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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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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남 신경 안 쓰고 내 갈 길 가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4:46: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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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남 신경 안 쓰고 내 갈 길 가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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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명의 룸메이트 - 2-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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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동안 Oak에 지내면서 함께 지냈던 룸메이트들을 소개하려 한다.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 사는 공간에 살기에, 교환학생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룸메이트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1년 중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점이 이 룸메이트, 정확히 말하면 이를 책임지는 Housing Office였다.  1년 동안 이렇게 룸메이트가 많이</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신양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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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자취를 해외에서 하다 - 2-2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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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서울 밖에서 살아본 적은 없는 &amp;lsquo;리얼 서울 토박이&amp;rsquo;다. 서울 내에 있는 대학교를 재학 중이라 자취를 할 필요가 없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기숙사가 전교생 필수였던지라 가족과 떨어져 지내본 적은 있지만, 그마저도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였고, 룸메이트와 생활하고,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모두 학교에서 제공해 주니</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신양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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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이면 물가 비싼 미국과 북유럽 - 2부 서론 및 2-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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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교환학생으로 간 두 나라, 미국과 스웨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amp;lsquo;물가&amp;rsquo; 일 것이다. 맞다. 미국, 그리고 스웨덴이 위치한 북유럽은 전 세계에서 물가가 높은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의도하진 않았는데, 하필, 물가 높은 두 곳으로 온 것이다. 출국하기 전부터 막막했다. 미국 교환학생은 본교에서 소정의</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14:43 GMT</pubDate>
      <author>신양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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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여기 왜 왔지? - 1-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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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7.06. 계절학기 개강 하루 전이자 1년간의 해외생활의 대망의 첫날이다. 인천공항에서 가족들과 헤어지는 데 생각보다 슬프진 않았다. 동시에 크게 기대되지도 않았다. 그냥 실감 나지가 않았다. 당시 내 반응은 &amp;lsquo;오 나 가네.&amp;rsquo;가 전부였다.  미국 생활은 너무나 평범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등교를 해서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8:46:47 GMT</pubDate>
      <author>신양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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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찾아서 - 1부 서론 및 1-1장</title>
      <link>https://brunch.co.kr/@@iQ6n/3</link>
      <description>&amp;lsquo;낭만&amp;rsquo;.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이다. 사람마다 정의하는 낭만은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낭만은 &amp;lsquo;발전되지 않은 순수한 날 것&amp;rsquo;이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에 대입하면, VAR 등 과도한 과학 발전, 수많은 대기업과 투어리즘으로 상업화된 프로 리그, 과도한 통계 및 확률에 기반한 전술 등으로 진짜 축구가 훼손되기 전의 축구가 그것이다. 또한 도시와</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3:09:13 GMT</pubDate>
      <author>신양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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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누군데? - 머리말</title>
      <link>https://brunch.co.kr/@@iQ6n/2</link>
      <description>그러게요. 저는 평범한 20대 대학생입니다.  그럼 정식으로 제 소개를 하며 책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저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년 동안 교환학생을 빌미로 해외에 유랑했던 신양원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 책을 읽기로 다짐한 여러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어릴 적부터 저에겐 하나의 큰 꿈이 있었습니다. 어른</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4:38:06 GMT</pubDate>
      <author>신양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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