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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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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재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5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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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재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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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못했어 - 말하기엔 너무 늦었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iy/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  하지만 평소 같지 않은 분위기였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까. 나는 무서웠다.  여느 때처럼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눈다.  내 구겨진 셔츠를 보고 앞으로는 신경 쓰고 다니라며 혼을 낸다.  저번에도 같은 문제로 혼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느낌이 다르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은 느낌.  같은 말이 다르게 느껴지는</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10:20:22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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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으로도 유지하기 힘든 관계가 있다면 - 추억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iKiy/4</link>
      <description>언제나 인간관계라는 것은 힘들다. 많이 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으나,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사실 안다고 해도 내가 행동으로 옮길 수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나는 인간관계에서 나 자신을 우선 순위로 둔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사이가 조금 틀어져도 항상 내가 먼저 숙이고 들어갔고,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먼저 사과했고, 내가 좀 더 맞춰</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5:09:02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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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친 발을 통한 인생의 회고 - 발 덕분에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iy/3</link>
      <description>어제 발을 다쳤다. 계단에서 앞만 보고 가다가 한 칸만 남은 줄 알았는데 두 칸이 남아 있던 것이었다. 심하게 접질려서 걷기가 힘들어졌는데 당시 시간이 오전 6시 반이었다. 당장 운영 중인 병원이 없으니 응급실에 갔어야 했다.  앰뷸런스를 부르고 응급실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뼈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다만 일주일 동안 붕대를 감고 목발을 짚어야</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5:52:38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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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오지 않을, - 그때의 나는 왜 그리도 행복했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iKiy/2</link>
      <description>2018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하고 싶은 건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이번 생은 포기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남들도 다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지 않을 거라며 혼자 속으로 위안을 삼고, 그냥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들어갔다.  사실 지원했던 과 중에서 굳이 가고 싶은 곳을 정하라면 가고 싶은 과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나를 위해서가 아닌</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6:03:55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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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라는 이름의 배신자 - 나에게 &amp;ldquo;너는 할 수 있어&amp;rdquo;라고 말해줘</title>
      <link>https://brunch.co.kr/@@iKiy/1</link>
      <description>나에게는 공황장애가 있다. 처음 공황이 생긴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직접적인 원인은 스트레스.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공황 증상이 나타나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휩싸여 심장이 빠르게 뛰고, 과호흡이 오고, 손발이 떨리며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한다. 나는 그때 비로소 죽을 것 같다는 말의 참 뜻을 이해하게 됐다.  공황은 나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4:51:21 GMT</pubDate>
      <author>박재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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