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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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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x1f30d; 나라를 옮겨 다니며 일하고 아이를 키웁니다.                          &#x1f4cd;지금은 동아프리카 케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39: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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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1f30d; 나라를 옮겨 다니며 일하고 아이를 키웁니다.                          &#x1f4cd;지금은 동아프리카 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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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차 하나면 충분한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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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진 우리 부부에게는 나름의 철칙이 하나 있다. 그 나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누리며 살자는 것.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 한없이 힘들어지는 것이 노마드의 삶이다.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면 젤라또를 먹고, 바닷가에 살면 바다를 실컷 보는 것처럼, 어디에 살든 그곳에서만 가능한 삶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OS%2Fimage%2F7NHnuYyaFkiPDqrz9Vc_uxNB9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9:46:14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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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남자들은 원래 육아를 좋아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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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인 친구 한 명이 스웨덴 남자 친구와 사귀고 있을 때였다. 언젠가 아이를 갖게 될 경우를 상상하며 친구가 다소 뜬금없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amp;quot;나는 모유 수유를 하고 싶은데, 그러면 내 남자 친구가 육아에서 너무 배제되지 않을까? 내 남자친구는 내가 모유 수유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amp;quot;  그래서 아이를 낳게 되면 남자 친구도 동등하게 먹이고 돌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OS%2Fimage%2F8woOstAVwOktrvmNXHPTeGVnZ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20:19:02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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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는 내가 키울 수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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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윗세대 어른들이 &amp;quot;왜 요즘 애들은 아이를 안 낳냐?&amp;quot;라고 묻는 걸 종종 본다. 아이를 낳아보니 낮은 출산율이 절로 이해가 간다. 왜 맞벌이 부부 중 한 명이 결국 일을 그만두는지, 왜 커리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부부일수록 아이를 안 낳는지 몇 시간이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육아와 커리어는 정말 공존 가능한 것인가? 일을 완전히 그만두지 않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OS%2Fimage%2Fqs_2Sfm9KGmNrOkIoXXmRM_QY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1:37:10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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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서 아이를 낳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IOS/6</link>
      <description>&amp;ldquo;너무 잘됐다. 북유럽은 아이 키우기 천국이잖아!&amp;rdquo;  스웨덴으로의 이직이 결정되고 이사를 준비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축하를 건넸다. 육아 천국에서 출산과 육아를 하게 될 테니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이 어디 있냐며 말이다.  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졌지만, 이상하게도 북유럽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OS%2Fimage%2FElA-VARqJUQZ6RqW8x651qbUK4o"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8:03:33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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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마드 맞벌이 부부, 분리수면 가능한건가?! - 분리수면 망한 썰(과 약간의 정신승리)</title>
      <link>https://brunch.co.kr/@@iIOS/5</link>
      <description>유니콘 아기  이누는 흔히 말하는 유니콘이었다. 두 돌까지는.  특히 잠에 있어서는 탁월했다. 생후 2주부터는 6시간씩 잤고, 워낙 잘 크고 있어서 깨워 먹이기도 멈췄다. 생후 3개월부터는 12시간씩 통잠을 자면서 더 이상 새벽에 깰 일도 없어졌다. 완모 아기는 통잠을 늦게 잔다고 해서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그 각오가 무색할 정도였다.  그뿐만</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2:47:09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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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 좋아해</title>
      <link>https://brunch.co.kr/@@iIOS/4</link>
      <description>첫 이별 오늘 이누가 첫 이별을 했다. 인생 첫 친한 친구라 할 수 있는 N이 케냐를 떠났다. 세 돌 반 아이들이 벌써 이별을 겪어야 한다니. 돌아다니는 직업 가진 부모 밑에 태어나, 이제 앞으로 몇 년에 한 번씩은 겪을 일 일이지만, 이누보다 내가 더 마음이 아리다.  &amp;quot;N 좋아해.&amp;quot; 며칠 전 유치원 끝나고 친구 네에서 놀다 온 이누가 꿈결에 그랬다. 외</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8:31:31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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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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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나의 화두는 &amp;quot;나의 모국어와 다시 만나는 시간&amp;quot;이다.  20년 가까이 해외에서 살다 보니 늘 마음 한구석에 부담이 있었다. 한국어 책을 읽는 만큼 영어 책도 읽어야 할 것 같고, 한국어로 글을 쓰는 만큼 영어로도 무언가를 남겨야 할 것 같았다. 올해는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을 하기 싫었다. 그냥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언어로 읽고 쓰고 싶어졌다. 그래</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20:02:30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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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유치원은 아프리카에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IOS/2</link>
      <description>꿈의 유치원 우리 엄마는 아이 넷을 모두 세 돌까지 집에서 키웠다. 세 돌까지는 끼고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물론 그동안 엄마가 전업 주부이긴 했다. 하지만 막상 내 아이를 키워보니 맞벌이든 전업이든 만 3세까지 가정 보육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게 집에서 단단한 세 돌의 시간을 보내고, 우리 네 남매는 모두 같은 유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OS%2Fimage%2FmujJDaF0k5Rb0w9q1_0hjTrIr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22:29:28 GMT</pubDate>
      <author>L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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