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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수사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iHz8</link>
    <description>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출신. 30년 현장에서 마주한 진실을 이제 과학수사, 범죄와 심리로 풀어냅니다. 뉴스 너머, 카메라가 담지 못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0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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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출신. 30년 현장에서 마주한 진실을 이제 과학수사, 범죄와 심리로 풀어냅니다. 뉴스 너머, 카메라가 담지 못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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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실밭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3 - 구더기는 알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z8/14</link>
      <description># 법곤충학과 사망추정시간  시신이 유병언으로 확인된 뒤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하나 있었다. 그가 언제 죽었느냐는 것이었다. 부패가 극심해 국과수도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 그런데 과학수사요원들은 다른 방향에서 답을 찾고 있었다. 시신이 아니라, 시신 위에 살고 있던 것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 법곤충학 연구를 시작한 전북경찰청 CS</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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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실밭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2 - 모든 증거가 유병언을 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z8/13</link>
      <description># 뼈가 말할 때까지  처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그 시신을 노숙자로 판단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얼굴은 이미 뼈만 남았고 부패가 극도로 진행된 상태였으니, 외모로 신원을 가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겨울 점퍼에 신발. 부패가 극심한 현장에서 의류의 재질이나 브랜드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첫 출동의 판단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뒤늦게 확</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21:00:04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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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실밭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1</title>
      <link>https://brunch.co.kr/@@iHz8/12</link>
      <description># 세월호가 사라지고,&amp;nbsp;유병언이 나타나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다. 팽목항에는 아직 가족들이 남아 있었고, 잠수사들은 매일 차가운 물속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텔레비전 화면이 조용히, 그러나 일제히, 방향을 틀었다.  종편 채널들이 한 이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유병언. 청해진해운 실소유주로 지목된 일흔세 살의 노인. 화면에는 그의</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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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돌아오지 못한 다섯3 - 이름을 돌려주는 일 &amp;mdash; DVI와 기다림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8</link>
      <description>세월호 이후, 이태원을 지나, 무안까지 &amp;mdash; 우리는 얼마나 왔는가  배가 가라앉고 시신들이 차례로 올라오던 날들, 진도 팽목항 바닥에는 젖은 옷들이 널려 있었다. 번호가 매겨진 종이가 옷에 붙었다가 떨어지고, 누가 누구의 것인지 뒤섞였다. 그 혼란 속에서 한 가지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단원고 학생들은 배 위에서 서로 옷을 바꿔 입었다. 친구의 점퍼를 걸치고</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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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돌아오지 못한 다섯2 - 희망이라는 이름의 오류 :&amp;nbsp;에어포켓 vs 저체온사</title>
      <link>https://brunch.co.kr/@@iHz8/6</link>
      <description>지금도 해상 사고가 나면 텔레비전에 이 단어가 등장한다. 에어포켓. 배 안에 갇힌 공기 공간에서 생존자가 숨을 쉬며 버티고 있을 수 있다는, 그 희망의 단어. 세월호 이후 이 말은 대형 해난 사고의 정해진 문법처럼 자리 잡았다. 그런데 우리는 한 번이라도 물어봤는가. 세월호에서 에어포켓이 등장하던 그 시각, 그 바다 속 온도는 몇 도였는가. 그 온도에서 사</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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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끝내 돌아오지 못한 다섯 1</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link>
      <description>아이들은 설레고 있었다&amp;nbsp;&amp;mdash;&amp;nbsp;그리고 그들도  2014년 4월 15일 화요일 밤, 봄비가 내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오후 여섯 시 반에 떠났어야 할 배는 짙은 안개 때문에 이미 두 시간 넘게 지연돼 있었다. 하지만 터미널 안은 조용하지 않았다. 노란 점퍼를 맞춰 입은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고등학교 2학년생 325명이 수학여행으로 들떠있었다. 삼삼오오</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1:00:07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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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정폭력은 왜 반복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Hz8/46</link>
