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혜윤</title>
    <link>https://brunch.co.kr/@@iKLe</link>
    <description>녹록지 않은 일상을 살아낸 힘의 팔할은 쓰기였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온 기록을 이제는 세상과 나누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2:23: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녹록지 않은 일상을 살아낸 힘의 팔할은 쓰기였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온 기록을 이제는 세상과 나누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RcsAy-X1D4D5mIhLE4Osn3sAVVE.png</url>
      <link>https://brunch.co.kr/@@iKL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기다리던 사람이 왔지만 - 희망은 어떻게 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7</link>
      <description>올여름 전시회에서 이응노의 군상 연작을 보았을 때 나는 &amp;lsquo;연대&amp;rsquo;가 떠올랐다. 개별적 존재의 특징은 두드러지지 않고 &amp;lsquo;희망&amp;rsquo;을 향해 군무를 추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희망의 탱고처럼.  『사탄 탱고』에서는 기다리던 사람이 돌아온다. 주민들에게는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1980년대 헝가리의 해체된 집단농장에도 &amp;lsquo;희망하는 인간 군상&amp;rsquo;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up_Srj5XelMV1D_uOw9ZqcpAL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6:22:32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7</guid>
    </item>
    <item>
      <title>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 빛만 있는 삶을 바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6</link>
      <description>며칠 전 민음사에서 세계 문학전집을 주문했다. 책과 함께 세트 선물로 노트 한 권이 왔다. 노트 표지에는 러시아어 문장이 하나 적혀 있었다.  Всё разнообразие, вся прелесть, вся красота жизни слагается из тени и света.삶의 모든 다채로움과 매력, 모든 아름다움은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진다. &amp;mdash; 톨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SoEL-CvsONXKDyh3Iwzb2X-Cu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9:37:15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6</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읽지 못하고 쓴다. - AI와 함께 더 잘 일하게 된 뒤 사라진 나의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5</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나서 글쓰기 소재가 자주 떠오른다. 잊어버릴까 봐 앱에 메모하고, 러닝하다가 생각나면 음성으로 녹음해 두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글 쓰는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일상이 정신을 집중해 판단하고 선택하는 일의 연속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우선 머리를 식히고 싶다. 글쓰기가 싫어서가 아니다. 정신노동을 잠시라도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phyv1cMtJ3zrgrVwy2SvSayVX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1:00:16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5</guid>
    </item>
    <item>
      <title>고추 먹고 매애맴 - 어른이 된 아이들은 무엇을 기억하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4</link>
      <description>6학년 한 학반에 점심시간 보결 수업을 들어갔다가 세 번 놀랐다.  첫 번째는 아이들의 몸이었다. 고학년 아이들이 덩치가 크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제법 큰 아이들은 얼핏 보면 어른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두 번째는 아이들이 참 조용하게 교실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었다. 큰 덩치로 떠들고 움직이면 점심시간은 소란스럽기 마련이다.  그 원인을 알고 한 번 더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MugQ4Jzvhw4s8J9oOZ0LY7P8q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3:45:49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4</guid>
    </item>
    <item>
      <title>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닌 - 다시 맑은 물을 솟아내는 샘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3</link>
      <description>『명상록』 제8권 51편을 읽다가 오래전 함께 근무했던 교감 선생님이 생각났다.  신규교사에게 가르침을 주려 했던 교감 선생님의 말과 행동이 그 교사에게는 불편하게 받아들여졌던 모양이다. 민원이 제기되었고, 그 과정에서 교감 선생님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  그때 나는 교감 선생님께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교감선생님, 교감선생님은 좋은 교감도 아니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El3mq0m78ofxH5AHjPV0uJHlC2M.png" width="381"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7:46:15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3</guid>
    </item>
    <item>
      <title>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기 몫 - 공동체를 위한 삶과 공동체적인 삶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2</link>
      <description>『명상록』을 읽다 보면 '공동체적'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모든 본성은 자신의 길을 순리대로 나아갈 때 만족한다. 이성적인 본성이 순리대로 나아간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인상들 중에서 거짓되거나 모호한 것을 거부하고,자신의 충동들을 오로지 공동체적인 행동에만 향하게 하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박문재 옮김, 현대지성, 제8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E3jFXyLG5aPCQuG0sRpzoAThg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7:41:47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2</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 - 응답은 내게 남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1</link>
      <description>《명상록》은 읽다가 멈추고, 생각하다 다시 읽기를 반복하게 되는 책이다. 소설처럼 술술 넘어가지 않는다. 오늘은 이 문장에서 멈췄다.  네가 너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 중에서 단 한 가지라도 너에게 이롭거나 해로운 것으로 생각한다면, 네게 그 해로운 것이 일어나거나 그 이로운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에는, 너는 신들을 원망하게 될 것이고, 그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ne3kw6QZjXduGYA_pRwkdbuue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7:24:58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1</guid>
    </item>
    <item>
      <title>명명백백해서  말하지 않았다. - 우리의 리즈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0</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 잘 지내요?&amp;rdquo; 언제나 연락은 막내로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이제는 서로 다른 근무지에서 일하는 전 직장 동료 네 명이 다시 모였다.  20년 전 함께 근무하던 그때가 우리의 리즈 시절이었다. 나이도 성격도 다른 여자 넷이 의기투합하면 내일은 없고 오늘만 살다 갈 것처럼 퇴근 후 밤새도록 마시고 이야기하고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다음 날이면 또 멀쩡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UL6H3g5uYGLRwCOiAFFCTrdur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7:14:56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0</guid>
