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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틴티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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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틴티넬리의 브런치입니다. 현직 응급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응급실에서의 경험과 생생한 이야기를 다룹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1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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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틴티넬리의 브런치입니다. 현직 응급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응급실에서의 경험과 생생한 이야기를 다룹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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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는 어떻게 대물림 되는가? - 성공과 FOMO의 굴레 속에서 마침내 나 자신을 용서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Jtn/25</link>
      <description>1960년대 대한민국은 지독히 가난했다. 노동력이 곧 재산이었고, 피임과 자녀계획에 대한 교육이나 의료 인프라가 미비했던 시절이라 가구마다 자녀를 많이 낳았다. 그래서 모두에게 학습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남존여비 사상이 강해 많은 남매 중 주로 남자들에게만 학업의 기회가 주어졌고, 여자들은 소외되고 차별받던 시대였다.   나의 어머니 역시 학업이 중학교</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7:52:35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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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Jtn/24</link>
      <description>옛날에 책 한 권을 빌리려면 도서관에 가야 했다.  도서관에는 수많은 책이 있었고, 책마다 조금씩 다른 감각이 있었다. 책의 표면 디자인, 표지의 촉감, 책에서 나는 특유의 종이 냄새, 종이를 만질 때의 질감, 책장을 넘길 때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 손에 들었을 때 전해지는 묵직한 무게감이 있었다. 책마다 글자의 모양도 달랐다. 폰트와 글자의 크기,</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5:34:00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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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 철학이 기독교 사상과 양립할 수 없는 진짜 이유 - 불교와 기독교의 세계관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iJtn/23</link>
      <description>초기 불교는 특정 대상을 숭배하거나 복을 비는 기복신앙이 아니었다. 인생의 고통은 무지와 집착에서 비롯된다고 보았기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정을 찾는 일종의 마음 수양 철학에 가까웠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현대의 많은 이들은 불교의 마음챙김이나 명상을 일종의 심리적 치유 도구로 받아들인다.  때문에 집책을 내려놓는 마음챙김이라는 불교 철학과 기독교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kc2ZAyX-2ImxUmvjIqF9YQTkX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6:38:20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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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고기 식용 금지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제한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Jtn/22</link>
      <description>기독교의 관점에서는 동물과 개를 어떻게 규정하는가?   기독교 신학의 관점에서 사람의 목숨은 동물의 목숨보다 명백히 더 귀하고 중하며 우월하다. 성경에 따르면 오직 인간만이 &amp;lsquo;하나님의 형상&amp;rsquo;을 따라 지음 받은 고유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만 영혼을 부여하셨으며, 피조세계와 모든 동물을 다스리고 관리할 권한과 책임을 맡기셨다. 무엇보다 예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V8eUkMLtYpkmnRFXbdZU8o9QI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2:47:32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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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악성 민원인 공략 매뉴얼 - 악성 민원의 메커니즘과 &amp;nbsp;이를 위한 7가지 실전 대응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iJtn/20</link>
      <description>사람의 생명이 오가는 응급실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비이성적인 진상들이 출몰하는 최전선이다. 말도 안 되는 억지 요구를 던진 뒤, 상대의 진이 빠져 &amp;quot;그냥 해주고 말지&amp;quot;라는 항복을 선언할 때까지 말로 고문하는 행위. 사실상 다른 중증 환자의 생명줄을 갉아먹는 가장 강력하고도 치명적인 진료 방해지만, 그들은 늘 &amp;quot;치료에 대한 정당한 문의&amp;quot;라는 교묘한 프레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ZJ7lAKvoQcjuDDsPqwAzWdFPp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1:52:42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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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필수 의료, 특히 지방 의료는 이미 망했다. - 인생 ㅈ때기 싫으면 응급의학과 의사 하지 마라.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9</link>
      <description>1.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수리공은 기계를 직접 뜯어고치지만, 의사는 병을 직접 고치지 못한다. 사람은 기계와 다르기 때문이다. 환자가 병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가진 자생력 덕분이다.   패혈증(심한 감염)을 예로 들어보자. 의사의 역할은 항생제를 투여해 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준다. 혈압이 떨어지면 승압제를 써서 최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jpQhwqaBujNJktHl9--Qasl_b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12:49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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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의 공통점 -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8</link>
