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사슴</title>
    <link>https://brunch.co.kr/@@iV16</link>
    <description>소소한 것들 중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만나면 소심하게 사슴의 글공장을 굴립니다. 매주 목요일 만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12: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소한 것들 중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만나면 소심하게 사슴의 글공장을 굴립니다. 매주 목요일 만나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bkuOJQ%2FdJMcadwfiVa%2FYFOM2RhpUeIWoQlxv948L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iV16</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럼 나 돌멩이 할래</title>
      <link>https://brunch.co.kr/@@iV16/47</link>
      <description>나는 가끔 무생물이 되고 싶어. 예를 들면 하늘 같은 거.  근데 하늘은 무생물이 아니래. 하나의 물질이나 개체가 아니라 지구의 대기와 그 너머의 공간을 우리가 바라보며 붙인 이름이래. 흙, 물, 온도, 습도, 바람 같은 것들도 무생물인데 하늘은 아니래.  그럼 나 돌멩이 할래.  이리저리 굴러다니든 가만히 놓여 있든 상관없어. 사람 말소리만 안 들리면 돼</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사슴</author>
      <guid>https://brunch.co.kr/@@iV16/47</guid>
    </item>
    <item>
      <title>엄마, 아니면 아빠지</title>
      <link>https://brunch.co.kr/@@iV16/37</link>
      <description>아침 9시에 「오늘의 커피」를 가족들에게 카톡으로 보냈다. 지난주에는 여는 글이었고, 이번이 정식으로 연재를 시작한 첫 작품이다. 나는 반응이 어떨지 몰라 너무 떨렸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오빠들이 말했다.  &amp;ldquo;세 줄 읽으니까 안 읽고 싶던데?&amp;rdquo; &amp;ldquo;그래서 커피가 어떻다고? 도대체 뭘 쓴 거야.&amp;rdquo; &amp;ldquo;너는 작가 안 되길 천만다행이다.&amp;rdquo; &amp;ldquo;그때 방송 관련과 간다</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0:31:02 GMT</pubDate>
      <author>사슴</author>
      <guid>https://brunch.co.kr/@@iV16/37</guid>
    </item>
    <item>
      <title>오늘의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iV16/13</link>
      <description>나는 커피를 많이 좋아한다.그런데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여전히 진행형이다.카페인에 민감하다. 식도염과 위염이 있고, 성대결절 때문에 한 달 동안 커피를 끊은 적도 있다. 처음으로 아메리카노를 세 잔 마신 날에는 손이 떨리고 어지러웠다. 속도 뒤집어졌다. 꼭 술에 취한 것 같았는데, 기분 좋게 취한 게 아니라 속이 몹시 불편한 쪽이었다. 이런 지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16%2Fimage%2F7M54OLDywjYG-q0PfDNzxu6z3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사슴</author>
      <guid>https://brunch.co.kr/@@iV16/13</guid>
    </item>
    <item>
      <title>나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V16/18</link>
      <description>오늘은 유난히 낮잠이 쏟아지는 날이었다. 나도 모르게 낮잠을 3시간 넘게 자버렸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몸을 일부러 일으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원래 의도는 사이버대 강의를 듣는 것이었다. 그런데 휴대폰 메일을 확인한 순간,   &amp;lsquo;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amp;rsquo;   내가 잘못 봤나?  나는 사실 이번에 떨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16%2Fimage%2FlFPr4SBywAQjTSfjZGGA3PhnC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사슴</author>
      <guid>https://brunch.co.kr/@@iV16/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