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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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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 산악부 활동을 했고 요세미테 등반을 두 번 갔으며 8천미터봉 하나와 7천미터 셋을 올랐다. 역사학과를 나온 소위 재야사학자로 &amp;lt;삼국사기의 산을 가다&amp;gt;를 썼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1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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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 산악부 활동을 했고 요세미테 등반을 두 번 갔으며 8천미터봉 하나와 7천미터 셋을 올랐다. 역사학과를 나온 소위 재야사학자로 &amp;lt;삼국사기의 산을 가다&amp;gt;를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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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흥한달살기 1 - 지붕 없는 미술관 연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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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추석에는 희수(喜壽)에 이른 누나랑 단둘이 고향에 가게 됐다. 꼭 가야 하는 부모 제사도 아니고 설보다 한 등급 아래 명절 추석인데도 가겠다는 누나 마음씀이 고마와, 이왕 가는 김에 일주일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깨 쏟아지게 놀다 오자고 했더니 뜻밖에도 찬성이란다. 고흥한달살기를 기획하고 있는 나는 애당초, 누나가 바로 올라온대도 일주일은 머물 작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s%2Fimage%2FW9oDUyhqgHhhNgRqjUss9gqAc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4:12:57 GMT</pubDate>
      <author>박기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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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성4 - 북한산성 안의 노거수들</title>
      <link>https://brunch.co.kr/@@iKos/5</link>
      <description>북한산성의 문들은 사진 찍기가 수월하지 않다. 성 밖이 가파르게 떨어져 대개는 지붕 끝선, 막새기와와 부연(附椽)밖에 못 잡는다. 사진에 지붕 기와골이 조금이라도 보이고 용두(龍頭)와 취두(鷲頭)까지 들어갔다면 상당히 운이 좋은 것이다.  이런 까닭에 대개는 성문 구조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중성문(重城門)을 포함, 모든 대문의 문루가 우진각지붕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s%2Fimage%2Fe6_Y5LSqcFRxGLVoEBSYAW5f2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15:27 GMT</pubDate>
      <author>박기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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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성3 - 성이 있는 그 산 북한산</title>
      <link>https://brunch.co.kr/@@iKos/4</link>
      <description>북한산은 아득한 옛날부터 이땅 사람들에게 중요한 랜드마크, 지형지물이었다. 국토의 가운데 자리한 데다 물길과 통로의 십자로에 위치했던 까닭에 장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정치, 경제, 군사적 요해처(要害處)였다. 하여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고 오악의 하나로 받들어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동 금강산, 서 묘향산, 남 지리산, 북 백두산과 함께하는 중악 삼각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s%2Fimage%2Fr7d9cqR2C-Zu9LQEGZ9Pwy9Dz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5:11:27 GMT</pubDate>
      <author>박기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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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성2 - 정문인 대서문으로 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os/3</link>
      <description>산이든 사람이든 건물이든 유적이든 처음 만날 때는 언제나 정면, 앞에서부터 살펴야 한다. 계룡산을 골백번 가도 신도안에서 천황봉 모습을 안 보면 전모를 그릴 수 없고 광화문부터 흥화문, 근정문 지나 백악을 등진 근정전을 대하지 않으면 경복궁 감상문을 제대로 쓸 수 없다.  그러면 어디가 앞인지 알아야 하는데 북한산성은 그것이 대서문이다. 집의 대문과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s%2Fimage%2FMjft-R1FPGZiZkNF2BUqLsWL5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2:35:30 GMT</pubDate>
      <author>박기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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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성1 - 북한산성은 고려시대부터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os/2</link>
      <description>북한산은 서울의 진산(鎭山)이다. 그래서 북한산성이 있다.  북한산을 오르다 보면 대체로 북한산성을 만나게 된다. 성벽과 성문을 넣고 사진을 찍거나 거기 기대 쉬면서 음식을 먹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성이 언제, 어떻게, 왜 쌓였는지, 성 안에 어떤 시설물이 있는지는 잘 모른다.  책에 나온 대로, 백제 온조왕 때부터 있어왔던 것이라고 하는 자도 있다.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s%2Fimage%2FEEAD6M45gdhfVGJwZPy86ZVTl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9:22:03 GMT</pubDate>
      <author>박기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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