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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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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베스트셀러를 꿈꾸고, 생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고 믿는 갬성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59: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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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베스트셀러를 꿈꾸고, 생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고 믿는 갬성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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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층 오늘도 컴플레인이  도착했습니다. - 잘 찾아보셨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TA3/11</link>
      <description>아침 7시, 객실 전화가 다급하게 울렸다. 당직 지배인(Duty Manager)이었다. &amp;ldquo;미쓰배, 통역이 필요해요. 한국인 손님이 컴플레인을 하고 있어요. 000호인데, 지금 와줄 수 있어요?&amp;rdquo;  호텔에서 숙식하던 나는 본의 아니게 호텔의 24시간 민원 해결사가 되어 있었다. 당직 지배인은 3교대로 근무하지만, 나에게는 교대 시간이 따로 없었다.  특히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RMLGGgxvjb_HKahoc74NRj0Fg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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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층 '출장'으로 쓰고 '생존'이라 &amp;nbsp;읽는다. - 세계 각국에서 벌어진 각양각색의 사건들</title>
      <link>https://brunch.co.kr/@@iTA3/25</link>
      <description>세계 곳곳을 누비는 출장은 책이나 드라마에서 볼 때면 꽤 근사해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낭만보다 생존에 가까웠다.  이쯤에서, 그 근사한 출장의 실상을 조금 더 풀어보려 한다.   첫 출장지는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였다.이름만 들어도 낭만이 넘치는 곳으로 출장을 간다니. 일하러 가는 길이었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여행의 설렘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a3FnW3brkZTp1b8NCwAAr0Bdf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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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층 부산 여자, 세계를 누비다!  - 책 속에서 꿈꾸던 삶이 현실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TA3/9</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근무한 호텔은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호텔이었다.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이 가족과 함께 머물며 명예 총지배인까지 맡았던 곳. 해외에 살다 고국을 찾는 필리핀 사람들, 이른바 &amp;lsquo;발릭바얀(Balikbayan)&amp;rsquo;에게도 특별한 호텔이었다. 그들에게 이곳은 단순히 하룻밤을 묵는 곳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XnrrHORj8ThEWF2CLTNT4S4jb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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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층 기존 호텔과의 한판 승부, 항공사를 잡아라!  - 승무원 여러분, 저희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A3/22</link>
      <description>&amp;ldquo;미쓰배,&amp;nbsp;요즘 매출이 왜 내려가지? 특히 한국 손님들이 많이 줄었군.&amp;rdquo;  사장님의 한마디에 회의실이 조용해졌다.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회의실을 한 바퀴 돌고 내 자리까지 오기 전에 대답해야 한다. &amp;ldquo;네, 맞습니다. 한국 손님이 지난달 대비 30% 정도 줄었습니다.&amp;rdquo; 사장님의 시선이 다시 내 쪽으로 돌아오려는 순간, 나는 빛의 속도로 말을 이었다. &amp;ldquo;한국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8DKKt1kkh8_WIQ0-0HddeKynE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00:42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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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층 호텔도 영업해야 하나요?  - 나만의 카멜레온 영업법!</title>
      <link>https://brunch.co.kr/@@iTA3/8</link>
      <description>&amp;ldquo;호텔도 영업을 하나요?&amp;rdquo;  내가 호텔 객실 영업을 한다고 소개하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네. 합니다.아주 열심히 합니다. 나도 가만히 있어도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오고, 매일 객실이 꽉꽉 차는 호텔에서 일하고 싶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복 받은 호텔이 얼마나 될까?   호텔 영업 직원의 아침은 조금 특별하다. 눈을 뜨면 가족들의 생사 확인보다 먼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3wFPMRedF1LGPFLWCH-zXk-Uy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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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5층 &amp;ldquo;300:1&amp;rdquo; 해외 취업 적응기 - 경쟁률 300:1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TA3/7</link>
