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승진</title>
    <link>https://brunch.co.kr/@@iWyu</link>
    <description>연구소 엔지니어로 시작해 마케팅, 제품기획을 거쳐 지금은 사업기획팀장입니다. 산업용 음향기기 분야 16년, 전문가에서 관리자로 넘어오며 부딪힌 질문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4:33: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연구소 엔지니어로 시작해 마케팅, 제품기획을 거쳐 지금은 사업기획팀장입니다. 산업용 음향기기 분야 16년, 전문가에서 관리자로 넘어오며 부딪힌 질문들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z44KV%2FdJMcag06Kht%2F1dAgFz76kmbcYQd5cCs6j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iWy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꾼, 만드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 손은 줄고 눈은 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37</link>
      <description>꾼, 만드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손은 줄고 눈은 는다  꾼의 그림자 꾼도 잘못 자란다. 그리고 꾼의 그림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실력이 있어서 조직이 참아주기 때문이다. 기술 독점.&amp;nbsp;자기가 아는 것을 자기만 알고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문서로 남기지 않고, 설명해 달라고 하면 바쁘다고 한다.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자기 가치를 대체 불가능성으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2_ZPmQ88EVUPFg-T-iPhwxKmb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37</guid>
    </item>
    <item>
      <title>꾼, 같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된다 - 꾼이 자라는 다섯 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iWyu/36</link>
      <description>꾼, 같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된다 꾼이 자라는 다섯 마디  꾼이 자라는 순서 &amp;mdash; 다섯 마디 이 연재는 단계를 싫어한다. 사다리의 칸이 아니라 나무라고 했다. 그런데 꾼이 자라는 데는 대략의 순서가 있다. 단계라기보다 나무의 마디 같은 것이다. 지나고 나서 보면 마디가 보인다. 첫째 마디, 시키는 것을 한다.&amp;nbsp;처음 몇 년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남이 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J4mnq3deRPxQK7udx5Coq5FFb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00:20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36</guid>
    </item>
    <item>
      <title>꾼, 쉰 넘은 사람에게 전화하는 이유 - 깊이에는 세 겹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35</link>
      <description>꾼, 쉰 넘은 사람에게 전화하는 이유 깊이에는 세 겹이 있다  지난 편에서 내가 어느 쪽으로 뻗는지를 봤다. 이제 한쪽씩 들여다본다. 굵어지는 쪽, 꾼부터.  꾼은 무엇인가 꾼은 그 사람에게 맡기면 된다는 신뢰를 실력으로 얻은 사람이다. 중요한 것부터 정리하자. 꾼은 오래 근무한 사람이 아니다. 십오 년 근속이 꾼을 만들지 않는다. 같은 일을 십오 년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otF07P2O8_nmQBStLCwkhYxDO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35</guid>
    </item>
    <item>
      <title>갈래, 나는 어느 쪽으로 뻗는가 - 고르지 말고, 서서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iWyu/33</link>
      <description>갈래, 나는 어느 쪽으로 뻗는가 고르지 말고, 서서 보자  언제 나뉘는가 너무 이르면 근거가 없고 너무 늦으면 이미 잘못 가 있다. 적절한 시점은 깡과 끈이 어느 정도 자란 뒤다. 실무를 충분히 해봐서 자기가 무엇을 할 때 힘이 나는지 알게 되는 구간. 대개 중간 경력이다. 그 전에는 알기 어렵다. 해본 게 적으면 무엇이 맞는지 알 수 없다. 끼 편에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5JBjb4KY7R4769xTKZeT_mAdi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33</guid>
    </item>
    <item>
      <title>갈래, 여기서 길이 갈린다 - 갈라지게 두자</title>
      <link>https://brunch.co.kr/@@iWyu/32</link>
