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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타는 개발자</title>
    <link>https://brunch.co.kr/@@iRhQ</link>
    <description>AI 황금 시대, 코딩을 멈추고 바이브를 타기 시작한 11년차 개발자. 프로세스 자동화(AX)와 생성형 AI를 무기로 평범한 직장인이 어디까지 독립할 수 있는지 생존기를 연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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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황금 시대, 코딩을 멈추고 바이브를 타기 시작한 11년차 개발자. 프로세스 자동화(AX)와 생성형 AI를 무기로 평범한 직장인이 어디까지 독립할 수 있는지 생존기를 연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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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다 해내는 풀스택의 무게 - FastAPI와 Next.js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42</link>
      <description>프론트의 바다 회사에서 백엔드 아키텍처와 대규모 트래픽 분산 처리를 고민하던 11년 차 개발자의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퇴근 후 방안에 홀로 앉아 프론트엔드의 세계로 걸어 들어간다. 뷰티풀한 컴포넌트 구조를 설계하겠다는 거창한 꿈은 마크업의 장벽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 CSS의 미묘한 정렬 문제 하나를 해결하느라 깊은 밤을 온전히 지새우곤 한다. 백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E61SwYqQB8secmBAFwSQB0fDb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8:18:15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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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을 매기며 개발자가 마주한 0원 - 내가 만든 코드에 가치를 매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41</link>
      <description>무거운 영수증 사이드 프로젝트의 코드를 깃허브에 푸시하고 나면, 언제나 혼자만의 작은 결산 대회를 열게 된다. 이번 주는 몇 시간의 야근을 가외로 썼고, 클라우드 서버 요금은 커피 몇 잔 값이 나갔는지 차분히 따져보는 것이다. 11년차 백엔드 개발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면서도, 내가 온전히 제 손으로 빚어낸 무언가에 정직한 가격표를 붙이는 일은 여전히 낯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4lNtvtqCzGhwDe9wrvYFxY37N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12:42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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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의 문법, 그리고 영수증 - 매달 빠져나가는 자동이체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40</link>
      <description>자동이체의 늪 책상에 앉아 지난달 카드 결제 내역을 엑셀로 다운받아 정리하다가 문득 멈칫했다. 개발자로서 온갖 클라우드 인프라와 툴을 구독하며 살다 보니, 개인 계정에서도 크고 작은 월 정액 결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었다. 메일함 한켠에 무심하게 쌓여 있던 결제 완료 영수증 알림들은 정확히 내 무관심의 크기만큼 비례해서 매달 통장을 스쳐 지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mPT1n9TnkNP-8VKGgps3rYTmw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2:22:11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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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과 본업 사이, 11년차의 생존 계산기 - 퇴근 후 코딩으로 통장 잔고를 채우려다 깨달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9</link>
      <description>잔고의 무게 회사에서 11년 동안 서버 아키텍처를 만지며 수천만 트래픽을 다루는 동안, 내 개인 통장의 흐름은 언제나 조용하고 단조로웠다. 매달 정확한 날짜에 들어오는 급여는 안정적이지만, 묘하게 삶의 자극을 주지는 못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문득 든 생각은 '내 손으로 온전히 트래픽을 모으고 수익을 내는 작은 시스템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가벼운 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LMlMbrrrBXfsFfmrjGg93V6OO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04:22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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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마케터가 된 백엔드 - SNS 자동화 스크립트의 유혹과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8</link>
      <description>자동화의 시작 사이드 프로젝트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는 홍보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업용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고민하지만, 밤에는 결국 내 서비스를 어떻게 노출할지 전전긍긍하는 마케터 지망생이 됩니다. 매일 수동으로 여러 채널에 접속해 글을 올리는 일은 생각보다 개발자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허드렛일이었습니다. 반복적인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U_q_RLmtIdvbavbMEeJ2FWHwG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7:34:17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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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QL의 관성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대화하는 법 - Supabase로 경험한 바이브코딩의 진폭</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7</link>
      <description>관성의 늪 11년 차 백엔드 개발자에게 DB 구축이란 곧 엄격한 절차의 연속이었다. 물리적인 서버 설정을 고민하고, 테이블 설계도를 그리며, 인덱스 전략을 짜는 데 며칠을 쏟아붓는 것이 당연했다. 그런데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마주한 이 환경은 나의 관성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클릭 몇 번과 테이블 정의만으로 인프라가 뚝딱 세워지는 광경은, 마치 십 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B33ewp3wQkwc36cYy8YnRWzS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4:54:19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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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없는 개발, 회색 화면의 미학 - 바이브코딩 시대, 최소한의 뼈대로 최대의 가치를</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6</link>