      <description>저녁 식탁에서 그가 그녀의 휴대폰을 집어 든다. 통화 목록을 넘기며 평온한 목소리로 묻는다. &amp;quot;이 사람 누구야.&amp;quot; 그녀는 하지도 않은 일을 사과한다. 식탁 끝의 아이가 수저를 멈춘다. 아직 주먹은 없다. 그러나 폭력은 이미 시작되었다. 가정폭력은 욱하는 성질이나 통제력의 상실이 아니다. 통제를 행사하기 위한 수단이다. 고립과 감시와 돈줄, 그 조용한 설계가</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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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레임 속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 3부 - 거짓을 배운 카메라</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6</link>
      <description>법정의 스크린에 한 장의 영상이 떠올랐다. 화면 속 인물은 누가 봐도 피고인이었다. 시간도, 장소도, 행위도 또렷했다. 검사에게 이 영상은 사건의 전부를 설명하는 결정적 증거였다. 그런데 변호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짧게 물었다. &amp;quot;이 영상이 진짜라는 걸, 어떻게 증명하시겠습니까. 요즘은 누구나 그럴듯한 가짜 영상을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amp;quot;  순간 법정이 조</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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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레임 속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 2부 - 하반신 몽타주</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5</link>
      <description>어느 새벽, 광주의 한 애견용품점에 도둑이 들었다. 범인은 영리했다. 추적을 피하려고 가게 안 CCTV 녹화장치를 아예 떼어 버렸고, 계산대의 현금과 금팔찌를 챙겨 사라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CCTV를 모조리 뒤졌지만, 한밤중인 데다 범인이 모자를 깊이 눌러써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잡히는 것이라곤 그가 근처 모텔 쪽으로 걸어가는 뒷모습뿐. 신</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21:00:02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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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레임 속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 1부 - 픽셀이 증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4</link>
      <description>현대인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카메라 앞을 지난다. 출근길 골목의 CCTV, 버스와 택시의 블랙박스, 편의점 천장의 둥근 렌즈, 그리고 곁을 스치는 사람들의 스마트폰. 바야흐로 영상 데이터의 대폭발 시대다. 누군가 어떤 일을 저질렀다면, 그 장면은 십중팔구 어딘가의 프레임 안에 박혀 있다.  그러나 영상이 많아졌다고 진실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넘쳐</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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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먼저 자백한다 - 팬이 멈춘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3</link>
      <description>펜이 멈춘 자리에는 작은 웅덩이가 생긴다.  잉크가 한 점에 고여 번진 그 흔적. 그것은 손이 그 자리에서 잠시 멈췄다는 뜻이다. 0.1초쯤이었을 것이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쓴 사람조차 알아채지 못한 찰나. 그러나 그 찰나는 종이에 남는다. 지워지지 않는다.  자기 이름을 쓰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수천 번 써온 글씨는 생각보다 손이 먼저 안다. 멈</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21:00:07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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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가 말하는 진실 - 법인류학적 유해 식별의 과학</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7</link>
      <description>#&amp;nbsp;흙 속에서 나온 가방  2019년, 경남 합천의 야산에서 여행용 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흙더미에 파묻힌 가방 속에는 백골이 된 시신과 함께 아이보리색 폴라 스웨터, 청바지, 여성용 속옷이 들어 있었다. 감식반이 스웨터를 살펴보던 중 복부 부분에 예리한 흉기로 찢긴 듯한 자국을 발견했다. 현장에 있던 이들의 머릿속에는 순간 하나의 장면이 그려졌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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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잿더미 속의 사람들 - 화재감식요원의 일과 애환</title>
      <link>https://brunch.co.kr/@@iHz8/35</link>
      <description>모두가 등을 돌리고 빠져나오는 불길과 연기 속으로, 불이 꺼지기가 무섭게 가장 먼저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화재감식요원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단순하다면 단순하다. 불이 왜,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밝히는 것. 하지만 그 단순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현실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화재감식이라는 일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화려한 '과학수사</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1:00:08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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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아가 증언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2</link>