      <description>인간은 욕구의 동물이다. 돈이든, 사람이든, 명예든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스스로 공부하고 전략을 짜며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 아래 운이 따라줘야 비로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과정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하지만 마르크스 사상에 근거한 공산주의는 사업가들을 전혀 다르게 본다. 그들은 사업가를 단순히 노동자를 쥐어짜</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5:51:08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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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가 타인을 위로하는 가장 지적인 방법 - 당신이라는 소설을 공부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7</link>
      <description>우리는 상대를 위로할 때 흔히 &amp;lsquo;이해하고 공감한다&amp;rsquo;고 말한다. 하지만 이 단어들은 너무 오랫동안 너무 흔하게 쓰여, 도리어 그 안에 담긴 진짜 의미를 잃어버린 듯하다. 그래서 나는 이해나 공감이라는 익숙한 말 대신, &amp;lsquo;상대를 공부한다&amp;rsquo;고 표현하겠다.   학창 시절 교과서에 나온 소설 공부 할 때를 생각해 보자. 작품 속 인물의 행적을 파악하려면 그가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bB_zXrxHT6F5rXPGsXue5gERA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5:07:45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iJtn/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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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고통과 결핍에 감사한다. - 고통과 무료라는 인생의 극단적인 양 추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6</link>
      <description>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인생이 고통과 무료함의 경계에서 시계추처럼 방황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이 잔인한 시계추의 한쪽 끝에는 먹고살기 위해 억지로 몸을 일으켜 가기 싫은 직장으로 향하고, 상사에게 모욕을 당하면서도 빠듯한 살림살이 때문에 버텨야 하는 고통의 극단이 존재한다. 반대쪽 극단 에는 경제적 자유를 얻어 돈이 넘쳐나고 직장에 갈 필요도 없으며</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4:28:23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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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의학과 의사인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 - 불확실성과 불안이라는 감옥에 갇힌 출근 전날의 지옥 : 예기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5</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린다. 흔히 의대의 인기 비결로 '망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 없다'는 하방 안정성을 꼽는다. 하지만 생명과 직결된 바이탈과, 특히 응급의학과에는 그런 하방이 존재하지 않는다. 찰나의 실수나 판단 착오로도 환자는 사망에 이른다. 나의 작은 실수가 타인의 인생을 끝장낼 수 있다는 사실은 항상 두렵다. 소송이라도 걸리면 십수억 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Qx2NrOW8gUiLNYDTFf-_oAaVC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8:50:49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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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 하우어의 행복론 - 껍데기의 화려함에 속아 내면을 잃어버린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4</link>
      <description>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배우 틸다 윈튼 주연의 이탈리아 영화 《아이 엠 러브》는 밀라노 초재벌 가문의 며느리 엠마가 예술적인 요리와 사랑을 통해 억압된 감각을 깨우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의 배경인 섬유 재벌 레키 가문의 일상은 눈이 멀 정도로 화려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 완벽한 바비 인형처럼 숨막히게 살아가던 며느리 엠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g3rsoEES8G8oqp-TmVG6Fhbxg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0:31:01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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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에도 제 2의 홍명보가 있다. -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환자의 슬픔 앞에 마주 서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3</link>
      <description>1장. 단순한 사퇴는 책임이 아니다  북중미 월드컵의 조기 탈락이라는 참담한 결과 뒤에는 납득하기 힘든 과정들이 전면에 서 있었다. 세계적인 외국인 감독들을 대상으로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면접과 테스트를 치렀으면서, 정작 2014년에 이미 실패를 맛본 홍명보에게는 아무런 면접도 거치지 않은 채 프리패스나 다름없는 특혜 같은 선임을 하였다. 이 석연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teli-eI-AhsylTwviv-_9e86K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4:22:08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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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30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확신이 없다. - 비트코인과 뇌과학으로 해부한, 기독교에서 말하는 '확신&amp;rsquo;이라는 허상</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2</link>
      <description>1장.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 도대체 &amp;lsquo;무엇&amp;rsquo;을 믿는가 교회를 한 번이라도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amp;quot;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amp;quot;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시작이자 끝과 같은 이 문장 앞에서, 정작 우리는 '믿음'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깊이 질문하지 않는다. 그저 막연하게 &amp;lsquo;신이 어딘가에 존재하겠지&amp;rsquo;라는 느낌이나, 주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iPlywyNAljYjXYpi4l33oDI7v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5:39:04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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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풍파에도 무너지지 않는 &amp;lsquo;일체의 비결&amp;rsquo;에 대하여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1</link>
