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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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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의 글을 번역하다 제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며 나날이 평온하고 조화로워지는 일화우일화(日和又日和)를 꿈꾸면서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4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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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글을 번역하다 제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며 나날이 평온하고 조화로워지는 일화우일화(日和又日和)를 꿈꾸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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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처럼 아름다운 노년에 관한 성찰 - - 파커 J. 파머의 &amp;nbsp;『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를 읽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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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도 여든 줄에 들어서면서 오직 하나의 기대를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고 싶다... 내 기대는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향해 있다. 즉, 삶의 선물을 즐기는 것 그리고 감사하는 것이다.&amp;rsquo; - 파커 J. 파머 -   나이든 이들이 읽을 만한 좋은 책을 고심할 때 가장 먼저 이 책이 떠올랐다.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는 이래야 멋진 노년을 산다, 저래야 건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mL%2Fimage%2FMiAUPO8UDmlASMI1XTHM7OuiZ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7:18:59 GMT</pubDate>
      <author>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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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노년 어때요? 예순다섯에 도보여행가로 첫발 내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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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혼자 걸어서 여행할 때처럼 완전히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고, 감히 표현하자면 그렇게 완전한 삶을 영위한 적도, 그렇게 철저하게 나 자신이 되어본 적도 없었다. 걷기는 나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었고 정신을 일깨워주었다.&amp;rsquo; - 장 자크 루소 -   우연히 본 동영상에서 평범하지만 마음이 끌리는 인물을 만났다. KBS 다큐 &amp;lt;사람과 사람들&amp;gt;, &amp;lsquo;여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mL%2Fimage%2F7AbSch6g6HLKZ2lvmPt6KymfJ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1:17:18 GMT</pubDate>
      <author>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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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수록 작은 마음보다 큰마음을 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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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사람의 마음이란 크게 쓰면 하늘을 덮고도 남지만, 작게 쓰면 바늘 하나 꽂을 데가 없다.&amp;rsquo; - 불경, 『아함경』 중에서 -   《중앙일보》에 연재되는 백성호 기자의 칼럼을 좋아한다. 종교전문기자인 백 기자님은 여러 종교의 가르침에 담긴 영성과 지혜를 쉽게 풀어서 전해 준다. 한데 종교 자체보다 사람의 정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닦는 데 중점을 둔 글이라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mL%2Fimage%2FiOoQWNf6F_AIIgIPK9xhZkjOI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2:40:53 GMT</pubDate>
      <author>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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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시한부 환자의 뜻깊은 삶의 마무리(2) - 영화 &amp;lt;리빙 ; 어떤 인생&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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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작은 몫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그러한 전망은 삶을 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준다. -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파커 J. 파머 -  (1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kingang7/3) 며칠째 자리를 비웠던 시청에 미스터 윌리엄스가 나타난다. 그는 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mL%2Fimage%2Fm_hR80dTLyFYnC8TUe00bCU3atw.jpeg" width="455"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2:39:58 GMT</pubDate>
      <author>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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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시한부 환자의 뜻깊은 삶의 마무리(1) - - 영화 &amp;lt;리빙; 어떤 인생&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iKmL/3</link>
      <description>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작은 몫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그러한 전망은 삶을 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준다. -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파커 J. 파머 -  영화 &amp;lt;리빙: 어떤 인생&amp;gt;(감독: 올리버 허머너스)은 갑작스레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영화는 런던 시청에서 일하게 된 새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mL%2Fimage%2FeblRAlpU2731PHl58GiwqAg3lF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2:08:50 GMT</pubDate>
      <author>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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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치원에 다녀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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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년은 두 번째 어린 시절이다(Old Age is Second Childhood).&amp;rsquo; - 영어 속담 -  지난 해 여름, 아흔 넷이던 친정아버지가 세상을 뜨시고 평생 집에만 계시던 어머니가 데이케어 센터에 다니게 되었다. 엄마가 다니실 만한 곳을 알아보기 위해 동생과 친정 인근의 한 곳을 찾았다. 아파트 단지 옆에 들어선 대형 상가 이층이었다.  첫 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mL%2Fimage%2FsgEpbxAhMep4DRKWJjp30kaJo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2:45:11 GMT</pubDate>
      <author>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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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우리는 모두 처음 늙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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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혼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꽃보다 곱다는 단풍처럼 해돋이 못지 않은 저녁 노을처럼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가고 싶습니다.&amp;rsquo; - 윤석구 詩, 「늙어가는 길」 중에서 -  부끄러운 고백을 해야겠다. 언제부터인가 거리에서 마주치는 노인들이 싫었다. 굼뜨고 지저분해 보였다. 무기력하고 쓸모없는 존재 같았다. 분노까지 느껴질 만큼 거센 감정이었다. 젊었을 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mL%2Fimage%2FCvX9CkMx2uGqA8j5UdvRjjaUP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0:38:03 GMT</pubDate>
      <author>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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