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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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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을 쉽게 글로 표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59: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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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을 쉽게 글로 표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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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동안 쉬고 오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oH/2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사자 작가입니다.  먼저 요즘 들어 글 올리는 주기도 불규칙하고 제때 올리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다시 브런치 활동을 재개할 때는 아무 말 없이 이런 일은 없게 하겠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런치 활동을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온다면 그때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오기로 하</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3:49:41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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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품하다 턱 빠질 수 있을까? - &amp;mdash; 의외로 궁궁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KoH/25</link>
      <description>하품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입을 이렇게 크게 벌려도 괜찮은 걸까?  인터넷에서는  &amp;quot;하품하다 턱 빠질 수 있다.&amp;quot;  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보인다.  과연 사실일까?  가능은 하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 턱은 귀 앞쪽의 턱관절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입을 벌릴 때는 관절이 앞으로 미끄러졌다가,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h8tIFDKbJzlqjNueXHs4j_Ec0w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34:56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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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칫솔 같이 쓰면 안 될까? - &amp;mdash;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위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KoH/24</link>
      <description>칫솔 같이 쓰면 안 될까?  가족끼리 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일이 생긴다.  &amp;quot;아&amp;hellip; 내 칫솔인 줄 알았는데.&amp;quot;  이미 양치까지 끝냈다면 괜히 찝찝해진다.  근데 정말 큰일 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면 같이 쓰지 않는 게 맞다.  우리 입속에는 수백 종의 세균이 산다.  대부분은 원래 내 입속에 살던 세균이라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칫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5-pP85Xs4Vl5XDGMtxMzcpDMO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3:30:43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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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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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뜨고 재채기하면 눈알 빠질까? - &amp;mdash; 우리가 많이 해본 상상</title>
      <link>https://brunch.co.kr/@@iKoH/23</link>
      <description>어릴 때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amp;quot;눈 뜨고 재채기하면 눈알 빠진다.&amp;quot;  그래서 재채기 나오면 괜히 눈부터 꽉 감아본 적도 있을 거고.  근데 진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안 빠진다.  애초에 눈알은 생각보다 엄청 단단하게 고정돼 있다.  눈을 움직이는 근육만 해도 여섯 개가 붙어 있고, 시신경과 여러 조직들이 뒤에서 단단하게 잡아준다.  재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Co4sSAfqpSC_eCXn6ZfMLmVZ3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6:23:21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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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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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대들에게 돌아오리라 - &amp;mdash; 한 스승의 마지막 가르침</title>
      <link>https://brunch.co.kr/@@iKoH/22</link>
      <description>철학은 사람의 시선을 확장시킬까. 아니면 또 다른 틀 안에 가둘까.  니체라는 철학자를 접하고 세상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평생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보였고, 내 생각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내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고 느끼게 됐다.  그때의 니체는 마치 나에게 새로운 눈을 선물해 준 신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찜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RbPK9MhmP2grBB624mmiX567q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10:34:06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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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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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람을 보라 - &amp;mdash; 니체는 어떻게 니체가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KoH/21</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니체를 생각할 때  착각하게 된다.  마치 인간을 초월한 존재처럼.  세상의 진실을 모두 아는 예언자처럼.  처음부터 대단한 개념들을 만들어 낼 타고난 천재였던 것처럼.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그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본다면 조금 다른 풍경이 보인다. 거기에는 철학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상가 이전에, 끊임없이 무너지고 또 버티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Db5u3pH49_ob49mbszGv78YneQ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7:13:31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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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이에 대한 편견은 얼마나 무의미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iKoH/20</link>