      <description>회색의 고백 11년 차 백엔드 개발자에게 디자인 툴을 켜는 일은 언제나 거대한 장벽과도 같았다. 예쁜 버튼 위치를 고민하거나 색상 팔레트를 조합하는 시간에, 나는 차라리 복잡한 쿼리를 튜닝하고 API 응답 속도를 10밀리초 단축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 믿었다. 하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항상 디자인이라는 복병 앞에서 프로젝트의 추진력이 멈추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VEl-3SuQRRx7sJCZpZ_SGjc_N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39:30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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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코드를 짠다는 허상 - 타이핑의 종말과 진짜 개발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5</link>
      <description>타이핑의 종말 회사에서 11년 동안 백엔드 코드를 짜며 수많은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의 변화를 지켜봤지만, 최근 몇 달간 마주한 변화는 그 어떤 기술적 도약보다도 충격적이었다. 모니터 앞에 앉아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프롬프트 몇 줄에 에디터의 커서가 미친 듯이 움직이며 템플릿 코드를 찍어내기 시작할 때, 나는 기술의 진보 앞에서 기묘한 소외감을 느꼈다. 자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0PjNafGrzQXNoP71qiMwFsbcY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3:34:24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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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엔진과 백엔드 사이 - 블로그 자동화와 SEO 실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4</link>
      <description>무인 대피소 열한 번째 가을이 저물어가는 퇴근길, 사내 메신저의 초록 불들이 하나둘 꺼져갈 때 나는 문득 텅 빈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았다. 낮에는 수천만 건의 트래픽을 처리하는 대규모 분산 시스템의 로그를 분석하고, 밤에는 혼자만의 방에서 작은 토이 프로젝트의 깃허브 커밋 로그를 채워간다.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코드를 짜며 살아왔지만, 내가 만든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nysTrEcmMk_tzWuRl1_ruHaBm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1:24:36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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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의 경제학과 허를 찌르는 비용 - 구독 공유 시장을 바라본 개발자의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3</link>
      <description>고정비의 무게 매달 통장 지출 내역을 정리하다 보면 온갖 곳으로 빠져나가는 구독료가 은근히 무섭다. 넷플릭스부터 시작해서 유튜브 프리미엄, 클라우드 스토리지, 개발용 툴 라이선스까지 더하면 웬만한 공과금 수준을 가볍게 넘어선다. 11년 차 백엔드 개발자로 살아가며 나름대로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고 자부해왔지만, 디지털 시대의 파편화된 서비스들은 개별 유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GnheW-ACKlMjEuSctC5O_-UMr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9:09:38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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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코딩 한 달, 개발자의 근육이 변하고 있다 - 언어의 굴레를 넘어, 추상의 영역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2</link>
      <description>속도의 함정 삼성SDS 11년차라는 타이틀은 때로 나를 안온한 시스템의 부속품처럼 느끼게 한다. 잘 정제된 아키텍처와 보수적인 운영 환경 속에서 코드 한 줄을 수정하는 것조차 수많은 결재와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일상이다. 하지만 퇴근 후 내가 마주하는 바이브코딩의 세계는 완전히 달랐다. 프롬프트 창에 내 생각을 쏟아내면 순식간에 복잡한 로직이 완성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j3NX3QkORRWc9QqUq2pdy1ZKB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6:14:48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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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프트가 묻고 코드가 답할 때 - 11년차 백엔드가 마주한 AI의 온도</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1</link>
      <description>대화의 무게 모니터 화면 속 깜빡이는 커서 앞에 앉아 스물다섯 줄짜리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서술형으로 토해내듯 입력했다. 11년 동안 회사 인트라넷 망에서 수많은 레거시와 사투를 벌이며 체득한 나만의 도메인 지식을 몇 줄의 문장으로 압축하는 작업은 묘한 허탈감과 함께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엄격한 보안 규정과 수많은 예외 처리 패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sPQUtJ79-hCO3J9HSwACafldb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14:51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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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우저를 훔치는 밤 - Playwright와 보낸 퇴근길</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30</link>
      <description>반복의 슬픔 회사에서 수많은 서버의 로그를 모니터링하고 배치 작업의 예외 처리를 검증하는 십일 년 차 백엔드 개발자로서, 나는 정형화된 반복 작업에 지독한 피로감을 느끼곤 한다. 퇴근 후 집 거실에 앉아 노트북을 열었을 때 마주하는 사소한 웹 서핑과 정보 수집 과정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매번 똑같은 버튼을 누르고 데이터를 긁어모으는 짓이 점점 더 무의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Hlj3LsyQBPiPRrAYvwWX6f76M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19:23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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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가 건네는 마케팅 - 퇴근 후 코드로 만든 확산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29</link>