      <description>갈래, 여기서 길이 갈린다 갈라지게 두자  앞뒤가 아니라 좌우다 여섯 개를 지나면 나무가 갈라진다. 한쪽은 꾼이고 다른 쪽은 깜이다. 먼저 분명히 해둘 것이 있다. 이건 앞뒤가 아니라 좌우다. 꾼을 지나 깜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꾼이 덜 자란 깜이 아니고, 깜이 더 올라간 꾼이 아니다. 둘은 서로 다른 완성태다. 이 문장이 이 연재 전체의 중심이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u4xQPtnfKAq7ySM7vePu_uSrm8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06:10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32</guid>
    </item>
    <item>
      <title>뿌리, 줄기, 뻗음 - 두 갈래, 모아 보면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31</link>
      <description>뿌리, 줄기, 뻗음 두 갈래, 모아 보면 보인다  여기까지가 공통이다. 끼 &amp;middot; 꼴 &amp;middot; 꿈 &amp;middot; 꾀 &amp;middot; 깡 &amp;middot; 끈. 뿌리에서 무엇을 가졌고 그것을 어떻게 내놓는지를 봤다. 줄기에서 어디로 가려 하고 어떻게 길을 내는지를 봤다. 뻗음에서 혼자 미는 힘과 함께 가는 힘을 봤다. 여섯 개는 누구에게나 해당한다. 어느 길로 가든 필요하다. 여섯을 한 장으로 여섯 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xtSuEp6H_DBIUtfGNPXgBWMWC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3:02:57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31</guid>
    </item>
    <item>
      <title>끈, 너무 좋아서 생기는 그림자 - 가지는 그늘을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30</link>
      <description>끈, 너무 좋아서 생기는 그림자 가지는 그늘을 만든다  끈의 그림자 &amp;mdash; 줄서기, 의존, 그리고 끈끈함 끈이 기울면 세 방향으로 간다. 줄서기는 끈이 다시 인맥으로 돌아간 경우다. 관계를 일이 아니라 자리를 위해 쓴다. 누구 편인지가 무엇이 옳은지보다 먼저 온다. 이 사람은 조직 안에서 안전하다. 그 대가로 판단을 포기한다. 자기가 어디로 가려는지가 없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gOHats79gIb2N7OJLUluAoOXY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0:00:17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30</guid>
    </item>
    <item>
      <title>끈, 손이 몇 개인가 - 좋은 끈은 우리를 넓힌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9</link>
      <description>끈, 손이 몇 개인가 좋은 끈은 우리를 넓힌다  손이 몇 개인가 지난 편 끝에서 말했다. 혼자 밀 수 있는 거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그 한계는 간단한 데서 온다. 손이 두 개뿐이라는 것. 일이 조금만 커지면 두 손으로는 안 된다. 열 손 분량의 일이 오면 나머지 여덟 손이 어디서 와야 한다. 그 여덟 손이 어디서 오는가. 그게 끈이다. 그래서 끈은 세어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8VIZC_smzLTlz1E2PYfE-czmj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0:40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9</guid>
    </item>
    <item>
      <title>깡, 모르는 채로 정하는 힘 - 자신감과 확신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8</link>
      <description>깡, 모르는 채로 정하는 힘  자신감과 확신은 다르다 깡을 밀어주는 연료가 있다. 그런데 비슷해 보이는 두 가지가 섞여 있고, 하나는 위험하다. 자신감은 나를 향한다.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고, 근거는 지금까지 해 온 것이다. 지난 편에서 말한 기록이 곧 자신감이다. 확신은 판단을 향한다. 이게 맞다는 믿음이고, 근거는 지금 가진 정보다. 문제는 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IHcg47UfAg8fekvp4zp20gKQt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1:06:21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8</guid>
    </item>
    <item>
      <title>깡, 지나가는 힘 - 해본다, 더 가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7</link>
      <description>깡, 지나가는 힘 해본다, 더 가본다  깡은 이기는 힘이 아니다 깡이라고 하면 겁 없이 달려드는 모습을 떠올린다. 그래서 조용한 사람은 자기에게 깡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건 깡의 한 모습일 뿐이다. 그리고 깡을 이기는 힘으로 생각하는 것도 오해다. 실제로 오래 버틴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자기가 뭔가를 이기고 있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한다. 그냥 계속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vr_zTRxZiHVoKHcOiEoMQZier_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0:00:15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7</guid>
