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Please be kind</title>
    <link>https://brunch.co.kr/@@iL6K</link>
    <description>Please be kind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4:2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Please be kind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6.png</url>
      <link>https://brunch.co.kr/@@iL6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어린 시절 뭐든 잘하던 아이 - 다시 나는 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L6K/16</link>
      <description>두 달 만에 브런치에 돌아왔다. 내 이야기를 쓰려고 시작했는데 소재가 없으니 남의 이야기만 쓰고 있더라. 많은 사람들이 봐줄 거라 생각했지만 보는 사람은 늘 열 명남짓. 자연스레 의욕을 잃고 한동안 브런치를 떠났었다. 근데 지금 돌아왔다는 것, 지금이 바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내 얘기를 하고 싶어 졌다는 뜻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뭐든 잘했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2:22:27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16</guid>
    </item>
    <item>
      <title>스포츠의 의미 - 최가온, 저스틴게이치, 카보베르데 축구팀을 보며 느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L6K/14</link>
      <description>올해 나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준 것은 바로 스포츠다.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최전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포츠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올해 발견된 스포츠선수들의 서사는 유독 흥미롭고 감동적이었고 그들의 모습을 보며 힘을 내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첫 시작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1:12:09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14</guid>
    </item>
    <item>
      <title>영화 해피엔드를 극찬하는 글. - 최민식 나오는 그거 아닙니다. 일본 영화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6K/13</link>
      <description>며칠 전에 영화 해피엔드를 감상했다.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감상후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했더니 하나같이 최민식, 전도연 주연의 한국영화로 이해하더라. 사실 그 영화는 아직 감상한 적이 없다. 오늘 내가 얘기할 영화는 2024년 제작된 네오 소라 감독의 일본영화 해피엔드다.  우선 가장 충격적인 것은 네오 소라 감독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아들이란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1:45:54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13</guid>
    </item>
    <item>
      <title>영화촬영이 사람들에게 비호감이 된 이유 - 응급실을 가로막고 촬영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L6K/12</link>
      <description>길거리에서 촬영하면 꼭 하루에 몇 번씩은 생기는 일을 설명해 주겠다. 우선 감독이 원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는 보통 길거리를 잠시 통제해야 한다. 그럼 피디는 제작부원들에게 슛이 들어가는 동안은 행인들을 잠시 멈춰 세우라고 지시를 한다. 희한하게 평소에는 돌아다니지 않던 사람들도 카메라가 돌아가면 마구 돌아다닌다. 그렇게 제작부 막내가 행인들에게 두 손을</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8:38:44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12</guid>
    </item>
    <item>
      <title>번역가 황석희의 성범죄 - 앞에선 정의로운 척하더니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사람이 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iL6K/11</link>
      <description>데드풀, 스파이더맨 등의 영화에서 초월번역으로 인정받은 번역가 황석희가 2005년과 2014년 세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알려졌다.  이게 무슨 말인가. 여성권리신장을 주장하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딸아이까지 있는 아빠라는 사람이라니. 당신이 지금까지 싸워왔던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불법촬영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음</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11</guid>
    </item>
    <item>
      <title>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 인간에 대한 애정이 화면을 뚫고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6K/10</link>
      <description>장 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에릭 로메르. 이 사람들의 이름을 들으면 뭐가 떠오르는가? 바로 '누벨바그'. 1960년대 사르트르나 카뮈의 실존주의에 기초하여 새로운 유럽영화계의 흐름이 된 것이 바로 누벨바그다. 기존의 영화방식에 저항하여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현재까지도 세상의 많은 영화감독들은 이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유일한 여</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10</guid>
    </item>
    <item>
      <title>작고 작은 나, 이양첸시</title>
      <link>https://brunch.co.kr/@@iL6K/9</link>