      <description>우리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먼저 계산한다.  몇 살인지.  어느 학년인지.  직급은 무엇인지.  경력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숫자를 바탕으로 상대의 능력과 생각의 깊이까지 자연스럽게 추정한다.  나이가 많으면 더 현명할 것이라 생각하고, 나이가 어리면 경험이 부족할 것이라 판단한다. 마치 시간의 길이가 곧 인간의 가치와 통찰의 깊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cwLBfnwe3RcltlXCtG7Z21GpKX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9:35:25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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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니체는 누구? - &amp;mdash; 파시스트? 여성혐오자?</title>
      <link>https://brunch.co.kr/@@iKoH/14</link>
      <description>니체만큼 극단적으로 평가가 갈리는 철학자도 없다.  누군가는 그를 파시즘의 선구자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약육강식을 옹호한 사상가라고 말한다. 또 누군가는 여성혐오자라고 비판한다.  실제로 니체의 책을 조금만 읽어봐도 그런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니체를 직접 읽고 내린 결론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니체의 이미지부터 접한다는 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CHVY3A131paT6MygVndbqQF-sA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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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잘 쉬고 있어 - &amp;mdash; 나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iKoH/18</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마치 세상이 나에게 더 치열해지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우린 그런 세상 속에서 쉽게 조급해진다.  더 일하고, 더 공부하고, 더 성장해야 한다고.  마치 멈춰 있는 순간이 곧 뒤처지는 순간인 것처럼.  하지만 세상의 이런 경쟁 속에서 무조건 달리라는 법은 없다.  모두가 치열하게 달릴 때,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는 휴식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bxD6oyCVA9rL-q7AfyZSvLUc7n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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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지금의 삶을 다시 살아야 한다면 - &amp;mdash; 영원회귀, 니체가 던진 가장 가혹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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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체 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이해가 안 가는 개념이 있다. 더 이상한 점은 니체 본인이 이 개념을 자신의 가장 중요한 사상으로 여겼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회귀다.  도대체 영원회귀가 뭐길래 그랬을까?  가끔 영원회귀를 실제로 죽은 뒤 삶이 반복된다는 주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니체가 당시의 물리학에 관심을 가졌고 에너지 보존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PxnL-4C-AECPFDjz8Cx-z2SkI0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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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3대 욕구 - &amp;mdash; 왜 식욕, 수면욕, 성욕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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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인간의 3대 욕구를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고 접한다.  너무 익숙해서 의심해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조금 이상하다.  왜 하필 이 셋일까?  식욕과 수면욕은 개인의 생존과 직접 연결된다.  하지만 성욕은 조금 다르다.  성욕이 없어도 개인은 살아갈 수 있다.  반대로 숨을 쉬지 못하면 몇 분도 버티기 어렵다.  그런데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B7-pIYyHtBYeLh8sf0tgca2zC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0:09:20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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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면 안 돼 - &amp;mdash; 도망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KoH/16</link>
      <description>&amp;quot;도망치면 안 돼.&amp;quot;  에반게리온의 주인공 이카리 신지를 대표하는 대사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하다.  이 말을 하는 사람은 작품 속에서 멘탈이 강한 인물이 아니다.  누구보다 불안하고,  누구보다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며,  실제로도 몇 번이나 도망치기도 한 인물이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용감한 사람이 굳이 자신에게  &amp;quot;도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j4l6fksIs4KGg4u3fUFDiPQxrN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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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기 위해 일부러 불행해져야 할까 - &amp;mdash; 아모르 파티, 주어진 삶 전체를 사랑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iKoH/9</link>