    </item>
    <item>
      <title>꾀, 누구의 문제를 푸는가 - 생존과 성장의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6</link>
      <description>꾀, 누구의 문제를 푸는가 생존과 성장의 사이에서  결국 살아가는 능력이다 꾀는 회사 안에서만 쓰이는 게 아니다. 돈이 급할 때, 집에 일이 생겼을 때, 아무 대책이 없을 때. 그때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꾀가 보인다. 회사에서보다 더 정확하게 보인다.  이런 장면을 떠올려 보자. 행사 당일, 리허설이 끝나고 한 시간 뒤면 시작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wHFdwPC2a16VqjNesCJ--sWgP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6</guid>
    </item>
    <item>
      <title>꾀, 길을 찾는 머리 - 파고드는 꾀, 넓게 보는 꾀</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5</link>
      <description>꾀, 길을 찾는 머리 파고드는 꾀, 넓게 보는 꾀  꾀는 길러진다 앞의 세 가지를 읽으면서 조금 답답했을 수 있다. 끼는 타고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꼴은 한 번 정해지면 잘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꿈은 크기를 묻지 않고 있느냐 없느냐만 본다고 했다. 전부 맞는 말인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출발선이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꾀는 다르다. 여덟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iHvpzsgKSshlC0d8_K9GtNjFd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5</guid>
    </item>
    <item>
      <title>꿈, 버릴 때 발견된다 - 대상을 향한 꿈, 사람을 향한 꿈</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4</link>
      <description>꿈, 버릴 때 발견된다 대상을 향한 꿈, 사람을 향한 꿈  동기는 빌려 쓸 수 있다 꿈이 방향이라면 동기는 그 방향으로 미는 힘이다. 그런데 동기에는 성가신 성질이 하나 있다. 빌려 쓸 수 있다는 것. 남이 알아주니까 한다. 다들 그쪽으로 가니까 간다. 부모가 바라니까, 동기들이 먼저 갔으니까. 이것도 분명히 힘이고, 실제로 사람을 꽤 멀리까지 데려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d8ZuHpUAgUH6uFzKBRY_evKni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4</guid>
    </item>
    <item>
      <title>꿈, 거절한 것이 방향이다 - 꿈을 미래로 묻지 말고 과거로 물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3</link>
      <description>꿈, 거절한 것이 방향이다 꿈을 미래로 묻지 말고 과거로 물어라  꿈이라는 말의 오해 꿈이라고 하면 어릴 적 장래희망을 떠올린다. 그래서 다 큰 어른에게 꿈을 물으면 대개 멋쩍어한다. 이제 그런 거 없다고, 먹고사는 게 꿈이라고 대답한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그런 것이 아니다. 꿈은 자기가 어디로 가려하는지에 대한 감각이다. 거창할 필요가 없다. &amp;quot;이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kjP0463ifsjNqTc8gOi36tGHV1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3</guid>
    </item>
    <item>
      <title>꼴, 아무도 안 볼 때 - 잘 보이려는 꼴과 덜 불편하게 하려는 꼴</title>
      <link>https://brunch.co.kr/@@iWyu/20</link>
      <description>꼴, 아무도 안 볼 때 잘 보이려는 꼴과 덜 불편하게 하려는 꼴  지난 편에서 꼴은 작은 것들이 모여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 작은 것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자리가 있다. 차림과 말투다.  차림은 외모가 아니다 차림 이야기를 하면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다.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그런데 차림은 외모가 아니다. 외모는 타고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dcd66a4BD6M0tGxmep5LbUfY9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00:47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20</guid>
    </item>
