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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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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경혜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2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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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혜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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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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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지켜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근면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검약은 그 기회로 얻은 돈을 자산으로 바꾼다. 근면하기만 하고 검약하지 않으면 돈이 남지 않는다. 반대</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0:36:35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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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가지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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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당히 가진다는 것은 적게 가지고 살겠다는 선언이 아니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겠다는 포기도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 만큼을 알고, 그 이상의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희생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의 나는 돈이 없어 불행할까 봐 두려웠다. 이십 대의 나는 돈을 쓰면서 행복을 찾았고, 삼십 대의 나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5:55:25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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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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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생활 15년 만에 이사를 했다. 층수도 높고 햇빛도 잘 드는 집이었다.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그려왔던 화이트톤으로 리모델링을 했고, 바람이 불 때마다 살랑거리는 거실의 쉬폰 커튼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마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사한 지 한 달쯤 되었을까. 안방 화장실에 있는데 갑자기 매캐한 냄새가 순식간에 공간을 뒤덮었다. 담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_3kXDAKSyxeiXmy0GlNkJYepY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8:21:38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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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잘못 들었다고 끝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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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주에서 울산으로 출장을 갔다. 두 시간 정도 업무를 보고 다시 진주로 내려오는 길이었다. 고속도로 갈림길을 지나던 순간, 통화를 하며 운전하던 나는 그만 길을 잘못 들고 말았다. 원래대로라면 두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은 예상 도착 시간을 세 시간 뒤로 바꿔 놓았다.  순간 등에서는 식은땀이 흘렀고 가슴은 두근거렸다. 도대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UFQMfQh9scjCEmcG7BcGpdz9C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8:20:41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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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해외여행은 결혼 15년 만에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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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면 당연히 해외여행도 자주 갈 줄 알았다. SNS에는 주말마다 일본에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휴가철이면 동남아 사진이 넘쳐났다.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가족 사진을 보면 괜히 부럽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슬쩍 남편에게 말했다. &amp;ldquo;우리도 해외여행 가면 좋겠다.&amp;rdquo; 하지만 남편의 대답은 늘 비슷했다. &amp;ldquo;나중에 여유 생기면 가자.&amp;rdquo; 그 &amp;lsquo;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DQFEvxXyxgFLOHYqYq51AKlJA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7:42:17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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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호텔 대신 캠핑을 선택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J7t/5</link>
      <description>나는 여행 가면 푹 쉬고 싶은 사람이었다. 깨끗한 호텔 침대에 누워 늦잠도 자고, 조식도 먹고, 예쁜 숙소 사진도 남기고 싶었다. 그런데 우리 남편은 여행 이야기가 나오면 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amp;ldquo;캠핑 갈까?&amp;rdquo;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당황했다.여행인데 왜 굳이 불편하게 밖에서 자야 하나 싶었다. 집에서도 고생하는데 왜 돈 내고 또 고생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sqN7ELZlO_4U9bOxlDPwsUzL0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2:34:12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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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마트에서는 무조건 1+1</title>
      <link>https://brunch.co.kr/@@iJ7t/4</link>
      <description>우리 남편은 마트만 가면 눈빛이 달라진다. 보통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을 담으러 가지만 남편은 먼저 행사 코너부터 찾는다. 입구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한 번 훑고, 할인 스티커를 확인하고, 오늘은 뭐가 1+1인지부터 살핀다. 처음에는 그런 모습이 조금 창피하기도 했다. 나는 마트에 가면 필요한 것만 빨리 사고 나오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가격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sFL0OkAyQWeLBhHQ6nKeBdR2B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1:14:20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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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최저가 검색에 진심인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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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남편은 물건 하나를 사도 그냥 사는 법이 없다. 처음에는 그게 참 피곤해 보였다.&amp;nbsp;나는 마음에 들면 그냥 사는 편이었다. 물론 비싼 명품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필요한 물건은 적당한 가격이면 바로 구매했다. 그런데 남편은 달랐다. 휴대폰 하나를 사더라도 인터넷 쇼핑몰을 몇 군데씩 비교했고, 쿠폰 적용 가격, 카드 할인, 적립금까지 계산했다.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yTRGF3jt0hSsdsLtv6_DMpyPF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1:41:52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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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외식 한번도 쉽지 않은 부부 - 짠돌이 남편과 함께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J7t/2</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밖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amp;nbsp;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했고,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날이면 &amp;ldquo;오늘은 그냥 나가서 먹자&amp;rdquo;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하지만 우리 남편은 달랐다. &amp;ldquo;집에 밥 있는데 왜 나가서 먹어?&amp;rdquo; 처음엔 그 말이 참 야속했다.&amp;nbsp;퇴근하고 지쳐서 밥하기 싫은 날에도 남편은 냉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jB9xWnwvwKtuZdaEBmhnVygb4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2:38:30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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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우리 남편은 왜 이렇게 아낄까. - 짠돌이 남편과 같이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J7t/1</link>
      <description>결혼 전에는 몰랐다.사람이 이렇게까지 계산적일 수 있다는 걸. 연애할 때 남편은 지금과 조금 달랐다. 맛있는 것도 잘 사주고, 데이트하러 여기저기 다니기도 했다. 물론 그때도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결혼 후 함께 살아보니 남편의 진짜 성향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했다. 마트에 가면 가격표부터 확인했고, 휴대폰 하나를 바꾸더라도 몇 날 며칠을 비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7t%2Fimage%2FRshb8YDqAtje639Bi9G4p6v0o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1:36:57 GMT</pubDate>
      <author>박경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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