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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분식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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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세이를 가장 좋아하며 일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읽히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추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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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세이를 가장 좋아하며 일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읽히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추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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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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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춘이라 함은 &amp;quot;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amp;quot; 이라고 한다.  청춘은 내가 가장 젊고 찬란했던 시절이다.  청춘을 느끼던 시절엔 공부를 하며 수능을 치뤘고  대학에 진학해 새로운 친구들과 밤새 어울려 놀기도 했다.  혹은 바로 취업에 성공해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기도 했다.  이십 대의 중후반을 떠올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KraQzMyUANIe1pyS9J0ftphj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00:25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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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할수록 어려워진다. - ≪사소한 발견. ≫</title>
      <link>https://brunch.co.kr/@@iRfM/78</link>
      <description>커뮤니티를 하다가 우연히 &amp;quot;브런치 작가&amp;quot;라고 써놓은 글을 봤다. '브런치 작가가 뭐지?' 궁금함을 가지고 사이트에 접속해 봤다. 브런치 스토리라고 하는 사이트였다. 이곳에서는 블로그처럼 글을 쓰고 싶다고 다&amp;nbsp;쓸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작가 신청을 통해 정식으로 승인을 받아야 자신의 글을 쓸 수 있는 곳이었다. 내 글의 수준은 어떤지&amp;nbsp;궁금해서 작가 신청을 클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PvVDfhMVGfxX4cbk6DIl5eu4_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0:00:26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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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로 뭉친 시간. - ≪아빠 나이 한 살. 갑자기 아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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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교류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다 같이 외식을 하고 싶었다. 나의 어린 시절엔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해 본 기억이 없었다. 가족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은 집이 전부였기에 아이들과의 외식은 나에겐 특별한 순간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같이 외식을 하길 바랐다.  아내를 통해 아이들과 몇 번 약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k6GYKxPhVQdw5_5TIqFpJHx0B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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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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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게 바로 내가 쓰는 언어이다.  내가 어떤 말을 뱉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나를 평가한다.  말을 조곤조곤 예쁘게 한다면 차분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말을 거칠고 투박하게 쓴다면 공격적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어떤 말을 쓰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카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PKogYN_8Z335Mrb0LV6NfQ1yy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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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는 만큼 알 수 있다. - 사소한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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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 카페 가자.&amp;quot;대략 15년 전. 그 당시에 알고 지내던 친구가 문득 던진 한마디에 가슴이 두근거렸다.&amp;nbsp;나는 카페를 가본 적이 없었다.&amp;nbsp;어떻게&amp;nbsp;주문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카페에 대해 아무것도&amp;nbsp;알지 못했다. 다만 커피를 마시자고 말을 하는 친구를 따라 카페로 향했다.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나는 &amp;quot;에스프레소&amp;quot;를 주문했다. 직원이 나를 유심히 쳐다보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Ndt1ndrDwzcOStV4L3U-sDOdC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0:00:27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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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 사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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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학생들처럼 첫째와 둘째 또한 게임을 좋아했다.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노는 것보다 친구들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 시기와 맞물려 집에 컴퓨터가 없던 첫째는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왜 그런가 이유를 들어보니 친구들은 P.C방을 가고 집에서도 게임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자신은 게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r5nlyby6Y4mHwL8aTcc34cLYh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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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까이꺼 대충.</title>
      <link>https://brunch.co.kr/@@iRfM/61</link>
      <description>&amp;quot;그까이꺼 대충&amp;quot;  그 당시 개그프로그램에서 유행했던 말이다. 뭐든 대충대충 하라는 거다.  어떻게 유행이 됐을까 생각해 보니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  대충 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대리만족을 느끼는 게 아닐까?  요즘 들어서 절실하게 느껴지는 말이다.  나는 완벽을 좋아했던 사람이다. 확실하지 않으면 진행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PHAN2M7fNcl1OptJXfFn4MAZR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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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잘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RfM/68</link>
      <description>한 때 내 말이 맞고,&amp;nbsp;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했으며 의견이 맞지 않으면 전부 틀렸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의 나는 타인을&amp;nbsp;이해하지 못했다.&amp;nbsp;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amp;nbsp;그 시절의 나는 대화하는&amp;nbsp;것을 좋아했다. 대화를 하면서 결이 같은 사람, 자기주장이&amp;nbsp;강한 사람,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등등&amp;nbsp;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다.  고집이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DzZEn9i-3CiiM4r2rbH-FyOM-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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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하기 시작했어요. - 둘째와 등산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fM/26</link>
