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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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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이징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공립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며, 중국과 동남아 화교 문화를 탐방하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4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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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공립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며, 중국과 동남아 화교 문화를 탐방하고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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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중국 - 중국 밖에서 중국을 배우고, 세계를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YT/21</link>
      <description>여행이 끝난 곳에서 쿠알라룸푸르가 시작된 곳에 서 있었다.  클랑강과 곰박강이 만나는 지점. 두 갈래의 물길이 하나가 되어 흘러가는 이곳에서 작은 광산 마을은 오늘의 쿠알라룸푸르가 되었다. 서로 다른 두 물길이 만나 하나의 강이 되는 이곳에 서자, 이번 여행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나의 여행 역시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섞이며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T%2Fimage%2FZpI3snwW2OeWakxiW4Nvx3b-cM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2:54:50 GMT</pubDate>
      <author>샤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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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는 일상 속에서 살아남는다 - 코피티암이 가르쳐 준 문화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iPYT/23</link>
      <description>여행하는 동안 나는 코피티암을 여러 번 찾았다.  싱가포르에서는 킬리니 코피티암을, 말레이시아에서는 버터 카야 코피와 오리엔탈 코피를 찾았다. 처음에는 단순히 현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유명한 식당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행이 이어질수록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눈에 들어왔다. 국가는 달라졌는데도 메뉴와 주문 방식, 공간의 분위기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T%2Fimage%2FBey8O801WeZmXeZxv7hVYwVSO9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2:42:42 GMT</pubDate>
      <author>샤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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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문화는 한 문장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 바바뇨냐를 넘어, 페라나칸이라는 문화적 정체성을 이해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YT/22</link>
      <description>내가 알고 있던 페라나칸 말레이시아 국립박물관에서 처음 페라나칸을 만났다. 박물관은 중국계 이주민과 바바뇨냐 공동체를 소개했다. 화려한 케바야와 뇨냐 음식, 그리고 중국과 말레이 문화가 어우러진 삶. 나에게 페라나칸은 곧 바바뇨냐였다.  다음 날 거리를 걷다가 &amp;lsquo;Nyonya Box&amp;rsquo;라는 식당을 발견했다. 전날 박물관에서 배운 이야기가 떠올랐다.  &amp;ldquo;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T%2Fimage%2Fbub--mmQIPk-vFJKU0QMNZ4xW0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5:18:28 GMT</pubDate>
      <author>샤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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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 냄새가 가르쳐 준 것 - 말레이시아 화교 사원에서 발견한 중국 문화 수업의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iPYT/19</link>
      <description>말레이시아를 탐방하며 내내 하나의 질문을 품고 있었다. 중국을 떠난 사람들은 어떻게 여러 세대에 걸쳐 중국 문화를 이어 올 수 있었을까.  페라나칸과 코피티암, 제비집 문화는 중국 문화가 해외에서 현지의 언어와 음식, 환경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보여 준다.  문화는 국경을 건너며 끊임없이 변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 변화 속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T%2Fimage%2Fi0RsqeX8OaDbYgSibUeodjyIgT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5:58:36 GMT</pubDate>
      <author>샤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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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집이 만든 연결고리 - 동남아시아에서 태어나 중국 문화가 된 옌워(燕窝, 제비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PYT/16</link>
      <description>푸총, 또 하나의 차이나타운 오늘은 말레이시아 푸총(Puchong)을 찾았다. 푸총은 중국계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화인 상권이 발달한 지역이다. 거리의 간판과 상점 곳곳에서 중국어가 자연스럽게 오갔고, 실제로 중국어만으로도 큰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에 온 이후 중국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날이기도 했다.  학교에서는 주로 입문 단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T%2Fimage%2FQkYY5xiceM7nDsxcJLEJAsak1c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0:54:59 GMT</pubDate>
      <author>샤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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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는 것 - 화교 문화가 내게 가르쳐 준 언어와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PYT/12</link>
      <description>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지 둘째 날, 아침 먹을 식당을 찾으며 숙소 뒤편을 걷다가 차도변에 자리한 &amp;lsquo;뇨냐 박스&amp;rsquo;에 발걸음이 닿았다. 무심코 지나치려던 나를 멈춰 세운 것은 &amp;lsquo;뇨냐&amp;rsquo;라는 이름이었다. 중국계 이주민과 현지 사회의 만남 속에서 형성된 페라나칸 문화가 떠올랐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몰라 점원에게 추천을 부탁했고,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인 나시르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YT%2Fimage%2FvuCqIORfAILdjvkvgXZS-4Q8uW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5:13:19 GMT</pubDate>
      <author>샤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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