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강석구</title>
    <link>https://brunch.co.kr/@@iUqh</link>
    <description>강석구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22:35: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강석구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GzMrh%2FbtsQXLRrvc5%2FAi6vGXbddh5LO6jgl3khy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iUq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도시는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 첫인상</title>
      <link>https://brunch.co.kr/@@iUqh/5</link>
      <description>한 도시의 랜드마크로 사람들은 무엇을 기억할까. 건물의 높이나 규모보다, 그곳에 처음 발을 디딘 순간의 느낌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그 느낌은 대개 문턱에서 정해진다. &amp;quot;You can tell a gentleman by his shoes.&amp;quot; 신발을 보면 그 사람이 신사인지 알 수 있다는 오래된 영어권 격언이다. 건물도 마찬가지다. 첫인상은 출입구에서 시작</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40:42 GMT</pubDate>
      <author>강석구</author>
      <guid>https://brunch.co.kr/@@iUqh/5</guid>
    </item>
    <item>
      <title>뚜벅이의 불만 - 걷기 좋은 보행도로를 기대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Uqh/4</link>
      <description>걷기는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는 유행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리케이온의 회랑을 거닐며 제자들을 가르쳤다고 전해진다. 그 학파는 '거니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소요학파로 불렸다. 루소는 걸을 때에야 생각이 흐른다고 했고, 니체는 위대한 생각은 걸으면서 얻어진다고 했다. 요즘은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 올레길을 찾아 사람들이 먼 길을 떠난다. 경리단길, 황리단길처럼</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4:15:17 GMT</pubDate>
      <author>강석구</author>
      <guid>https://brunch.co.kr/@@iUqh/4</guid>
    </item>
    <item>
      <title>수암봉을 오르며 - AI와 동행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Uqh/3</link>
      <description>경기도 안산시는 비교적 평안한 땅이다. 서쪽으로는 서해와 접해 있고 안쪽 내륙에는 높은 산이 없어, 한자 이름(安山) 그대로 '편안한 산의 고을'이라 할 만하다. 그런 안산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이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 수암봉이다. 마치 새의 부리처럼 날카롭게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데, 공교롭게도 수암봉이 속한 수리산이라는 이름 자체가 '독수리를 닮았</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7:01:36 GMT</pubDate>
      <author>강석구</author>
      <guid>https://brunch.co.kr/@@iUqh/3</guid>
    </item>
    <item>
      <title>도로가 열린 순간, 도시가 닫혔다. - 서신면 매화리를 보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Uqh/2</link>
      <description>&amp;quot;'앱은 쓸 줄 몰라'&amp;hellip;뙤약볕 아래 손짓으로 택시 잡는 노인들&amp;quot; 2년 전 나온 언론기사 타이틀이다. 지나가던 택시기사가 '저러면 택시를 못 잡으실 텐데!'라는 생각에 탑승객을 목적지에 내려주고, 빈 택시로 다시 그곳을 돌아가 보니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땀을 흘리며 택시를 잡으려 하고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이런 단절의 현상은 도시 개발이 뒤처진 지역에도</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2:56:32 GMT</pubDate>
      <author>강석구</author>
      <guid>https://brunch.co.kr/@@iUqh/2</guid>
    </item>
    <item>
      <title>한강변에 남겨진 빈칸 하나 - 용양봉저정공원에 숨결을</title>
      <link>https://brunch.co.kr/@@iUqh/1</link>
      <description>서울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2025년 한 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454만 명에 달한다. 유로모니터가 선정한 세계 관광도시 순위에서 서울은 10위에 올랐고, 아시아권에서는 도쿄&amp;middot;싱가포르에 이어 손꼽히는 방문지가 됐다. 숫자나 순위도 그렇지만, 실제로 길을 걷다 보면 산과 강, 그리고 오래된 역사가 어우러진 이 도시의 매</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2:41:28 GMT</pubDate>
      <author>강석구</author>
      <guid>https://brunch.co.kr/@@iUqh/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