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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title>
    <link>https://brunch.co.kr/@@iIIx</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작가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5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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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작가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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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IIx/31</link>
      <description>두 번째 지원자는 면접을 시작한 지 12분 만에 나에게 물었다.  &amp;ldquo;근데 나 진짜 궁금한 게 있어.&amp;rdquo; &amp;ldquo;뭔데요?&amp;rdquo; &amp;ldquo;127명 중에 왜 나 골랐어?&amp;rdquo;  나는 커피를 마셨다.  &amp;ldquo;솔직하게 말해도 돼요?&amp;rdquo; &amp;ldquo;응.&amp;rdquo; &amp;ldquo;잘생겨서.&amp;rdquo;  레오가 웃었다.  &amp;ldquo;진짜?&amp;rdquo; &amp;ldquo;네.&amp;rdquo; &amp;ldquo;그럼 나 이미 반은 합격이네.&amp;rdquo; &amp;ldquo;아니요.&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잘생긴 건 자격요건이 아니라 우대사항이</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1:00:06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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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슨 색 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IIx/32</link>
      <description>작년 이맘때 별의별 사람들에게 치이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두 손 싹싹 빌은 소원이 있었다. (하느님이요. 저희 아버지는 건강히 잘 계십니다.)  '제발 저 하나만 보고 저 하는 거 다 멋지다 해주는 마음씨 착한 사람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몇 달이 지나지 않고 그런 사람을 만났다 .  그리고 또 어느 날  일하다 골병 난 몸뚱이로 또 빌었다.  '앞으</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0:37:48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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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돈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iIIx/30</link>
      <description>토요일 오후 두 시. 나는 약속 장소보다 17분 일찍 도착했다.  긴장해서였다.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는 짓이었다. 나는 약속 시간에 늦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17분이나 일찍 도착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카페 창가에 앉아 물을 마셨다. 에릭에게는 일부러 평범한 카페를 골랐다.  너무 비싸지 않고,너무 시끄럽지 않고,낮이고,사람이 많고,내 집에서 멀지 않은 곳</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30</guid>
    </item>
    <item>
      <title>2장. 지원자가 127명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9</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자 휴대폰이 뜨거웠다. 진짜로.  베개 옆에 놓아둔 휴대폰을 집었는데 손바닥에 미지근한 열기가 느껴졌다. 처음에는 충전기 문제인 줄 알았다. 그러다 화면을 켰다.  알림 99+.  &amp;ldquo;뭐야.&amp;rdquo;  눈을 비볐다. 인스타그램도 아니었다. 카카오톡도 아니었다. 어젯밤 술에 취해 들어갔던 익명 커뮤니티였다. 순간 기억이 돌아왔다.  결혼식. 부케. 와인</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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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축하해, 나 빼고</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8</link>
      <description>스물아홉이 되자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뉘기 시작했다. 결혼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나는 후자였다.  정확히는 결혼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도 없었고, 안정적인 직장도 없었고, 다음 달 이후에도 미국에 있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축하할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런 내가 오늘은 축하를 하러 왔다.  &amp;ldquo;지원아!&amp;rdquo;</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1:58:37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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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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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7</link>
