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소현</title>
    <link>https://brunch.co.kr/@@iT2F</link>
    <description>소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9:31: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현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F%2Fimage%2F9ZPBLqW_Bx0pIBvdwfkX8kfl8K4.HEIC</url>
      <link>https://brunch.co.kr/@@iT2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동경의 밥상 - 고양이와 너구리 - 너구리가 있는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iT2F/5</link>
      <description>아코가레憧れ니, 동경이니 떠든 것 치고는 어이없는 너구리 밥상. 오늘은 너구리가 있는 밥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다.  어제는 남편이 주문한 너구리 40개들이 상자가 배달되었다.  현관에 상자째 오도카니 놓여있는 너구리들. 더 이상 애틋하지 않은 오동통한 녀석들. 오늘 점심 때는 남편이 끓여준 너구리를 먹기로 했다. 남편은 라면을 맛있게 잘 끓인다. 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F%2Fimage%2Fd8f03vRNZ3FsUsYsLQgV3kNqjs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35:26 GMT</pubDate>
      <author>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iT2F/5</guid>
    </item>
    <item>
      <title>동경의 밥상(3) -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밥상</title>
      <link>https://brunch.co.kr/@@iT2F/4</link>
      <description>내가 동경하는 밥상은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굳이 삼첩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세 가지 반찬이 있는 밥상.  원래 우리 전통 반상은 그 규모에 비해 참 소박한 이름이다. 나는 그렇게까지는 필요하지 않고 그냥 반찬이 3개 정도 있으면 충분하지 않나,  국이나 찌개, 찜은 필요에 따라서 반찬 가짓수에 포함해서 하나만 있으면 족하고 김치나 장아찌 종류도 반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F%2Fimage%2Fq5snzjFFMzTn8_U02x-oIBtahW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7:28:32 GMT</pubDate>
      <author>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iT2F/4</guid>
    </item>
    <item>
      <title>동경의 밥상(2) - 누구나 하는 저녁 반찬 고민과는 조금 다른 내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iT2F/3</link>
      <description>아이들에게 드는 미안한 감정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먹이지 못한다는 단순한 이유 하나와 단순하지만은 나머지 이유다. 먼저, 어떤 부모든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음식을 주지는 않는다. 그 이유가 합리적이든 불합리하든 간에 부모들은 변명거리가 있고 그들에게 그 변명거리는 절실한 부분이다. 나에게도 그런 변명거리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F%2Fimage%2FSROm5HfuR4I2Hwm6Rk93FL7Hn7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0:20:53 GMT</pubDate>
      <author>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iT2F/3</guid>
    </item>
    <item>
      <title>동경의 밥상(1) - 오늘의 반찬</title>
      <link>https://brunch.co.kr/@@iT2F/2</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오늘 저녁은 뭐예요?&amp;rdquo; 중학생인 방글이가 현관문을 열자마자 다급하게 물었다. 나는 현관으로 나가 방글이를 맞으면서 물었다. &amp;ldquo;왜? 먹고 싶은 거 있어?&amp;rdquo; &amp;ldquo;아니, 뭐든 괜찮은데, 그냥 궁금해서요.&amp;rdquo; 방글이가 신발을 벗으며 말했다. 중학생이 된 방글이는 웬일로 저녁 메뉴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숙제를 하고 있던 초등학생 정글이가 달려와서 대화에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F%2Fimage%2F3YjRZw6tf5mK7LneMQl03C_NR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9:32:31 GMT</pubDate>
      <author>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iT2F/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