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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의나폴리</title>
    <link>https://brunch.co.kr/@@iP1D</link>
    <description>직장인 1회차는 회사가 시키는 대로 살았다. 2회차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대학원, 자격증, 운동 그리고 성장. 평범한 직장인의 두 번째 인생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0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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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1회차는 회사가 시키는 대로 살았다. 2회차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대학원, 자격증, 운동 그리고 성장. 평범한 직장인의 두 번째 인생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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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단둘이 떠난 9박 11일 - 아버지의 어깨를 붙잡아 드리는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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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년 아버지의 은퇴 기념 여행은 원래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할 예정이였다.  아버지 회사에서는 퇴직자를 대상으로 가족 여행 지원금이 나왔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처음에 성지순례를 계획하셨다. 그런데 어머니가 직장을 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기라 긴 휴가를 내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남은 자리가 내게 왔다.  나는 뜻밖에도 아버지와 단둘이 미국을 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C0gp3N4QuKklNcHuyaZQhjiHa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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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는 넘어졌고, 나는 아버지에게 전화했다 - 아버지와 눈을 맞추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6</link>
      <description>살면서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날이 있었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지 못한 이유로.  오토바이 때문이었다.  2014년, 군대에서 일병이었을 때였다.  당시 나는 창원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맞선임과 외박 일정을 맞추게 됐다.  우리는 꽤 잘 맞는 사이였다.  나보다 한 살 많은 형이었는데, 이상하게 말이 잘 통했다. 군대라는 특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LWRkzfraqMJWwrnIz0xI8qWNx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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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것 - 아버지와 눈을 맞추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7</link>
      <description>&amp;quot;다음에는 8점으로 하자.&amp;quot;  어릴 때 그 말은 꽤 특별한 의미였다.  나는 원래 그런 아이였다.  《슬램덩크》를 보면 농구를 하고 싶었고, 《더 파이팅》을 보면 복싱을 배우고 싶었다. 만화를 보면 꼭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렸다.  그래서 《고스트 바둑왕》을 읽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바둑이 두고 싶어졌다.  다행히 우리 집에는 바둑을 둘 사람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CK3vAYO1bONXjgV_NgTeRE9LS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0:00:27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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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는 안 된다던 아버지 - 아버지와 눈을 맞추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3</link>
      <description>아버지 말이 맞았다.  당시에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냥 맞는 말이었다.  수능이 끝났을 때 나는 꽤 후련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고, 이제 곧 대학생이 될 거라고 믿었다.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고3 생활은 끝난 것처럼 살고 있었다.  나는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다.  새벽까지 게임을 했다. 만화책도 실컷 봤다. 점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6iAuXPFhsG9e0_-aqrOM09RGc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0:00:25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guid>https://brunch.co.kr/@@iP1D/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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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둘이 살게 되었다 - 아버지와 눈을 맞추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5</link>
      <description>나는 아버지와 두 번 함께 살았다.  한 번은 수능이 끝난 뒤 재수를 시작하기 전까지 약 3개월 동안.  또 한 번은 대학 1학년 때 서울에서 인턴을 하던 여름이었다.  어릴 때도 아버지와 둘만 보내는 시간은 있었다. 등산도 함께 다녔고, 둘이 밥을 먹으러 가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처음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AEZ3uYjjGFAQB0MBS7XgVf3-7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0:00:25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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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막간. 아버지의 대학 시절 (하) - 철학도는 사랑을 했고, 직장인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9</link>
      <description>아버지의 대학 시절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철학을 공부했고, 종교와 진리에 관심이 많았고,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궁금해했던 사람인데 정작 가장 오래 이야기하는 것은 철학이 아니다.  어머니 이야기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철학은 대학 시절을 설명해 주지만,  어머니는 그 이후의 인생을 설명해 주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ukbCxv1KrboLiP00gUEvDfLTg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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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막간. 아버지의 대학 시절(상) -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궁금했던 청년</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8</link>
