년대 이후 세대는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1970년대 중후반생들이 단순히 &amp;lsquo;끼인 세대&amp;rsquo;로 사라져버린다면, 대한민국은 한 세대를 잃는 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던 경험의 사다리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dDEjDHo3gTtu1psLH-_FnhSBv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5:14:06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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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02.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amp;lsquo;각자독존&amp;rsquo;이라는 벽</title>
      <link>https://brunch.co.kr/@@iXBF/2</link>
      <description>이것은 X세대, 특히 1970년대 중후반생의 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대가 가진 경험과 숙련을 사회가 어떻게 다음 세대로 넘겨줄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다.       허리는 단순히 몸의 가운데에 있는 부분이 아니다. 위와 아래를 연결하고, 움직임을 전달하며, 몸 전체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곳이다. 사회도 마찬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g1f4Qt3MFLZ0dw6W5Dyz6TC_u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3:52:36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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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독존(各自獨尊)의 시대-생존형 개인주의자의 나라 - 01.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사라지는 대한민국의 허리</title>
      <link>https://brunch.co.kr/@@iXBF/1</link>
      <description>내가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특정 세대를 비난하거나, 1970년대 중후반생이라는 특정 연령대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서가 아니다.&amp;nbsp;내가 말하고 싶은 본질은 훨씬 단순하면서도 무겁다.&amp;nbsp;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조직에서 어느 순간부터&amp;nbsp;&amp;lsquo;허리&amp;rsquo;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지금 세대교체의 한복판에 서 있다. 1970년대 초반생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BF%2Fimage%2Fco9Bbd0usQ_CYb3mbsMOrUQl0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1:09:42 GMT</pubDate>
      <author>최함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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