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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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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재숙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4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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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숙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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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배. 나는 무엇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가 - 피하고 싶은 마음과 마주 앉는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20</link>
      <description>&amp;ldquo;스스로 악업을 지어 자신이 그 과보를 받고, 스스로 선업을 지어 자신이 그 복덕을 받는다. 악업과 선업은 스스로 지음이요, 과보와 복덕 또한 누군가 대신 받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는다.&amp;rdquo; -《법구경》 힘든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불편한 사람을 만나면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BAe2ZPN3HEh78tGpQggimQk76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1:47:34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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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배. 나는 왜 이렇게 조급한가 - 나의 속도를 믿어보는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9</link>
      <description>&amp;ldquo;전쟁터에서 수천의 적군과 싸워 이기는 것보다 자기 한 사람을 정복한 사람이 가장 위대한 승리자다. 남을 이기는 것보다 오직 자기 한 사람을 이겨야 한다. 그러니 자기를 잘 다스려라.&amp;rdquo; -《법구경》  &amp;ldquo;조금 늦으면 어떤가.&amp;rdquo;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는 너그럽지 못했다. 누군가 먼저 성과를 내면 축하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계산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zfczxIUEIgR8tF_1B08xPgml_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5:04:37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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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배. 무엇을 내 뜻대로 만들려고 하는가 -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8</link>
      <description>&amp;ldquo;보살이라면 응당히 일체 관념을 여의고 최상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내어야 &amp;nbsp;&amp;nbsp;한다. 응당히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基心).&amp;rdquo; -《금강경》   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 정하고, 그 순서대로 일이 진행되면 마음이 놓인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결과도 내가 예상한 방향으로 나와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HanIGeoQkSVbzWhfpkTD8MOXL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3:51:56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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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배. 왜 내 생각이 옳다고 믿는가 - 몸과 함께 생각의 높이도 낮추는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7</link>
      <description>&amp;ldquo;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amp;rdquo; -《금강경》  &amp;ldquo;내 말이 맞다고!&amp;rdquo; &amp;ldquo;당신 말은 틀렸어! 그게 아니잖아!&amp;rdquo;  참 많이도 싸웠다. 남편이 이해되지 않을 때면 나는 쉽게 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오래 함께 살았는데도 어쩜 내 마음을 모르느냐고 타박했다. 내 설명을 듣고도 남편이 다른 의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tZgJvqQ_H3sbE7LttcX_aIrm9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3:45:30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guid>https://brunch.co.kr/@@iTNd/17</guid>
    </item>
    <item>
      <title>5배. 나는 누구에게 인정받고 싶은가 - 여러 이름을 내려놓고 '인간 유재숙'을 만나는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6</link>
      <description>&amp;ldquo;어떤 일이 지금 당장 옳게 보이지만, 세월이 흐르면 잘못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또 지금은 그릇된 것으로 보이지만, 세월이 흐르면 바르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지금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섭섭해하지 말라. 세월이 흐르면 그대의 진심이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amp;rdquo; -《선월록》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 남편, 아들, 딸, 며느리 그리고 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KPDuGGagkpwUw6e3iwJE3cCuG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3:59:15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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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배. 나는 어떤 말을 들으면 상처받는가 - 마음속에 되풀이한 한마디를 놓아주는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5</link>
      <description>&amp;ldquo;남이 싫어하는 말이나 혐오감 주는 말을 삼가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이다. 상대에게 악한 말을 하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보복을 당할 수 있다.&amp;rdquo; -《법구경》   어떤 말은 듣고 금세 잊는다. 그런데 어떤 말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을 떠나지 않는다. 오래전의 일인데도 문득 떠오르고, 그때의 표정과 목소리까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amp;ldquo;넌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1ydvE-3FpUlNOIWav8VBVOthL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14:21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guid>https://brunch.co.kr/@@iTNd/15</guid>
    </item>
    <item>
      <title>3배. 나는 무엇을 보고 부러워하는가 - 남의 속도가 아닌 나의 한 걸음을 바라보는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4</link>
      <description>&amp;ldquo;남의 그릇됨을 꼬집어 따지거나 잘못된 행실에 왈가왈부하지 말라. 먼저 자신의 행 동에 그릇됨은 없었는지, 이치에 맞게 행동했는지, 자신부터 살펴라&amp;rdquo; -《법구경》  누군가 잘되는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다. 똑같이 시작한 사람이 나보다 먼저 성과를 내면 박수를 보냈다.  누군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올리면 축하의 말을 건넸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yA2IIlPZJUDY1GRJmL9yjeh00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23:22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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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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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배. 나는 무엇을 잃을까 두려운가&amp;nbsp; - 아직 오지 않은 불행을 미리 살지 않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3</link>
      <description>&amp;ldquo;사람들은 &amp;lsquo;나의 것&amp;rsquo;이라고 집착한 것 때문에 괴로워한다. &amp;lsquo;나의 것&amp;rsquo;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영원하지 않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하고,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것을 분명 하게 알아야 한다.&amp;rdquo; -《숫타니파타》  돈, 사람, 건강, 일  돌이켜 보면 나는 아직 잃지도 않은 것들을 잃을까봐 참 많이 걱정하며 살았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날이면 지금의 생활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uNGng1BqH67ZxfFnFeNhxj43X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2:32:32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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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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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배.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가 - 욕심을 바라보는 첫 번째 절</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2</link>
      <description>&amp;ldquo;갈망으로부터 근심과 걱정이 만들어지고, 갈망으로부터 두려움이 생긴다. 갈망으로부터 초연하면, 슬픔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니 어디에 두려움이 생기겠는가.&amp;rdquo; -≪법구경≫   첫 번째 절을 시작하려는 순간, 마음속에서 소원이 줄줄이 나온다.  &amp;lsquo;건강해지게 해주세요. 살도 빠지게 해주세요. 피부관리실도 잘되게 해주세요.&amp;rsquo;  처음 108배를 시작했을 때의 나는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khB-YSQrhCalgj_VC5bB3afpo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1:21:22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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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배의 기적 - 왜 하필 108번일까 - 108번 몸을 낮추자, 그동안 보이지 않던 내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Nd/11</link>
      <description>새벽 5시 20분. 오늘도 나의 하루는 어김없이 시작된다. 양치를 하고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신 뒤 절 방석을 가만히 내려놓는다. 아미타부처님 앞에 발원 초를 밝히고 108 염주를 손에 쥔 채 고요한 이 시간을 맞이한다. 양쪽 무릎을 꿇고 두 손을 가슴에 모은다. 이마를 바닥에 댔다가 다시 합장하며 일어선다.  한 배, 두 배, 세 배&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Nd%2Fimage%2FjQ1M7XToCgXCyWERkiC6MnaoF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3:08:42 GMT</pubDate>
      <author>유재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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