      <description>내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늘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공부 이야기에도 현실적이었고, 직장 이야기에도 현실적이었다. 내가 재수를 하겠다고 했을 때도 그랬다.  &amp;quot;니 태도를 봐라.&amp;quot;  아버지는 냉정했고, 논리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아버지가 원래부터 현실적인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대학 시절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젊은 시절의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dEoIUcE_vQWl4c-mtOIFUpHzi4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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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없던 가을, 아버지와 둘이 탄 차 안에서 - 아버지의 등을 보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2</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나는 기숙형 고등학교에 다녔다. 고향인 통영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거창이었다.  아버지는 지금도 내가 거창으로 진학한 것을 아쉬워하신다.  아쉬움의 이유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조금 다르다.  아버지는 늘 말씀하신다.  통영에 남아 있었다면 부모님 곁에서 생활하며 내신도 더 잘 챙길 수 있었을 거라고. 마침 수시 전형의 비중이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uw1fG9lTTruRYoj8nrKF6vLiD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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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이 온다는데 아버지는 출근하셨다 - 아버지의 등을 보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1</link>
      <description>2003년, 태풍 매미가 오던 날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 가족은 태풍을 조금 만만하게 보고 있었다.  1년 전 태풍 루사가 오기는 했지만, 우리 삶을 뒤흔들 정도의 피해는 없었다.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거셌지만 결국 지나갔다. 어린 내 기억 속 태풍은 무서운 자연현상 정도였다.  그래서 매미 소식이 나왔을 때도 비슷하게 생각했다.  이번에도 괜찮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rCB--7YfyPbdZiaKnwD4h0gjo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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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쉬는 날에도 쉬지 않았다 - 아버지의 등을 보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0</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이면 아버지는 늘 우리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당시 아버지는 토요일 오전에도 근무하는 직장인이었다. 주 5일제도 아니었고, 평일에도 퇴근하면 밤 9시나 10시가 되기 일쑤였다. 어린 시절의 나는 그런 걸 몰랐다. 그냥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가 우리를 깨운다는 사실만 알았다.  솔직히 말하면 마냥 싫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NSi423_eRymqQpEN2l1_EIfDQ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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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 - 아버지의 등을 보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P1D/9</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아버지였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꽤 낯선 풍경일 수도 있다. 숙제를 하지 않으면 회초리를 맞았다. 물론 무작정 맞은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는 늘 물으셨다.  &amp;quot;몇 대 맞을래?&amp;quot;  우리가 잘못의 크기를 스스로 판단해 보라는 뜻이었다.  나는 보통 3대에서 10대 사이를 고민했다. 오늘은 좀 많이 혼날 것 같으면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UVaXBXriChkrtNJhNPytHQLyt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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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간. 아버지의 어린 시절 - 하늘이 잿빛으로 보이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4</link>
      <description>내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었다.  길거리 음식을 싫어했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법이 없었다.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결하려 했고, 도움을 받는 것도 썩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원래 아버지의 성격인 줄 알았다.  글을 쓰기 시작하고 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시 들으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그것은 성격이라기보다,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hOLV_DP1umgDcWfjkulVGuqWQ5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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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아직 아버지가 계실 때 -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아이에게 할아버지를 남기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iP1D/8</link>
      <description>병실 문을 열었을 때, 아버지는 잠들어 있었다.  한참을 바라보았다. 아버지는 많이 야위어 있었다. 이제는 정말 &amp;lsquo;피골이 상접했다&amp;rsquo;는 말 말고는 다른 표현이 잘 떠오르지 않았다. 불과 2년 전, 내 결혼식장에서 아버지는 풍채 좋은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었다.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손님들을 맞이하던 아버지였다. 그때만 해도 아버지는 여전히 크고 단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wuEdSAwJIOgZNvGHDKBcsIpAd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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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주를 마시러 갔다가 이직을 생각했다 - 임신테스트기 두 줄에서 시작된 가족 가까이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iP1D/1</link>
      <description>임신 사실을 처음 확인한 곳은 산부인과가 아니라 전주의 한 모주집이었다.  아내와 전주 여행을 갔던 날이었다. 유명한 모주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술을 마시러 가는 길에 아내가 말했다.  &amp;ldquo;혹시 모르니까 테스트 한번 해볼까?&amp;rdquo;  우리는 근처 편의점에서 임신테스트기를 샀다. 그리고 모주집에 도착해 결과를 확인했다. 두 줄이었다.&amp;nbsp;아내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1D%2Fimage%2FDKI_W8fLSWiaYPqTrd8dHo4TlM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3:28:20 GMT</pubDate>
      <author>동양의나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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