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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stStar</title>
    <link>https://brunch.co.kr/@@iP5j</link>
    <description>29살의, 9년간 함께했던 알코올과의 이별 연습 이야기. &amp;quot;이곳은 술을 끊는 이야기를 쓰는 곳이 아닙니다. 술 뒤에 숨어 있던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기록입니다.&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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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의, 9년간 함께했던 알코올과의 이별 연습 이야기. &amp;quot;이곳은 술을 끊는 이야기를 쓰는 곳이 아닙니다. 술 뒤에 숨어 있던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기록입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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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한숨 - 술 뒤에 숨은 사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5j/9</link>
      <description>7. 한숨  술을 마시다 보면 계속해서 한숨이 나온다. 처음엔 술을 마신뒤 나오는 알코올의 향기가 좋아서 시작해 점점 안정되면서 점점 내 감정이 마취되는 이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한숨을 뱉어본다.  감정이 마취되고서 그동안 참아 왔던 내 속마음들이 점점 머릿속을 차지하게 된다. 내가 평소 생각했던 것들. 느꼈던 것들을 전부 다 말하고 싶었지만  내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1:00:00 GMT</pubDate>
      <author>LostSt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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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가로등 아래서 그대와.. - 술 뒤에 숨은 사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5j/8</link>
      <description>6. 가로등 아래서 그대와..  나는 가로등 아래에 기대어서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혼자 살고 있어 내가 걱정돼 놀러 와준 친구들과 저녁에 내가 사는 동내를 산책할 때가 많았다.  사람 목소리가 그리워서, 항상 혼자 있었기에 누군가 같이 걷는걸 꿈꿔왔기 때문에.. 같이 저녁을 먹고서 소화를 시키자는 핑계로 산책을 가자고 했다.  가로등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LostStar</author>
      <guid>https://brunch.co.kr/@@iP5j/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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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Focus on my eyes - 술 뒤에 숨은 사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5j/5</link>
      <description>5. Focus on my eyes  술을 바라보면 점점 더 빠져든다 그러니 술 에게 묻는다 너는 나에게 집중하고 있니?  그때도 지금도 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는 것을 잘 못한다. 직장에서, 대중교통 안에서, 길거리에서.. 사람의 눈동자를 바라보게 되면 많은 잡념들이 나를 덮쳐온다.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왜 자꾸 나를 계속 쳐다보지?' '눈동자를</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1:00:00 GMT</pubDate>
      <author>LostStar</author>
      <guid>https://brunch.co.kr/@@iP5j/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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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너에게 닿기를 - 술 뒤에 숨은 사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5j/4</link>
      <description>4. 너에게 닿기를  너를 더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나는 점점 너에게 빠져든다.  좀 더 다가가면 너에게 닿을 텐데.. 자주 만나면 만날수록 너에게 더 닿을 텐데..  술이라는 존재에게 나의 모든 걸 맡기기 시작한 이후 나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대학에 가야 할 때는 평범한 학생의 모습으로 아르바이트에 가야 할 때는 일에 집중하는 아르바이트 생으로 돈이</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LostStar</author>
      <guid>https://brunch.co.kr/@@iP5j/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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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홀로서기 - 술 뒤에 숨은 사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5j/3</link>
      <description>3. 홀로서기  술과 다시 시작한 내 인생 이번에는 내가 술을 떠나지 않았다.  어느덧 나는 대학을 이유로 독립을 하게 되었다. 시작은 작은 원룸이었다 3평짜리의 작은 원룸  본가에서 용돈을 받으면서 통학하기를 거부하고 차라리 용돈 대신 학교 근처에 집을 얻어 살아가기를 선택했다. 오로지 성인으로서의 모든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만 살아가야 하는 첫 발걸음.</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LostStar</author>
      <guid>https://brunch.co.kr/@@iP5j/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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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다시 만난 우리 - 술 뒤에 숨은 사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5j/2</link>
      <description>2. 다시 만난 우리  혼란했던 사춘기 시절. 같이 몰래 술을 마시던 친구들과 멀어지고 나서 잠시 술과의 이별을 선택했다.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척했다. 사실 내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술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었다.  고교 졸업이 다가오면서 대한민국의 건아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군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해 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입대를 하였으나, 좋지 않</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LostStar</author>
      <guid>https://brunch.co.kr/@@iP5j/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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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술과의 첫 만남 - 술 뒤에 숨은 사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5j/7</link>
      <description>1. 술과의 첫 만남  내가 처음 술을 마신 이유는 특별하지 않았다. '호기심'이었다.  청소년 시절이었다. 친했던 친구들 중 한 명은 부모님이 늘 바쁘셨다. 그래서 그 집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아지트가 되었다.  담배라든가 술 이라던가 성인이 되고 나면 하기 싫어도 하게 될 텐데 학생 때는 공부만 하라는 어른들의 말씀에 반항심이 생겨 버린 나머지 술과 처음</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1:00:12 GMT</pubDate>
      <author>LostStar</author>
      <guid>https://brunch.co.kr/@@iP5j/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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