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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트</title>
    <link>https://brunch.co.kr/@@iS8S</link>
    <description>구트의 브런치입니다.10년 넘게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돌봄의 현장에서  만난 웃음과 눈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진솔하게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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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트의 브런치입니다.10년 넘게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돌봄의 현장에서  만난 웃음과 눈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진솔하게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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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외수 작가의 마지막 계절 - 마지막 사인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iS8S/9</link>
      <description>이외수 작가를 좋아하게 된 것은 스무살 무렵이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서였을까. &amp;nbsp;&amp;nbsp;그 시절의 나는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서점에서 사람을 만나고, 책 속에서 세상을 배웠다.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만나면 밑줄을 긋고 노트에 옮겨 적는것이 작은 습관이었다. 이외수 작가의 책도 그렇게 내 곁에 들어왔다. 겉모습만 &amp;nbsp;보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8S%2Fimage%2FsSXiZEU7lDhH779u6O29y5r56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9:44:39 GMT</pubDate>
      <author>구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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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후반전은 예고 없이 시작되었다 - 휠체어에서 지팡이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S8S/7</link>
      <description>그분을 처음 만난 것은 재활치료가 한창 진행 중이던 때였다. 휠체어에 앉아계셨고, 화장실 이동시 부축을 해드려야만 했다. 10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냈지만 &amp;nbsp;긴 교직 생활을 마치고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하였다. 상실의 아픔을 뒤로한 채 열심히 골프에만 매달려야 하루를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연금과 골프를 즐기며 노후를 보내려 했고 ,&amp;nbsp;&amp;nbsp;&amp;nbsp;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8S%2Fimage%2FqRTFVceQ2cRpR7G0RDgtm5Cly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9:54:42 GMT</pubDate>
      <author>구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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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강 건너에서 - 선생님은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8S/5</link>
      <description>중학교 2학년 때 나의 수학 선생님.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첫 짝사랑의 주인공.   수학은 늘 어렵고 복잡했다.   하지만 수학시간만은 기다려졌다.    수학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는 순간만큼은 이상하게도 마음이 설렜다. 칠판 가득 숫자와 공식이 적혀도 선생님의 목소리는 또렸했고, 나는 문제보다 선생님의 모습을  더 열심히 바라보곤 했다. 교탁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8S%2Fimage%2FGzDYzinQRgMgQWbzqS-riPE8F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0:08:45 GMT</pubDate>
      <author>구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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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의 온도 - 할머니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8S/6</link>
      <description>기억에 남는 한 장면 실제 있었던 일이다. 여든다섯 살의 작은 체구를 가진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셨고, 병원 4인실에 머물고 계셨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시간과 장소가 뒤섞였고, 눈앞에 없는 것을 보거나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곤 했다. 치매 어르신들의 세상은 우리가 보는 세상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분들에게는 상상이 아니라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8S%2Fimage%2FrxHiq6FfJ07EpO8c82k18KIyW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7:17:09 GMT</pubDate>
      <author>구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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