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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 케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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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맹 소녀가 공학박사로, 경력 단절을 거쳐 리눅스 커널 아키텍트로의 복귀와 창업을 선언 하기까지. 이 좌충우돌 성장기가 당신에게 격려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5:3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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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맹 소녀가 공학박사로, 경력 단절을 거쳐 리눅스 커널 아키텍트로의 복귀와 창업을 선언 하기까지. 이 좌충우돌 성장기가 당신에게 격려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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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편] &amp;ldquo;모자무싸&amp;rdquo; 내 연구를 설명하자면&amp;hellip;  - 그냥 DRAM 더 추가하면 되는 거 아냐?</title>
      <link>https://brunch.co.kr/@@iWZx/13</link>
      <description>&amp;quot;모자무싸&amp;quot;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줄임말입니다.   사실, 저를 가장 힘들게 했었던 것은 개발 과정 자체만은 아닙니다. 아무리 리눅스 커널이 복잡하고 걸핏하면 패닉을 내고 죽어버려서 어렵기도 했지만요.  정말로 제가 외로웠던 점은, 아무도 제 연구의 가치를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심지어 저 자신까지도요.  제 연구는 NVRA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yOCsSQSSB0gm8LzBgY_a4XK9G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7:00:01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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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편] 무식하면 용감하다 - 혼자서도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스타크래프트 정찰병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iWZx/11</link>
      <description>어쩌다가, 리눅스 커널에 손을 담그게 된 걸까요?  우선은, '산이 거기 있으니 내가 한번 정복해 보리이다'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여름방학이면 신입생과 함께하는 리눅스 커널 스터디를 합니다. 그러면 연구 주제를 정하면 자연스럽게 커널에 구현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힙니다. 코드를 직접 뜯어고쳐 구현해 볼 수 있는 운영체제가 리눅스이니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uz91n5Bgi_saRB_m7PwPisA5P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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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편] What's 넥스트(NECSST)? - 새로운 시작, 다시 돌아온 연구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WZx/10</link>
      <description>SMS 솔루션을 뒤로하고, 다시 랩실로 돌아왔습니다. NECSST는 '넥스트'라고 읽는 저희 연구실 이름입니다.  이제,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본격적으로 저는 박사 학위를 향해 갑니다. 아차차, 그전에 석사부터 할게요.  저희 연구실을 소개하자면,  그곳은 고기와 술이 많고, 좁고, 더러웠으며, 따뜻했습니다.  교수님의 철학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곳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6tjQB3L5Mpa9xTV5nmnPJIX8i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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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편] 소개팅을 폭파한 시스템 장애 - 자책은 나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iWZx/9</link>
      <description>처음이라 몰랐습니다. 시스템 구축과 배포가 끝이 아니라, 바로 거기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것을요.  2년 차가 되어 저의 역할은 '필드 엔지니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여전히 팀 막내는 아무에게도 양보하지 않았지만요.  열심히 발품을 팔아 구축해 낸 5개의 중국 사이트는 모두 제 관리 대상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입사하기 전, 선배들이 구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3dlE0xS-BOIsJSTiGntnqB3xV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7:00:01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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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편] 귀양(贵阳)으로 귀양 가다 - 외롭고 서러워도 프로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Zx/31</link>
      <description>고기도 가끔 먹어야 맛있죠. 그렇게 흥분되었던 해외 출장도 너무 자주 가니 그냥 피곤한 일상이 돼버렸습니다.  입사 첫해에 출장이 몰리긴 했지만, 3월에 첫 스타트를 끊은 후 남은 9개월 중 7번, 총 8번이나 출장길을 떠났습니다. 이렇게만 적으면 입사하자마자 출장부터 간 것으로 잘못 생각할 오해의 소지를 남겼군요. 졸업 전 12월에 취업을 해서 출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5MaH6zvirsI2RLPMs8lutD9gL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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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편] 난생처음 해외 출장 - 힘차게 날아오르는 비행기 날개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iWZx/8</link>
      <description>이전까지가 우뇌형 컴맹인의 역사와 고군분투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어쩌다가 박사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학부를 졸업하던 무렵에는 한창 닷컴 버블이 고조에 이르러 그야말로 벤처 붐이었던 시절이에요. 우리 과에서도 대기업으로&amp;nbsp;안 가고 벤처기업으로 많이 취업하던 시기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조금 상상하기 어렵죠? 입학 당시 공대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49NCFGpRB8byaFCtkim5h957k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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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편] '꼬몽딸레부'하던 나는 어쩌다 컴퓨터 앞에? - 당신, 어떻게 지내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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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mment allez-vous [꼬몽딸레부]? 영어로 하자면 How are you [하우 아 유]? 정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대답은 정해져 있지요.  I am fine, thank you [아임 파인, 땡큐]. 저는 잘 지냅니다. 감사해요. 프랑스어로는 Je vais bien, merci. [쥬 베 비앙, 메흐시]입니다.  