      <description>보이지 않는 손 회사에서 수십만 명의 사용자가 쓰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다 보면, 정작 내가 만든 아주 작은 토이 프로젝트는 세상에 어떻게 알릴 것인가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히곤 합니다. 아무리 코드가 우아하고 아키텍처가 견고해도 사람들이 존재조차 모른다면 그건 방구석에 박아둔 낡은 하드디스크와 다를 바 없다는 씁쓸한 진실을 마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L3oYsHlDBd0CB9ZMLQzIdXRRN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1:44:28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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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줄과 친절한 초록불 사이 - 현업의 매서운 리뷰와 AI의 따뜻한 칭찬</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28</link>
      <description>차갑던 시선 회사에서 11년 동안 수많은 코드 리뷰를 거치며 살아남았다. 연차 가득한 시니어 시선에서 후배들의 PR을 볼 때나, 내가 올린 커밋에 팀 내 아키텍트가 날카로운 코멘트를 달 때마다 모니터 앞은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변수 네이밍 하나, 예외 처리의 누락 여부, 멀티스레드 환경에서의 동시성 이슈까지 꼼꼼하게 파고드는 그 과정은 늘 살 떨리는 검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xbz4dU5KYOexVG6wDAMBX1sPb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9:19:29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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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이라는 울타리와 야생의 서브루틴 - 11년 차 개발자가 새벽 코딩 끝에 깨달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27</link>
      <description>시스템 내부의 무력감 대기업에서 11년을 버티며 만든 시스템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하룻밤에도 수 천만 건의 트랜잭션이 오가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산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코드베이스가 거대해질수록 내가 기여하는 지분은 티끌처럼 희미해진다. 수백 명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기획자가 얽혀 있는 복잡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BhUoxzraH9AjIXhUmWjkc_xw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6:29:35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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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없는 캔버스 - 개발자가 디자인 없이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26</link>
      <description>회색의 고통 백엔드 개발자에게 화면이라는 존재는 언제나 거대한 장벽이자 두려움의 대상이다. 회사에서는 훌륭한 디자이너들이 픽셀 단위로 정돈된 시안을 건네주지만, 퇴근 후 혼자 벌이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는 그 누구도 나를 위해 회색 박스 하나 그려주지 않는다. 버튼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패딩은 8픽셀로 할지 16픽셀로 할지 매번 마우스를 쥐고 고민하는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E6SPQ74MfVFr7Yc4RtlT-JzGV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4:09:13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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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그 없는 밤, 나만의 언어를 찾아서 - 왜 사이드 프로젝트에 집착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25</link>
      <description>질문의 무게 어제는 팀 회식 자리에서 후배가 내게 무심코 물었다. 11년 동안 회사에서 수백만 줄의 코드를 만지고, 거대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다루면서도 왜 퇴근 후엔 또다시 키보드를 두드리느냐는 질문이었다. 그 질문을 듣는 순간 숟가락을 멈추고 멍하니 소주잔을 바라보았다. 회사에서의 코드는 나라는 개인의 철학보다는 비즈니스의 효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bJwMWiSdphcskh-s-VF7cGWsi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4:32:33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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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와 통장 사이의 거리 - 11년차 개발자의 현실적인 수익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24</link>
      <description>현실의 무게 퇴근 후 책상에 앉아 모니터 불빛을 마주하면 문득 현실적인 물음이 머리를 스친다. 내가 매일 밤 지새우며 짜 내려가는 이 수많은 코드와 아키텍처가 과연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다. 회사에서는 정해진 대규모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고도화하는 일에 집중하지만,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듯 만드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완전히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OUQZUHKjQrlPSUrEDQySFiuWF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1:42:19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RhQ/2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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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용자의 화면을 보던 날 - 모니터 너머에서 날아온 날 것의 냉정함</title>
      <link>https://brunch.co.kr/@@iRhQ/223</link>
      <description>배포의 떨림 사이드 프로젝트의 조용한 배포 버튼을 누르고 일주일이 지났다. 회사에서 수백 대의 서버를 대상으로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릴리즈할 때와는 결이 다른 서늘한 긴장감이 밤마다 방안을 맴돌았다. 내가 만든 허술한 로직에 누군가 접속해 삐걱거릴 것을 상상하면 이불을 발로 차기 일쑤였다. 접속자 통계 그래프는 며칠 동안 바닥을 기었고, 나는 혼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hQ%2Fimage%2FFn0aajYMLfRuXlh3Vfzb1iprR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3:27:28 GMT</pubDate>
      <author>바이브 타는 개발자</author>
      <guid>https://brunch.co.kr/@@iRhQ/2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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