    </item>
    <item>
      <title>빅뱅노트: 《달과 6펜스》 - 같은 원을 새롭게 도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iKLe/9</link>
      <description>《달과 육펜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이었다.   찰스 스트릭랜드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고, 예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한 남자의 기이한 삶도 펼쳐지기 전이었다. 그런데 첫 장을 넘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한 문장 앞에서 오래 머물렀다.  마지막 말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다. 옛 도시 니네베가 그들의 위업을 하늘 높이 쌓아 올렸을 때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nfwH37rLktfSYVs7Py54tD4Q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6:23:54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9</guid>
    </item>
    <item>
      <title>원작에는 없던 사랑 - 영화 vs 원작, 《달나라에 사는 여인》</title>
      <link>https://brunch.co.kr/@@iKLe/8</link>
      <description>좋은 영화를 보고 나면 원작이 궁금해진다.&amp;nbsp;영화가 이토록 깊다면, 이야기가 처음 시작된 자리에는 더 깊은 무언가가 있으리라 기대한다.  《달나라에 사는 여인》을 읽은 것도 그래서였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덮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뜻밖이었다.  내 마음을 먹먹하게 했던 남편의 깊은 배려는 원작에 없었다.  영화와 소설에는 분명 같은 소재가 들어 있다.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lPHH6GmYWy7safl-eDaHb1BIf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19:29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8</guid>
    </item>
    <item>
      <title>질문왕은 한 명이어야 할까? - 비교의 기준을 친구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두는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iKLe/7</link>
      <description>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의미 있는 수업과 재미있고 가벼운 수업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수업의 방향을 고민할 때 도움을 받는 AI에게 물었더니 이런 제안을 했다. &amp;ldquo;70%는 원래 계획대로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30%에는 재미를 담아보세요.&amp;rdquo;  지난 시간 아이들은 형태, 기능, 인과, 변화, 연결, 관점, 책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xwei85zk0a3n6_otD8DBgpuq4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1:14:31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7</guid>
    </item>
    <item>
      <title>빅뱅노트: 고도를 기다리며3 - 한탕이 아니라 원칙에 따라 적립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iKLe/6</link>
      <description>&amp;lsquo;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amp;rsquo;  믿을 만하다고 생각한 경제 유튜브 채널을 발견했을 때, 나는 마침내 다이아몬드를 찾은 기분이었다.  한 편을 보고 나니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비슷한 영상을 끊임없이 쏟아냈다. 나는 확증편향을 경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이성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상에 등장한 이들이 카이스트 교수들이라는 사실은 의심보다 신뢰를 강화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1onfNkoFJd-OJv4_aCFHH4sTq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7:58:30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6</guid>
    </item>
    <item>
      <title>빅뱅노트: 고도를 기다리며 2 - 노년의 자유를 위해 자본을 축적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iKLe/5</link>
      <description>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다가 지난 글에서 미처 답하지 못한 질문 하나가 떠올랐다. 지난 글에서 나는 고도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축적해야 한다고 썼다. 노년의 자유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라, 젊은 날부터 축적해 온 시간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축적해야 하는가?  반백 년을 살아내고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ZtThLDxgRNKcq7X55GvvX_bIp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0:47:43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5</guid>
    </item>
    <item>
      <title>빅뱅노트 : 고도를 기다리며 1 - 부제 : 고도를 기다리지 말고 축적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iKLe/4</link>
      <description>&amp;ldquo;어마어마하게 멋진 것을 찾아낼 때까지 파야 해.&amp;rdquo; 그림책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에서 샘과 데이브는 &amp;lsquo;어마어마하게 멋진 것&amp;rsquo;을 찾기 위해 땅을 판다. 한 삽만 더 뜨면 다이아몬드에 닿을 수 있는데, 둘은 번번이 방향을 바꾼다. 보는 사람마저 답답해질 만큼 정확하게 다이아몬드를 비껴간다. 결국 아무것도 찾지 못한 채 땅 파기를 멈추고 집으로 돌아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pPJ3n3GeaUNbQzgWcDegEpavTzo.jpg" width="467"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13:11:42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4</guid>
    </item>
    <item>
      <title>빅뱅 노트 | 세계문학이 내게 던진 삶의 질문 - 세계문학을 읽으며 내 삶에 남은 질문을 기록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KLe/3</link>
      <description>내 글쓰기의 삼원색은 검정, 빨강, 파랑이었다. 검정은 작가의 목소리였고, 빨강은 내 마음에 오래 붙잡고 싶은 문장이었으며, 파랑은 그 문장을 통해 소환된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살아내야 할 미래를 통찰하는 나의 목소리였다.  이 삼원색의 글쓰기 노트 이름은 '빅뱅'이다. 글을 쓰며 내 사유가 확장되는 순간이, 우주가 처음 탄생해 지금도 끝없이 팽창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JmNZyr6E2ZKVjDc4sQ96iJbU_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4:06:52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3</guid>
    </item>
    <item>
      <title>몬드리안이 내게 가르쳐 준  아름다움 - 기억은 왜 흐려질수록 아름다워지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iKLe/1</link>
      <description>아이들은 이상하게도 가장 단순한 그림 앞에서 오래 머물렀다.  &amp;quot;오늘은 명화를 따라 그려 볼 거예요.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원하는 색으로 색칠하고, 더 그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유롭게 그려도 됩니다.&amp;quot; 『완두의 그림학교』를 함께 읽은 뒤 아이들은 저마다 마음에 드는 명화를 하나씩 고른다. 흥미로운 것은 그림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일수록 가장 단순한 피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Le%2Fimage%2FhA23svHlS5ZUTPFaE2fud6_A3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5:51:02 GMT</pubDate>
      <author>혜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KLe/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