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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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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외동포의 역사를 연구하고, 데이터를 만들고, 웹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사람과 공간, 그리고 기록을 연결하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배우고 만드는 과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52: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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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외동포의 역사를 연구하고, 데이터를 만들고, 웹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사람과 공간, 그리고 기록을 연결하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배우고 만드는 과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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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에 박은 돈은 만년을 가도 제 밑천은 그대로 있나니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7) : 러시아 연해주 라울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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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땅에 박은 돈은 만년을 가도 제밑천은 그대로 있나니&amp;quot;&amp;quot;땅에 박은 돈은 만년을 가도 제밑천은 그대로 있나  &amp;quot;땅에 박은 돈은 만년을 가도 제 밑천은 그대로 있나니&amp;quot;  1912년 12월 22일자, 러시아 연해주의 한인신문인, 『권업신문』의 한 기사에 나온 표현이다.  한국인들의 부동산 사랑은 상당하다.  좋은 물건을 잘만 구하면, 인생을 일발역전할 수 있는 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FvjDr-UjZo-wNjNDvSC3R-AG7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0:12:42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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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인 타운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보기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6)</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7</link>
      <description>최근에 지도 시각화에서 지형에 높이를 표시를 더하면서 역사적 한인 타운을 지도에 찍는 재미가 더 커졌다.   더더군다나, 프로젝트 팀원들이 데이터를 보강해 주면서 &amp;nbsp;정보가 점점 풍성해졌다. &amp;nbsp;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내주어 감사할 따름이다;; &amp;nbsp;팀원에 의해 러시아 연해주 동쪽 산악지대 파르티잔스크 일대에 한인 마을 데이터가 보강되면서, 지도가 굉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zm4Ckn1iKIACROcUG-FxnEhqA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7:58:32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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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국 대학의 담장 너머, 한인 슬럼 : 도쿄 고이시카와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5)</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6</link>
      <description>오늘은 회사의 건강검진 예약날. 너무 일찍 도착해서, 그 부근 일대를 돌아보니 '고이시카와 식물원'이 있고, 그리고, 의외로 이 부근에 조선인 촌락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어, 더운 날씨에 홀로 식물원까지 30분을 걸어갔다.  지성의 그늘 아래  도쿄의 중심부이자 유서 깊은 교육 도시인 분쿄구(文京区). 그 근방에는 '고이시카와 식물원(小石川植物園)'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M2zbkhGS2elwC32Wdi9c3EA5hc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5:25:02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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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 나라 일본의 이민사를 들여다보니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4)</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5</link>
      <description>장남과 차남의 이민은 달랐다  얼마 전 일본에서 열린 인문학 관련 학회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그곳에서 일본인의 이동과 이민을 연구하는 연구자를 만났고, 이후에도 메일을 주고받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꽤 재미있는 연구를 하고 있었다.  보통 이민 연구라고 하면 비슷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어디로 갔는지, 그곳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XI1nEeeOTWRqidsm6jrTXVerG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6:12:38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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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쿄에 남아 있는, 사라진 한인 마을의 흔적: 에다가와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3)</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4</link>
      <description>러시아 관련한 공부를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일본에서 살고 있다.    아무래도 러시아 관련된 공부를 오래 하다 보니  마음의 반쯤은 러시아에 가있지만,  매일 현실에서  부딪히고 보는 세상은 일본인지라 이곳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리아타운 DB라는 것을 만들며 작업 자체는 러시아를 주로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현재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gmbzT_EhOudbx3etEayxbmwmD1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18:27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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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래된 지도의 범례를 다시 읽다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2)</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3</link>
      <description>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일단락짓고, 새로운 러시아 자료로 넘어갔다.  1912년에 작성된 「프리아무르 주, 1906~1910년」라는 보고서다.  러시아의 극동 총독부에서 작성한 500페이지가 넘는 묵직한 보고서인데, 부록에는 당시 러시아 연해주에 정착한 한국인 마을의 분포가 상당히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러시아 대통령 도서관: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n0fd7E1wkoSlAnR8N55Y3rXCW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3:21:44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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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대인의 기억에서 코리아타운까지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1)</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2</link>
      <description>저번 달 말, World History Association에서 패널 발표를 했다. 영어로 발표한 지 꽤 오래된 터라 많이 긴장했지만, 다행히 준비한 내용을 전달하고 질의응답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날 만난 연구자 중 특히 기억에 남는 한 연구자가 있었다. 유대인 공동체를 연구하는 연구자였는데, 발표가 끝난 뒤 이런 질문을 했다.  블라디보스토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5_hpJGWllDjPkc-7CNcoMH4EH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5:06:30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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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코리아타운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0)</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0</link>
      <description>오늘은 DB에 러시아 연해주 스파스크(Spassk)군 부근, &amp;lsquo;크놀링(Knorring)&amp;rsquo;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 일대의 한인 마을 데이터 10개를 새로 입력했다.  &amp;lsquo;크놀링&amp;rsquo;. 러시아 연해주라기보다는 북유럽 어디쯤에 있어야 할 것 같은 묘한 이질감을 풍기는 이름이다. 사실 이 지명은 19세기말 러시아의 철도 기술자, 표도르 이바노비치 크놀링(Фёдор Ив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8AOmkTOfjxU2A9wofvT-tnYK4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0:51:48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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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로만 남겨둘 수는 없었다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9)</title>
