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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구</title>
    <link>https://brunch.co.kr/@@iNfQ</link>
    <description>고향을 떠나 온 이방인이자,  AI 시대의 건너고 있는 평범한 노동자.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50: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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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을 떠나 온 이방인이자,  AI 시대의 건너고 있는 평범한 노동자.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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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NfQ/5</link>
      <description>내게는 고양이 동생 &amp;lsquo;코코&amp;rsquo;가 있다. 고등어 무늬와 똑 닮은 갈색 털에 검은색 줄무늬. 마치 흰색 양말을 신은 것처럼 보이는 양 뒷발의 흰털. 무엇보다 우리 집 막내의 코 주변에는 카푸치노를 마시다가 크림이 묻은 것처럼 보이는 옅은 갈색과 흰색의 매력적인 무늬가 있다. 개성 넘치는 외모의 코코를 만난 건 8년 전 초겨울이었다. 홀로 자취를 한 지 1년쯤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fQ%2Fimage%2F1HlocrMPj-94Fa1ekFvWrCcs1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4:59:10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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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문맹</title>
      <link>https://brunch.co.kr/@@iNfQ/4</link>
      <description>11년 전,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던 날을 기억한다. 인솔자를 따라 이동한 사무실에는 내가 일할 책상과 PC 박스들이 놓여 있었다. 박스를 풀고 PC 설치하는 게 출근 첫날의 과제였다. 본체와 듀얼 모니터를 가까스로 셋업하고 업무에 사용할 프로그램을 하나씩 설치했다. 깔아야 할 프로그램이 어찌나 많은지 정신 차려보니 퇴근 시간이었다. 그렇게 공들여 설치한 프</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1:14:37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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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없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iNfQ/3</link>
      <description>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한여름 대낮의 길거리는 너무 더워서 걷기 힘든 수준이다. 지금의 찌는 듯한 날씨도 힘들지만, 올해가 내 삶에서 남은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는 사실은 더욱 우울해진다. 얼마 전 뉴스에서도 폭염으로 고통받는 프랑스 소식이 흘러나왔다. 평소 선선한 여름 덕분에 에어컨 보급률이 낮았던 터라, 고온 다습한 이상 기후에 충격을 받은 듯하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2:59:41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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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글방</title>
      <link>https://brunch.co.kr/@@iNfQ/2</link>
      <description>마음속으로 꿈꾸던 일이 있었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일. 초등학생 때 하던 독후감 과제 이후로 제대로 된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글 잘 쓰는 사람들을 막연하게 부러워했다. 그럼에도 꿈에 가까워지고 싶었는지 퇴고하지 않은 날것의 글을 올리는 블로그를 하나 운영했다. 그곳에 올해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로 글쓰기를 적어 놓은 게 모든 일의 시작이다. 많은</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2:18:47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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