      <description>흔적을 읽는 과학  법치의학(forensic odontology)은 본질적으로&amp;nbsp;패턴 인식의 과학이다. 지문이 손끝의 무늬를 남기고, 타이어가 노면에 자국을 남기며, 도구가 금속과 나무에 흔적을 남기듯, 치아 역시 고유한 형태를 가지고 있고 무언가에 닿으면 흔적을 남긴다. 법치의학자는 이 흔적을 읽어 &amp;quot;누구인가&amp;quot; 혹은 &amp;quot;누가 했는가&amp;quot;라는 질문에 답한다. 치아</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21:00:07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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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1</link>
      <description>⁂&amp;nbsp;세원집록(洗冤集錄) - 억울함을 씻어내는 기록  무더운 여름날, 한 마을 사람들이 저마다 낫을 들고 모여든다. 송나라의 검시관 앞으로 낫이 한 자루씩 땅바닥에 놓인다. 누군가 낫에 베여 죽었으나 범인은 끝내 입을 다물고, 흉기로 쓰인 낫조차 깨끗이 씻겨 다른 것들과 구분되지 않는다. 햇볕 아래 늘어선 쇠붙이들은 하나같이 무죄처럼 번쩍인다. 검시관은 아무</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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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 로카르드의 교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iHz8/50</link>
      <description>손톱 밑에 남은 한 줌의 가루  1912년 프랑스 리옹.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는 곧 그녀의 연인 에밀 구르(Emile Gourbin)에게로 향했지만, 구르에게는 빈틈없는 알리바이가 있었다. 사건이 일어났다는 시각에 그는 친구들과 함께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했고, 친구들도 그의 말을 뒷받침했다. 평범한 수사라면 여기서</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21:00:12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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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의 파편이 진실을 삼킬 때</title>
      <link>https://brunch.co.kr/@@iHz8/49</link>
      <description>진실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거짓이 없는 사실&amp;rsquo;이고 사실은 &amp;lsquo;실제로 있었던 일&amp;rsquo;을 뜻한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이 둘의 결합은 때로 치명적인 독이 된다. 진실은 수많은 사실들의 유기적인 집합체임에도 그 중 일부 파편만을 골라내 교묘하게 거짓의 서사와 버무리는 순간 진실은 형체를 잃고 저 너머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범죄 수사에서 비극은 바로 이 &amp;lsquo;사실의 파편&amp;rsquo;</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21:00:05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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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흔이 말하는 진실 -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읽는 혈흔형태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iHz8/45</link>
      <description>화장실 안에 두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죽었다. 살아남은 두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같은 말을 했다. &amp;quot;내가 아니라 쟤가 죽였어요.&amp;quot; 목격자는 없었다. 그렇다면 진실은 어디에 적혀 있을까. 답은 벽에, 세면대에, 그리고 두 사람의 옷에 묻어 있었다.&amp;nbsp;피가 남긴 흔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amp;nbsp;다만 그 흔적을 읽어내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19</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21:00:05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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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파일러의 진실과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iHz8/44</link>
      <description>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요즘은 SNS 숏폼 영상까지. 우리가 '프로파일러'를 떠올릴 때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는 대개 비슷하다. 범죄 현장에 들어선 순간 눈빛이 달라지고, 몇 초 만에 &amp;quot;범인은 30대 초반, 왼손잡이, 애정 결핍&amp;quot;이라고 읊조리는 천재. 가죽 재킷에 권총을 차고 범인을 추격하는 형사.  매력적인 캐릭터다. 다만 실제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21:00:04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44</guid>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범인의 윤곽을 그리다 - 프로파일러의 어제,&amp;nbsp;오늘 그리고 내일</title>
      <link>https://brunch.co.kr/@@iHz8/43</link>
      <description>#&amp;nbsp;프로파일링이란 무엇인가  TV를 보면 범죄 사건을 다루는 패널의 자막 아래 으레 '프로파일러'라는 단어가 붙는다. 어딘가 매력적이고 강렬하게 들린다. 그런데 이 단어가 원래 무엇을 뜻하는지 따져본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먼저 단어부터 뜯어볼 필요가 있다. 프로파일(profile)은 라틴어 pro(앞으로&amp;middot;미리)와 filum(실&amp;middot;선)이 합쳐진 데서 왔</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21:00:06 GMT</pubDate>
      <author>과학수사 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iHz8/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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