      <description>&amp;ldquo;300명 중 한 명. 그게 내가 될 줄은 몰랐다.&amp;rdquo; 수백 명의 지원자들. 그리고 단 한 자리.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조차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던 시절, 경쟁률 300대 1 앞에 섰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합격! 운이었을까, 실력이었을까. 물론 이런 뻔한 스토리는 아니다.  그럼 300:1이란?... 필리핀 직원 300명, 그리고 한국인 미쓰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qUtLa-7KZ1R0XPrediy9Ek8CK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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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층 영어0점, 눈치100점, 호텔리어 합격! - 드디어 매일 호텔 조식 먹는 호텔리어가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A3/6</link>
      <description>우리 사무실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필리핀 호텔리어들이 찾아왔다. 필리핀 전문 여행사로 제법 이름이 알려진 덕분에 호텔 영업 담당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끔했다.  각 잡힌 정장. 반짝이는 구두.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 필리핀에서 최고의 대학교도 나오고 좋은 직장을 가진,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이었다. 물론 키도 크고, 인물도 훤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71DBCg9ynXSZb0hD7--USdptI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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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층 보라카이, 꿈이 다시 시작된 섬 - 나의 최고의 원픽, 그곳에서 나는 다시 꿈을 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A3/5</link>
      <description>&amp;quot;혹시 머리도 시킬 겸 며칠 동안 휴가 다녀오지 않을래?&amp;quot;  필리핀과 사투를 벌이며 골골대는 내가 애처로워 보였는지, 사장님께서 며칠간의 휴가를 주셨다. 필리핀에 온 지 3개월 만에 얻은, 정말 값진 휴가였다. &amp;lsquo;어디로 가지?&amp;rsquo; 내 고민은 길지 않았다. 필리핀 7,641개의 섬 중&amp;nbsp;당연히&amp;nbsp;보. 라. 카. 이. 사진으로만 보던 그 아름다운 곳.손님들이 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wRgC94xvIvBcDYeHjA7blWQ2g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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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층 나의 최고의 단짝은 산미구엘 맥주 - 산미구엘(San Miguel)  맥주와 절친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A3/4</link>
      <description>하루하루를 버텼다. &amp;lsquo;버틴다&amp;rsquo;는 말이 딱 맞았다. 아침에 눈을 뜬다고 해서 새로운 하루가 기대되는 것도 아니었다. 또 하루가 시작되었으니 일어나야 했고, 출근해야 하니 억지로 몸을 움직였다. 습하고 더운 필리핀의 날씨는 도무지 나와 맞지 않았다.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서면 채 5분도 지나지 않아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정성껏 말린 머리카락은 금세 습기를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kCS2m9pEAb_4I02GSGzTwGIc0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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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층 꽃보다 예쁜 스물넷, &amp;nbsp;필리핀행에 오르다. - 2002년 뜨거운 월드컵 열기를 뒤로하고 한국을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A3/3</link>
      <description>그해, 우리는 모두 붉은색이었다. 2002년의 뜨거웠던 열기를 지금도 기억한다. 거리는 온통 붉은 물결이었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했고, 지나가던 차들은 경적을 울리며 환호했다. 누군가는 태극기를 흔들었고, 누군가는 목이 쉬도록 외쳤다. &amp;ldquo;대~한민국! 대~한민국!&amp;rdquo; 그때 나는 처음 알았다. 사람은 기쁠 때 혼자 웃는 것이 아니라,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G6UN-7RHZPB4YudX6zd3PzMeE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2:00:28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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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매일 호텔 조식 먹는 여자&amp;gt; - 매일 호텔 조식 먹는다고? 완전 호캉스네!</title>
      <link>https://brunch.co.kr/@@iTA3/2</link>
      <description>프롤로그 &amp;ldquo;매일 호텔 조식을 먹는다고? 완전 호캉스네!&amp;rdquo;&amp;quot; 갓 구운 크로와상, 지글지글 구워지는 베이컨들 그리고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아침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화려한 호텔 뷔페. 게다가 공짜다. 이 정도면 꽤 괜찮은 호캉스 아닌가.  그런데 호텔리어에게는 조식은... 사실 화려한 업무의&amp;nbsp;시작이다.  오늘은 어떤 손님들이 조식을 먹는지, 어느 나라 손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A3%2Fimage%2FRnp1xXekCN_8_gwjNIC7NTtCx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미쓰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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