      <link>https://brunch.co.kr/@@iP9o/9</link>
      <description>코리아타운 DB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됐다. 이 데이터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처음에는 한국 연구자들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니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한국 안에만 있는 역사는 아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의 역사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 지도 역시 한국어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bHWT9Z0AHYtMl2xmbHxVOf5f4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8:04:44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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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를 눕히니 역사가 풍경처럼 보였다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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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지도가 느려졌던 이야기를 썼다. 다행히 기술을 바꾸면서 속도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됐다. 그런데 속도가 해결되니 또 다른 욕심이 생겼다.  조금 더 보고 싶게 만들 수 없을까?  우리가 보는 지도는 대부분 위에서 내려다보는 평면이다. 정보를 찾기에는 편하다. 하지만 오래 바라보고 싶은 지도냐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6AQnzTqYwJujvDL-b9lIxQif1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2:50:15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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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이 늘어날수록 느려지는 지도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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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느린 웹사이트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나 역시 그렇다. 데이터는 쌓일수록 좋았다.하지만, 지도는 쌓일수록 느려졌다.  코리아타운 DB에 마을을 하나둘 추가하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다. 지도가 느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몰랐다. 마을이 몇십 개밖에 없을 때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하지만 데이터가 백 개를 넘고, 계속 점이 늘어나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Rn43bywP32YYzAjatjtH_m3hR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7:13:24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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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자료에서 코리아타운을 찾아내기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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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19일 일요일 아침, 러시아 연해주 스파스크달니 일대의 코리아타운 24곳을 새롭게 정리했다. 그런데 끝까지 위치를 찾지 못한 마을이 세 곳 있었다.  마을 이름은 분명 역사 자료의 도표에 나온다. 인구도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지도에는 없다.  이럴 때마다 문득 역사연구는 어쩌면 추리와 비슷한 작업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도는 현재를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fiXIkFrTbXwwrNoN9WXV2oKa7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0:28:28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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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안 되는 서비스를 만드는 이유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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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거 돈이 되나?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면 자주 듣는 질문이다. 사실은 남보다 내가 더 많이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아니, 굳이 웹페이지가 아니어도, 인문학과 관련된 연구를 하다보면 남에게도 듣지만, 스스로에게도 하게 되는 질문.  연구든 웹서비스든, 그런 그럴 때마다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당장 놓고 보면, 아마 세계 각지에 있는 코리아타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eyVpMHPqS2xQdZrw8srHzRQBm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9:47:03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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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치는 늘 불확실하다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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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도랑 경도만 찍으면 되는 거 아닌가?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그 생각이 완전히 무너진 건, 첫 번째 마을을 등록하려던 순간이었다.  자료에는 이를테면 이런 식으로 적혀 있었다.  &amp;quot;○○강에서 동쪽약 3리 떨어진 곳&amp;quot;  다른 자료에는 마을 이름 하나뿐이었다. &amp;quot;○○촌&amp;quot;  또 다른 자료는 이렇게만 말했다. &amp;quot;현재의 ○○시 부근&amp;quot;  도대체 어디를 말하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P_caf-v3aSX_Tea1SKrpFX61U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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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리아타운 데이터를 모으는 것보다 어려운 일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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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데이터를 만들기로 결정하자, 다른 문제가 생겼다.도대체 무엇을 데이터로 만들 것인가.  처음에는 욕심이 많았다. 마을도 넣고 싶었고, 조직도 넣고 싶었다. 사람도, 사건도 모두 담고 싶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하나의 지도 위에서 모두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금방 현실을 자각했다. 리소스는 한정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gfgf6VZJG4iBNUFs41o26QGED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9:53:41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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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이 아니라 데이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2)</title>
      <link>https://brunch.co.kr/@@iP9o/2</link>
      <description>나는 역사학을 공부했지만, 지금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프로젝트를 구상했을 때도 자연스럽게 '멋진 플랫폼'부터 떠올렸다. 보기 좋은 지도, 세련된 화면,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만들고 공개하면서 하나의 사실을 깨달았다. 좋은 플랫폼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데이터라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apbNO1aZbmc9xSSJ4CvJM4AzL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6:59:07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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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지도에 코리아타운을 채우기 시작한 이유 - 데이터로 그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 (1)</title>
      <link>https://brunch.co.kr/@@iP9o/1</link>
      <description>어떤 장소는 지도에 없다.  정확히 말하면, 건물도 있고 거리도 있고 좌표도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 살아갔던 사람들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 연해주의 한인촌, 일본의 코리아타운,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마을, 미국과 중국 곳곳에 형성되었던 한인 사회. 역사책에는 이름이 등장하지만, 막상 '어디에 있었는지'를 한눈에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논문에는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9o%2Fimage%2FTOZO4KT5Bg6BU3R21ysZQBfxb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5:43:44 GMT</pubDate>
      <author>송박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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