      <description>넷플릭스 영화 '작고 작은 나'를 봤다. 이 영화는 특별할 게 없다. 좋은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진부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도 없고, 연출도 다소 아쉽다. 하지만 이 영화를 봐야 할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주인공을 맡은 이양첸시의 연기다. 극 속 '류춘허'를 맡은 배우 이양첸시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지만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은 스무</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2:56:03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9</guid>
    </item>
    <item>
      <title>저스틴 게이치와 일리아 토푸리아. - 노장의 베테랑과 젊고 극강인 챔피언.</title>
      <link>https://brunch.co.kr/@@iL6K/8</link>
      <description>오늘은 영화 이야기가 아니라 UFC이야기다. 며칠 전 미국 백악관에서 있었던 UFC 250 FREEDOM대회의 메인카드였던 라이트 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그의 방어전 상대 저스틴 게이치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29세라는 젊은 나이, 무패, 극강의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 강철턱 맥스 할로웨이를 KO로 이긴 선수가 바로 일리아 토푸리아다. 프로통</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0:00:58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8</guid>
    </item>
    <item>
      <title>환경파괴의 예술 - 영화는 민폐의 예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L6K/6</link>
      <description>대학시절 나의 지도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영화는 환경파괴의 예술이다.' 의사, 간호사는 다친 사람을 치료하고 살리기도 한다. 환경미화원은 길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한다. 경찰은 우리 사회 치안을 담당한다. 선생님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친다. 이렇듯 세상 대부분의 직업들은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이다. 치안이 무너진 사회, 교육이 사라진 세상이 상상</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5:49:05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6</guid>
    </item>
    <item>
      <title>지금 한국영화가 잊고 있는 것 - 스태프들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L6K/5</link>
      <description>요즘 내가 들을 때마다 조금 기이하게 느껴지는 말이 있다. 바로 '배우님.' 물론 직업뒤에 존중의 의미를 담아 '님'자를 붙이는 경우가 많기는 하다. 선생님, 판사님, 감독님(?) 등. 물론 나도 연기를 해봤고 배우로 현장에 나가면 사람들이 다들 이렇게 부른다. 하지만 배우님이란 말은 들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뭔가 내가 노력하는 것에 비해 과한 특권을</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0:29:02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5</guid>
    </item>
    <item>
      <title>오동진 평론가의 체인소맨 비평 - 평론가님! 영화는 보고 글 쓰신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iL6K/4</link>
      <description>작년 말 내가 푹 빠진 영화가 있다.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이다. 사실 2025년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종종 사람들은 말한다. '영화를 전공씩이나 해놓고 그게 말이 되나?' , '어쩔 수가 없다, 미키 17 같은 거장들의 영화보다 낫다고?'  참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난 체인소맨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나도 안다. 영화를 하는 주제에 거장들의 작</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4:06:20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4</guid>
    </item>
    <item>
      <title>한국독립영화의 위기 - 왜 독립영화감독들은 똑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는가? 좀 바뀌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iL6K/3</link>
      <description>한국영화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작년 2025년 한국에서 흥행한 한국영화는 많지 않다. 그럼 어떤 영화가 흥행했나? 체인소맨, 귀멸의 칼날, F1, 아바타 등의 일본 애니메이션과 전통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크게 흥행했다. 벌써 상반기가 거의 끝나가는 2026년 올해는 어떤가? 올 초 왕과 사는 남자가 이례적인 대박흥행을 터트렸고, 군체 같은 블록버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0:07:38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3</guid>
    </item>
    <item>
      <title>비평과 힐난의 차이는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L6K/1</link>
      <description>나는 영화를 한다. 영화연출도 하고 연기도 한다. 직업으로 이 일을 한다고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다. 학생과 직업인 그 사이 어딘가에 있다. 아무튼 연출과 연기, 차이는 있지만 결국 남들에게 끊임없이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은 똑같다. 지금까지 약 10년간 공부해 왔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게 있다. 남들의 평가를 받는 것이다. 물론 귀를 닫고 나 혼자만의</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9:09:08 GMT</pubDate>
      <author>Please be kind</author>
      <guid>https://brunch.co.kr/@@iL6K/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