피아노와 결별한 저는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BCnYnJI4bwauBb1oXybtWk37J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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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편] 피아노를 사랑한 소녀 - 집요함의 원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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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피아노를 사랑합니다.&amp;nbsp;6살에 처음 피아노 학원을 가서 '도레도레도레도레도---' 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바이엘 1권 1번이에요.  그냥 음악 애호가였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피아노 학원을 열심히 다녔고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출석했으며, 매일의 큰 낙이었어요.  어렸을 적에 저희 학교에는 교실마다 풍금이 있었습니다. 아... 또 꼰대 인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LwxY_JH2X9iYlo6gKk3MUcqQp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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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편]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 배신과 배신감의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WZx/5</link>
      <description>운영체제가 최애 과목이라면 저에게 최악은 어셈블리(Assembly)였습니다.  원래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요. 그래서 01011110101 이런 식으로 코딩을 해야 하지만, 그러다 보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버그를 짜는 거죠.   그래서 그나마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최소한의 언어, 외계어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이 어셈블리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H-PfUSe3EbGZVhFzC9EWEcoli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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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너는 왜 버그를 짜고 있니? - 내 머리는 너무 우뇌형 (Thanks to 랩선배님들)</title>
      <link>https://brunch.co.kr/@@iWZx/29</link>
      <description>3학년, 이제 컴맹은 아닙니다.  하지만 컴공과 에이스도 아닙니다. 오히려 열등생에 가까워요.   1학년 때는 컴퓨터 기초와 프로그래밍 언어, 2학년은 자료구조(Data Structure)를 배우고 3학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운맛이 시작됩니다. 요즘 커리큘럼도 크게 다를 것 같진 않아요.  다 어렵고 잘 못했지만, 그래도 그중에 재미있었던 과목이 하나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JKMA9tD2jaPaTILsUVqvlal9s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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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얘들아 안녕? 오늘 중요한 전달사항이 있어 - 대표 1년이 내게 가져다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WZx/28</link>
      <description>컴맹이 어쩌다가 대표까지 했습니다. 사연이 있어요.  제가 학부를 다녔을 때 우리 학부는 한 학년이 250명 정도 되었습니다. 1학년은 50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첫 학기는 전공 기초 수업이라 반 별로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다섯 반 중 한 반의 대표역할을 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수업 첫 주에 학생회 선배들이 교실로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JWnSzjSQNjT8cv8jU-iTdQDRn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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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연재 브런치로 발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Zx/25</link>
      <description>준비된 글 없이 글을 쓰고 발행을 했습니다.  아무도 모르실 줄 알고 조용히 연습하고 있었는데, 어떻게들 아시고 오셔서 좋아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제대로 글을 써내려 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몇 편의 글을 발행해 보았는데, 제 기대보다 너무 많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좀 더 제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저도 다시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BGX4NsY5lTJ-GxNj457XKRqnU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1:57:07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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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탐색기요! - 인생 첫 컴퓨터 과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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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디스크는 확실히 꽂을 줄 압니다. 하지만 컴맹은 탈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과방에 가서 기타를 '띠링띵' 치고 있던 선배에게 말했습니다.  &amp;ldquo;오빠, 저 윈도우 좀 가르쳐 주세요&amp;rdquo; &amp;ldquo;나? 내가? 나한테?&amp;rdquo; &amp;quot;네, 오빠요, 제발!&amp;quot; &amp;ldquo;그래, 뭐, 그럼 한번 가보자&amp;rdquo;  저는 눈을 반짝이며 선배가 무엇을 가르쳐 줄지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amp;ldquo;자 여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cSDURIOd5UNVTriw4lC9FfndN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1:44:45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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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플로피 디스크의 공포 - 컴퓨터는 너무 무서워</title>
      <link>https://brunch.co.kr/@@iWZx/26</link>
      <description>저장버튼 아이콘이 뭔지 안다면 꼰대 인증이라면서요?  저장버튼 아이콘은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단순화한 이미지입니다. 요즘은 파일 옮길 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쓰거나, 카톡, 이메일, 많이 해봐야 USB 스틱이죠.  제가 한창 대학을 다닐 때는 이런 플로피 디스크를 들고 다녔습니다. 대략 1.5MB 정도 들어갔어요. 요즘에는 사진 한 장 넣기 어려운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Zx%2Fimage%2FB-kbN8TOWKXHp2yUq3VWek3LO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1:28:36 GMT</pubDate>
      <author>Dr 케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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