      <description>1. 낭만과 개성의 시대, 우리가 그 시절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했던 이유   현대의 e스포츠는 '페이커'라는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존재하고 롤드컵이 세계적인 규모로 열리는 시대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지금의 게임 문화는  '일부 마니아들의 취미'에 가깝다. 내가 직접 게임을 깊게 하지 않으면 그들만의 리그일 뿐, 대중적인 공감을 얻기는 어렵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UUT3cinJW6-AKOqU0NPo2IqDe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16:05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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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센터장이기 전에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 119 수용 문의 앞에서 작동하는 이기적인 계산기와 내 마음을 지키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Jtn/10</link>
      <description>나는 응급의료센터를 책임지는 자리에 앉으면서 본질보다 주변부에 마음을 빼앗기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나의 정체성은 센터장이기 전에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119에서 환자 수용 문의가 올 때마다 내 머릿속의 이기적인 계산기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환자를 받게 되면 따라올 법적 소송의 위험, 과부하된 업무 로딩에 대한 염려, 타원 전원이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G-VDNvkqGI6r-ZAuNn_Wyv_Kg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9:20:06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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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격장애] 돌싱n솔로 현무의 폭주와 내현적 나르시시즘 - 현무-불나방 사건으로 본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소름 돋는 심리</title>
      <link>https://brunch.co.kr/@@iJtn/8</link>
      <description>요즘 인기리에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연애 프로그램 &amp;lt;돌싱N모솔&amp;gt;이 있다.  여자 출연자는 돌싱, 남자 출연자는 모솔 출신이며 각각 닉네임으로 불린다.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인 모솔남 '현무'와 돌싱녀 '불나방' 사이에 역대급 파국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첫날 첫인상 선택에서 현무는 불나방을 선택해 주꾸미집 데이트를 했다. 현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2g8-7-y_3fJo5ZtSboOReAW7n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4:56:58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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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생활철학]맛있는 자전거 - 내가 중고 구형 크로몰리 로드 자전거를 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Jtn/7</link>
      <description>내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10년이 훌쩍 넘은 크로몰리 로드 바이크다. 벨로라인 2do라는 이름의 모델이다. 크로몰리 바디에 8단 클라리스 구동계를 얹은 입문급 로드자전거. 출시가는 60만 원이었으나, 2년 전 중고 장터에서 단돈 5만 원을 주고 데려왔다.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지금 내 경제력이라면 조금 더 좋은 수백만원 대 카본 자전거를 타도 큰 무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HC9URue0eWyIsSgCYHnjKEkE2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2:10:00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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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 '돌싱n모솔' 조지는 왜 실패했는가? - 여성의 마음을 얻는데 필요한 기술, 메타인지와 스토리텔링, 그리고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iJtn/6</link>
      <description>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돌싱n모솔'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이해관계가 맞물려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을 올려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야  하는 제작진이 있고, 인플루언서가 되어 자신을 브랜딩하고 홍보하려는 돌싱 여성 출연자들이 있다. 그리고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 짝을 찾고 싶지만, 여성의 심리를 전혀 다룰 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in3rFMAu-5wvc_BNTIeLgA4D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8:44:24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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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대한민국의 국운은 다 하였다  - 대한민국 역사 요약과 보수 궤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Jtn/5</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아보면, 한마디로 고통과 생존의 역사였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수많은 침략과 전쟁, 가난과 혼란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며 살아남았다. 흔히 말하는 &amp;lsquo;한(恨)의 정서&amp;rsquo; 역시 이런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감정에 가깝다.    1. 건국부터 조선시대 까지 한반도는 원래부터 지정학적으로 매우 불안한 위치에 있었다.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n%2Fimage%2FM5sOvVam7eztmmUM98RbMojAt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8:22:47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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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 선을 넘지 않는 리더십 - MZ세대가 원하는 소통형 리더십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iJtn/4</link>
      <description>최근 다양한 연구와 통계를 보면,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리더십 유형은 압도적으로 &amp;lsquo;소통형 리더&amp;rsquo;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전처럼 무조건 지시하고 따르게 만드는 탑 다운식 리더십보다는, 서로 대화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리더를 더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졌다고 한다.  한국경제인협회(전경련)가 MZ세대 8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소통형 리더</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8:17:32 GMT</pubDate>
      <author>틴티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iJtn/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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