      <description>그의 첫 번째 사진은 타코를 먹는 사진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피아노를 치는 동영상이었다.  '잘 먹나 보네..'  복스럽게 먹는 모습이 꽤나 귀엽다고 생각한 이유는 생김새가 지원의 이상형이기 때문이었다.  말을 어떻게 걸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피자 사진 하나만 보냈다.  '?'  심플하게 받은 물음표 답장에 꼬북칩 과자 사진을 보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20:56:53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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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사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6</link>
      <description>선호를 좋아하게 된 건 여름 덕분이었다.  흐르는 땀을 멈추려 애쓰는 선호의 부채질에바람을 훔치려 잽싸게 얼굴을 들이밀었고, 코앞에 얼굴을 맞댄 그 순간선호는 놀란 내 눈동자를 다리 삼아내 마음에 들어왔다.  그 후로 나는곁눈질로 내 마음에 들어온 선호를 빼내려다오히려 선호의 잔습관들을 알아버리는 탐정이 되었다.  돋보기 없이도나는 선호의 작은 행동들을 알</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9:12:31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2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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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5</link>
      <description>아이야 어른이 되고 싶던 아이야 어른이 되려 구두를 몰래 신던 아이야 여전히 까치발로 나를 보는 너에게 포옹 몇 번 하지 못하고 모진말로 그곳에 머물게한 나를 용서해주겠니</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2:58:05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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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비</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4</link>
      <description>푸릇한 초록색의 후덥지근함을 소나기 한 번으로 끼얹고 머리카락 끝에 매달린 물방울 속 반사되던 여름</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1:58:10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24</guid>
    </item>
    <item>
      <title>타고난 우울</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3</link>
      <description>나는 나고 자라길 우울과 함께였다. 기쁨이 와도 우울 위에 쌓여 잠시 이불을 덮어줄 뿐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 건 언제나 우울이었다.  햇살 같은 나의 밝음이  어둠을 어찌하지 못해 애써 떠있을 때면 시간은 나를 재촉하여 다시 짙은 어둠을 데려왔다.   나는 익숙해지지 않는 어둠에 달줄기를 찾아  강변으로, 산으로, 도시로 쏘다니다 그저 도심 한 구석의 가로</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0:02:53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23</guid>
    </item>
    <item>
      <title>#4 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2</link>
      <description>'뉴욕의 겨울은 다섯 번이다'  뉴요커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떠도는 이 말은 뉴욕의 겨울이 얼마나 추운지 알 수 있다.  따뜻해질 만하면 매섭게 영도로 내려가는 이 겨울을 혼자서 견뎌내고 싶지 않았던 지원은 매일매일을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채워나갔다.  '언니 결혼 축하해'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결혼 축하 저녁식사, 졸업 후 연락이 뜸해졌던 이유가 결혼</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7:52:01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22</guid>
    </item>
    <item>
      <title>헤어진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1</link>
      <description>우산이 뒤집힌 채 빗물을 받고 있었다.  소나기가 너무 거세서 일분 사이에 온몸이 흠뻑 젖어버렸고 선호는 어디서부터가 잘못인 건지 지원을 바라보고 있었다  벚꽃 흩날리며 웃던 지원의 표정이 빗물에 씻겨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비가 그치면 우리도 그만일 이 시간 속에 선호는 무얼 해야 할까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뒤집힌 우산을 들어 올리니 그 안에 고여있는</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22:02:57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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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갈색, 도박 그리고 비아세뇨르</title>
      <link>https://brunch.co.kr/@@iIIx/6</link>
      <description>- 4월의 마지막 -  문이 쾅 닫혔다.  머리가 아팠다.  &amp;quot;We're just too different. I can't do this anymore.&amp;quot; &amp;quot;우린 그냥 너무 다른 거야. 더 이상 못하겠어.&amp;quot;  일부러 더 못되게 말했다.  이제 그만 떠나 달라는, 나만의 방식의 부탁이었다.  리스본 여름 같던 네 마음이 뉴욕의 겨울처럼 식어가길 바랐다.  우</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22:00:02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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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놓고도</title>
      <link>https://brunch.co.kr/@@iIIx/20</link>