      <description>&amp;quot;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amp;quot;  니체의 말 중에서 가장 유명한 말 중 하나다. 단순히 자기계발서의 말처럼도 들린다. 실제로 어떤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도 있는 말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니체를 고통을 찬양한 철학자로 이해하곤 한다.  &amp;quot;힘든 일을 겪어야 성장한다.&amp;quot;  &amp;quot;상처는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다.&amp;quot;  &amp;quot;고생은 결국 약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xO9RhIRNlqg-yIct65Gy3-XsQ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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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은 왜 따로 분류될까  -  &amp;mdash; 어차피 다 같은 말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iKoH/12</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욕이 마치 법처럼 느껴졌다.  학교에서는 욕을 하면 혼났고, 부모님은 절대 쓰지 말라고 했다. 친구가 욕 비슷한 말만 해도 선생님은 바로 제지했다. 어린아이의 눈에는 욕이 정말 해서는 안 되는 특별한 말처럼 보였다.  그런데 조금 자라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욕을 하지 말라고 하던 어른들도 화가 나면 욕을 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도 욕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G9clyQKBt_A2P0FVBN0Da5spVE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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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합리화는 나쁘고, 자기 객관화는 좋다? - &amp;mdash; 나를 위로하는 말은 언제 변명이 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KoH/11</link>
      <description>실패했을 때 &amp;quot;운이 없었어.&amp;quot;라고 말하면 자기 합리화가 되고, &amp;quot;내가 부족했어.&amp;quot;라고 말하면 자기 객관화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든 스스로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우리는 타인에게는 쉽게 &amp;quot;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amp;quot;라고 말하면서, 유독 자신에게만은 냉정함을 미덕처럼 요구한다.  실패의 이유를 찾고, 부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oXhyjZMcr3duoWeSQ5YMrIN7Z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12:57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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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가치는 누가 매기는가 - &amp;mdash; 카드 한 장의 숫자가 남긴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KoH/10</link>
      <description>포켓몬 카드 한 장이 자동차 한 대 값에 거래되기도 한다.  같은 카드여도 등급을 좋게 받은 카드는 수십만 원 차이가 나기도 한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같은 그림이 인쇄된 종이 한 장인데, 어떻게 그렇게 큰 가격 차이가 생길 수 있을까.  하지만 카드 그레이딩 문화를 접하며 조금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같은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jvxzDzpu1sXtIcwrFzUkaGufqY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5:47:06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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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의 가치는 정말 우리 것인가 - &amp;mdash; 위버멘쉬, 니체가 남긴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KoH/7</link>
      <description>&amp;quot;위버멘쉬(&amp;Uuml;bermensch)&amp;quot;  한국에서는 보통 '초인'이라고 번역된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이 단어를 보면 자연스럽게 인간을 초월한 존재를 떠올린다.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특별한 능력을 가졌거나, 남들보다 훨씬 강하고 뛰어난 인간 말이다.  실제로 니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 중에는 위버멘쉬를 인간의 최종 진화형이나 완벽한 인간 정도로 이해하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D9-38JGaly5Bckl6kSm9iA52VN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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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을까 - &amp;mdash; 가장 인간적인 악역</title>
      <link>https://brunch.co.kr/@@iKoH/8</link>
      <description>이카리 겐도는 흔히 최악의 아버지로 불린다.  아들을 버리고, 이용하고, 끝내 제대로 이해하려 하지 않은 사람. 실제로 작품 속 그의 행동을 보면 그런 평가가 이상하지도 않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겐도가 정말 원했던 것은 세계 정복도, 권력도 아니었다. 그가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것은 단 한 사람이었다.  그의 아내, 유이.  결국 그는 인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l7gXjoqvqbbbMdNn_QGv1hco76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2:20:34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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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배우라는 말에 속고 있는 건 아닐까 - &amp;mdash; 우리는 영어보다 영어 시험에 익숙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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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가끔 이상한 기분이 든다.  모의고사 영어 문제를 풀 때는 정답을 맞힐 수 있다.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문맥 속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고, 출제자의 의도까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영어 영상을 틀어 놓으면 이야기가 생각만큼 잘 들리지 않는다. 간단한 문장을 직접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문법을 찾느라 한참을 망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_8jc4uGjbPbKNCVUNanMSnyTir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2:46:44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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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는 끝을 향해 가는데, 왜 살아가야 할까 - &amp;mdash; 엔트로피는 왜 허무로 읽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KoH/4</link>
      <description>우주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번 글은 흔히 '열적 죽음'이라 불리는 우주의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우리가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하나의 질문인 &amp;quot;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가?&amp;quot;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투명한 물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잉크는 스스로 퍼져나가 물 전체를 흐리게 만든다.  반대로 이미 퍼진 잉크가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oH%2Fimage%2FjXfsqmtyVNjjqFzeWWryblerk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9:36:13 GMT</pubDate>
      <author>사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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