      <description>잔잔한 음악소리. 항상 같은 위치, 같은 장소. 그리고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잔. 주말이면 언제나 카페에 가서 글을 쓰고 책을 읽었다. 여느 날과 다름없던 하루. 아내와 통화를 하던 중 갑자기 등산을 간다고 말하는 아내의 말에 의아했다. 우리는 등산을 가자고 계획만 세우고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amp;quot;누구랑 가는 거야?&amp;quot;  나의 질문에 둘째와 간다고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DhtIMmin4m_r_pZn8wyS5S0nh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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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전하는 방법. -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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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와 둘째를 근근이 만나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많으니 말이다. 어린이날, 유도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날, 첫째가 전교에서 1등 한 날, 생일 등등 무수히 많은 이벤트가 있었고 따로 연락을 하기엔 조심스러웠다. 그렇다고 이벤트를 그냥 넘길 순 없었다.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Db17gOmu5hUoZBbPh-RkwSQVr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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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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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밥을 먹는 것도, 잘 곳이 있는 집도 학교를 다니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당연한 줄 알았다.  당연하게 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감사함을 몰랐다.  할 수 없으면 짜증 내고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면 성질을 냈다.  맛있는 밥을 먹고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것이 당연히 내가 누릴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yAloI98Fx0BODadW-8bmUdo9T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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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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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를 만나기 전엔 술과 담배를 입에 달고 살았다. 한번 술을 마시면 기본 3차 4차까지 마셨다. 남들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술을 마셨다. 가끔씩 출근에 지장이 생길 정도였으니. 술을 끊고 싶어 노력했지만 중독은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일주일간 술, 담배를 끊어봤지만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해 다시 술을 마셨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zTz_uc3fLEG8gsN1hbGwNXUkd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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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바라보는 마음. - 첫째와 둘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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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의 유도 시합이 있던 날. 처음으로 아내는 둘째의 경기&amp;nbsp;보러 갔다. 아내가 많이 바빠서 둘째의 시합을 보러 갈 시간이 없다고 했지만 그날은 달랐다. 일요일 근무도 없었고 그날따라 유독 한가로웠다. 마치 둘째의 시합을 보러 가라는 것처럼. 아내의 계획은 오후 16시에 모든 경기가 끝나고&amp;nbsp;집으로 귀가해 첫째를 학교에 바래다주는&amp;nbsp;일정이었지만 역시나 미래는 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repQAF97BM8eaHUPl3746YaXB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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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아빠 나이 한 살, 갑자기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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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월요일 연재 중이었던 브런치 북을 다음 주만 월[14일], 토[19일] 업로드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21일]부터는 정상적으로 매주 월요일만 업로드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4:26:20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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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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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은 기다리는 게 아니다. 행복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 행복은 움직이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항상 움직이고 있던 순간에 행복이 찾아왔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여행을 떠날 때 가족과 함께 할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등등.  행복한 순간엔 나는 어떤 행동을 꼭 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UnJtTzuwo_MLKcf2NKeoQ_UeW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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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브 엔 테이크?</title>
      <link>https://brunch.co.kr/@@iRfM/29</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엄마를 도와주면 용돈을 받았다.&amp;nbsp;설거지하면 300원, 흰머리를 뽑으면 100원, 청소를 하면 500원. 용돈을&amp;nbsp;받기 위해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했다.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이런 교육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했다. 어린 시절 용돈을 받기 위해 애쓰던 나에겐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amp;nbsp;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r4Asy8mmUO639p0DNnjREE55s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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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대화를 할까? - ≪아빠 나이 한 살. 갑자기 아빠. ≫</title>
      <link>https://brunch.co.kr/@@iRfM/10</link>
      <description>첫째와 둘째와의 첫 만남 이후. 자주 볼 수는 없었지만 근근이 만날 기회는 있었다. 바로 아이들 통학 문제였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시간엔 아내가 근무를 하고 있었기에 잘 챙길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은 제한적이었고 아이들이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은 금전적인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첫째는 기숙사에서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po_aC2V8gPysEKKlVDZWzxXfT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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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iRfM/44</link>
      <description>용기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렇다고 아무나 용기를 낼 수는 없다.  삶이 그렇다. 언제나 선택의 갈림길이 찾아온다.무엇을 시작할 때도 혹은 포기할 때도.시작할 때면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혹은 잘못되진 않을지 많은 생각에 잠긴다.  많은 생각이 때로는 단점이 된다. 생각이 너무 많아 결국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때도 많기 때문이다.생각은 사실 중요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yIT--MjWqDwaKf8hypgPoFZMX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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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지 않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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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우리 집은 가난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돈을 원 없이 써본 기억이 없다.&amp;nbsp;친구들과 놀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여행을 갈 때도&amp;nbsp;항상 돈 걱정이 앞섰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용돈을 받아쓴 기억도 거의 없었다. 가끔씩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었다. 그것도 일시적일 뿐.&amp;nbsp;돈이 없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항상 눈치만 볼 뿐.&amp;nbsp;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tM7ADZhdCEv_4ot13F_dDUylO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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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와의 첫 만남. - ≪아빠 나이 한 살. 갑자기 아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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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와의 첫 만남은 식당에서 이루어졌다. 첫째는 고등학교 기숙사 신청을 해서 평일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한다. 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일요일에 다시 학교로 간다. 첫째가 기숙사로 이동하기 전에 아내와 약속을 잡고 같이 밥을 먹기로 했다.&amp;nbsp;첫째는 거부하지 않았다. 엄마 친구라고 말했기에 불편할 수도 있지만 첫째는 어느 정도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fM%2Fimage%2FEEhBaa20ViubqW3zHpXt0p26a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0:00:25 GMT</pubDate>
      <author>인생 분식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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