      <description>나는 종종 네 꿈을 꿔 ​ 한 때,  너를 미워했을 때, 그것도 사랑인 줄 모르고  뒤돌아 서서 너를 기다렸어 ​ 투박한 나를  둥글둥글하게 만든 네 사랑 ​ 여전히 그 사랑으로 살곤해 ​ 투박한 사람을 안을때마다 ​ 나는 너를 떠올리고 네 사랑을 흉내내 ​ 그리고 여전히, 나는 네가 조금 미워 ​ ​ 나는  너를 놓고도 종종 네 꿈을 꿔</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8:07:52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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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iIIx/19</link>
      <description>너에게 빠져버렸다 나는 이 물을 다 마셔버리고  생존하고 싶었고  벌컥벌컥 네 사랑을 마셔버려도  나는 계속 잠겨있었다 ​ 내가 잠겨 가라앉는 건지 이 물이 자꾸 차오르는 건지 나는 계속 벌컥벌컥 마셔댔다 ​ 잠겨도 죽지 않는 바다에 나는 아가미를 만들어내어  자유롭게 유영하기를, 떠다니기를 그렇게 스스로가 그토록 바랬던 순간에 이르렀다 ​ 차마 네게 사랑</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4:01:18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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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명조끼</title>
      <link>https://brunch.co.kr/@@iIIx/18</link>
      <description>첨벙대는 소리에 나는 구명조끼를 벗어던졌다  . . .   어릴 때 수영을 못하던 나는 항상 물에 빠질까 구명조끼 없인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다  뉴욕으로 떠나기 전 물공포증을 이겨내어 수영을 배운 나는  여전히 바닷속에선 구명조끼를 입었다  파도가 치는 저 바다에 빠지면 나는 죽겠구나 하여 구명조끼에 볼이나 눌려 둥둥 떠다녔다  빠진다는 건 그렇게나 무서운</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04:36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guid>https://brunch.co.kr/@@iIIx/18</guid>
    </item>
    <item>
      <title>#2&amp;nbsp;갈색, 도박 그리고 비아세뇨르</title>
      <link>https://brunch.co.kr/@@iIIx/5</link>
      <description>- 리스본의 마지막 날 -  2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마테오가 고백을 했고, 덜컥 겁이 난 나는 거절을 했다.  지금 내 삶에 네가 들어올 자리가 없었고,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너를 좋아할 여유가 없었다.  이미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 프로그램의 여자아이들이 먹잇감이 된 것만으로 이미 충분했다.  아마 매일밤 어느 단체방에서 내가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Ix%2Fimage%2FpUYJxaZOtnxpKQ5atuMP3JILvF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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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보며 마주쳤다.</title>
      <link>https://brunch.co.kr/@@iIIx/17</link>
      <description>지원과 쇼타로는 뉴욕 한가운데서 마주쳤다.  꽤나 귀여웠던 한국인 여자애와 꽤나 눈이 가는 일본인 남자애로 서로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원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자리하고 있었기에  쇼타로는 간단한 인사로 그 순간을 스쳐 보냈다.  학교 선배와 후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쇼타로와 지원  이상한 건 꽤나 자주 우연히 어쩌다 서로를 마주쳤다.  . . .</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4:31:28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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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보</title>
      <link>https://brunch.co.kr/@@iIIx/16</link>
      <description>지원은 덤보 근처에 산다  뉴욕에 덤보는 뉴욕에 왔다는 증거 같은 곳이라 매일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넘쳐나는 미드타운에 비하면 좁은 길에도 사람들이 얼굴을 찡그리지 않는다  찡그리는 사람들은 주로 이곳에 사는 사람들.  지원도 미간에 힘을 주다 주름 주름 하며 얼굴을 핀다  지원은 밤 10시의 덤보를 좋아한다  텅 빈 덤보를 보고 있자면 꾀병을 부려 집에</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3:29:36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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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보내는 축사</title>
      <link>https://brunch.co.kr/@@iIIx/14</link>
      <description>동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코스모스 졸업과사회로 나온 내게해줄 수 있는 말이 무얼까고르고 골랐습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의 가치인동심을 잘 간직한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지금껏 살아온 시간 속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불확실함에 떨어야 했지만그래도 나는동심으로 가장 좋은 것을 찾아갔습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먹이고가장 좋은 것을 찾아 보여주는 모습</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23:22:24 GMT</pubDate>
      <author>지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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