    <item>
      <title>꼴, 남이 본 나 - 꼴은 태도가 남긴 흔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19</link>
      <description>꼴, 남이 본 나 꼴은 태도가 남긴 흔적이다   안 좋은 말로 시작하는 이유 꼴은 우리말에서 좋은 뜻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꼬락서니, 꼴불견, 꼴사납다. 사람 앞에서 &amp;quot;꼴이 좋다&amp;quot;고 하면 칭찬으로 안 들린다. 그래도 이 말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쓴다. 꼴이 가리키는 것은 사람이 밖으로 드러내는 모양 전부다. 좋게 드러날 수도 있고 나쁘게 드러날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R_m1Ja9ZIVg2mxrd7Q8dR-sgn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0:00:15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19</guid>
    </item>
    <item>
      <title>끼, 재능이 선물이 되는 자리 - 나무는 자기 꽃을 보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18</link>
      <description>끼, 재능이 선물이 되는 자리 나무는 자기 꽃을 보지 못한다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지난 편에서 끼를 어디서 찾는지 봤다. 그러면 끼는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둘 다다. 끼에는 분명히 타고나는 부분이 있다. 같은 교육을 받고 같은 경험을 해도 어떤 사람은 그 분야에서 유독 빠르다. 이걸 부정하면 현실과 어긋난다. 다만 타고난 끼도 쓰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OEXliNFQvj-9mr-a1zzILkifb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18</guid>
    </item>
    <item>
      <title>끼, 남보다 먼저 알아채는 감각 - 내가 이미 가진 뿌리</title>
      <link>https://brunch.co.kr/@@iWyu/17</link>
      <description>끼, 남보다 먼저 알아채는 감각 내가 이미 가진 뿌리  끼는 무대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끼라는 말을 들으면 대개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을 떠올린다. 그래서 &amp;quot;나는 끼가 없다&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회식 자리에서 마이크를 피하는 사람들이다. 그건 끼의 한 종류일 뿐이다. 끼는 어떤 것을 남들보다 빨리, 남들보다 깊이 알아채는 감각이다. 무엇을 알아채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pK6VMvEaGYwQA7y6ZgKk83yth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4:00:03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17</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사다리를 오르지 않는다, 자란다 - 오르는 것에는 정해진 칸이 있고 자라는 것에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yu/5</link>
      <description>사람은 사다리를 오르지 않는다, 자란다 오르는 것에는 정해진 칸이 있고 자라는 것에는 없다 우리는 오랫동안 조직을 사다리로 상상해 왔다. 칸이 있고, 순서가 있고, 위가 있다. 잘하면 한 칸 올라가고, 못 올라가면 그 칸에 머문다. 승진 사다리라는 말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은 사다리를 오르지 않는다. 자란다. 이 둘은 전혀 다른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CkhWqFB6UgiqLyYx4_CzQoGNa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5</guid>
    </item>
    <item>
      <title>끼 꼴 꿈 꾀 깡 끈 꾼 깜 - 여덟 개의 ㄲ</title>
      <link>https://brunch.co.kr/@@iWyu/16</link>
      <description>터널 위의 다섯 글자 2024년 5월, 부산의 한 도심 고속도로 터널 위에 큰 글자 다섯 개가 올라갔다. 꾀 &amp;middot; 끼 &amp;middot; 깡 &amp;middot; 꼴 &amp;middot; 끈 시설을 관리하는 공단이 낡은 구조물의 미관을 개선하겠다며 수백만 원을 들여 달았다. 각각 지혜, 에너지, 용기, 디자인, 네트워킹을 뜻한다고 했다. 그런데 지나는 사람들은 저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온라인에서는 &amp;quot;회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yu%2Fimage%2FnsjL22qw1XghfUSbhCib71H56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2:41:36 GMT</pubDate>
      <author>김승진</author>
      <guid>https://brunch.co.kr/@@iWyu/1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